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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To Yibam [single] (2011)
Let`s get started We`re mahogany 리듬에 맡겨, 우리 올라가볼까 to. yibam 이거 하나만 같이 할까 부디, 내 숨 내 손짓이 말하는 대로 let`s wanna try 가는 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 볼까 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 밤 난 달아 올라) 가는 지도 모르게 중요한 게 한 가지 있지 (흥, listen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기 짜증나서 어째) 너무 급히 가지 마 그래 일단 가 볼까 그렇게 가는 게 맞는지 나도 잘 모르긴 해 정말 장난 아냐 너, 너무 빠른 걸 우리 서롤 보고 말하지 그래 내가 너의 나의 꿈인 걸 가는 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 볼까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가면 재미없어 곤란하지) 가는 지도 모르게 중요한 게 한 가지 있지 (똑같이 움직여 천천히 부지런히 리드미컬하게) 마호가니 올라 마호가니 올라 마호가니 올라 마호가니 올라 (높이 올라가) Mahogany & u u u u (높이 올라가) 이제 갈까 우리 달아오르게 (가는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 뭘 모르고 자시고 입 꼭 닫고 그냥 따라와 가는지도 모르게 올라가볼까 누구든지 어디서든 우릴 찾아와 너 재미있을 거야 별거 없겠지만 널 알고 싶어 따라 올라와 hey, listen 한번 올라가기 oh ~ 짜증나서 어째 scat, ad lip 가는 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 볼까 가는 줄도 모르고 가는 지도 모르게 중요한 게 한 가지 있지 (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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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마호가니 킹 - To Yibam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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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명불허전` 김광석 다시듣기 [remake] (2011)
바하의 선율에 젖는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바하의 선율에 젖는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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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이말씨 아라 문득 (2011)
Breakdown Breakdown 내 마음이 닿는 춤을
Breakdown Breakdown 니 마음이 닿는 춤을 Breakdown Breakdown 이제야 오나 hey mister, 지금까지 몰랐던 것도 나 억울한데 왜 내가 아는 세상엔 내가 아는 사람이 없는가 처음 나올 때 나 천진난만 뭔가 가득했는데 어지러워해 빙글빙글 빙글빙글 따라가던 줄이 없어졌나 나는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 온 걸까 Breakdown Breakdown Breakdown 내 마음이 닿는 춤을 Breakdown Breakdown 니 마음이 닿는 춤을 Breakdown Breakdown 이제야 오나 hey mister, 지금까지 몰랐던 것도 나 억울한데 너 나이 서른인데 아직도 길을 헤매이다 울고 있어 순진한 거니 아님 멍청한 거니 너 내가 미쳐 난 자랑스러운데 손가락질도 해 멍청하고 막돼먹은 녀석들이 아직 많아 그 인생들 아직도 Breakdown 꺼지라며 이갈아도 니 어금니만 아파 Breakdown Breakdown 내 마음이 닿는 춤을 Breakdown Breakdown 니 마음이 닿는 춤을 Breakdown Breakdown 이제야 오나 hey mister, 지금까지 몰랐던 것도 나 억울한데 잡다한 잡다디한 니 속을 뉘가 헤집어 놨을꼬 가나다라마바사 다 읽어주고 먹여주고 구석구석 챙겨주고 몽땅 다 입혀줘도 눈 앞이 깜깜해서 아무것도 못 찾아먹는 열나게 대단한 중생들아 얄팍한 내 맘이 오지랖에 넘어가도 아리따운 내 입술이 두툼한 지갑에 벌어져도 밀레는 색체로 드리는 기도 너도 나도 가다 와도 자다 깨도 셀레나 드 끌로에는 아름다워 하지만 아침마다 자다 깨나 Breakdown Breakdown 내 마음이 닿는 춤을 Breakdown Breakdown 니 마음이 닿는 춤을 Breakdown Breakdown 이제야 오나 hey mister, 지금까지 몰랐던 것도 나 억울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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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이말씨 아라 문득 (2011)
Let's get started we're mahogany 리듬에 맞춰 올라가 볼까 to yibam
이것 하나만 같이 갈까 부디 내 숨 내 손 짓이 말하는 대로 let's wanna try 가는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볼까 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 밤 난 달아올라 가는지도 모르게 중요한 게 한가지 있지 "흥, listen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기 짜증나서 어째" 너무 급히 가진 마 그래 일단 가볼까 너 그렇게 가는 게 맞는진 나도 잘 모르겠어 정말 장난 아냐 너, 너 너무 빠른걸 우리 서롤 보고 말하지 "그래, 내가 나의 너의 꿈인걸" 가는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볼까 가는 줄도 모르고 / 혼자 가면 재미없어 빨리 가지 가는지도 모르게 중요한 게 한가지 있지 똑같이 움직여 천천히 부지런히 리드미컬하게 mahogany 올라 mahogany 올라 mahogany 올라 mahogany 올라 높이 올라가 mahogany & you, u u u 높이 올라가, 이제 갈까 우리 달아오르게 높이 올라가, 뭘 모르고 자시고 입 꼭 닫고 그냥 따라와 가는지도 모르게 올라가 볼까 누구든지 어디서든 우릴 찾아와 나 재미있을 거야 별거 없겠지만 널 알고 싶어 날아 올라와 hey listen 한번 올라가기 짜증나서 어째 가는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볼까 가는 줄도 모르고 가는지도 모르게 중요한 게 한가지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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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이말씨 아라 문득 (2011)
그래 이제 나를 봐 웃지 말고 그냥 쳐다봐
니가 나를 요래 요래 요래 요렇게 만들었잖아 이젠 내 안에 양보는 없어 날 위한 노래만 부를 거야 내놔 내놔 더 내놔 내놔 다 다가와도 돼 내 몸엔 손대지 마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예, 하고 달려갈게 너에게 줄 선물 고르고 있는 중이야 요모 조모 요것 저것 이거 저거 꼼꼼하게 챙겨 찬찬히 살피면서 함께하면 머리가 가벼워져 똑바로 서 있기 힘들지만 좋아 잠깐 통장 정리하고 갈게 오늘은 무슨 노래 불러줄래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My Dear 보나 마나 빈둥빈둥 심심하지 My Dear 하나 마나 서둥 지둥 빨리 가지 My Dear 가나 마나 갈팡질팡 서성이지 Your Dear 있으나 마나 self consolation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cometogether why not together 여기저기 나의 것 다시 가져갈래 no matter what that didn't to me 가질 수도 바랄 수도 없는 나 이젠 모두 지겨워 너만 보면 화가 나 너도 나를 왜 알 수 없는 건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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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이말씨 아라 문득 (2011)
우리가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더 이상 사람이 사랑 아닌걸 굳은 내 마음은 바람처럼 다시 사랑을 찾아 나 길을 떠나네 우리가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밝은 얼굴들 날 웃음짓게 해 조금 더 가면 그대가 나올까 기분 좋아 콧노래 흥얼거려 라라라라 맨날 너무 바쁜 부엌데기 울 엄마도 말 한마디 못하던 이웃청년 문식이도 속 시끄럽게 우리 오늘 만날 때면 시원한 바람이 내게 불어온다 우리가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누가 뭐래 든 나는 달려간다 검은 모자 쓰고 누레끄레 추리닝에 알록달록 짝짝이 양말신고 처적처적 걸어간다 쉽게 쉽게 넘어간다 맨날 너무 바쁜 부엌데기 울 엄마도 말 한마디 못하던 이웃청년 문식이도 속 시끄럽게 우리 오늘 만날 때면 시원한 바람이 내게 불어온다 지나갔던 시간 이젠 내게 다시 오지 않아 그래 이제 다시 오지 않아 아름다웠던 내 순간들 하지만 다가올 추억들이 너무 많이 있어 너와 만들어 갈 아름다운 내 기억들 날 웃음짓게 해 맨날 너무 바쁜 부엌데기 울 엄마도 말 한마디 못하던 이웃청년 문식이도 속 시끄럽게 우리 오늘 만날 때면 시원한 바람이 내게 불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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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이말씨 아라 문득 (2011)
2009년 2월 어느 새벽, 지저분한 문득의 작업실에서 배고파 소리 내어 울고 있는
아라의 녹취록 중... 234580-앨범으로 이를 확인하게 될 아라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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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이말씨 아라 문득 (2011)
다가오지 못하던 너의 무던한 마음
뭘 그리 바라만 보고 있는지 내가 갖고 싶진 않은지 매일 꾸던 꿈은 어디로 가버렸나 다신 보이지 않아 아름다운 새벽이 올 것도 같지 않아 늘어지는 몸 가눌 수 없어 이대로 꿈꾸지 못할 잠에 빠져 다가와 내게 더 가까이 코앞까지 작은 내가 너를 넘기 어려워 넌 어디에서 어디까지 셀 수가 없어 너를 안고 싶어 니가 몇이든 두 팔 손톱 닿는 끝까지 너를 안던지 너를 넘던지 너를 꿈꿀 수 있을 때까지 너 떠나던 밤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하게 하지만 우울하진 않은 난 이젠 알고 싶어 내가 모르는 것을 지저분한 내 방 한쪽 벽을 찢고 너를 꺼내 침대 위에 누윈다 일이 끝나면 너 고이 접어 윗 주머니에 담아 왜 내 뜻대로 돌아눕진 않니, 또 잠에 빠져 다가와 내게 더 가까이 코앞까지 작은 내가 너를 넘기 어려워 넌 어디에서 어디까지 셀 수가 없어 너를 안고 싶어 니가 몇이든 두 팔 손톱 닿는 끝까지 너를 안던지 너를 넘던지 너를 꿈꿀 수 있을 때까지 내게 다가와줘 날 잡아줘 나를 지켜봐 줘 내게 다가와줘 날 잡아줘 나를 지켜봐 줘 제발 손을 뻗어 니 앞에 있잖아 over and over again 내게로 가까이 코앞까지 너를 넘기 어려워 너는 어디 너는 어디 너는 어디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over again over again 내 곁에 돌아와 니 자리로 over again over again 내 곁에 돌아와 니 자리로 over again over again 내 곁에 돌아와 니 자리로 over again over again 내 곁에 돌아와 니 자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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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이말씨 아라 문득 (2011)
장충동 할매 족발 보쌈 24시간 끓인 진한 육수에 갖가지 한약 재료를 넣고
불에 직접 삶아 쫀득하고 감칠맛 나는 영양 족발 "일단 한번 드셔 보세요" 족발 주문 시, 좋아하는 부위 살코기 또는 비계 많은 쪽을 말씀 하시면 더욱 더 많은 입맛에 맞는 족발을 드실 수 있습니다 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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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이말씨 아라 문득 (2011)
Cosmic baby 못 본 척 해 Cosmic baby 미친 척 해
Cosmic baby 고상한 척 까불지마 Cosmic baby 착한 척 해 Cosmic baby 아닌 척 해 Cosmic baby 순진한 척 웃기지마 We're 못나서 난 소갈딱지나 접지 재미진 일 어디 없나 자나깨나 그저 it's don't mean a thing 어째 배만 고파 나 밥 좀 많이 줄 순 없나 알아 태희 같은 내 얼굴이 부럽겠지 넌 노력해도 소용없지 멋지게 예쁘게 한번 보고 두 번 보고픈 I Know 입 아프게 말해 뭐해 Cosmic baby 못 본 척 해 Cosmic baby 미친 척 해 Cosmic baby 고상한 척 까불지마 Cosmic baby 착한 척 해 Cosmic baby 아닌 척 해 Cosmic baby 순진한 척 웃기지마 밥 먹을 시간 한참 됐어 hey 거기 뭐해 왜 가만 있니 값비싼 것만 다 가져와 니넨 기다리다 나 배부르면 그 때 먹어 Cosmic baby 못 본 척 해 Cosmic baby 미친 척 해 Cosmic baby 고상한 척 까불지마 Cosmic baby 착한 척 해 Cosmic baby 아닌 척 해 Cosmic baby 순진한 척 웃기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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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이말씨 아라 문득 (2011)
다가오지 못하던 너의 무던한 마음
뭘 그리 바라만 보고 있는지 내가 갖고 싶진 않은지 매일 꾸던 꿈은 어디로 가버렸나 다신 보이지 않아 아름다운 새벽이 올 것도 같지 않아 늘어지는 몸 가눌 수 없어 이대로 꿈꾸지 못할 잠에 빠져 다가와 내게 더 가까이 코앞까지 작은 내가 너를 넘기 어려워 넌 어디에서 어디까지 셀 수가 없어 너를 안고 싶어 니가 몇이든 두 팔 손톱 닿는 끝까지 너를 안던지 너를 넘던지 너를 꿈꿀 수 있을 때까지 너 떠나던 밤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하게 하지만 우울하진 않은 난 이젠 알고 싶어 이제 모든 것을 지저분한 내 방 한쪽 벽을 찢고 너를 꺼내 침대 위에 누인다 일이 끝나면 너 고이 접어 윗 주머니에 담아 왜 내 뜻대로 돌아눕진 않니 또 잠에 빠져 다가와 내게 더 가까이 코앞까지 작은 내가 너를 넘기 어려워 넌 어디에서 어디까지 셀 수가 없어 너를 안고 싶어 니가 몇이든 두 팔 손톱 닿는 끝까지 너를 안던지 너를 넘던지 너를 꿈꿀 수 있을 때까지 내게 다가와줘 날 잡아줘 나를 지켜봐 줘 내게 다가와줘 날 잡아줘 나를 지켜봐 줘 제발 손을 뻗어 니 앞에 있잖아 over and over again over and over again over again 내게로 가까이 코앞까지 너를 넘기 어려워 너는 어디 너는 어디 너는 어디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over again over again 내 곁에 돌아와 니 자리로 over again over again 내 곁에 돌아와 니 자리로 over again over again 내 곁에 돌아와 니 자리로 over again over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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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호가니 킹 - 이말씨 아라 문득 (2011)
Let`s get started We`re mahogany
리듬에 맡겨, 우리 올라가볼까 to. yibam 이거 하나만 같이 할까 부디, 내 숨 내 손짓이 말하는 대로 let`s wanna try 가는 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 볼까 가는 줄도 모르고 (오늘 밤 난 달아 올라) 가는 지도 모르게 중요한 게 한 가지 있지 (흥, listen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기 짜증나서 어째) 너무 급히 가지 마 그래 일단 가 볼까 그렇게 가는 게 맞는지 나도 잘 모르긴 해 정말 장난 아냐 너, 너무 빠른 걸 우리 서롤 보고 말하지 그래 내가 너의 나의 꿈인 걸 가는 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 볼까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가면 재미없어 곤란하지) 가는 지도 모르게 중요한 게 한 가지 있지 (똑같이 움직여 천천히 부지런히 리드미컬하게) 마호가니 올라 마호가니 올라 마호가니 올라 마호가니 올라 (높이 올라가) Mahogany & u u u u (높이 올라가) 이제 갈까 우리 달아오르게 (가는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 뭘 모르고 자시고 입 꼭 닫고 그냥 따라와 가는지도 모르게 올라가볼까 누구든지 어디서든 우릴 찾아와 너 재미있을 거야 별거 없겠지만 널 알고 싶어 따라 올라와 hey, listen 한번 올라가기 oh ~ 짜증나서 어째 scat, ad lip 가는 지도 모르게 높이 올라가 볼까 가는 줄도 모르고 가는 지도 모르게 중요한 게 한 가지 있지 (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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