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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 잔몽 [ep] (2010)
모래 먼지가 되어 너의 얼굴을 덮네 그래 소리도 없이 너의 해를 가렸네 무슨 말해야 하나 넌 나를 잊었네 모래 먼지가 되어 너의 얼굴을 덮네 모래 먼지가 되어 넌 나를 잊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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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1집 - 독감 (2009)
널 데려와, 꿀의 혀를 내밀어 널 데려와, 내게 수를 놓아줘 내린 빗물처럼 깊은 골을 타고서 널 데려와, 공상으로 널 데려와, 구름사이로 손을 내어 널 데려와, 환한 빛을 입혀줘 비린 핏물처럼 나의 육신을 흘러 널 데려와, 공상으로 공상으로 널 데려와 지친날 깨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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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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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1집 - 독감 (2009)
그런 나를 알고있나 살인자의 손을 가진 날 넌 알고있나 그런 나를 알고있나 거짓말로 유혹하는 날 넌 알고있나 그때 그 무리.. 내가 있었네 그런 너를 알고있지 치욕스런 채찍질로 넌 고통을 주었지 그런 너를 알고있지 옆구리에 창을 꽂아넣은 널 널 알고있지 용서받지 못할 너 눈물 흘려도 용서받지 못할 너 빌고 빌어도 그런 나를 알고있나 살인자의 손을 가진 날 넌 알고 있나 그때 그 무리.. 내가 있었네 용서받지 못할 너 눈물 흘려도 용서받지 못할 너 빌고 빌어도 용서받지 못할 너 떨고 떨어도 용서받지 못할 너... 그 머리에 가시관을 그 머리에 가시관을 그 머리에 가시관을 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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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1집 - 독감 (2009)
어색하게 마주 앉아 의미 없이 뜸을 들이지만 그대가 내게 무슨 말하려 는지 알아 너의 고된 하루보다 더 무거운 표정 지으며 그렇게 애써 모질게 말하려 않아도 돼 당신의 불안한 사랑 내겐 쉽지 않아 당신의 고단한 삶에서 날 밀어 내려 하지만 난 그대를 놓지 않아 날이 선 추위에 베여 부끄러운 두 손을 감추고 그렇게 애써 차갑게 바라보지 말아줘. 당신의 불안한 사랑 내겐 쉽지 않아 당신의 고단한 삶에서 날 밀어 내려 하지만 난 그대를 놓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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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 잔몽 [ep] (2010)
어색하게 마주 앉아 의미 없이 뜸을 들이지만 그대가 내게 무슨 말하려는지 알아 너의 고된 하루보다 더 무거운 표정 지으며 그렇게 애써 모질게 말하려 않아도 돼 당신의 불안한 사랑 내겐 쉽지 않아 당신의 고단한 삶에서 날 밀어 내려 지만 난 그대를 놓지 않아 날이 선 추위에 베여 부끄러운 두 손을 감추고 그렇게 애써 차갑게 바라보지 말아줘 당신의 불안한 사랑 내겐 쉽지 않아 당신의 고단한 삶에서 날 밀어 내려 지만 난 그대를 놓지 않아 당신의 불안한 사랑 내겐 쉽지 않아 당신의 고단한 삶에서 날 밀어 내려 지만 그래도 난 놓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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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 잔몽 [ep] (2010)
이젠 떠날 거라고 말하는 너의 앞에서 아무렇지 않다는 거짓말을 했어 더 힘들게 했다는 너의 마지막 말을 믿을 수가 없는 난 맘이 아팠어 그 어떤 기억도 이제 내겐 더 이상 의미 없다는 걸 알아 널 채울 순 없겠지 내 서툰 사랑이 널 힘들게 했지만 그래도 그는 아냐 내겐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아 그대만이라도 나를 믿어줘 이렇게 모든 것을 끝내버릴 순 없어 내게 조금 더 기회를 달라 해도 소용없는 얘기 모두 변할 거라며 그는 너의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거짓말을 하고 있어 네가 알고 있는 그의 선한 웃음 뒤에는 항상 너를 배신할 준비가 되어 있어 그 어떤 기억도 이제 내겐 더 이상 의미 없다는 걸 알아 널 채울 순 없겠지 내 서툰 사랑이 널 힘들게 했지만 그래도 그는 아냐 내겐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아 그대만이라도 나를 믿어줘 이렇게 모든 것을 끝내버릴 순 없어 내게 조금 더 기회를 달라 해도 소용없는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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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가요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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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1집 - 독감 (2009)
처음엔 몹시 뜨거운 열병을 앓는 것처럼 앞이 어지러워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어 시간이 지나가 너와 함께 했었던 건 모두 날 외면하듯 사라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크기를 알 수 없는 네게 남겨진 공간에서 난 온기를 잃은 유령처럼 부유하고 있어 일그러진 지나간 날의 잔해 너머 보이는 니 흔적에 닿으려 할수록 더욱 멀어지는 것 같아 *이젠 아무런 느낌있지 않아, 니가 있지 않아 이젠 아무도 느껴지지 않아, 사라져 가고 있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네게 버려진 공간에서 난 용기를 잃은 어린 아이처럼 울고 있어 일그러져 희미한 나의 두 눈가에 고이는 그 눈물은 흐르지 못해 주위를 맴돌고만 있어 *이젠 아무런 느낌있지 않아, 니가 있지 않아. 이젠 아무도 느껴지지 않아, 사라져 가고 있어. **멀어지고 있어 느낄 수가 없어 난 사라지는 유령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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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 잔몽 [ep] (2010)
처음엔 몹시 뜨거운 열병을 앓는 것처럼 앞이 어지러워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어 시간이 지나가 너와 함께했었던 건 모두 날 외면하듯 사라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크기를 알 수 없는 네게 남겨진 공간에서 난 온기를 잃은 유령처럼 부유하고 있어 일그러진 지나간 날의 잔해 너머 보이는 니 흔적에 닿으려 할 수록 더욱 멀어지는 것 같아 이젠 아무런 느낌 있지 않아 니가 있지 않아 이젠 아무도 느껴 지지 않아 사라져 가고 있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네게 버려진 공간에서 난 용기를 잃은 어린아이처럼 울고 있어 일그러져 희미한 나의 두 눈가에 고이는 그 눈물은 흐르지 못해 주위를 맴돌고만 있어 이젠 아무런 느낌 있지 않아 니가 있지 않아 이젠 아무도 느껴 지지 않아 사라져 가고 멀어지고 있어 느낄 수가 없어 난 사라지는 유령이 아냐 멀어지고 있어 느낄 수가 없어 난 사라지는 유령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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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1집 - 독감 (2009)
당신 원하시나요 당신 날 가두나요 그 속으로 들어가 그 속으로 들어가 당신 나를 뉘어요 당신 흙을 덮어요 그 속으로 들어가 그 속으로 들어가 당신이 원한 그토록 원한 건 다 이 비석 위에 모두 다 써놓을 테니 당신 원하시나요 당신 날 가두나요 개미의 입질 죽도록 따갑데도 차가운 바닥 맨 살을 에이어도 당신은 나의, 당신은 나의 무덤 당신이 만든 죽도록 원한 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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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1집 - 독감 (2009)
검푸른 나무, 퍼진 친구, 풀린 안구 맴 소리 질러, 거릴 질러, 불을 질러 해 뜨거운 날, 무거운 날, 무서운 넌 왜 가만두지, 그만두지, 그냥 죽지 맴 돌지 말고 저리 가란 말이야 맹한 눈으로 보지 말란 말이야 맘 같지 않은 소리 말란 말이야 메마른 목구멍을 보란 말이야 숨 막힐 더위, 비린 비위, 지친 자위 물 마른 구멍, 시커먼 멍, 나의 비명 소리쳐 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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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1집 - 독감 (2009)
그 아무도 믿지 않아 너의 거짓말을 넌 아직도 속이려 아니라 말하지만 모두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리려 애를 쓰는 네 자신을 속일듯 검붉게 충혈된 혀 그 누구도 원치 않아 더 두고 볼 순 없어 넌 여전히 비열한 웃음을 짓고 있지만 재갈을 물려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게 네 채울 수 없는 욕망 넌 맘을 짓밟고 살아 네 거짓을 품은 혀가 내 삶을 짓밟고 말아 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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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 잔몽 [ep] (2010)
그 아무도 믿지 않아 너의 거짓말을 넌 아직도 날 속이려 아니라 말하지만 모두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리려 애를 쓰는 네 자신을 속일 듯 검붉게 충혈된 혀 그 누구도 원치 않아 더 두고 볼 순 없어 넌 여전히 비열한 웃음을 짓고 있지만 재갈을 물려 숨소리 조차 들리지 않게 네 채울 수 없는 욕망 넌 맘을 짓밟고 살아 네 채울 수 없는 욕망 넌 맘을 짓밟고 살아 네 거짓을 품은 혀가 내 삶을 짓밟고 말아 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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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음파 1집 - 독감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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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 5th Plan [single] (2008)
손을 넣어 뱉고 싶은 말
무거운 외롬과 너를 어지럽게 만드는 내 숱한 바람과 흥얼거리던 이름과 비릿한 내음과 무시받던 오랜 몽상이 하나 둘 셋 일어나 도미노 당신을 닮아가는 도미노 돌이킬수 없는 길 ......... 나의 손으로 욕망을 쌓아가네 나의 다리로 절망의 길을 밟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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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 잔몽 [ep] (2010)
꿈 속에서도 꿈이 보이지 않아 괴롭던 목마름도 모두 잊었어 더는 실낱같은 기대도 하지 않아 이불 속으로 더 깊이 나를 묻었어 창문 밖에 서서 손짓 하지 말아 오랜 질문에 난 답을 찾지 못했어 짙은 어둠 속 나를 찾지마 그냥 이대로 사라질꺼야 날 깨우려 하지 말아줘 제발 이대로 내버려 둬 꿈 속에서도 꿈이 보이지 않아 괴롭던 목마름도 모두 잊었어 더는 실낱같은 기대도 하지 않아 이불 속으로 더 깊이 나를 묻었어 짙은 어둠 속 나를 찾지마 그냥 이대로 사라질꺼야 날 깨우려 하지 말아줘 제발 이대로 내버려 둬 어둠 속에 날 제발 내버려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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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1집 - 독감 (2009)
꿈 속에서도 꿈이 보이지 않아 괴롭던 목마름도 모두 잊었어 더는 실낱같은 기대로 하지 않아 이불 속으로 더 깊이 나를 묻었어 창문 밖에 서서 손짓 하지 말아 오랜 질문에 난 답을 찾지 못했어 짙은 어둠 속 나를 찾지 마 그냥 이대로 사라질 거야 날 깨우려 하지 말아줘 제발 이대로 내버려 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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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 5th Plan [single] (2008)
1. 더이상 버틸 수 없다는 걸 넌 이미 알고 있잖아
어쩔 수 없을거란 단념이 모든 것을 잃게 했어 도무지 이해 못할 일 보란 듯 거짓을 얘기하잖아. * 눈을 돌리지마 시선이 무뎌지는게 그의 바램이야 언제나 길을 멈추지마 이대로 쓰러지는건 시간의 문제야 두고봐 2. 그깟 한두번의 클릭으로 세상은 변하지 않아 무관심해진 사이 우린 저주를 먹게 됐어. * 두려워 하지마 널 어지럽게 만들어 버리는 그의 말을 믿지마. 고갤 숙이지마 모두 실망스럽데도 다 똑같지는 않아 지켜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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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 5th Plan [single] (2008)
바로 지금 의식않는 널
수많은 눈은 지켜보고 있어 번들 거리며 비웃음 띤 채로 너의 말 한마디 마다 평을 달고 있지 혹시라도 불안한 느낌과 어색한 배경에 의문을 갖게 되면 알 수 없는 무기력한 기운에 언제나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말게 되지 그 누구도 벗어날 순 없어 치밀한 그의 계획으로 부터 그 누구도 뿌리칠 순 없어 은밀한 그와의 거래 바로 여기 의심않는 곳 수많은 너는 양산되고 있어 같은 얼굴 어설픈 너의 흉내를 내며 어디선가 너를 대신해서 살아가고 있는지 몰라 그 누구도 벗어날 순 없어 치밀한 그의 계획으로 부터 그 누구도 뿌리 칠 순 없어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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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음파 1집 - 독감 (2009)
바로 지금 의식않는 널 수많은 눈은 지켜보고 있어 번들 거리며 비웃음 띤 채로 너의 말 한마디 마다 평을 달고 있지 혹시라도 불안한 느낌과 어색한 배경에 의문을 갖게 되면 알 수 없는 무기력한 기운에 언제나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말게 되지 그 누구도 벗어날 순 없어 치밀한 그의 계획으로 부터 그 누구도 뿌리칠 순 없어 은밀한 그와의 거래 쉿 바로 여기 의심않는 곳 수많은 너는 양산되고 있어 같은 얼굴 어설픈 너의 흉내를 내며 어디선가 너를 대신해서 살아가고 있는지 몰라 그 누구도 벗어날 순 없어 치밀한 그의 계획으로 부터 그 누구도 뿌리 칠 순 없어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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