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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이얀 - No Name [single] (2007)
yo Sexy my Baby talk to me 하이얀 Say Yo Yo Yo! H to The A To The E to The Yan 사랑을 또 속삭이는 너의 음성 Like That yo 너의 변명따위 이제 됐죠 하염없이 나 기다리죠 you talk to me again 날 사랑한다며 너의 여자가 되라니 그래 뭐 사랑 못할것도 없어 안될꺼 없어 지금만 생각하면 돼 yo redy For This 언제까지 너만을 바라보며 기다릴수 없어 됐어 발정난 암고양이 처럼 내곁에 다가와줘 너의 숨결을 느낄수 있게있게 i want you i need u 처음 시작은 가볍게 즐겨보는 거야 애써 많은 참견은 마 하지만 너 역시 똑같은 남자 더이상 안돼 니 자린 거기까지야 하나 둘 셋 나 아닌 다른 사람은 니 곁에 아무도 못가 니 그리고 다시 아니 안가 머리 아픈 사랑하기 싫어 그건 너도 마찬가지 i wanna Be with you 진지해 보인 너의 그런사랑 oh~no 어차피 다 똑같은 부류 난 다 알지 널 위해 놓아준단 지겨운 얘기 모두 다 뻔하잖아! 그땐 내 빛이 다시 한없이 서로 다시 그 누구도 너와 나를갈라놓지 못해 진저리 전화소리 너와 나 될수없나 하나 될수없나 나의 살찐영혼을 내 마음이 썩었다라는 핀잔만 남긴채 끊어버린 너의 절제 천장보며 한숨속에 니 이름을 둘러쳐 그리움에 미쳐 나 미쳐 거기에 갖혀 처음 시작은 가볍게 즐겨보는 거야 애써 많은 참견은 마 하지만 너 역시 똑같은 남자 더이상 안돼 니 자린 거기까지야 그대 품에 미치고파 그대 살결 느끼고파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나야 너의 진한 샴푸향기 너를 향한 나의진리 come with you 진지해 보인 너의 그런사랑 oh~on 어차피 다 똑같은 부류 난 다 알지 널 위해 놓아준단 지겨운 얘기 모두 다 뻔하잖아! 더 하지마 니가 날 원하면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볼 수 있는 건 지금 뿐이야~ (내 맘속엔 언제나 너 뿐이야) 내 맘이 변하기 전에 ~ ~ 오 ~ 오 ~ ~ (Never ever change your mine) 진지해 보인 너의 그런사랑 oh~on (솜사탕 같은 그런사랑) 어차피 다 똑같은 부류 난 다 알지 (사랑을 무기로 삶은 남자) 널 위해 놓아준단 지겨운 얘기 (너와 같은 하루살이) 모두 다 뻔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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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이얀 - No Name [single] (2007)
비가 와 다행이에요 흐르는 눈물 그대가 못 볼테니 눈물 흘린 만큼 그대를 놓지 않을까 봐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다른 사람 있다는 걸 하지만 내게 와주면 안되나요 어려운 가요 아직도 울고만 있나요 다른 사랑에 많이 힘든가요 그 때문에 많이 아프다 해도 이젠 다가갈 수 없어요 나 이제 어떻게 하나요 내 곁에는 없는 내 사랑인데 매일 밤 잠들 수 없어 더 슬퍼지죠 아무런 의미도 없는 하루를 지내겠죠 아직도 울고만 있나요 다른 사랑에 많이 힘든가요 그 때문에 많이 아프다 해도 이젠 다가갈 수 없어요 나 이제 어떻게 하나요 내 곁에는 없는 내 사랑인데 매일 밤 잠들 수 없어 더 슬퍼지죠 아무런 의미도 없는 하루를 지내겠죠 미안해 하지는 말아요 나에 사랑만은 전부인 그대였었지만 그대만 행복 하다면 그러면 됐죠 그것만으로도 나는 많이 행복 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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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이얀 - No Name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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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이얀 - No Name [single] (2007)
믿지 못하겠어 믿을 수가 없어 다른 여자라니 너를 사랑하는 내가 그랬듯이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자주가던 너와 입맞추던 그때 그 길에서 우리 그랬듯이 사랑하나봐 내가 여기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니까 날 속여도 나는 모르니까 우린 아무일도 없던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처럼 그대가 날 떠나 가는것도 나만 사랑했어 혼자 사랑했어 아무 것도 모른채 너와 자주가던 너와 입맞추던 그때 그 길에서 우리 그랬듯이 사랑하나봐 내가 여기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니까 날 속여도 나는 모르니까 우린 아무일도 없던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처럼 그대가 날 떠나 가는것도 나만 사랑했어 혼자 사랑했어 아무 것도 모른채 이제와서 내게와서 용서를 바라진마 바보처럼 너를 안아버릴 내 사랑이 두려워 나는 모르니까 바보니까 날 속여도 나는 모르니까 우린 아무일도 없던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는데 나는 모르니까 바보처럼 그대가 날 떠나 가는것도 나만 사랑했어 혼자 사랑했어 아무것도 모른채 아무것도 모른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