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인스님

사랑해 영원히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
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정말 우연이었어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원에 옷자락하나 내 이룰수없어 -
오직너를 너를 사랑하게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타는 활 화산처럼
이 세상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원의 옷자락하나
내 이룰수없어 -오직 너를 너를 사랑하게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 타는 활화산처럼
이세상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구름은 흘러 흘러 바람따라 흩어지고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가는데

우리의 인생은 어디로 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네

사랑했던 사람도 미워했던 사람도
이제는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이네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 인생

좋아했던 사람도 싫어했던 사람도
모두다 떠나버린 아늑한 옛 일인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사랑하며 미워하며 살아가는 우리인생

1.어머님이 그리워서 꿈길을 따라
동구밖 들어설때 마중오신어머니
남옥색저고리에 거칠은 손마디는
흐르는 그세월에 청춘을 잃으셨네
어머니 내어머니 불효한 이자식에
근심걱정 잘못이뤄 이밤도 지새우시네

2.어머님의 따뜻하신 그손길 너무그리워
오늘도 이자식은 고향길을 달려왔건만
하늘가신 어머님은 어디에 계시온지
가슴을 두드리며 통곡해 울어봐도
어머니 내어머니 어디에 계시옵니까
불효한 이자식은 엎드려 흐느낍니다.

[1절]
너무나 아름다운 꽃
온 누리 가득히
우리들 가슴속에 곱게 피었네
한등 두등
내 마음 고이 담은 등
부처님 아니시면 이 꽃 어이 피어날까
빨강노랑 하얀꽃등
깜박깜박 춤을추며
두손모아 기도하는
내 마음 밝혀주네

[2절]
언제나 향기로운 꽃
이 세상 가득히
우리들 마음속에 곱게 피었네
한등 두등
이 정성 고이 담은 등
부처님 아니시면 이 등 어이 밝힐까나
빨강노랑 하얀꽃등
너울너울 춤을추며
두손모아 기도하는
내 마음 밝혀주네

1, 바람이 부르더냐 너를 구름이 부르더냐 너를
그늘진 동산에서 홀로 날고 있는 나비가 부르더냐 너를
계절이 부르더냐 너를 세월이 부르더냐 너를
외로운 동산에서 홀로 피어있는 꽃잎이 부르더냐 너를
아무리 아름다운 나비가 손짓해 불러도
가면 안 돼 가면 안 돼 그곳은 보이지 않는 늪~이야
무엇이 부르더냐 너를 달빛도 차가운 이 한밤에
가면 안 돼 늪 속으로 빠지면 빠지면 안 돼
2, 아무리 아름다운 꽃잎이 향기를 풍겨도
가면 안 돼 가면 안 돼 그곳은 알 수 없는 늪~이야
그 누가 부르더냐 너를 별빛도 잠들은 이 한밤에
가면 안 돼 늪 속으로 빠지면 빠지면 안 돼
빠지면 빠지면 안 돼

1, 애마가 부르더냐 너를 수마가 부르더냐 너를
조용히 눈감으면 더욱 더 찾아와 손짓해 부르더냐 너를
탐욕이 부르더냐 너를 진애가 부르더냐 너를
살포시 눈 감으면 더욱 더 찾아와 소리쳐 부르더냐 너를
아무리 아름다운 모습이 손짓해 불러도
가면 안 돼 가면 안 돼 그것은 알 수 없는 유혹이야
무엇이 부르더냐 너를 달빛도 차가운 이 한밤에
가면 안 돼 업 바다로 빠지면 빠지면 안 돼
2, 아무리 아름다운 모습이 손짓해 불러도
가면 안 돼 가면 안 돼 그것은 알 수 없는 마장이야
무엇이 부르더냐 너를 별들도 잠들은 이 한 밤에
가면 안 돼 업 바다로 빠지면 빠지면 안 돼
빠지면 빠지면 안 돼

1, 부처님 이 성전~에 두 손을 모~으~고
조용히 눈을 감으며 기도를 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세~월 지어온 모~든 죄업
뉘우쳐 참회하오며 용서를 비옵나~니
님이여 님이시여 부처님이시여
죄많은 이 중생을 안아 주소~서
당신께 엎드려 용서를 비옵니~다.
2, 세상에 사노라~면 해야 할 많~은일들
이루려 기도하오며 소원을 비옵나~니
님이여 님이시여 부처님이시여
소박한 저의 꿈을 이루어 주소~서
당신께 엎드려 소원을 비옵니~다
당신께 엎드려 소원을 비옵니~다,

부처님이 적멸궁을 장엄하심은 욕심 버려 고행하신 때문이라오,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중생들이 불난 집을 돌고 도는 것은 욕심 쫒아 쾌락 즐긴 까닭이라오,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방해 없는 천상세계 못가는 것은 삼독번뇌 귀한재물 삼음이라오,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유혹 없는 지옥세계 헤매는 자는 사대육신 오 욕 락에 취함이라오,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재물욕심 내는 자는 마구니 가족 자비보시를 행하는 자는 부처님가족,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배고프면 열매 따서 배를 채우고 갈증 나면 흐르는 물로 목을 축이자,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소리 우는 바윗굴 로 염불당삼고 지저귀는 새소리로 벗을 삼으리.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절하는 무릎이 차가워서 얼음장 같아도 따사로운 보금자리 생각을 말고,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주린 창자 끊어질듯 배가아파도 밥 생각을 하지 말고 정진합시다.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백년세월 길다 해도 뜬구름 같아 우리인생 덧없거늘 배우지 않는가,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여보시오~ 사람들아~
사대육신 흩어 진후 생각을 하여 하루빨리 정진하여 성불합시다.
후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오랜 세월 맺어온 깊으신 인연으로 이 세상에 다시 와서 어머니 몸 의탁 했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해산의 어려움이 다가오면 은 근심스런 눈물은 가슴에 가득 하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어머님이 날 낳 아실 때 오장이 찢겨 흐르는 피는 양을 잡은 듯 땅 을 적셨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좋은 음식 배부름은 자식의 몫이 오 나쁜 음식 배고픔은 어머니 몫 이었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마른자리 좋은 옷은 자식을 입히시고 젖은 자리 헤진 옷은 어머니 몫이로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손과 발이 장애여도 어여삐 여기시고 하루 종일 아끼시며 사랑 하시 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아름답던 그 모습은 어디로 가고 크신 은혜가 깊을수록 주름만 늘어 나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죽어서 영이별도 있을 순 없지마는 아들딸이 집을 떠나면 근심 뿐 이라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이자식의 괴로움을 대신 하시고 오매불망 자식걱정 밤잠을 설치 시 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백세 되신 울 어머니 자식걱정에 먼 길 가면 다칠세라 걱정 하시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어찌 할꼬~~ 이 노릇을~~
세월 따라 울 어머니 늙어만 가서 높고 크신 그 은혜를 갚을 길 없네,
후렴 :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아 리랑 아 리랑 아 라 리오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1, 부처님 전에~ 두 무릎~꿇고~ 하루 종일 참회를 했어요~
전생의 모든 죄~ 용서 받고져~ 그렇게 혼자 참회를 했죠~
한없이 수많은 세월 지~은 모든 죄업~나는 도대체 얼마나 되는 걸까~
님이 시여 제가지은 모든 죄업들~ 남김없이 소멸 하소서~
님이 시여 저의 죄업 소멸 하소서~ 부처님의 따뜻한 그 사랑으로~
2, 부처님 전에~ 두 손을 모~으고~ 하루 종일 기도를 했어요~
미래의 모든 꿈~ 이루고 싶어~ 그렇게 혼자 기도를 했죠~
빠르게 변하는 세월 수많은 일들 중에~나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
님이 시여 저에게도 꿈을주세요~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님이 시여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 부처님의 따뜻한 그 사랑으로~
님이 시여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부처님의 따뜻한 그 사랑으로~
우리 불교는 너무나 보수적입니다.
그래서 나름 데로 우리 어린이나 청소년포교를 위하여 만든 곡입니다.
하오니 많은 분들께서 이 곡을 들어 보시고 정말 해서는 안되겠다
고 하시면 더 이상 카페에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덧 글 참여 바랍니다.

1, 엄마는 나와~ 눈만 마주치면~ 하루 종일 공부를 하래요~
낮이나 밤이나 이십 사 시간~ 그렇게 나만 공부를 하래~
엄마는 수영장 헬스 쇼핑을 하시면서~
나는 도대 체 도대체 이게 뭐야~
저에게도 아름다운 꿈이 있어요~ 제발 저를 믿어 주세요~
엄마 엄마 제발 저를 믿어 주세요~ 엄마의 따뜻한 그 사랑으로~
2, 아빠는 나와~ 눈만 마주치면~ 하루 종일 공부를 하래요~
낮이나 밤이나~ 이십 사 시간~ 그렇게 나만 공부를 하래~
아빠는 골프장 헬스 여행을 가시면서~
나는 도대 체 도대체 이게 뭐야~
저에게도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제발 저를 믿어 주세요~
아빠 아빠 제발 저를 믿어 주세요~ 아빠의 따뜻한 그 사랑으로~
엄마 아빠 제발 저를 믿어 주세요~ 두 분의 따뜻한 그 사랑으로~

1, 모두가 잠이들~은 밤 깊은 타~향에
스치는 바람소~리 허공을 맴도~네
어릴 때 뛰어 놀~던 고향이 생~각나서
조용히 눈을 감아도 자꾸만 생각나~네
이 밤이 새고 나면 잊혀지겠~지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겠~지
두 눈엔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
2, 두고 온 부모 형~제 자꾸만 생~각나서
잊으려 눈을 감아도 자꾸만 떠오르~네
이 낙엽 지고나면 잊혀지겠~지
흰 눈이 내리~면 잊혀지겠~지
두 뺨엔 두 줄기 눈물이 흐르~네
두 뺨엔 두 줄기 눈물이 흐르~네

우연히 나혼자서 산행하다 생전 처음만난 부처님에게 난 그만 반해버려서 어떻게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좋은 방법이 생각나질않아 그렇치만 나는 용기를 내서 진정한 내마음을 이
렇쿵이렇쿵 솔직히 고백을 하고 묻는 나를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신앙을 고백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붓다를 우러러 깨우며 난 의지 하고싶어 붓다의 소리 잡아줘요
사랑과 자비로 님을 향한 마음 영원히 맹세해요 저하늘 저 태양이 다식어버린데도
님을향한 이마음을 변치 않을꺼야

신앙이 이런것인 줄을 예전엔 미처몰랐엇네 보고보고 또 자꾸 쳐다보고 수행생활에 푹
빠져서 영원히 님하나만을 마음속에 머물게해 자성을 깨우치게 할꺼야

너무나 간절한 님을향한 마음은 언제나 뜨거운 그믿음 이고싶어 붓다의 소리 잡아줘요 자비와 용
서로 님을 향한 마음 영원히 맹세해요 저넓은 바닷물이 다말라 버린데도 님을향한 이마음
을 변치 않을꺼야 님을향한 이마음을 변치 않을꺼야 저하늘 저태양이 다식어 버린데도 님을향한 이마음을 변치
않을꺼야 님을향한 이마음을 변치 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