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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초입~놀보 심술타령 / 2. 흥보 쫒겨 남 / 3. 흥보 마누라 탄식 / 4. 흥보가 환자섬을 얻으러 호방을 찾아갔다가 돈 닷냥을 얻어 집으로 돌아옴 / 5. 흥보 매품 판단 말에 흥보 마누라 탄식 함 / 6. 흥보 매품 팔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옴 / 7. 흥보가 놀보에게 곡식 얻으로 감 / 8. 흥보가 놀보에게 매맞는 데 / 9. 흥보 매맞고 돌아오자 흥보 마누라 자탄하는데 도승이 내려 옴 / 10. 도승이 흥보에게 집터를 잡아주는 데[Disc 2] 1. 흥보 제비 강남 들어감 / 2. 흥보 제비노정기 / 3. 가난타령 / 4. 흥보가 첫째 박타는 데 / 5. 흥보가 돈과 쌀을 떨어 붓는 데 / 6. 흥보가 밥먹는 데 / 7. 흥보가 둘째 박타는 데 / 8. 비난타령 / 9. 흥보 셋째 박타는 데[Disc 3] 1. 부자 된 흥보 집치레 / 2. 흥보 마누라 놀보 술상 차림 / 3. 놀보가 화초장 짊어지고 집으로 돌아와 제비 후리러 나가는 데 / 4. 놀보 제비 강남 들어가는 데 / 5. 놀보 제비노정기 / 6. 놀보 첫째 박을 타서 상전이 나옴 / 7. 놀보가 상전에게 비는 데 / 8. 놀보 둘째 박을 타서 상여 나오는 데 / 9. 놀보 셋째 박을 타서 사당패, 각설이 등이 나옴 / 10. 놀보 마누라 탄식 및 장군이 나와서 놀보를 개과천선 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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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광한루 올라가니 경치가 매우 좋든 것이었다 / 2. 오월 단오일, 춘향과 이도령이 만나다 / 3. 이도령, 그날 밤 퇴령 후에 춘향집을 찾다 / 4. 춘향과 이도령 사랑하다[Disc 2] 1. 세월이 오는지 가는지를 모르고 지낼 적에 이별이라니... / 2. 변학도란 양반이 신관사또로 내려오다 / 3. 육방하인 점고는 제 삼일로 미루고 기생 점고부터 하여라 / 4. 춘향이라는 기생이 있다던데 어찌 점고에 대령치 않는고?[Disc 3] 1. 오늘부터 몸단장 곱게 하고 수청들도록 허여라! / 2. 춘향이는 적적한 옥방에서 홀로 자탄 지내는듸 / 3. 이도령, 어사 되어 전라도로 내려가다 / 4. 농부가로 모를 심는데 이런 가관이 없것다 / 5. 방자가 울며 편지를 내여주거늘[Disc 4] 1. 아니 무엇이 어쩌 허허허허 / 2.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옥반가효는 만성고라 / 3. 암행어사 출도야 출도야! / 4. 동원에 새봄이 들어 이화 춘풍이 춘향을 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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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사랑가 - 긴사랑가 / 2. 사랑가 - 자진사랑가 / 3. 사랑가 - 승자노래 / 4. 이별가 / 5. 어사출도 / 6. 동헌경사 - 춘향이 잡아들임 / 7. 동헌경사 - 춘향이 대상으로 올라감 / 8. 동헌경사 - 춘향모 춤추고 들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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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흥보 제비노정기 대목 / 2. 흥보가 첫째 박 타는 대목 / 3. 흥보 밥 먹는 대목 / 4. 놀보가 제비 후리러 나가는 대목 / 5. 놀보 제비노정기 대목 / 6. 놀보가 첫째 박 타는 대목 / 7. 놀보가 둘째 박 타는 대목 / 8. 놀보가 셋째 박 타는 대목 / 9. 놀보 개과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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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광한루 올라가니 경치가 매우 좋든 것이었다 / 2. 오월 단오일, 춘향과 이도령이 만나다 / 3. 이도령, 그날 밤 퇴령 후에 춘향집을 찾다 / 4. 춘향과 이도령 사랑하다[Disc 2] 1. 세월이 오는지 가는지를 모르고 지낼 적에 이별이라니 / 2. 변학도란 양반이 신관사또로 내려오다 / 3. 육방하인 점고는 제 삼일로 미루고 기생 점고부터 하여라 / 4. 춘향이라는 기생이 있다던데 어찌 점고에 대령치 않는고[Disc 3] 1. 오늘부터 몸단장 곱게 허고 수청들도록 하여라 / 2. 춘향이는 적적한 옥방에서 홀로 자탄 지내는듸 / 3. 이도령, 어사 되어 전라도로 내려가다 / 4. 농부가로 모를 심는데 이런 가관이 없것다 / 5. 방자가 울며 편지를 내여주거늘[Disc 4] 1. 아니 무엇이 어쩌 허허허허 / 2. 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옥반가효는 만성고라 / 3. 암행어사 출도야 출도야 / 4. 동원에 새봄이 들어 이화 춘풍이 춘향을 살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