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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준비한 말들은 꿈에 흘려버리고
난 지금 여기에 잡은 손이 무서운 오후 오 깔끔한 옷차림 그대 나는 난감해 멍하니 앉은 채 날아가는 새만 바라보네 영화를 볼까 Lynch를 아니? 어설픈 단어 그대를 피해 저 멀리 하늘로 예쁜 머릴 하면 그땐 날 다시 봐주오 네 꿈의 녀석은 나에겐 벅찬 idiot 미지근해진 쥬스와 적막 거울에 비친 그대 Mr. Right Some day I will go 그땐 꼭 멋진 차를 타고서 Endless drive~~~ 단정한 그대 시선이 나는 난감해 멍하니 앉은 채 날아가는 나만 바라보네 영화를 볼까 Lynch를 아니? 어설픈 단어 그대를 피해 저 멀리 하늘로 예쁜 머릴 하면 그땐 날 다시 봐주오 네 꿈의 녀석은 나에겐 벅찬 idiot 미지근해진 쥬스와 적막 거울에 비친 그대 Mr. Right - Some day I will go 그땐 꼭 멋진 차를 타고서 Endless drive 예쁜 머릴 하면 그땐 날 다시 봐주오 네 꿈의 녀석은 나에겐 벅찬 idiot 미지근해진 쥬스와 적막 거울에 비친 그대 Mr. Right - Some day I will go 그땐 꼭 멋진 차를 타고서 Endless d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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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혼자 길을 걷다가 알던 누군가를 만나게 될까 이상한 기분
문득 간만에 켜본 radio에선 잊고 지냈던 그 노래가 하루 하루 표정을 잃어가는 빛 바랜 마음이 너무 싫어 작은 흑백 사진 속에 멈춰진 그날을 조용히 노래하지 가슴떨린 날들이 슬프던 그 눈물이 닫혀버린 기억이 됐지만 그렇지만 단비같은 날들을 나는 기다릴거야 모든게 아름답던 좋은 날 한줄기 봄바람 그 속에 실린 설렘의 향기가 나를 깨워 하얀 먼지 잔뜩 쌓인 일상을 다 털어내고서 노래하지 뜨거웠던 날들이 애틋했던 눈물이 이젠 흐린 기억이 됐지만 그렇지만 단비같은 날들을 나는 기다릴거야 모든게 아름답던 좋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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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조금은 풀린 눈으로 그저 걷고만 있지
지친난 잠들려 해도 머물 마음이 없네 어딘가 누워 ㅡ아무의미 없이 간 시간들 잠이 들고 싶어 ㅡ우린어딜 향해 가는지 모르네 눈을 감아도 ㅡ오늘이란 드라마 그 속에 잠이 들고 싶어 ㅡ나는 얆은 미소조차도 힘겨워 하루는 저물었지만 여전히 밝은 거리 충혈된 나의 시선은 무얼 보고 있는지 지쳐버린 나를 데려가줘 난 날보고 싶을뿐이야 정처 없이사라진 꿈처럼 난 하루에 끌려 어딘가로 사라질것 같아 이대로 잠이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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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투명한 어둠이 내려앉은 밤에
그녀는 겨울의 노래를 들었지 시린 바람에 실린 멜로디는 작은 숨결마저 잊은 그녀를 그녀를 부르네 미약한 온기는 희미해져 가고 갈라진 손끝에는 피가 맺혀도 하얀 눈이 덮인 길 끝이 없고 눈물은 차갑게 흩어져버릴 뿐 시린 바람에 실린 멜로디는 작은 숨결마저 잊은 그녀를 그녀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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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유난히 더운 여름 달빛은 밝았네
그녀의 창문은 열릴 줄 몰랐네 손에 쥔 장미는 빛바랜지 오래 오늘도 돌리는 발걸음 무거워 익숙한 이길 오늘따라 버거워 한숨 푹 내쉬고 눈을 떴을 때 내 앞에 서 있는 그댄 하얀 우주인 악수를 청하는 그댄 하얀 우주인 드릴게 없네요 장미를 드릴게요 부탁이 있어요 함께 걸어줄래요? 밤공기에 젖은 불빛이 흔들려 정처 없는 이 내 가슴은 뒤틀려 골목길 모퉁이를 지나치는 그때 낯선 그림자에 앞을 봤을 때 내 앞에 서 있는 그댄 하얀 우주인 악수를 청하는 그댄 하얀 우주인 드릴게 없네요 장미를 드릴게요 부탁이 있어요 함께 걸어줄래요? 그대의 까만 눈이 슬퍼요 창백한 미소도 슬퍼요 한 잔 하러 갈까요 목이 타는 밤이예요 내 앞에 서 있는 그댄 하얀 우주인 악수를 청하는 그댄 하얀 우주인 드릴게 없네요 장미를 드릴게요 부탁이 있어요 함께 걸어줄래요? 나나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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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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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쪽빛 안개 가득한 저바다 수평선 너머 두 개 달이 빛나고
붉은 빛 와인 잔과 우리 둘만을 위한 cheers 그리고 그대와의 kiss 이 밤은 그대와 날 수줍게 물들여 짙은 푸르름으로 그대와 나 become real tonight 별은 이 밤을 축복하고 그대와 난 같은 꿈 속에 빠져 들고 바다는 가득 빛을 머금고 파도 소리를 속삭여주고 이 밤 나는 그대를 안고 잠이 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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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별을 노래하며 길을 떠났던 소년은 지금쯤 어디에
그저 맴을 도는 삶에 미로에 갇힌 채 우는 건 아닐까 그대의 별은 눈물의 호수 깊은 어둠속에 외로이 잠들고 그대의 동화는 결국 그렇게 언젠간 잊혀질 슬픈 전설로 가버린 시간의 손을 왜 잡지 못했나 져버린 별들의 꿈을 넌 기억 하는가 이젠 소년을 깨워봐 바로 지금이야 문득 고개를 들면 하늘 너머로 시간은 말없이 흐르고 답을 알 수 없는 여정의 길엔 표정을 잃은 사람들 뿐 그대의 별은 눈물의 호수 깊은 어둠속에 외로이 잠들고 그대의 동화는 결국 그렇게 언젠간 잊혀질 슬픈 전설로 가버린 시간의 손을 왜 잡지 못했나 져버린 별들의 꿈을 넌 기억 하는가 이젠 소년을 깨워봐 바로 지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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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난 널 위한 연극 속에 너만을 위한 춤을 추고 노래를 들려주네
넌 감춰진 내 눈물 속에 영원히 지지 않을 미소로 그렇게 살고 있어 너에겐 슬픔이 없길 상처 입은 진실이 없길 넌 연극이 아니길 내 춤에 기뻐해 내 노래에 취해 항상 그렇게 날 보고 있어 숨겨둔 상처 따윈 내 안에 가둘 테니 그저 그렇게 웃고 있어 꼭 지금 네 그 미소가 날 위한 거짓은 아니길 나 몰래 울지 않길 꼭 너만은 한결같길 내가 없는 곳에서라도 그런 예쁜 얼굴이길 너에겐 슬픔이 없길 상처 입은 진실이 없길 넌 연극이 아니길 내 춤에 기뻐해 내 노래에 취해 항상 그렇게 날 보고 있어 숨겨둔 상처따윈 내 안에 가둘테니 그저 그렇게 웃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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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이젠 난 떠날래 난 이곳에서 부는 바람 맞으며
기분 상한 어젠 씹어 삼키고 나 기쁘게 눈을 감아버렸네 오늘도 길을 걷다 보도블럭을 봐 혹시 여기 사이 조그만 내가 숨은 건 아닐까 죽도록 평범한 게 싫었던 나이엔 오늘 같은 날 이렇게 올 줄 나는 몰랐어 머리가 아파 세상 어느 구석구석에서도 나의 작은 발자국 하나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이젠 난 떠날래 난 이곳에서 부는 바람 맞으며 기분 상한 어젠 씹어 삼키고 나 기쁘게 눈을 감아버렸네 사실은 아파 지친 나를 속였던 것뿐이야 발버둥을 쳐봐도 멍청한 난 그 자리에 (난 또 여기에) 이젠 난 떠날래 난 이곳에서 부는 바람 맞으며 기분 상한 어젠 씹어 삼키고 나 기쁘게 눈을 감아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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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오 그대 또 눈물 짓나요, 오늘도 힘든 하루였나요
저 세찬 바람을 타기엔, 그대의 날개는 아직 여리죠 오늘 세상은 눈물바다, 그댄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훌쩍 넘어, 그댄 나와 천왕성으로 오 그대 얼굴이 슬퍼요, 슬픈 그댄 진짜가 아닌데 저 높이 태양은 웃네요, 잔인한 아침은 또 밝아오죠 오늘 세상은 눈물바다, 그댄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훌쩍 넘어, 그댄 나와 천왕성으로 오늘 세상은 눈물바다, 그댄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훌쩍 넘어, 그댄 나와 천왕성으로 오늘 세상은 눈물바다, 그댄 나의 손을 잡아요 우리 저 무지개를 훌쩍 넘어, 그댄 나와, 나와, 나와~ 천왕성으로 천왕성으로~ 천왕성으로~ 천왕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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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얼어붙은 영혼의 틈엔 보이지 않는 작은 발화점
아찔한 이 봄볕을 피해 한없이 더 차가워지네 그렇게 잠드네 그렇게 경계를 잃고 깨어져버린 수많은 이름들 어디로 휘청이는 나의 빛들은 그저 모습을 잃은 그런 나일뿐 없어 작은 내 안에도 없어 날 보는 네게도 없어 굳어진 혀에도 희미한 숨소리 없어 나의 시선에도 없어 나의 이름에도 없어 너의 부름에도 희미한 숨소리 없어 작은 내 안에도 없어 날 보는 네게도 없어 굳어진 혀에도 희미한 숨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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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루 - 自家撞着 (2008)
그런 이해할 수 없는 말들 더는 말아요
그저 바보 같은 지금 내가 조금 나을 것 같아 가끔 난 개를 부러워한 적 있죠 가끔 난 정말 네가 됐으면 싶어 돌아올 수 없는 순간만이 꿈결 속에서 나를 뒤척이겠지 한번 당신의 눈물을 바라본 적 있었죠 그땐 나도 그럭저럭 그댈 동정했던 것 같아 헌데 난 그때 그댈 닮아가네요 이제 난 그댈 부러워하고 있죠 돌아올 수 없는 순간만이 꿈결 속에서 나를 울리고 있네 난 떠나네 이 걸음의 끝엔 닿을 수 없는 그대 있을 것만 같은데 난 떠나네 하지만 내일은 또 다시 이 노랠 부르며 춤추고 있네 그런 이해할 수 없는 말들 더는 말아요 그저 바보 같은 지금 내가 조금 나을 것 같아 돌아올 수 없는 순간만이 꿈결 속에서 나를 울리고 있네 난 떠나네 이 걸음의 끝엔 닿을 수 없는 그대 있을 것만 같은데 난 떠나네 하지만 내일은 또 다시 이 노랠 부르며 춤추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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