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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 * 반복>> *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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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믹스카페(애증의 강,UNCHAINED MELODY)" (1998)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 * 반복>> *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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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어제밤에도~오 불~울었네 휘파람 휘~이파람 벌써 몇달~알째 불~우었네 휘~이파람 휘~이파~아람 복순이네 집~입앞을 지~이날~알때 이~이 가슴 설~얼레여 나도 모~오르게 안타까~아아워~어어 휘~이파람 불~우었네 휘~이휘휘 허~어어허허 휘~이휘 허~어어허 허허~어 휘~이휘 휘휘 허~어허허~어 휘휘~이 허허~어 허어,,,,,,,,2. 한번보면은 어쩐~언지 다~아시는 못본듯 보고 또 봐도~오 그~으 모~오습 또~오보~오고 싶네 어제꿈에 내~에게로 다~아가와 쌩긋이 웃을때 이가슴에 불어~어어 인다~아오 이~이일을 어찌~이하~이랴 휘~~~~~어 ,,,,,,,,3. (1절)어제~~~~람 향기로~오운 꽃~옷다발 안고~오서 휘~이파람 불~울면은 복순이도 내~에마음 알리~이라 알아~아주~우리라 휘~~~~어 ,아~~아 휘~이파람 아~~하아 휘파람~암 아~~아 휘파람 휘휘~이 허~어어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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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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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1.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아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메~에여와 아무~우말 못~옷했네 지난 날들을 되~에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에이며 길고 긴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이별은 두렵~업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있어 하~아지만 홀로된다는 것이 나를 슬~을프~으게해 ,,,,,,,,,2. 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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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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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내~에에사랑은 해바라~아기꽃 당신만을 바라~아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이새며 순~운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해가~아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이며 이슬맞고 피어~어나는 꽃 이밤이 새~에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언단심 님 그~으리는 꽃 해~에바라기 꽃을 아시나~아요 ,,,,,,,,,,2. 내~~~~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꽃 한없는~은 열정으~으로 당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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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진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진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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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가을동화 1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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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담배~에연기 희~이미하게 자~아욱한 카~아스바~아에서 이름마~아저 잊은채 나~아이마~아저 잊은채 춤추~우는 슬~을픈 여인아 그~으날 그 카스바로 그~으날~알 그 자리에서 처음 만~안나 사~아랑을 하~아고 낯설~얼은 내~에가슴에 쓰~으러져 한~안없이 울~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으바의 여인 ,,,,,,,,,,2. 외로~오움을 달~알래려고 찾아온 카스~으바에서 어디~이에서 본~온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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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1.담배~에연기 희~이미하게 자~아욱한 카~아스바~아에서 이름마~아저 잊은채 나~아이마~아저 잊은채 춤추~우는 슬~을픈 여인아 그~으날 그 카스바로 그~으날~알 그 자리에서 처음 만~안나 사~아랑을 하~아고 낯설~얼은 내~에가슴에 쓰~으러져 한~안없이 울~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으바의 여인 ,,,,,,,,,,2. 외로~오움을 달~알래려고 찾아온 카스~으바에서 어디~이에서 본~온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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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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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 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간주 중♪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 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진정 그대 사랑이 필요한 것은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모든 것이 눈물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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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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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먼 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 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간 주 중~ 먼 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디 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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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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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그~으대 마~아음이 변~언하기전에 우물쭈~우물 하~아지말고 말을 해~에야지 떠나간뒤에 후~우회한다고 어느~으 누가 알아 주겠어 찬스 찬스~으야 찬스 찬스~으야 분~운위기에 취해~에 있다면 찬스 찬스~으야 찬스 찬스~으야~아 이~이 순~운간이 좋~오은 찬스야 사~아랑을 줄 때~에 사~아랑을 받자 이 순간이~이 좋~오은 찬~안스야 ,,,,,,,,,2. 손~온을 내~에밀면 손을 잡겠어 다~아가와서 포~오옹하면 꿈을 꾸겠어 우리서~어로가 마~아음을 열면 모~오든 것은 행~앵복이겠지 찬~~~~야~아 오늘밤이 좋~오은 찬스야~아 사~아랑이 올 때~에 사~아랑~앙앙을 잡~압자 오늘밤이~이 좋~오은 찬스~으야 , 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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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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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난~안 당~앙신이 전~언부~우 였~었었는~은데 나~아는 당~앙신의 장~앙난 일뿐 사랑은 사~아치~이이였~었나 내 대신~인인에~에에 누~우가 있을까 나 떠~어난 그 빈자리 추억마~아저 남이~이이 된 지금 그리~이움을 묻고 가~아지만 다~아시 한번만 물어 봅~옵옵시~이다 왜 내가~아아 짐이~이이 됐나~아아요 ,,,,,,,,,2. 사~~~~던 지난날~알의 난 당~~~~나 이젠 누~우가 나~아를 대신해 당신~인을 고집할까 지난날~알을 되~에짚~입어보~오면 눈~운뿐인 사~아랑이지만 다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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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나를 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날을 되짚어보면 눈물뿐인 사랑이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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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1 (2002)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 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던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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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 해야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걸 그냥 볼 수는없어 차라리 나 기다리라 말을해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걸 그냥 볼 수는없어 차라리 나 기다리라 말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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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가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꺼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 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조금 늦는다고 바뀌는건 없겠지 남자는 때론 그 무엇을 위해서 모든것을 버릴때도 있는거야 넌 이해 할 수 있겠지 정말 미안해 널 힘들게 해서 하지만 너무 슬퍼는 하지마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을테니까 우리의 미래를 위해 슬퍼도 조금만 참아줘 내가 이렇게 살아 갈 수 있는 이유는 니가 있기 때문이야 널 사랑해 저녁늦게 나는 잠이 들었지 너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너무나 피곤해서 쓰러져 잠이 들었지 난 왜 이렇게 사는거야 눈을뜨면 또 하루가 가고 내손엔 작은 너의 사진뿐 너를 다시 만나면 꼭안고 놓지 않으리 헤어져 있던 시간만큼 알 수 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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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가슴이 답답해~에서 창~앙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아셔~어봐~아도 님인지 남인지~이이 올건지 말건~언지 이밤도 다~아가고 새벽달 기~이우~우우네 내 너~어어를 잊으리~이라 입술깨물어~어~어도 애꿎은 가슴~음만 타~아아네 정하나~아준것이 이렇게 아픈줄 몰~올랐~았았네 하아아~아아~아 몰~올랐~았았네 ,,,,,,,,,,2. 가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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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인연이야 / 떠난 사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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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인연이야 / 떠난 사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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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인연이야 / 떠난 사랑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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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1 (2002)
1.이슬비가 오~오네 이슬비가 내~에에리~이네 그 옛날을 되새~에기면서 이슬비가 오~오네 부~우슬 부슬 내~에리~이네 임을 잃은 그 밤~암과 같이 비~이야 너는 왜 나를 울려~어어~어놓고 달랠줄을 모~오르~으으나 이슬비야 이슬비~이야 쉬~이였다가 가는 길~일에 행~앵여 내 님 만나~아거~어어든 이렇게 못~옷잊어 부르고 있다~아아고 소~오식이나 전해~에 주려~어마 ,,,,,,,,2. 비~이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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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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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이별은 아무나 하~아나 그렇게도 사랑~앙했잖~않아 만나고 헤어지~이면 운명이라지만 우리~이는 그러~어면 안돼 힘들고 괴로~오운 나날들~을 모~오두 참~암고~오오 견디였잖아 이별은 아무나 하~아나 너와 나~아는 그러~어면~언언 안돼 ,,,,,,,,,2. 이~~~~나 우리서로 사랑~앙했잖아 힘들고 어려운 그 한고~오비 마다 너와 나는 믿고 참았지 모진 세월에 서로 힘이 되고 굳~웃게 손잡았잖아 이~~~~~돼 , 모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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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그대만 있으면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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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그대는 나의 모~오자~아람을 미~이소로 채워주고 감~암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아음속에 해~에가 뜨고 지는 지를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 가~아는길이 아~아무리 험하고 멀어~어도 우리 서~어로를 지~이켜주~우리라 내가 기뻐할~알때도 내가 슬퍼할~알때~에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에로울때도 내가 아파할~알때도 따뜻한~안 미소로 지~이켜줄 사람 ,,,,,,,,,2. 그~~~~주는 오직 한사람 그대~~~~속에 비가 오고 개는 지를 알~~~는 오직 한사람 누구~우하나 힘~임들고 지치~이고 아프~으면 우리 서로를 업어주~우리라 내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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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컬투패밀리 - Cult Actually Lovely Christmas (2006)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아이들에게
선물을 안주신대요 산타할아버지는 알고계신대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오늘밤에 다녀가신대 잠잘때나 일어날때 짜증낼때 장난할때도 산타할아버지는 모든걸 알고계신대 울면안돼 울면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오늘밤에 다녀가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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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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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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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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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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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단 한 번만 내게 돌아와줘 돌아와줘 슬픈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다 식기 전에..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해 가려거든 오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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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1 (2002)
1.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안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이야 난 싫어 나는 여자~아이니~이이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집에서 아니야 아니~이야 말~알 못해 나는 여자~아이니~이이까~아 사~아랑한~안다 말~알알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 음~~음 모르는체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이워~워 음~~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이야 말못해 당신을 사랑하니~이까 ,,,,,,,,,2. 사~~~~말해요 좋아한다 말해요 아~~~~자고 말해요 조용~~~~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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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1.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 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 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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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텅빈 가슴이 실여요
뭔가 한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했지만 그건 생각 뿐이였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되돌아 볼때마다 불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 시절 되돌아 볼때마다 불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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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1.텅빈 가~아슴이 싫여요 뭔가 한아~아름 채워주어~어요 체념을~을 하려했지~이만 그건 생~앵각 뿐이였어요 나를 울리지~이 말아요 사랑한것~엇도 죄~에인가요 후회는~은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아요 그러~어나 지난 시절 되돌아 볼때마다 불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어와요 제발 돌아와~아 주어요 밤이 너무~우나 무~우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언 사랑 시작하~아고 싶어~어어요 ,,,,,,,,,,,2. 그러나 지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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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 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어제처럼 말했잖아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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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 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던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간 주 중~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던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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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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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나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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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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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간 주 중~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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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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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믹스카페(애증의 강,UNCHAINED MELODY)" (1998)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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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1 (2002)
1.사랑해선 안~안되나요 정이들~을면 안~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아랑도 받~앗고 싶은 그~으으 정도 우리들은 안~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인 걸 이미 깨진 유리~이잔인 걸 이~이제 와서~어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에버~어린~인걸 알아~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안다는 걸 조~오오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2. 이미~~~~게 , 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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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1.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2. 헤어질 사랑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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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오늘 하~아아루~우만 내 인생~앵에 없다고~오오 지~이워버~어어리자 남자 가~아슴~음은 여자 눈물~울에 모든게~에 부~우서지~이니~이까 사랑~앙에 깊~입이 빠~아진 그 날부~우터 이별~얼은 시~이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아슴 두자~아도 못 되는 가~아아슴 애시당초~오오 내~에가 없~어어었다 무작정 다~아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을까 이름도~오 얼~얼얼굴~울도 모르~으는~은 사~아람에~에게 당신~인을~을을 돌~올려줄거~어어~어야 ,,,,,,,,,2. 마음 독~옥옥하게 다~아짐하~아고 발길~일을~을 돌려버~어렸다 남자 모~오든~은은것 여자 눈~운물~울에 산산이~이 부~우서지~이니~이이까 사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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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1.아직도 모르겠어~어어 난 정~엉말~알 꿈이라 생각해야~아아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이는데 세월 모~오두 흘~을러가~아나 잊혀진건언~언언 아닌데 되돌아오는 그 길~일은 너무~우나~아도 멀었어 널 매~에일 생각했었어~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으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을려도 눈물 닦아도~호오~오 언젠간 돌아~아올거라 믿~잇었는데 그대여 제~에발 내게로 돌아와줘~어어요 내 마음 오~오직 그~으대 뿐인걸 꿈 속에서~어도 눈을 떠봐~아도 온통 너의 모습 그 뿐인걸~어얼 ,,,,,,,,,,2. 널 매일~~~~걸~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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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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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1 (2002)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많이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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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그대만 있으면 (2009)
1.
당신을 처음만나 사랑하고 당신은 살아 가면서 사랑의 깊은마음 아픔까지 이해 하며 참아야 했죠 당신이 슬퍼하고 힘겨울때 당신의 미소 때문에 당신이 내곁에서 떠나기에 내모습을 지우려했죠 당신의 내사랑은 잔잔한 안개처럼 나를 감싸고 새벽아침 기어가는 물안개처럼 내가슴에 피여났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를 믿고왔고 사랑이 미움으로 기쁨이 슬픔으로 난 사랑 묻어야했죠 당신과 나의사랑 기억속에 아픔되여 사라져가고 그대를 사랑했던 내모습만 그대곁에 맴돌고있네 2. 당신의 내사랑은 잔잔한 안개처럼 나를 감싸고 새벽아침 기어가는 물안개처럼 내가슴에 피여났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를 믿고왔고 사랑이 미움으로 기쁨이 슬픔으로 난 사랑 묻어야했죠 당신과 나의사랑 기억속에 아픔되여 사라져가고 그대를 사랑했던 내모습만 그대곁에 맴돌고있네 그대를 사랑했던 내모습만 그대곁에 맴돌고있네 우우우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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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1 (2002)
1.힘이 들때~에에면 너~어를 생~앵각해 하~아루중에 바쁜 시~이간도 널 위해 참는~은거야 정말 미안~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에가 오늘밤도 지친 몸~옴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은데 불이 켜진 너의 창~앙문 앞 초~오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이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온자 사느~으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어 널 사랑해~에 기다~아려줘 네 앞에 서~어는 날~알까~아지 ,,,,,,,,,,2. 불이~~~~~지 , 너없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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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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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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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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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 반복>>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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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순이야~~~~순이야 보고싶은 순~운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오오 있는지 어~어젯밤 꿈속에서 만~안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알고 있나 보고~오오싶구나 날~알이면 날~알마~아다 너~어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암마~아다 너~어를 찾아 불러본~온다 예쁘~으진 않지만 마~아음 착한 순~운이야 순이를 본 사~아람 손 한번 들~으어봐요 들어봐요 들~을어봐~아요 손~온을 한번 들어봐요 언젠가는 만나겠지 만~안나보겠지 그 이름을 불~울러본다 순이~이야 순이 ,,,,,,,,,2. 순~~~~야 서울에서 살~알고 있나 그~으리운 순이 어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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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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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네온이 춤~움을 추는 서~어울의 밤~암암거~어리 그님에 손~온을 잡고 행~앵복에 젖어 거~어닐던 거~어어리 그님은 떠나~아가고 나 혼자 외~에로~오운데 어디서 들~을려오는 사~아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이네 잊지 못~옷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임을 만~안난 곳 잊지 못~옷할 서~어울~울의 밤 님 또~오한 떠~어나 버~어린 곳 네온도 울다~아 네온도 울다~아아 말없이 꺼져~어버린 서~어울의 밤~암암이~이이여 ,,,,,,,,,2. 잊~~~~~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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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믹스카페(애증의 강,UNCHAINED MELODY)" (1998)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다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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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다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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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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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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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1 (2002)
1.당신이 사랑~앙하~아던 한 사람을 기억하~아나요 잊혀진 세월속에 모~오든~은걸 묻~우으셨나요 그~으러나 그 사람은 당신을 알~알고 있~이잇어요 눈물진 마음속에 그때를 잊~잊지 못해~에요 아하아~ 죽음이 아니고서~어야 당신 곁을 떠날 수 없는 나 잊혀~어어진 새~에에가 되어 슬피 울며~어 날아~아가~아아네 당신은 잊었고 나는 아직 잊~잊지 못~옷한~안 사랑했~?던 지난 날~알의 추억의 하~아늘을 ,,,,,,,,,2. 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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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그대만 있으면 (2009)
사랑이 별거더냐 한순간이야
다시는 생가을말자 붇잡지 못했던 나의 사랑을 깨끗하게 잊어버리자 또다른 사랑이 찾아올거야 다시 또 해가 뜨듯이 그래도 잊지를 못했다면은 한잔술에 잊어버리자 사람은 그런걸 이루지못해 아쉬움에 흘렸던 눈물 슬픔은 그만 아픔도 그만 힘겨웠던 시절도 그만 가거라 가거라 나의 사랑아 눈물을 보이지 말고 사랑을 안고사는 나의 인생은 행복으로 가득할거야 사는게 힘들더냐 한순간이야 다시는 힘들어 마라 이루지 못했던 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새로운 사랑이 피어날거야 다시또 꽃이 피듯이 이루지 못했던 지난사랑을 한잔술에 피워볼거야 사랑은 그런걸 이루지못해 아쉬움에 흘렸던눈물 슬픔은 그만 아픔도 그만 힘겨웠던 시간도 그만 가거라 가거라 나의사랑아 눈물은 흘리지말고 사랑을 안고사는 나의인생은 행복으로 가득할거야 가거라 가거라 나의사랑아 눈물은 흘리지말고 사랑을 안고사는 나의인생은 행복으로 가득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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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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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동네를 주름잡았던 사랑했던 사람들을 잊지못할 추억의 트위스트 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 잊지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단발머리에 미소가 예뻤던 추억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그녀에게 빠져버렸던 터질것만 같은 이가슴 잊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잊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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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5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어 세상은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때보다 니가 아파할때가 내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앞에 나는 옷을벗었다 거짓에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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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1.다시는 생각~악을 말자 생~앵각~악을 말자~아고 그렇게 애~애타던 말 한마~아디 못~옷하고 잊어야 잊어야만~안 될~엘 사~아랑이~이기~이에 깨끗이 묻어버~어린 내~에 청~엉춘이련만 그~으래도 못~옷잊어 나 홀~올로 불러보네 사~아랑은 아~아직도 끝~읏나지 않았네 ,,,,,,,,,2. 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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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 하나요 서러의 가슴 속엔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 간 주 중 ~ 사랑하다 헤어지면 이별은 어찌하나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눈물은 어찌하나요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님이지만 미워 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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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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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Plus 카페마담 (1996)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간주중-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당신은 나의 남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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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믹스카페(애증의 강,UNCHAINED MELODY)" (1998)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주세요 그리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고 당신이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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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주세요 그리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고 당신이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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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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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1 (2002)
1.조~오용히 비가 내리~이네 추~우억을 말해주듯이 이~이렇게 비가 내리~이면 그날이 생각이나~아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우산을 받쳐준사람 오~오늘도 잊지못~옷하고 빗~잇속을 혼~온자서가~아네 어디에선가 나~아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엇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잇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우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이면 그~으사람 생각이나~아네 ,,,,,,,,,,2. 어디~~~~네 ,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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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 반복>>
*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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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 하는 그대 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며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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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1 (2002)
1.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울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아시 운명의 페이지~히는 넘어가~아아네 나~아 당신 사랑해~에도 될~엘까요 말도~오~오 못~옷하고 한없이 애~애타~아는 나~아~아아의 눈~운짓들 세상이 온~온통 그~으대~에에 하나로 변~언.언해~에 버~어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업업이 벌써 무~우대로~오 올려졌~었네 생각하~아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올라 꿈일지~이도~오 몰~올라 하늘이여 저~어 사~아람 언~언언제 또~오 갈라~아놓을거~어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이이 소~오망~앙앙~앙 또~오 외면~언(면~언)할~알거~어어~어요 ,,,,,,,,,2.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그러나 내 상처 어느~으으새 싸매졌~었네 나~아만을 사랑하~아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 올라 오늘도 애타~아는 나~아아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따라 도는 해바라기처~어어럼 사랑이란 작은 배 하~아아나 이미 바~아다로 띄워졌~었네 생각하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이이도 몰~올라 하늘이여 이 사람 다~아시 또~오 눈~운물이면 안돼~에요 하늘이여 저~어 사람 영원히~이이~이~이 사랑하~아게 해~에에줘~오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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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1.사랑하~아는 사~아람의 그이름을 끝내~에 부르~으지못~옷해 그~으리움 하~아나로 잊혀~어져가는 내이름 석~억자 등을돌~올려 내~에게서 등돌~올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인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움말 이~이젠 잊으~으리라 노~오을 한자락~악에도 떨어~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이라 살다살~알다 외로워질때 나보다 더 그~으대 외로울때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잊혀진 네이름 석~억자 ,,,,,,,,,,2. 바람~~~~자 , 잊~~~~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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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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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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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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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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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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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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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백 갈매기 백 갈매기 날개 젖은 백 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 갈매기 백 갈매기야 백 갈매기 백 갈매기 날개 젖은 백 갈매기 찬바람 긴 여로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그 무슨 사연 있어 날지도 않고 그 슬픈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하나 백 갈매기 백 갈매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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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트롯트 디스코 (2002)
1.동~옹포~오오 여~어러분 형제 여~어러분 이~이렇게 만나니 반갑습~읍니다 얼싸 안고 좋~오아 웃음이요 절싸 안고 좋~오아 눈~운물일세~에 아하아~아~하아~아 닐리리~이야~아 반~안갑습니다 ~ ~ ~습니다~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2. 동~옹포 여~어러분 형제 여~어러분 정~엉다운 두 손목 잡아봅시다 조국 위한 마~아음 뜨~으거~어우니 통일잔치날도 멀지 않네 아하~~~~다 ,,,,,,,,3. 동~옹포~~~분 애국의 동~옹지 합쳐갑~압시다 해와 달이 좋~오아 행복이요 내조국이 좋~오아 기쁨일세~에 아~~~~다 , 반~~~~다 , 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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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1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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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가을동화 2 (2002)
내 영원히 떠나간뒤에 행복한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꺼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일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만 너의 시선 머무는곳에 꽃씨하나 심어놓으리 그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꽃잎 지고나면 낙엽의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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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카페마담 2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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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주리 - 시누이 디스코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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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우리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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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주리 - 정주리 통키타 연가 1 (2003)
그대사랑했던거 오래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곳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져 외면하던 사랑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이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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