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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애가 (2006)
내 사랑이 떠나가는 날엔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물 이렇게 떠나실 걸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바보야 바보 내가 정말 바보였네요 남자 남잔 늑대야 몰라요 몰라 정말 난 몰라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미워요 미워 당신 정말 미워요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떠나요 떠나 그냥 떠나가세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잊어요 잊어 정말 잊을거예요 날 버린 남자 그 남자 남자 남잔 늑대야 내 맘 하나 몰라주는 당신 당신 정말 너무합니다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물 내 전불 가져놓고 이제와서 돌아서네요 늑대야 늑대 남잔 모두 늑대였네요 남자 남잔 늑대야 몰라요 몰라 정말 난 몰라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미워요 미워 당신 정말 미워요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떠나요 떠나 그냥 떠나가세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잊어요 잊어 정말 잊을거예요 날 버린 남자 그 남자 남자 남잔 늑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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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애가 (2006)
내 사랑이 떠나가는 날엔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물 이렇게 떠나실 걸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바보야 바보 내가 정말 바보였네요 남자 남잔 늑대야 몰라요 몰라 정말 난 몰라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미워요 미워 당신 정말 미워요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떠나요 떠나 그냥 떠나가세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잊어요 잊어 정말 잊을거예요 날 버린 남자 그 남자 남자 남잔 늑대야 내 맘 하나 몰라주는 당신 당신 정말 너무합니다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물 내 전불 가져놓고 이제와서 돌아서네요 늑대야 늑대 남잔 모두 늑대였네요 남자 남잔 늑대야 몰라요 몰라 정말 난 몰라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미워요 미워 당신 정말 미워요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떠나요 떠나 그냥 떠나가세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잊어요 잊어 정말 잊을거예요 날 버린 남자 그 남자 남자 남잔 늑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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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애가 (2006)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당신의 그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입술로만 말하는 당신 그 속을 알 수 없어요 어디 어디서 부터 어디 어디 까지가 당신의 진실인지 몰라요 베일 속의 그 남자 당신의 그런 모습에 난 자꾸 지쳐만가요 느껴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거예요 말해줘 내게 말해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쩌면 싫어질지 몰라요 베일속의 남자여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입술로만 말하는 당신 그 속을 알 수 없어요 어디 어디서 부터 어디 어디 까지가 당신에 진실인지 몰라요 베일 속의 그 남자 당신의 그런 모습에 난 자꾸 지쳐만가요 느껴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거예요 말해줘 내게 말해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쩌면 싫어질지 몰라요 베일속의 남자여 당신의 그런 모습에 난 자꾸 지쳐만가요 느껴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거예요 말해줘 내게 말해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쩌면 싫어질지 몰라요 베일속의 남자여 베일속의 남자여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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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애가 (2006)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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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애가 (2006)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수 있나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이제가면 영영 이별이겠지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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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애가 (2006)
사랑이 아니야 장난이었던거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날 사랑했단 그 말이 진정 나를 사랑했다면 이건 아냐 이래선 안돼 내가 떠난다 할 땐 못 가게 해놓고 내 발길을 묶어 놓고선 이제 너는 멋대로 떠나가려고 하니 니 맘대로 끝내려고 하니 사랑이 아니야 장난이었던 거야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날 사랑했단 그 말이 진정 나를 사랑했다면 이건 아냐 이래선 안돼 내가 싫다고 할 땐 못가게 해놓고 내 판단을 흐리게 해놓고 이제 너는 멋대로 돌아서려고 하니 니 맘대로 끝내려고 하니 사랑이 아니야 농담이었던 거야 거짓말 거짓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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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애가 (2006)
그 날의 불타던 사랑
그저 한 순간의 장난이었나 모든 걸 다 주었던 내 사랑 모래알처럼 흩어져갔네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주세요 내게로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 주세요 내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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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애가 (2006)
나 그대를 가슴깊이
새기던 날 부터 시작된기다림에 나날들 내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때는 온 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고픈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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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애가 (2006)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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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떠나가는 날엔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물 이렇게 떠나실 걸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바보야 바보 내가 정말 바보였네요 남자 남잔 늑대야 몰라요 몰라 정말 난 몰라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미워요 미워 당신 정말 미워요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떠나요 떠나 그냥 떠나가세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잊어요 잊어 정말 잊을거예요 날 버린 남자 그 남자 남자 남잔 늑대야 내 맘 하나 몰라주는 당신 당신 정말 너무합니다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물 내 전불 가져놓고 이제와서 돌아서네요 늑대야 늑대 남잔 모두 늑대였네요 남자 남잔 늑대야 몰라요 몰라 정말 난 몰라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미워요 미워 당신 정말 미워요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떠나요 떠나 그냥 떠나가세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잊어요 잊어 정말 잊을거예요 날 버린 남자 그 남자 남자 남잔 늑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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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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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1994)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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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1994)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수 있나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이제가면 영영 이별이겠지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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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1994)
사랑이 아니야 장난이었던거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날 사랑했단 그 말이 진정 나를 사랑했다면 이건 아냐 이래선 안돼 내가 떠난다 할 땐 못 가게 해놓고 내 발길을 묶어 놓고선 이제 너는 멋대로 떠나가려고 하니 니 맘대로 끝내려고 하니 사랑이 아니야 장난이었던 거야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날 사랑했단 그 말이 진정 나를 사랑했다면 이건 아냐 이래선 안돼 내가 싫다고 할 땐 못가게 해놓고 내 판단을 흐리게 해놓고 이제 너는 멋대로 돌아서려고 하니 니 맘대로 끝내려고 하니 사랑이 아니야 농담이었던 거야 거짓말 거짓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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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1994)
그 날의 불타던 사랑
그저 한 순간의 장난이었나 모든 걸 다 주었던 내 사랑 모래알처럼 흩어져갔네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주세요 내게로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 주세요 내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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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1994)
나 그대를 가슴깊이
새기던 날 부터 시작된기다림에 나날들 내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때는 온 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고픈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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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달님아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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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달님아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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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달님아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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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 백일의 사랑 (2005)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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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 백일의 사랑 (2005)
당신 날 정말 사랑했나요
어디까지 진실 인가요 당신의 작은 거짓말들로 서러움이 더해만 가네요 차라리 떠나가세요 냉정히 떠나가세요 백 일 동안 우리사랑 바람에 날려보내고 아아 이제는당신의 이름마저 바람에 날려보내리 당신 날 정말 잊혀졌나요 어디까지 기억하나요 당신의 작은 사랑 따위로 서러움만 더해가네요 차라리 떠나가세요 냉정히 떠나가세요 백일동안 우리사랑 바람에 날려보내고 아아 이제는 당신의 이름마져 바람에 날려보내리 차라리 떠나가세요 냉정히 떠나가세요 백 일 동안 우리사랑 바람에 날려보내고 아아 이제는 당신의 이름마저 바람에 날려보내리 차라리 떠나가세요 냉정히 떠나가세요 백 일 동안 우리사랑 바람에 날려보내고 아아 이제는 당신의 이름마저 바람에 날려보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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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 백일의 사랑 (2005)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수 있나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이제가면 영영 이별이겠지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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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 백일의 사랑 (2005)
사랑이 아니야 장난이었던거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날 사랑했단 그 말이 진정 나를 사랑했다면 이건 아냐 이래선 안돼 내가 떠난다 할 땐 못 가게 해놓고 내 발길을 묶어 놓고선 이제 너는 멋대로 떠나가려고 하니 니 맘대로 끝내려고 하니 사랑이 아니야 장난이었던 거야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날 사랑했단 그 말이 진정 나를 사랑했다면 이건 아냐 이래선 안돼 내가 싫다고 할 땐 못가게 해놓고 내 판단을 흐리게 해놓고 이제 너는 멋대로 돌아서려고 하니 니 맘대로 끝내려고 하니 사랑이 아니야 농담이었던 거야 거짓말 거짓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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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 백일의 사랑 (2005)
그 날의 불타던 사랑
그저 한 순간의 장난이었나 모든 걸 다 주었던 내 사랑 모래알처럼 흩어져갔네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주세요 내게로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 주세요 내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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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가슴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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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달님아 / 백일의 사랑 (2005)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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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달님아 / 백일의 사랑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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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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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손희주 (달님아) (1994)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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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손희주 (달님아) (1994)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수 있나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이제가면 영영 이별이겠지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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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손희주 (달님아) (1994)
There are some things
A guy gets from his pop. Some of them things get spaced, Others never forgot. I got such a tradition. I keep in my truck cab. Ooh, ooh, ooh piss-bottle man. Miles and miles and all the while I feel secure. Even if the fuse gets short, I know I can keep my nerve. I believe in such a tradition, I got it in my truck cab. Ooh, ooh, ooh piss-bottle man. Driving in his shoes, Using the bottle he used. Everytime I pop I think Of my pop and pay my dues. I respect such a tradition, A shrine in my truck cab. Ooh, ooh, ooh piss-bottle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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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손희주 (달님아) (1994)
그 날의 불타던 사랑
그저 한 순간의 장난이었나 모든 걸 다 주었던 내 사랑 모래알처럼 흩어져갔네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주세요 내게로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 주세요 내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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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손희주 (달님아) (1994)
나 그대를 가슴깊이
새기던 날 부터 시작된기다림에 나날들 내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때는 온 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고픈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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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손희주 (달님아)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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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손희주 (달님아)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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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손희주 (달님아)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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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나 그대를 가슴깊이
새기던 날 부터 시작된기다림에 나날들 내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때는 온 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고픈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버린 사연들 나는 더이상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 것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의 곁에 설수 없다 하여도 내 맘에 심지가 흔들리지는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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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그 날의 불타던 사랑
그저 한 순간의 장난이었나 모든 걸 다 주었던 내 사랑 모래알처럼 흩어져갔네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주세요 내게로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 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 걸 용서할게요 돌아와 주세요 내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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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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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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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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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 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간 ~ 주 ~ 중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 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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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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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언제 우리다시 만날 수 있나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비가내리네) 갈매기 울고 파도가 울고 동백꽃도 따라 울었던 그날 그 바다 밤 부두에 온종일 비가 내렸다 가잔다고 고동이 울면 그 사람도 떠나겠지 머나먼 수평선에 정을 남기고 아득히 멀리멀리 떠나가겠지 이제가면 영영 이별이겠지 밤 부두엔 비가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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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드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사랑의 흔적 다 지워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새벽까지 지키고 있구나 그토록 오랜 동안 이 밤을 비추며 내 마음 녹아내려요 가슴 속 마음의 상처 다 삼켜버리고 활짝 핀 꽃처럼 살아왔는데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녹아버린 내 마음을 어떡하나요 달님아 저 달님아 차라리 사랑을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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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당신 날 정말 사랑했나요
어디까지 진실 인가요 당신의 작은 거짓말들로 서러움이 더해만 가네요 차라리 떠나가세요 냉정히 떠나가세요 백 일 동안 우리사랑 바람에 날려보내고 아아 이제는당신의 이름마저 바람에 날려보내리 당신 날 정말 잊혀졌나요 어디까지 기억하나요 당신의 작은 사랑 따위로 서러움만 더해가네요 차라리 떠나가세요 냉정히 떠나가세요 백일동안 우리사랑 바람에 날려보내고 아아 이제는 당신의 이름마져 바람에 날려보내리 차라리 떠나가세요 냉정히 떠나가세요 백 일 동안 우리사랑 바람에 날려보내고 아아 이제는 당신의 이름마저 바람에 날려보내리 차라리 떠나가세요 냉정히 떠나가세요 백 일 동안 우리사랑 바람에 날려보내고 아아 이제는 당신의 이름마저 바람에 날려보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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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내 사랑이 떠나가는 날엔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물 이렇게 떠나실 걸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바보야 바보 내가 정말 바보였네요 남자 남잔 늑대야 몰라요 몰라 정말 난 몰라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미워요 미워 당신 정말 미워요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떠나요 떠나 그냥 떠나가세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잊어요 잊어 정말 잊을거예요 날 버린 남자 그 남자 남자 남잔 늑대야 내 맘 하나 몰라주는 당신 당신 정말 너무합니다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물 내 전불 가져놓고 이제와서 돌아서네요 늑대야 늑대 남잔 모두 늑대였네요 남자 남잔 늑대야 몰라요 몰라 정말 난 몰라요 사랑이 이런건가요 미워요 미워 당신 정말 미워요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떠나요 떠나 그냥 떠나가세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잊어요 잊어 정말 잊을거예요 날 버린 남자 그 남자 남자 남잔 늑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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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희주 -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 (2008)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당신의 그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입술로만 말하는 당신 그 속을 알 수 없어요 어디 어디서 부터 어디 어디 까지가 당신의 진실인지 몰라요 베일 속의 그 남자 당신의 그런 모습에 난 자꾸 지쳐만가요 느껴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거예요 말해줘 내게 말해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쩌면 싫어질지 몰라요 베일속의 남자여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입술로만 말하는 당신 그 속을 알 수 없어요 어디 어디서 부터 어디 어디 까지가 당신에 진실인지 몰라요 베일 속의 그 남자 당신의 그런 모습에 난 자꾸 지쳐만가요 느껴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거예요 말해줘 내게 말해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쩌면 싫어질지 몰라요 베일속의 남자여 당신의 그런 모습에 난 자꾸 지쳐만가요 느껴지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거예요 말해줘 내게 말해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쩌면 싫어질지 몰라요 베일속의 남자여 베일속의 남자여 (보여줘 보여줘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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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골든 가요 베스트 디스코 1, 2 [omnibus]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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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골든 가요 베스트 디스코 1, 2 [omnibus]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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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골든 가요 베스트 디스코 1, 2 [omnibus]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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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골든 가요 베스트 디스코 1, 2 [omnibus]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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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골든 가요 베스트 디스코 1, 2 [omnibus]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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