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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아랑 - 박아랑2집(어머니 징검다리) (2002)
생각지도 않던 사람을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차 한 잔 같이 마시고 기약 없이 헤어졌는데 괜시리 옛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풀지 못한 숙제처럼 가슴만 타네 오래 전에 오래 전에 잊었던 사람 창문을 열고 창 밖을 보니 거리는 텅 비어 있고 휘영청 밝은 달빛이 소리 없이 나를 비추네 길모퉁이 돌아설 때 뒤돌아 보며 쓸쓸하게 미소짓던 초라한 모습 오래 전에 오래 전에 잊었던 사람 길모퉁이 돌아설 때 뒤돌아 보며 쓸쓸하게 미소짓던 초라한 모습 오래 전에 오래 전에 잊었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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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아랑 - 박아랑2집(어머니 징검다리) (20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