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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One Mc And One Dj [ep]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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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 One Mc And One Dj [ep] (2006)
나는 언더그라운드 랩퍼 이제 어둠 속에 슬퍼
굶주림에 지쳐 있는 나는 미쳐 생각하지 못한 현실 이란 벽에 부딪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다짐했다 배고픈 삶을 살지말자 투잡 쓰리잡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이일 저일 못해본일 없어 언제나 난 항상 빙글빙글 돌아 항상 그자리에 Two tuntable 로 wake up One Mc One Dj Two tuntable 로 wake up One Mc One Dj 우린 더 빠르게 아무도 모르게 실력을 키워나갔어 우리를 함부로 판단하는 녀석 힙합씬에 묻혀 우리를 모른다 그럼 이제부터 알아가 눈으로 보이는 산의 정상 그건 바로 허상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ma name is gadget about soul da street 길거리에 핀 잡초 뒷 골목에 대마초 이곳은 나의 동네 ma hood ma street old hiphop 으로부터 전해주는 이 비트에 선율 맘대로 써내려가볼래 ma lyric slow down don't money ma life 힘드니 mother fuck'n don't fuck me man always underground 우리는 One Mc One Dj 새롭게 펼쳐나갈 대한국의 Artist Ga-z z z z Z engine Scyther break re re re re break 여기 DJ CHOMA 조금만 참아 보자 이 힙합씬에 Culture DJ 가맞쳐 가는 fuck the world in 제도 모두다 깨부숴 보려 해도 밤에뜨는 달도 이젠 DJ BEAT에 심취해 춤춰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1MC 와 1DJ say 1MC (1MC) say 1DJ (1DJ) 다같이 1MC와1DJ 나의 동네 represent the real hiphop 힙합의 거리 머리부터 다리 큼직한 바지허리 보다 멋진 악세사리 로 무장한 힙합 전사의 거리(that's right) episode 뒷 걸음질 뒷 이야기를 들려줄게 한판붙어볼래 내 삶이 바로 힙합의 길을 걸어온 나만의 신념 그러니 함부로 판단하지말기 섣불리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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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 One Mc And One Dj [ep] (2006)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끊어지는게 인연의 끈인가봅니다 check 지워지지않는 이미 넌 새겨진 내 맘속 아름다운 캠버스 비너스 지나쳐 또 다시 돌아와 너의 미소에 행복을 느꼈어 fuckin dreaming of one summer night 나의 진실의 고뇌는 깨진 사랑의 저편의 너의 가식의 입담에 놀아난 광대 후회가 돼 지울 수 있다면 지워줄래 내 맘까지 가져가줘 이 빛을 가리워 어둠이란 배를 태워 저 멀리보내 죽을만큼 그리운 넌 내 안에서 죽어줘 i hate you 나쁜여자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잊고잊자 잊으려해도 목마른 사슴을 찾듯 난 또 널 찾아 yo 널 찾아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 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 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길을걷다 뛰고뛰다 지쳐다시 걷고 다시걷다 뛰고뛰다 지쳐길을 걷고 내가 너를 업고 간 곳을 다시 걷고 함께 웃고 울던 기억에 계속해서 걷고 (지쳐쓰러져도) 길은 끝이 없어 우리의 추억도 끝이 없어 나 이제 정착할 곳은 어디인가 그 언제 시작한 곳이 어딘지가 기억이 안나 오늘도 홀로 외로움의 술로 잔을 비우네 말로 하자면 긴 이야기를 토해내게 되네 나로 인한 오늘 너로 인한 내일을 그려봤네 하얀 백지 위에 채워진 많은 추억의 단어 하지 말어야 했던 많은 행동들을 후회 남는건 비워진 한잔의 Tequila 속에 버려진 씹다버린 Lemon 과 똑같아 ONLY ONE LUV 함부로 판단하지말아 FUCK THE ONE LUV 이렇게 되어버릴테니 너도 조심해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끊어지는게 인연의 끈인가봅니다 사랑한만큼 아프다고하죠 저는 그녀를 죽을만큼 사랑했나봐요 정말 죽을만큼 아프니까요 함께 하자고 흐르는 이 시간이 아깝다고 구구절절했지 근데 넌 그렇게 갔어 그래 어차피 헤어지면 남남이라고 너도 별수없구나 태양을 죽이는 밤과 같아 이 나쁜여자 이 나쁜여자 내 맘에 물든 너의 추억을 지울게 믿은 내가 바보였어 이제 너 걱정하지마 행복해야돼 행복해야돼 da fuck'n 1 luv 나 하나로 만족 못했던 너라는 아이 너의 욕심 욕망을 채워줄 남자를 찾고 있던 거니 (다봤어) 낯선 남자 품에 안긴 너의 모습 (아팠어) 가슴을 부여잡고 너를 잡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못했었던 바보같은 남자는 (지켜봤어) 어디론가로 가는 너의 뒷모습만 바라봐 그래도 너만을 이해하고 바라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끊어지는게 인연의 끈인가봅니다)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만큼 아프다고하죠 저는 그녀를 죽을만큼 사랑했나봐요 정말 죽을만큼 아프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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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 One Mc And One Dj [ep] (2006)
국경을 넘어서자
내 눈에 들어온 건 길가에 손을 흔드는 아이들의 외침 why 찢겨져버린 옷과 그리고 터져버린 그들의 집과 동네 온통 전쟁의 흔적들로 채워진 아이들의 놀이터 굶주리고 지친 한 아이는 물을 달라며 애원하네 너무나 비참한 모습들과 처참하게 파괴된 동네를 지나 끝 없는 사막으로의 질주는 계속되네 why 모래 폭풍 가로 막네 그래도 절대 멈춰서는 안돼 깊은 모래에 빠져 멈춘다면 적들의 포탄 세례 더욱 더 빠르게 달려 우리의 목적지를 향해 여긴 너무나 위험해 여기서 벗어나진 못해 항상 IED 를 조심해 절대 머뭇거리면 안돼 방아쇠를 당겨 핸들은 절대 놓지마 이 곳에서 낙오되면 절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해 끝 없는 사막 그 어딘가에 힘겨워 지쳐 쓰러져 힘을 내 제발 내가 기다린다고 약속해 꼭 돌아온다고 깊은 밤이 되면 사막에 박쥐들이 많아 이런 제길 잠을 청할 수가 없어 아침에 일어나니 전투화 속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는 알 수 없는 벌레들을 털어내 이 곳에선 뭐든 조심해 벌레에 물려서도 안돼 이른 아침 출발에 앞서 전투 식량을 섭취해 힘을 내 서로에 격려를 받으며 각자의 유서 한 장씩을 건네 받네 난 거기에 너의 이름을 적었네 밤 하늘 별을 바라만 보며 나는 기도해 너의 곁으로 돌아가 즐거운 날들을 기대해 이제 위험하다는 바그다드를 지나 가려 해 더욱 더 빠르게 달려 절대 멈춰서는 안돼 악셀을 밟아 어느덧 해는 밝아 오겠지 라는 믿음 두 손 모아 기도 했어 가슴 깊은 곳에 너의 모습 꼭 간직한 채 끝 없는 사막 그 어딘가에 힘겨워 지쳐 쓰러져 힘을 내 제발 내가 기다린다고 믿을께 꼭 돌아온다고 뜨거운 사막을 달리며 썼던 나의 편지 너에게 보내지 못할 지도 모르는 위험 천지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걷고 있는 건 아닌지 꼭 돌아갈께 조금만 기다려줘 꼭 안아줄께 날 위해 기도해줘 꼭 돌아갈께 너만을 기다릴께 꼭 안아줄께 널 위해 기도할께 끝 없는 사막 그 어딘가에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힘겨워 지쳐 쓰러져 이젠 정말 끝인가봐 힘을 내 제발 내가 기다린다고 다신 돌아가지 못해 약속해 꼭 돌아온다고 my girl listen listen listen again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의 얼굴 그리워질 때 모자 안 너의 사진 몰래 꺼내보고 한참을 바라보며 웃는 내겐 산소와도 같은 너의 미소 때문에 하루를 살아 갈 수가 있어 언젠간 돌려줄께 너의 이름 새긴 군번줄 몰래 가슴 속에 품고 돌아가는 그 날 까지 그 때 까지 부디 나를 기다려줘 내 곁에 돌아와줘 꼭 돌아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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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One Mc And One Dj [ep]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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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One Mc And One Dj [ep]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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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One Mc And One Dj [ep]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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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One Mc And One Dj [ep]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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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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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 무유도 [single] (2007)
계속해서 걸어야했어
난 이 길을 걷다 지쳐 쓰러진 많은 MC 와는 사뭇 다른 실력 보단 신념 하나만 갖고 MICROPHONE을 잡고 걸어갔었네 멋대로 이 Beat 위에 맘대로 써내려가다 쓸려가 버린 파도 속 내 맘속 계속 지속 돼야했어 애써 내려간 무인도 에서 무 에서 유를 창조해냈었네 귓가에 속삭이는 바람 '넌 할 수 있대' 속삭이던 그때 바로 그해 작지만 내겐 소중한 결과물을 안겨 기억의 습작 어둠속에 묶여 한때는 사막한가운데 그늘을 찾던 한 Soldier 한 소절 읊어 보는 나의 시의 모래하늘 위로 가린 태양 위 높은 산 보다 높은 정상 위에 존재 하는 건 이런 저런 생각들만 머릿속에 꽉 찼던 그때 꽉 잡던 건 내 신념이라는 지팡이 MICROPHONE 과 TWO TURNTABLE SAY TWO TURNTABLE .. [TWO TURNTABLE] 신념이라는 지팡이 MICROPHONE와 TWO TURNTABLE SAY TWO TURNTABLE .. [TWO TURNTABLE] 신념이라는 지팡이 MICROPHONE와 TWO TURNTABLE SAY TWO TURNTABLE .. SAY TWO TURNTABLE .. [TWO TURNTABLE] [TWO TURNTABLE] SAY TWO TURNTABLE .. SAY TWO TURNTABLE .. [TWO TURNTABLE] [TWO TURNTABLE] 무유도란 아마도 찾는 자 원하는 자 무에서 유를 찾는 자 A.K.A GADGET 무유도란 아마도 찾는 자 원하는 자 무에서 유를 원하는 자 A.K.A CHOMA 무유도란 아마도 찾는 자 원하는 자 무에서 유를 찾는 자 A.K.A JACKAL 무유도란 아마도 찾는 자 원하는 자 무에서 유를 원하는 자 이제부터 시작 진실 혹은 거짓보다 더한 가식된게 인간 진리보단 신리를 추구하는게 못된 인간 들이 많아 어제 봤던 만화 속 내 맘으로 부터 울분을 토해 봤자 달라지는 건 없다 잊자 잊어버리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Under Hip Hop Scene 지름길은 오직 자신과의 싸움 JACKAL 날카롭고 섬세한 손끝에 FLOW JUST LISTEN 계속되는 이 Scene에 대한 비판 그리고 심판 따위로 절대 멈춰 있지 않아 새로운 시도에 끊이지 않는 노력 다음에 두 손 모아 기도하는 ONE N ONE 여기 DJ CHOMA 같은 배에 올라 혼신의 힘을 다해 노를 저어 저 멀리 보이는 무인도 에 무유도를 찾아 끊임없이 달려갈래 무인도 에 무유도를 찾아 혼란과 테러가 난무하는 이곳 Battle ground 길을 잃고 헤매는 이와 길을 찾아 헤매는 이의 교차 삶의 방향조차 안킨 찾고 원하는 자 결코 얻지 못해 그 누구조차 무유도란 아마도 찾는 자 원하는 자 무에서 유를 찾는 자 A.K.A GADGET 무유도란 아마도 찾는 자 원하는 자 무에서 유를 원하는 자 A.K.A CHOMA 무유도란 아마도 찾는 자 원하는 자 무에서 유를 찾는 자 A.K.A JACKAL 무유도란 아마도 찾는 자 원하는 자 무에서 유를 원하는 자 이제부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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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 무유도 [single] (2007)
비록 시작은 미흡했어 like this
여기 미친 자들의 텁텁한 냄새는 부비트랩 like that 절대 멈춰서면 안되는게 인내 Gadget 그만 끝내 라는 어떤 이들의 말에 난 상관 안해 That's light 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했고 결정했지 결성했어 One N onE 어느 누가 말할 텐가 자신의 힘이 얼마나 되는지를 [Right now] 내 모든 것들은 고집 하나로 신념 하나만을 믿고 내 길로가 [될 때까지 가는거야] Yo. 나를 믿어[Fight now] 어느 누가 말할 텐가 자신의 힘이 얼마나 되는지를 [Right now] 누구도 우리를 하나 모르는 거라 [Fight now] 뜻대로 갈래 What? A- yo! 내 Style로 .. nu to the G, 2Face , sen , One N onE 진실을 향한 지껄임은 계속돼! On & On! 쉽게 가는 놈들 쫒이다 뭣 되는건 순식간! 백 없어도 오직 깡! 100%의 혼 과 땀! 날을 갈고, 이 꽉 물고, 두 주먹 꽉 쥐고, 뒤로 수근 대며 무시하는 말들은 무시하고, 성공! 하나만을 쫒아 우린 달려. 열정하나로 충분해 i'm ready to the die. 좁디좁은 이 scene에서 통하는 건 결국 다 전부 인맥 그리고 지들끼리 건투 빌어주며 밀어주며 다해쳐 먹어 scene에서의 전투 왜 연줄 하나 없으면 랩을 못해! 차이의 사이는 배부른 개들의 게으름과 때 이른 자만은 곧 우리에게는 기회를 준다는 걸 알기에 위치는 곧 역전 돼! 열정 하나로 충분해 i'm ready to the die! 넌 남에게 빌빌되면서 이 바닥을 걸었지 넌 걸었지 성공의 밑거름을 인맥에 걸었지 더럽혀진 세상에 백그라운드를 원했지만 빽이 없어 망했다는 한탄만이 가득해 배울 것이 없어 너는 실력보다 빽이야 진정 내가 바라는 건 빽이 아닌 패기야 돈 따위를 발라봤자 내실없는 객기야 쓰레기야 누굴 욕해 소위 힙합 매니아 돈 따위는 없어도 몸을 팔진 않았어. 난 빽 없어서 비참에도 무릎 꿇지 않았어. one N one 밑바닥을 딛고 올라가겠어. 2Face의 그 페이스 계속 이어가겠어. 노력의 댓가 집념의 결과 사람의 평가 보다 내 자신의 변화를 추구 축은 죽은 이의 명언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RAPPER로만 살아가기엔 너무나 벅차도 MICROPHONE을 놓진 못해 너무나 뻔한 Story 로 들린다면 Sorry uh! 미안하지만 내목소리에 태클 걸지 마시길 혼란과 테러가 난무하는 이곳 BATTLE GROUND 길을 잃었던 나는 다시 MICROPHONE을 잡고 제자리를 찾고 해맸던 횟수만큼이나 감사의 기도로 시를 적네 내 꿈은 내 삶을 노래하는 시인 계속해서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리 난 빽도 없고 택도 없다는 생각 따윈 하지 않아 난 아직도 MICROPHONE 앞에서면 떨리는 긴장감과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강한 BEAT들과 이 시간을 멈추게 하는 열정의 결정체 One N onE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가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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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 무유도 [single] (2007)
거친 숨소리를 내게 내뱉어
내 배터리에 남은 시간은 언젠가 부터 내 거친 심장 박동소리에 흔들리네 삶과 죽음에 차가운 미소로 내 귓가에 속삭이네 (가슴을 두들기네) 그러기를 며칠동안 괴로워 또 외로워 인간 세계를 대변하는 여러 매개체와 공존 돼야만 하는 나의 삶에 다 때려 쳐(너 잘났어) 팽겨 쳐(난 느꼈어) 객기를 부리는 그림을 그려봤자 비난의 연못에 빠지길 수십 번 속은 미끼에 물려 낚이기를 수백 번 수천 번 낚이고 또 채이고 물리고 아팠어 맘에 문은 닫혔어 뻔한 story 속 historia de mi vi da 차가운 심장을 감싸는 이 멜로디 로부터 굳게 다문 입으로 후회없이 내 뱉어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시작하려는 것 마저 막으려 하 십 니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부터 하 나 이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시작하려는 것 마저 막으려 하 십 니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부터 하 나 이 까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내가 여태껏 어떻게 뭘 하며 살았는지 후회는 없어 단지 미련이 남아 놓지 못하는 MICROPHONE 이라지 차갑게 더욱더 몰아쳐 괜한 고집에 골초 뿌리 잘린 잡초 쓰디쓴 이곳 Listener 들의 Culture 함부로 내뱉은 말속 당하는 이에 폐속 계속 지속 차가운 심장 에서 얼어붙은 맘속 다신 녹일 수 없어 벌써 차가운 심장 다신 되돌릴 수는 없어 됐어 단 한번이라도 생각 좀 해주고 내 뱉어주겠어?? 하지만 벌써 그는 죽었어.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시작하려는 것 마저 막으려 하 십 니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부터 하 나 이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시작하려는 것 마저 막으려 하 십 니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부터 하 나 이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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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무유도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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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무유도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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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무유도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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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무유도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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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무유도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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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 One N One Projec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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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 One N One Project (2006)
나는 언더그라운드 랩퍼 이제 어둠 속에 슬퍼
굶주림에 지쳐 있는 나는 미쳐 생각하지 못한 현실 이란 벽에 부딪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다짐했다 배고픈 삶을 살지말자 투잡 쓰리잡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며 이일 저일 못해본일 없어 언제나 난 항상 빙글빙글 돌아 항상 그자리에 Two tuntable 로 wake up One Mc One Dj Two tuntable 로 wake up One Mc One Dj 우린 더 빠르게 아무도 모르게 실력을 키워나갔어 우리를 함부로 판단하는 녀석 힙합씬에 묻혀 우리를 모른다 그럼 이제부터 알아가 눈으로 보이는 산의 정상 그건 바로 허상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ma name is gadget about soul da street 길거리에 핀 잡초 뒷 골목에 대마초 이곳은 나의 동네 ma hood ma street old hiphop 으로부터 전해주는 이 비트에 선율 맘대로 써내려가볼래 ma lyric slow down don't money ma life 힘드니 mother fuck'n don't fuck me man always underground 우리는 One Mc One Dj 새롭게 펼쳐나갈 대한국의 Artist Ga-z z z z Z engine Scyther break re re re re break 여기 DJ CHOMA 조금만 참아 보자 이 힙합씬에 Culture DJ 가맞쳐 가는 fuck the world in 제도 모두다 깨부숴 보려 해도 밤에뜨는 달도 이젠 DJ BEAT에 심취해 춤춰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1MC 와 1DJ say 1MC (1MC) say 1DJ (1DJ) 다같이 1MC와1DJ 나의 동네 represent the real hiphop 힙합의 거리 머리부터 다리 큼직한 바지허리 보다 멋진 악세사리 로 무장한 힙합 전사의 거리(that's right) episode 뒷 걸음질 뒷 이야기를 들려줄게 한판붙어볼래 내 삶이 바로 힙합의 길을 걸어온 나만의 신념 그러니 함부로 판단하지말기 섣불리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Two tuntable Microphone Check 너와 내가 함께 걸어가야 하는 길 Two tuntable Mic One Two 너와 내가 이제 이뤄내야 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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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 One N One Project (2006)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끊어지는게 인연의 끈인가봅니다 check 지워지지않는 이미 넌 새겨진 내 맘속 아름다운 캠버스 비너스 지나쳐 또 다시 돌아와 너의 미소에 행복을 느꼈어 fuckin dreaming of one summer night 나의 진실의 고뇌는 깨진 사랑의 저편의 너의 가식의 입담에 놀아난 광대 후회가 돼 지울 수 있다면 지워줄래 내 맘까지 가져가줘 이 빛을 가리워 어둠이란 배를 태워 저 멀리보내 죽을만큼 그리운 넌 내 안에서 죽어줘 i hate you 나쁜여자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잊고잊자 잊으려해도 목마른 사슴을 찾듯 난 또 널 찾아 yo 널 찾아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 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 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길을걷다 뛰고뛰다 지쳐다시 걷고 다시걷다 뛰고뛰다 지쳐길을 걷고 내가 너를 업고 간 곳을 다시 걷고 함께 웃고 울던 기억에 계속해서 걷고 (지쳐쓰러져도) 길은 끝이 없어 우리의 추억도 끝이 없어 나 이제 정착할 곳은 어디인가 그 언제 시작한 곳이 어딘지가 기억이 안나 오늘도 홀로 외로움의 술로 잔을 비우네 말로 하자면 긴 이야기를 토해내게 되네 나로 인한 오늘 너로 인한 내일을 그려봤네 하얀 백지 위에 채워진 많은 추억의 단어 하지 말어야 했던 많은 행동들을 후회 남는건 비워진 한잔의 Tequila 속에 버려진 씹다버린 Lemon 과 똑같아 ONLY ONE LUV 함부로 판단하지말아 FUCK THE ONE LUV 이렇게 되어버릴테니 너도 조심해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끊어지는게 인연의 끈인가봅니다 사랑한만큼 아프다고하죠 저는 그녀를 죽을만큼 사랑했나봐요 정말 죽을만큼 아프니까요 함께 하자고 흐르는 이 시간이 아깝다고 구구절절했지 근데 넌 그렇게 갔어 그래 어차피 헤어지면 남남이라고 너도 별수없구나 태양을 죽이는 밤과 같아 이 나쁜여자 이 나쁜여자 내 맘에 물든 너의 추억을 지울게 믿은 내가 바보였어 이제 너 걱정하지마 행복해야돼 행복해야돼 da fuck'n 1 luv 나 하나로 만족 못했던 너라는 아이 너의 욕심 욕망을 채워줄 남자를 찾고 있던 거니 (다봤어) 낯선 남자 품에 안긴 너의 모습 (아팠어) 가슴을 부여잡고 너를 잡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못했었던 바보같은 남자는 (지켜봤어) 어디론가로 가는 너의 뒷모습만 바라봐 그래도 너만을 이해하고 바라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돌아오라고 눈물을 흘려봤자 내 귓가에 한마디 헤어지자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해봤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끊어지는게 인연의 끈인가봅니다) 세상에서 넌 제일 나쁜여자 (사랑한만큼 아프다고하죠 저는 그녀를 죽을만큼 사랑했나봐요 정말 죽을만큼 아프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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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 One N One Project (2006)
국경을 넘어서자
내 눈에 들어온 건 길가에 손을 흔드는 아이들의 외침 why 찢겨져버린 옷과 그리고 터져버린 그들의 집과 동네 온통 전쟁의 흔적들로 채워진 아이들의 놀이터 굶주리고 지친 한 아이는 물을 달라며 애원하네 너무나 비참한 모습들과 처참하게 파괴된 동네를 지나 끝 없는 사막으로의 질주는 계속되네 why 모래 폭풍 가로 막네 그래도 절대 멈춰서는 안돼 깊은 모래에 빠져 멈춘다면 적들의 포탄 세례 더욱 더 빠르게 달려 우리의 목적지를 향해 여긴 너무나 위험해 여기서 벗어나진 못해 항상 IED 를 조심해 절대 머뭇거리면 안돼 방아쇠를 당겨 핸들은 절대 놓지마 이 곳에서 낙오되면 절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해 끝 없는 사막 그 어딘가에 힘겨워 지쳐 쓰러져 힘을 내 제발 내가 기다린다고 약속해 꼭 돌아온다고 깊은 밤이 되면 사막에 박쥐들이 많아 이런 제길 잠을 청할 수가 없어 아침에 일어나니 전투화 속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는 알 수 없는 벌레들을 털어내 이 곳에선 뭐든 조심해 벌레에 물려서도 안돼 이른 아침 출발에 앞서 전투 식량을 섭취해 힘을 내 서로에 격려를 받으며 각자의 유서 한 장씩을 건네 받네 난 거기에 너의 이름을 적었네 밤 하늘 별을 바라만 보며 나는 기도해 너의 곁으로 돌아가 즐거운 날들을 기대해 이제 위험하다는 바그다드를 지나 가려 해 더욱 더 빠르게 달려 절대 멈춰서는 안돼 악셀을 밟아 어느덧 해는 밝아 오겠지 라는 믿음 두 손 모아 기도 했어 가슴 깊은 곳에 너의 모습 꼭 간직한 채 끝 없는 사막 그 어딘가에 힘겨워 지쳐 쓰러져 힘을 내 제발 내가 기다린다고 믿을께 꼭 돌아온다고 뜨거운 사막을 달리며 썼던 나의 편지 너에게 보내지 못할 지도 모르는 위험 천지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걷고 있는 건 아닌지 꼭 돌아갈께 조금만 기다려줘 꼭 안아줄께 날 위해 기도해줘 꼭 돌아갈께 너만을 기다릴께 꼭 안아줄께 널 위해 기도할께 끝 없는 사막 그 어딘가에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힘겨워 지쳐 쓰러져 이젠 정말 끝인가봐 힘을 내 제발 내가 기다린다고 다신 돌아가지 못해 약속해 꼭 돌아온다고 my girl listen listen listen again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의 얼굴 그리워질 때 모자 안 너의 사진 몰래 꺼내보고 한참을 바라보며 웃는 내겐 산소와도 같은 너의 미소 때문에 하루를 살아 갈 수가 있어 언젠간 돌려줄께 너의 이름 새긴 군번줄 몰래 가슴 속에 품고 돌아가는 그 날 까지 그 때 까지 부디 나를 기다려줘 내 곁에 돌아와줘 꼭 돌아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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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0.5집 - 하나가 되어 원을 그린다 (2007)
비록 시작은 미흡했어 like this
여기 미친 자들의 텁텁한 냄새는 부비트랩 like that 절대 멈춰서면 안되는게 인내 Gadget 그만 끝내 라는 어떤 이들의 말에 난 상관 안해 That's light 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했고 결정했지 결성했어 One N onE 어느 누가 말할 텐가 자신의 힘이 얼마나 되는지를 [Right now] 내 모든 것들은 고집 하나로 신념 하나만을 믿고 내 길로가 [될 때까지 가는거야] Yo. 나를 믿어[Fight now] 어느 누가 말할 텐가 자신의 힘이 얼마나 되는지를 [Right now] 누구도 우리를 하나 모르는 거라 [Fight now] 뜻대로 갈래 What? A- yo! 내 Style로 .. nu to the G, 2Face , sen , One N onE 진실을 향한 지껄임은 계속돼! On & On! 쉽게 가는 놈들 쫒이다 뭣 되는건 순식간! 백 없어도 오직 깡! 100%의 혼 과 땀! 날을 갈고, 이 꽉 물고, 두 주먹 꽉 쥐고, 뒤로 수근 대며 무시하는 말들은 무시하고, 성공! 하나만을 쫒아 우린 달려. 열정하나로 충분해 i'm ready to the die. 좁디좁은 이 scene에서 통하는 건 결국 다 전부 인맥 그리고 지들끼리 건투 빌어주며 밀어주며 다해쳐 먹어 scene에서의 전투 왜 연줄 하나 없으면 랩을 못해! 차이의 사이는 배부른 개들의 게으름과 때 이른 자만은 곧 우리에게는 기회를 준다는 걸 알기에 위치는 곧 역전 돼! 열정 하나로 충분해 i'm ready to the die! 넌 남에게 빌빌되면서 이 바닥을 걸었지 넌 걸었지 성공의 밑거름을 인맥에 걸었지 더럽혀진 세상에 백그라운드를 원했지만 빽이 없어 망했다는 한탄만이 가득해 배울 것이 없어 너는 실력보다 빽이야 진정 내가 바라는 건 빽이 아닌 패기야 돈 따위를 발라봤자 내실없는 객기야 쓰레기야 누굴 욕해 소위 힙합 매니아 돈 따위는 없어도 몸을 팔진 않았어. 난 빽 없어서 비참에도 무릎 꿇지 않았어. one N one 밑바닥을 딛고 올라가겠어. 2Face의 그 페이스 계속 이어가겠어. 노력의 댓가 집념의 결과 사람의 평가 보다 내 자신의 변화를 추구 축은 죽은 이의 명언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RAPPER로만 살아가기엔 너무나 벅차도 MICROPHONE을 놓진 못해 너무나 뻔한 Story 로 들린다면 Sorry uh! 미안하지만 내목소리에 태클 걸지 마시길 혼란과 테러가 난무하는 이곳 BATTLE GROUND 길을 잃었던 나는 다시 MICROPHONE을 잡고 제자리를 찾고 해맸던 횟수만큼이나 감사의 기도로 시를 적네 내 꿈은 내 삶을 노래하는 시인 계속해서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리 난 빽도 없고 택도 없다는 생각 따윈 하지 않아 난 아직도 MICROPHONE 앞에서면 떨리는 긴장감과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강한 BEAT들과 이 시간을 멈추게 하는 열정의 결정체 One N onE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가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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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0.5집 - 하나가 되어 원을 그린다 (2007)
거친 숨소리를 내게 내뱉어
내 배터리에 남은 시간은 언젠가 부터 내 거친 심장 박동소리에 흔들리네 삶과 죽음에 차가운 미소로 내 귓가에 속삭이네 (가슴을 두들기네) 그러기를 며칠동안 괴로워 또 외로워 인간 세계를 대변하는 여러 매개체와 공존 돼야만 하는 나의 삶에 다 때려 쳐(너 잘났어) 팽겨 쳐(난 느꼈어) 객기를 부리는 그림을 그려봤자 비난의 연못에 빠지길 수십 번 속은 미끼에 물려 낚이기를 수백 번 수천 번 낚이고 또 채이고 물리고 아팠어 맘에 문은 닫혔어 뻔한 story 속 historia de mi vi da 차가운 심장을 감싸는 이 멜로디 로부터 굳게 다문 입으로 후회없이 내 뱉어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시작하려는 것 마저 막으려 하 십 니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부터 하 나 이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시작하려는 것 마저 막으려 하 십 니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부터 하 나 이 까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내가 여태껏 어떻게 뭘 하며 살았는지 후회는 없어 단지 미련이 남아 놓지 못하는 MICROPHONE 이라지 차갑게 더욱더 몰아쳐 괜한 고집에 골초 뿌리 잘린 잡초 쓰디쓴 이곳 Listener 들의 Culture 함부로 내뱉은 말속 당하는 이에 폐속 계속 지속 차가운 심장 에서 얼어붙은 맘속 다신 녹일 수 없어 벌써 차가운 심장 다신 되돌릴 수는 없어 됐어 단 한번이라도 생각 좀 해주고 내 뱉어주겠어?? 하지만 벌써 그는 죽었어.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시작하려는 것 마저 막으려 하 십 니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부터 하 나 이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시작하려는 것 마저 막으려 하 십 니 까 도대체 뭐 땜에 (대체 무엇 때문에) 들어보지도 않고 비판부터 하 나 이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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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앤원 0.5집 - 하나가 되어 원을 그린다 (2007)
항상 초심으로 내 뱉은 것에
책임을 지며 내뱉어 주워 담지 못함으로 항상 주의하며 내뱉어 이 scene에 혼신을 다해 이 세계에 중심에 서 뱉은 것에 책임을 진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Number one I WANNA GET DOWN 2 RAP 준비물은 종이와 펜 이곡이 많은 사람들한테 소개 될 때 귀를 더럽히질 않길 바래 GOD BLESS U 나를 망치고 싶은 것들은 KICK IN U 문제만 만드는 입이 이 세상을 말해 불가능한 일들을 이 꽉진 손아귀에 POP 터트려 홍대부터 이름 퍼트려 내안에 게으름을 떨어트려 이제 1 MC 2 MC 3 MOVE WAY 4 5 6 7 8 ONE WIN'S WAY 떠벌이란 MC 직업 돈벌이가 될까 과연 궁금증을 이제는 풀 때가 된 것 같거든 이안에 살아남는 법을 이보다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 아마 없을 걸 그래 이것뿐이야 LET'S GO THIS IS SONG HIPHOP MUSIC NUMBER ONE ONE ONE NUMBER ONE 거짓된 가식은 버려 ONE N ONE ONE N ONE ONE ONE ONE N ONE 우리가 바로 HIPHOP 의 ONLY ONE NUMBER ONE ONE ONE NUMBER ONE 거짓된 가식은 버려 ONE N ONE ONE N ONE ONE ONE ONE N ONE 우리가 바로 HIPHOP 의 ONLY ONE 인생 이란 도화지 스물네 번째 Page 오르지 못한 꿈에 동산 그곳에 하얀 백지 를 채우지 못해 여태껏 누구를 탓해 어쨌건 어릴 적 뒷골목 싸움질 무서웠던 아버지의 매질 철없던 아이의 뒷걸음질과 술과 담배 싸움질 컸던 꿈만큼 이나 많던 좌절 고민 그리고 생각 속에 한나절 실패 속에 따돌림 계속되는 수많은 기획사의 등돌림 LET'S DO IT NUMBER ONE ONE ONE NUMBER ONE 거짓된 가식은 버려 ONE N ONE ONE N ONE ONE ONE ONE N ONE 우리가 바로 HIPHOP 의 ONLY ONE NUMBER ONE ONE ONE NUMBER ONE 거짓된 가식은 버려 ONE N ONE ONE N ONE ONE ONE ONE N ONE 우리가 바로 HIPHOP 의 ONLY ONE 신세한탄만 하는 Wack MC 들에게 전하는 Message 듣기 싫으면 꺼버려 Play button Stop Look Listen 깨우침의 Beat로 비틀어진 이 scene을 바로 잡아 그리고 항상 조심으로 내 뱉어 절대 주워 담지 못함으로 NUMBER ONE ONE ONE NUMBER ONE 거짓된 가식은 버려 ONE N ONE ONE N ONE ONE ONE ONE N ONE 우리가 바로 HIPHOP 의 ONLY ONE NUMBER ONE ONE ONE NUMBER ONE 거짓된 가식은 버려 ONE N ONE ONE N ONE ONE ONE ONE N ONE 우리가 바로 HIPHOP 의 ONLY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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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0.5집 - 하나가 되어 원을 그린다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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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0.5집 - 하나가 되어 원을 그린다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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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앤원 0.5집 - 하나가 되어 원을 그린다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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