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베이스 기타]

혹시
너는 알고 있는지
흔한 우리 이별에
가끔 힘들어 우는
내 모습

만약
당연하게 여겼던
이름없는 날조차
이제와 돌아보면
함께했단 이유로
그립게만 느껴져

you
어디에 있어도
그누굴 만나도
나만은 잊지마요

you
너만 바라보던
너만을 생각하던
바보같던 나를

you
말할 수 없어도
들리지 않아도
난 여기 이자리에

그런 내모습
나조차 잊어도
너만은 내 안에서
변치않을 걸 알아

you
시간이 흘러도
모든게 변해도
나만은 잊지말아요

you
너만 사랑하던
너만을 미워하던
바보같던 내 맘을

또 다가가고 있는 그런 니가 용서되니

나를 떨리게 한 말투 또 누군가를 찾고 있니

니 맘엔 아주 사소한 일로 보일런지

그러니, 내가 이런게 이상한 거니

I Never gonna love you anymore

I Never gonna miss you anytime

또 잔인한 얼굴로 또 누군가를 버리겠지

제발 깨닫기를 바래 니가 남긴 그 상처들

니 맘엔 아주 사소한 일로 보일런지

그러니, 내가 이런게 이상한 거니

I Never gonna love you anymore

I Never gonna miss you anytime

Don't care about you your face

Don't care about all that you gave me love

쉽게하는 말 넌 아무렇지 않잖아

I Never gonna love you anymore

I Never gonna miss you anytime

너와 내가 지금
함께 부르는 깊은 사랑 노래
나의 품안에 안긴 너의 그 향기
Bally's bar 에서
사랑 나눴음 좋겠어
달빛 가득한 도시에 비추인 너와나
샴페인 짙은 너의 미소
젖어드는 나의 입술
나는 시선을 돌려
유리에 비친 너를 봤어
이미 넌 내 품에 안겨
소릴내고 또 내고
이렇게 사랑 깊어져만 가고
이 밤 또 난 너에 취해서 웃네
널 보며 나 미소 짓네
Bally's bar 에 앉아
너만을 느끼며 웃네
니가 날 미소 짓게해
아무 생각하지 말아줘
멈춰진 시간안에서
슬퍼보이는 너의 눈빛 싫어
불안한 쓴 웃음
떠나고 말거라 의심해
절대 니 곁을
떠나지 않을께 날 믿어줘
미칠것 같은 우리 사랑
먼지처럼 뿌연 사랑
나 어떻게 너에게 내마음 전할지
그저 난 이렇게
널 갖고 널 안고 또 안고
이렇게 사랑은 믿어야만하고
이 밤 또 난 너에 취해서 웃네
널 보며 나 미소 짓네
Bally's bar 에 앉아
너만을 느끼며 웃네
니가 날 미소 짓게해

너와 또 내가 이밤
너를 사랑해 그대
너와 또 내가 이밤
너를 사랑해

커다름 웃음속 뒤 흔쾌한 그대는
모두가 좋아하는 참 좋은 이미지
빛나는 그대 말투 흠잡을데는 없죠
호탕한 웃음 가듬고 let's smile again
우울할 필요는 없죠 you're alright

세련된 용모도 또 빠질수는 없죠
유행을 몰라주면 그대가 아니죠
삐딱한 걸음걸인 그대와 다르죠
젠틀한 이미지로 oh keep the style
우울할 필요는 없죠 you're alright, you're style

hey you're a be have been fun
hey you're a be have been fun
hey you're a be have been fun
잊지말아요 smile again

그대의 향기와 그대만 가진 눈빛
어두운 표정까지 모두다 버리고
신나는 일들로 난 가득하길 빌죠
어깨를 활짝펴고 let's do it again
우울할 필요는 없죠 you're alright, you're style

hey you're a be have been fun
hey you're a be have been fun
hey you're a be have been fun
잊지말아요 smile again

hey you're a be have been fun
hey you're a be have been fun
hey you're a be have been fun
hey you're a be have been fun

무거운 어깨를 추스리고 가는 길

작은 화면에 담긴 그들의 웃음에 웃어
또 하루를 접고 돌아가네
또 변할게 없는 하루가 가네
큰 꿈을 가졌던 그 아이는 어디에

한없이 커다란 그 꿈을 머금고 살아
세상에 무게에 지친 나지만
내일은 다를거란 꿈을 안고가
For my beautiful life time
내 꿈을 기억해

For my beautiful life time
다시 나를 일으켜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공간들

변할게 없는듯
무뎌져 가는 내 삶에
그 아이가 꾸던 꿈을 기억해
아직 내게 시간은 충분 하니까
For my beautiful life time
내 꿈을 기억해
For my beautiful life time
다시 나를 일으켜

For my beautiful life time
내 꿈을 기억해
For my beautiful life time
다시 나를 일으켜
For my beautiful life time
내 꿈을 기억해
For my beautiful life time
다시 나를 일으켜

찢겨진 나의 가슴속에
너의 모습이 보이질않아
아무리 너를 찾아봐도
보이지않는걸 어떻해
때로는 지난 시간들을
아무리 후회하고 아파해도
밀려오는 답답함 땜에
한잔술에 널 잊고싶어
눈물이나 자꾸만 흘러내리는구나
눈물이나 추억에 갇혀버렸네

부서진 거울속에 니모습 보이네

혼자만의 생각들이
너의 기도로 변해가고
너를 걱정하는 두손이
너의 손처럼 느껴지네
pray for you
아무리 기도해도 걱정돼
pray for you
나없이 잘 살 수있게

니가 잘해준 시간 속에서 살께
제발 시간을
다시 돌릴 수 있게 돌아와줘

아무리 기도해도 걱정돼
pray for you
나없이 잘 살 수있게

니가 잘해준 시간 속에서
니가 잘해준 시간 속에서
니가 잘해준 시간 속에서 살께

~~작사,작곡,편곡 by G.I.Du~~

(chorus/ 서울 대학교 혼성 합창단)

# rap

이거 왜이러시나 누나나 형이나 아줌마나 꼬맹이 녀석이나,

나를 왜이렇게 쳐다보나?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이봐!이봐! 당신들 공익 첨봐?

왜 그렇게 한심하게 쳐다봐?

자꾸 쳐다보니 쑥스럽네,

내가 뭐 잘못한거라도 있습니까?

나름대로 스트레스 팍팍 쌓여도, 항상 웃는 낯짝으로 봉사하는나!

방위네, 메뚜기네, 비정상이네 하며 왜이렇게 무시하니 그러다 벌받는다 진짜,

아무리 내가 출퇴근하고 총 안들고 있다지만

나도 분명히 군 복무중!

나는야 대한공익 G.I. 모든지 할수있는 씩씩한 개구

락지 나는나는 대한민국 공익!

나를 보면 사람들의 불쾌한 표정이 내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해.

"I'm a nice guy!" 하지만 주차 딱지 때려하면 모두

열라 멀리 도망가이~~.

거기있는 아줌마, 차 빼세요!

또 자꾸 그러면 딱지떼요!

잠깐 똥 마려서 변소가서 큰일좀 본다는데 그게 왜

근무 이탈이 되나?

하지만 나도 매일밤 6시면 옷갈아입고 우리집 귀한

아들네미.

어머니,아버지 앞엔 내가 최고!

큰 누나 큰형아 앞엔 내가 최고!

오늘도 보람찬 일을 시작한다,

개구리 녹색옷 입고 나는 간다!



# song


우리가 간다 (공익) 멋 진 (공익) 사나이,

아무도 우릴 (공익) 막을순 (공익) 없어.

녹색 유니폼 (공익) 멋 진 (공익) 사나이,

우리들은 G.I.Dude



# rap


미팅, 소개팅, 팅티리리팅팅 팅팅!

모든 자리 모두 다 나가 봤었징!

공익이라 하니까 열라 무시해,

공익이라 하니까 그냥 나가대....

공익이라 무시하지마, 너무 걱정마!

나도 소집해제 얼마 안남았어...(진짜?)

내가 니들 인생속에 "겐세이"라면

너는 My 인생속에 큰 "개쉐이~"

울면 안돼,울면 안돼, 나는 자랑스런 대한 건아,

비록 여차여차 해서 공익이 되었지만 누구처럼 해외

로 도망가진 않아.

묵묵히 걸어가는 사나이 고된길 꽃은 안뿌려도 소금

뿌리지는마!

공익도 자랑스런 대한 군바리!

(국군의 날 공익에게도 사랑의 편지를..)



# song


우리가 간다! (공익) 멋 진 (공익) 사나이,

아무도 우릴 (공익) 막을순 (공익) 없어.

녹색 유니폼 (공익) 멋 진 (공익) 사나이,

우리들은 G.I.Dude.

+++++++++박 준희& G.I.Du 작사 작곡 편곡*********


# narration

안녕, 내 사랑, 나 너 무지하게 사랑해.

보고싶었냐구? 당근이지...

너를 첨 본건 신촌 어느 조용한 카페.

그때 너는 나를 바보라고 불렀지.

난 그말이 사랑한다는 말인줄 알았어.

그래서 그날부터 난 너를 바보라고 불렀어.

근데 지혜야, 그거 알어?

너를 보고나서 나는 잠도 못잤어.

내가 한국이 좋아진 이유는 너 때문이야. 사랑해...


# rap

I Love you 그리고 사랑해 모두 같은말.

Je t'ame 그리고 사랑해 모두 같은 말.

나 그녀와는 아무런 말도 못했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오직 너만.

주위에 시선과 내 부모님의 반대속에도 난 꼭 널 사랑할꺼야.

너에겐 낯설은 한국이라 할지라도 나만믿고 따라오면 되는거야.

사랑엔 국경도 피부색도 모두 필요 없잖아.

지금의 니모습 그대로 널 사랑해....


# song

남들의 시선 따윈 신경쓰지 않아.

어쩌면 내가 더 널 원할지 몰라.

하지만 난 너무 불안해.

널 어떻게 믿을 수 있어.....?


# rap

널 사랑한다고 너에게 말하려고 나 그 얼마나 공부를 했었는지.

너와 나의 피부색깔은 다르지만 그 속에 있는

사랑만은 같은거야.

널 사랑하기에, 널 보고싶기에

나 그얼마나 많은 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냈을까?

너에게 나 다가가는 시간조차 난 너무나도 행복해.

세상은 언제나 내 맘대로 될수가 없잖아.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박 준희& G.I.Du 작사 작곡 편곡*********


# narration

안녕, 내 사랑, 나 너 무지하게 사랑해.

보고싶었냐구? 당근이지...

너를 첨 본건 신촌 어느 조용한 카페.

그때 너는 나를 바보라고 불렀지.

난 그말이 사랑한다는 말인줄 알았어.

그래서 그날부터 난 너를 바보라고 불렀어.

근데 지혜야, 그거 알어?

너를 보고나서 나는 잠도 못잤어.

내가 한국이 좋아진 이유는 너 때문이야. 사랑해...


# rap

I Love you 그리고 사랑해 모두 같은말.

Je t'ame 그리고 사랑해 모두 같은 말.

나 그녀와는 아무런 말도 못했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오직 너만.

주위에 시선과 내 부모님의 반대속에도 난 꼭 널 사랑할꺼야.

너에겐 낯설은 한국이라 할지라도 나만믿고 따라오면 되는거야.

사랑엔 국경도 피부색도 모두 필요 없잖아.

지금의 니모습 그대로 널 사랑해....


# song

남들의 시선 따윈 신경쓰지 않아.

어쩌면 내가 더 널 원할지 몰라.

하지만 난 너무 불안해.

널 어떻게 믿을 수 있어.....?


# rap

널 사랑한다고 너에게 말하려고 나 그 얼마나 공부를 했었는지.

너와 나의 피부색깔은 다르지만 그 속에 있는

사랑만은 같은거야.

널 사랑하기에, 널 보고싶기에

나 그얼마나 많은 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냈을까?

너에게 나 다가가는 시간조차 난 너무나도 행복해.

세상은 언제나 내 맘대로 될수가 없잖아.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작사,작곡,편곡 by 김 관우===


# Narration

기도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기도하는것...

이것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불쌍한 엄마가 할 수있는 전부입니다.

**
그 애를 데려가지 말아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그애를, 그런 그애를 데려가지 말아요...

그 애를 데려가지 말아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그 애를, 그런 그애를 데려가지 말아요..

# Rap

너무 불공평해,정말 불공평해. 그애 나이 이제 고작 3살인걸.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그애 두발로 바깥을 걸은건 딱한달 뿐인걸.

그애가 눈을 떠서 제일 먼저본건 엄마얼굴,아빠얼굴,

아니 인큐베이터 속에 유리 천정,

아무것도 없는 무채색의 유리관속 답답했지.

그래도 그애는 끝까지 포기 않했지.우리모두 포기 못했지

언젠가는 다른 아이처럼 파란하늘 맑은 햇살 속에서

뛰어놀수있을꺼라 생각했지.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애얼굴은 창백해졌고

조금씩비추던 하염없이 맑던미소도 더이상 찾아볼수 없었고

내손을 잡아주던 그애손은

위로 올릴수도 없을만큼 아프고 아프고 힘이 빠지고만 있었지.

(그 모습 지켜보는 우린 너무나 괴로워)

하물며 그애는 얼마나 괴로울까...

# Song

이제는 놓아주어야 한다는걸 알아.

슬프게 부르는 노래~ 엄마를 부르고 있지.

너무 작아 들리지 않는 노래.

내 모습 다른 천사여~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

**
그 애를 데려가지 말아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그애를 , 그런 그애를 데려가지 말아요...

그애를 데려가지 말아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지않나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그애를,그런 그애를 제려가지 말아요...

# Rap

잔잔한 물결위로 깊고 슬픈 얼굴이 떠올라 안타깝게

그애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그 사라진 모습이로 많은 비가 내려

그 애의 모습은 흔적 조차 남질않지.

꿈속에서보는 그 애는 늘 슬픔에 잠겨 있어.
그것이 나를 슬프게해

왜 꿈속에서조차 그애는 고통받고있는걸까 난 용서 할수없어.

너무 불공평해,정말 불공평해.

그 애 나이 이제 고작 3살인걸.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그애두발로 바깥을 걸은건 딱한달 뿐일걸,

그애가 눈을떠서 제일먼저 본건 어마얼굴,아빠얼굴,

아니 인큐베이터 속에 유리 천정,

아무것도 없는 무채색의 유리관속 답답했지.

왜 그 애를 데려가시나.

살아온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은 그 애를...

# Song

이제는 놓아주어야 한다는걸 알아.

슬프게 부르는 노래.

엄마를 부르고 있지.

너무 작아 들리지않는 노래.

내 모습 닮은 천사여~

아무것도 해줄수없어.

# Rap

이렇게 되는것이 정녕 하늘이 정한 운명이라면 이대로 따르리오.

마음이 찟어질듯 아프지만 그 또한 정녕 하늘의 뜻이라면 따르리오.

이렇게 되는것이 정녕 하늘이 정한 운명이라면 이대로 따르리오.

마음이 찟어질듯 아프지만 그 또한 정녕 하늘의 뜻이라면 따르리오.

~~이 재효 작가& G.I.Du 작사 작곡 편곡~~

# rap

그 때, 내 나이 스물 하나에 처음 나간 소개팅!

그때가 그녀와의 첫 만남.

작은 키, 작은 눈에 못 생긴 그녀.

나오는 건 한숨뿐....그냥 착해 보여요했을뿐..

어쨌든 그렇게 만나 시간은 잘도 간다 백일이 됐네.

반지, 향수, 꽃다발~ 목소리 높여서 챙기는 날

바로 그날~ 우리의 백일날~ 친구들과 술 먹고 잊었지.

실은 그녀와의 백일기념 챙피했지.

헉,그녀에게서 전화가 오네. ' 우~ 감기야, '

아픈 척 했네. 그녀가 걱정을 하네.

# song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 이라오~

# rap

어느새 내 나이 서른 못생긴 그녀는 아직도 곁에 있지~

백수만 아니라면 벌써 바이~바이 했겠지만, 어쩌겠어.

그녀는 나의 플래티넘 골드 카드, 나의 해결사 못생긴 그녀.

이제 그녀 눈가에도 잔주름이 하나 둘 셋~ 쯧..속상하게

# song

내게도 사랑이..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간 주=========^

# rap

어렵게 백수 탈출! 취직을 했지~

그렇다고 담박에 철들리 있나~

첫 월급 타던 날 신나게 썼지!

나이트에 2차,3차 여기저기 기분 냈지~

쓰다보니 어느새 텅 빈 지갑~

집에 갈 차비하나 남지 않았네~

만만한 그녀에게 전화를 했네~

" 나 강도 당했어! "

자다말고 맨발로 뛰어나온 그녀, 술 냄새 풀풀 나는

날 보고도 안 다쳤나 걱정하네,

' 으휴,그녀는 바보! '

돌아서는 내 두 손에 그녀가 쥐어준 건,

울 엄마, 아버지 속 내복~

' 아아 구제불능 그녀, 못생긴 그녀는 정말 바보! '

# song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 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 이라오....


# ending rap

마흔이 넘어서도 철없던 나,

예쁜 여자, 돈 많은 여자, 잘 나갈땐 좋았지

하지만 힘겨울 땐 내 옆엔 언제나 니가..

힘겨울 땐 항상 내 옆에 있어준 너를 고생만을

안고도 날 지켜준 너를 이제 좀 잘해줄라 싶었더니

넌.....

이제 없다...내 옆에 없다...

# Rap
빠르게 빠르게 달려가는 그대 모습에,
정녕 너무나 빠르게 달려가는 그대 모습에
나는 너무나 힘이 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맘이 너무들었어...
Ring the alarm. 나도 알아. 너도 많이 힘들겠지.
퍼뜩차고 일어나라!
나혼자 가리 하는 너의 생각들은 또 나는 아리까리....(like ma man Larry Johny)
니가 나를 믿거나 말거나 믿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나를 떠난다곤 말을 하지마.
But, MIC와 함께라면 세상 모든 고통이..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Yo,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nine ten and eleven.
비기리 비기리 미기리 우기리 바로 여긴 Heven.
너는 생각나니? 아주 많이 어려도 웃으며 나에게 조금더 나는 다가가리.
Chillin' niggaz,feelin' niggaz bring us back
처음엔,,,,Suckerz, 모두 나를 chokin' the neck.
Got it goin' on...하며 지금의 나를 받아주는 그대 NameFirst MC!
팍 묻혀버린믿음, 바보들은 모두 바위에 맞은듯이 멍하니 봐.
Jumpin'& pumpin' & pumpin'& Jumpin' &Jumpin'&
pumpin'& remix,
또 Pumpin'&Jumpin'& Jumpin'& Pumpin'&pumpin'
젠장! 어처구니 없이 나를 떠난 너.
울며 불며 사랑해서 떠나는 거라 쓸데 없는 멘트
나불대며 떠난 너를 그냥 보내줄꺼라 생각하지마라.
웃기지마라.
갈때 가더라도 우리에 끝나지않은 얘기 풀리지 않는 내 분노.
너를 붙잡은 것은 나.
너를 보내는 것도 나.
까불지마라. 요사스런 계집.
나없인 못산다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랑한다' '어디있냐' '아까 전화했는데 왜 안받았냐?'
니미 마냥 좋았다. 그래서...
가라! 가서 잘 사나 보자!
명심해라 니가 어디있던 니주위엔 내가 있다.
하루에도 수만번씩 내 시선을 느끼며 살아봐라.
너 따위랑 다시 사귈 마음 없다.
니가 누구와 있던 그저 끝까지 따라다녀주마!
(가! 꺼져 버려!)
동서 남북 니가 있는 곳은 어디든 죽도록 쫓아 다닐꺼거든?
니가 죽거든 얼른 내게 연락해라,
그래야 나도 다른 여자 만나 뜨거운 사랑 나누지...
***
One & two, three & four.
Let's move ya body on the floor.
Hey hey hey ho~. Hey hey hey ho~.
One & two, three & four.
Let's move ya body on the floor.
Hey hey hey ho~. Hey hcome and follow me ,follow me follow me follow me now?
Want come and follow me ,follow me follow me follow me now?
Yo, 아주 멀리 날고 싶어 태양속으로 나만의 오세이 사상같은 태양속으로.
입을 벌려 고함지르면 (Shake the ground)
꺼진불도 다시보자! (Out of bound)
Yo, want come and follow me now? Want come and follow me now?
Want come and follow me ,follow me follow me follow me now?
***
One & two, three & four.
Let's move ya body on the floor.
Hey hey hey ho~. Hey hey hey ho~.
One & two, three & four.
Let's move ya body on the floor.
Hey hey hey ho~. Hey hey hey ho~.

=========작사,작곡,편곡 by G.I.Du==============


MIC와 띠찌꼬의 Power........!!!

MIC와 띠찌꼬의 Power........!!!

# Rap

Walkin' down 2club w/ ma hommie friend.

Don't you ever talk 2 ma brand-new friend!

I'm thinkin' 'bout you used to call me "honey~!"

이젠 아니겠지. 너만을 갖기위한 나만의 행진.

넌 언제나 도도한 걸, 또 나만의 섹시걸...

춤을 멈추지마Yo. DJ don't quit!

그 후에 난 너를보며 I'll ride donkey~."

너는 항상 남자에게 인기가 많아.

그래서 너 그녀에게 해보나마나....

Yo,MIC! 또 대답해줘...어떤 Girl이 딱 내게 맞는지를....

MIC와 띠찌꼬의 Power........!!!

MIC와 띠찌꼬의 Power........!!!


# Rap

저기있는 Hot Ledy 아가씨, 내 이름은 다름아닌 Dr.MIC.

섹시걸,큐티걸 모두 여기있는걸...

그중에 난 너 하나를 선택한걸.

Hey,띠찌꼬. 저 여자 어때?

오늘 위해 그녀가좀 못나도 뭐어때....결심했어.

오늘밤이 전부는 아냐.

그거 아냐? Oh,Baby 어딜 벌써 가나?

니가 대체 뭐니?

네눈엔 Money 가 최고라 하면서 대체 넌 얼마버니?

노랑머리 흔들대며 나를 유혹하지.

그속에 우린 삐리리 불타는 긴밤!!

MIC와 띠찌꼬의 Power........!!!

MIC와 띠찌꼬의 Power........!!!

이제부터 우리 가는거야, 너와나 이제갈때까지 가는거야.

Oh, Baby! U just want ma money, honey gotta get paid.

There is no way out, so you gotta get laid!

Sup! MIC! 또 대답해줘...어떤 Girl이 딱 내게 맞는지를...

Yo, 띠찌꼬! 걱정하지 마라! 너와난 "All that !"

So the DJ don't quit!!!

구름에 주문을 걸어 내앞에 살며시 내려와
새하얀 핸들을 잡고 내가꿈꾸던 그곳으로 떠나

아래엔 꽉 막힌 도로 시커먼 매연에 쌓인 사람들
나도 몰래 소리를 지르며 내가꿈꾸던 그곳으로 떠나


마법같은 얘기 이제 시작될꺼야
한없이 꿈꾸더 모든일이 나의 주문에 모두 열릴꺼야

마법같은 얘기 내게 다가올꺼야
그대와 만들고 싶던 일이 내가 꿈꾸던 모습 그대로 마법같은 얘기


정류장 하날 만들어 그녀의 집앞에 들러서
살며시 그녈 태우고 함께 꿈꾸던 그곳으로 떠나


마법같은 얘기 이제 시작될꺼야
한없이 꿈꾸던 모든일이 나의 주문에 모두 열릴꺼야

마법같은 얘기 내게 다가올꺼야
그대와 만들고 싶던 일이 내가 꿈꾸던 모습 그대로 마법같은 얘기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영화같은 일 내뒤에 안긴 그대와 둘이서
함께 떠나는 얘기 마법같은 얘기


마법같은 얘기 이제 시작될꺼야
한없이 꿈꾸더 모든일이 나의 주문에 모두 열릴꺼야

마법같은 얘기 내게 다가올꺼야
그대와 만들고 싶던 일이 내가 꿈꾸던 모습 그대로 마법같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