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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007)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 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하니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장독 뒤에 숨길까 이 내 등 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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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당을 놓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부칠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은 사랑아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갈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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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산이 우르르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드는 큰애기는 담보짐만 싼다네 어라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래는 울고울어 이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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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시고산이 우르르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드는 큰애기는 담보짐만 싼다네 어라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래는 울고울어 이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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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당을 놓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부칠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은 사랑아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갈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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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는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울소야 아~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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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울며 떠난사람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찾는 이밤도 너를찾은 노래부른다 다시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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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울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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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글쎄 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 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텅 빈 커피잔에 눈물을 남기고 글쎄 돌아가야 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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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래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에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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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눈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가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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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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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 갑니다 잘 있거라 부산항아 정든 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 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 않는 님 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 있거라 갈매기야 정든 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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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메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걱은 잠이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가도 백년이가도 살아만 돌라오소 울고 넘던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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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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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는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울소야 아~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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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저고리 입고 가는것은 예의를 벗어나는것
고쟁이 옷 입고서 절에 갔당... 스님은 뒤에서 목탁을 두들며 염불하시고 어머님은 고쟁이 옷을 입고 스님 앞에서 부처님한테 빕니다. 비나니다비나니다부처님전 비나이다 칠성님도 비나니요 올경재가경재만큼 모든일이 잘안풀려 오니 모든일이 잘풀려서 맘가득대 태평성대 이루옵소서... 어머님은 이렇게 부처님한테 비시고 스님은 어머님 궁둥이 뒤에서 목탁을 두둘며 염불을 합니다. 전구앞지는 수리수리마아수리 수어수리사바하 우방니어아노지신지라 ~~못다나못다나 ~~~옴도로도로진미사바나~~조상님야~만주에 아구문경 ~~~옴나라다 전주처녀 가자제 무사알마아 아사~~~ 세상에 스님두 이렇게 염불이나하시지 어머니 궁둥이는 왜처다보노 어머니 궁둥이를 처다보니까 얼마나 어머니가 정성것 꾸부리고 절을 하셨던지 이노무 고쟁이가 내려왔내 ~~그내련 고쟁이 내련 궁둥이를 처다보다가 염불을 까먹었내~염불을 하여것지어짜노 그래스님이 어머니 궁둥이를 처다보며 하시는 말씀이 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아이고어머니가눈치채고고만하면돼텐데 그것도 모르시고 정성것 또비는기라 칠성당에가서 또 빌라고 얼마나 칠성당에가서비시는데 이노무 고쟁이가 더 내려 왔네 얼마나 궁둥이가 얼마나 이뻣던디 뿔구죽죽하니뽀얀하고 여자궁둥이가 뽀얀하니 올라 붙어야하는기라 내려안즈면 다니딘기라 얼마나 이뻣던지 그걸 처다보다가 염불을 까먹었으니 어짜노 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 시컴헌게 보인다 보 아이고 어머니가 눈치재고 그만하면 ?텐데~~ 조상당에 가서 빌라그라는데 이노무 실밥이 터져가지고 완전히 보였거든 그래서 스님이 또 모라고 하는거는 보인다 보인다 진짜보인다. 정말 보인다 .까만거이 보인다 .시커먼것은 모이고 까만거는뭐여. 그런데 어머니가 가시는기라 스님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나무아미타부. 가시는 궁둥이를 처다보며 스님이 모라고했는고니 못하나못하나 법당에서는 못하나 ..아이고 야야 그럴리가 있겠수 우리 스님은 절대루 처다보지도 아느시고 보지도 안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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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울며 떠난사람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찾는 이밤도 너를찾은 노래부른다 다시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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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홀딱 벗고 보여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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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래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에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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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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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가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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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글쎄 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 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텅 빈 커피잔에 눈물을 남기고 글쎄 돌아가야 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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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메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걱은 잠이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가도 백년이가도 살아만 돌라오소 울고 넘던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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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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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3 지창수 엿가위.재담.코메디 (2001)
헤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심사 믿은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청춘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 했던가 아~~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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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3 지창수 엿가위.재담.코메디 (2001)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 갑니다 잘 있거라 부산항아 정든 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 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 않는 님 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 있거라 갈매기야 정든 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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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신나는 트로트 모음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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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신나는 트로트 모음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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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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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는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울소야 아~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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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치마저고리 입고 가는것은 예의를 벗어나는것 고쟁이 옷 입고서 절에 갔당... 스님은 뒤에서 목탁을 두들며 염불하시고 어머님은 고쟁이 옷을 입고 스님 앞에서 부처님한테 빕니다. 비나니다비나니다부처님전 비나이다 칠성님도 비나니요 올경재가경재만큼 모든일이 잘안풀려 오니 모든일이 잘풀려서 맘가득대 태평성대 이루옵소서... 어머님은 이렇게 부처님한테 비시고 스님은 어머님 궁둥이 뒤에서 목탁을 두둘며 염불을 합니다. 전구앞지는 수리수리마아수리 수어수리사바하 우방니어아노지신지라 ~~못다나못다나 ~~~옴도로도로진미사바나~~조상님야~만주에 아구문경 ~~~옴나라다 전주처녀 가자제 무사알마아 아사~~~ 세상에 스님두 이렇게 염불이나하시지 어머니 궁둥이는 왜처다보노 어머니 궁둥이를 처다보니까 얼마나 어머니가 정성것 꾸부리고 절을 하셨던지 이노무 고쟁이가 내려왔내 ~~그내련 고쟁이 내련 궁둥이를 처다보다가 염불을 까먹었내~염불을 하여것지어짜노 그래스님이 어머니 궁둥이를 처다보며 하시는 말씀이 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아이고어머니가눈치채고고만하면돼텐데 그것도 모르시고 정성것 또비는기라 칠성당에가서 또 빌라고 얼마나 칠성당에가서비시는데 이노무 고쟁이가 더 내려 왔네 얼마나 궁둥이가 얼마나 이뻣던디 뿔구죽죽하니뽀얀하고 여자궁둥이가 뽀얀하니 올라 붙어야하는기라 내려안즈면 다니딘기라 얼마나 이뻣던지 그걸 처다보다가 염불을 까먹었으니 어짜노 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다보인 시컴헌게 보인다 보 아이고 어머니가 눈치재고 그만하면 ?텐데~~ 조상당에 가서 빌라그라는데 이노무 실밥이 터져가지고 완전히 보였거든 그래서 스님이 또 모라고 하는거는 보인다 보인다 진짜보인다. 정말 보인다 .까만거이 보인다 .시커먼것은 모이고 까만거는뭐여. 그런데 어머니가 가시는기라 스님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나무아미타부. 가시는 궁둥이를 처다보며 스님이 모라고했는고니 못하나못하나 법당에서는 못하나 ..아이고 야야 그럴리가 있겠수 우리 스님은 절대루 처다보지도 아느시고 보지도 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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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울며 떠난사람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찾는 이밤도 너를찾은 노래부른다 다시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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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오늘 저녁에 홀딱 벗고 보여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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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래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에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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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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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눈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가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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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2 / 한많은 각설이 엿가위, 재담, 코메디" (2001)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글쎄 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 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텅 빈 커피잔에 눈물을 남기고 글쎄 돌아가야 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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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메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걱은 잠이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가도 백년이가도 살아만 돌라오소 울고 넘던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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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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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3 지창수 엿가위.재담.코메디 (2001)
헤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심사 믿은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청춘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 했던가 아~~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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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3 지창수 엿가위.재담.코메디 (2001)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 갑니다 잘 있거라 부산항아 정든 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 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 않는 님 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 있거라 갈매기야 정든 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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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 LA초청공연실황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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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시고산이 우르르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드는 큰애기는 담보짐만 싼다네 어라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래는 울고울어 이내 심사를 달래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에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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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메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걱은 잠이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가도 백년이가도 살아만 돌라오소 울고 넘던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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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는냐
모란봉아 울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울소야 아~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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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울며 떠난사람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찾는 이밤도 너를찾은 노래부른다 다시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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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울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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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글쎄 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 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텅 빈 커피잔에 눈물을 남기고 글쎄 돌아가야 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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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래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에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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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가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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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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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창수 - 팔도재롱이1 지창수 품바 디스코 (2001)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 갑니다 잘 있거라 부산항아 정든 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 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 않는 님 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 있거라 갈매기야 정든 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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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눈물고개 님이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가려 눈못뜨고 헤메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걱은 잠이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가도 백년이가도 살아만 돌라오소 울고 넘던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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