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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딱 딱 딱 딱 걸렸어 Hey hey 여우아씨
늑대를 기다리나 잘 만났네 바로 찾았어 오늘밤에 딱 걸렸어 빨갛게 밤을 태우며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낯설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장난은 아니야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원하는 너 나 오 오 오 오늘 널 널 사랑해 줄게 오늘밤 딱 걸렸어 귀여운 나의 여우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딱 딱 딱 딱 걸렸어 Hey hey 여우아씨 늑대를 기다리나 잘 만났네 바로 찾았어 오늘밤에 딱 걸렸어 빨갛게 밤을 태우며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낯설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장난은 아니야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원하는 너 나 오 오 오 오늘 널 널 사랑해 줄게 오늘밤 딱 걸렸어 귀여운 나의 여우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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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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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내 사랑은 바람이랍니다 왔다가 사라지는
정만 주고 떠나가는 얄미운 바람입니다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내 사랑은 바람이랍니다 잡을 수 없는 바람 갈대 같은 슬픈 사랑 남기고 떠나 버렸죠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날 왜 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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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확 확 확 돌아서 버려
지금 내 마음 맘 맘 사랑을 안해 왜 왜 왜 내게 묻지마 다시는 널 널 널 보지 않을래 아무 이유 없어 그냥 널 보내고 싶어 변해 버린 사랑 붙잡고 있기가 싫어 오늘 너를 사랑한 내 맘이 다 식어 버렸어 확 확 확 돌아서 버려 지금 내 맘 맘 맘 사랑을 안해 너 너 너 착각하지마 너 땜에 난 난 난 너무 지쳤어 확 확 확 돌아서 버려 지금 내 마음 맘 맘 사랑을 안해 왜 왜 왜 내게 묻지마 다시는 널 널 널 보지 않을래 아무 이유 없어 그냥 널 보내고 싶어 변해 버린 사랑 붙잡고 있기가 싫어 오늘 너를 사랑한 내 맘이 다 식어 버렸어 확 확 확 돌아서 버려 지금 내 맘 맘 맘 사랑을 안해 너 너 너 착각하지마 너 땜에 난 난 난 너무 지쳤어 너 땜에 난 난 난 너무 지쳤어 너 땜에 난 난 난 너무 지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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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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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화야 나를 채워줄 그 사람 어디 있나
화야 이 순간 사랑을 기다렸어 그대의 숨결 그대의 입술 그대의 손길 나를 태우리 아 타오르는 이 밤에 아 목이 마른 나를 아 적셔줄 사람아 어서 내게와 아 나를 채워줄 사랑 내게로 와 아 이 순간까지 너를 기다렸어 화야 나를 채워줄 그 사람 어디 있나 화야 이 순간 사랑을 기다렸어 그대의 숨결 그대의 입술 그대의 손길 나를 태우리 아 타오르는 이 밤에 아 목이 마른 나를 아 적셔줄 사람아 어서 내게와 아 나를 채워줄 사랑 내게로 와 아 이 순간까지 너를 기다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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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말할 걸 그랬어 사랑하고 있다고
이제 와서 후회해도 너무 늦었잖아요 다시는 너에게 얘기할 수 없는 말 너를 사랑했다고 정말 사랑했다고 하루 하루 지나 가고 또 하루가 가고 나면 이미 가버린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아파 해야해 하지만 너는 그냥 가면 돼 이미 타인이 되어 버린 너 하루 하루 지나 가고 또 하루가 가고 나면 이미 가버린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아파 해야해 하지만 너는 그냥 가면 돼 이미 타인이 되어 버린 너 하지만 너는 그냥 가면 돼 이미 타인이 되어 버린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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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사랑 못해 홍야 홍야 빙 빙 빙 돌고 도네
돈도 없고 빽도 없어 매일 가슴만 태우네 때론 눈물도 흘리고 때론 좌절도 했지만 지금 이 순간 우린 다시 태어나는 거야 흥겨운 리듬 맞춰 춤을 춰봐 어지런 세상살이 모두 잊고 오늘은 우리들의 시간이야 모두 즐겁게 춤을 춰봐 리듬에 맞춰서 흥겹게 노래해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 수 있게 사랑 못해 홍야 홍야 빙 빙 빙 돌고 도네 돈도 없고 빽도 없어 매일 가슴만 태우네 때론 눈물도 흘리고 때론 좌절도 했지만 지금 이 순간 우린 다시 태어나는 거야 흥겨운 리듬 맞춰 춤을 춰봐 어지런 세상살이 모두 잊고 오늘은 우리들의 시간이야 모두 즐겁게 춤을 춰봐 리듬에 맞춰서 흥겹게 노래해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 수 있게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 수 있게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 수 있게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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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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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딱 딱 딱 딱 걸렸어 Hey hey 여우아씨
늑대를 기다리나 잘 만났네 바로 찾았어 오늘밤에 딱 걸렸어 빨갛게 밤을 태우며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낯설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장난은 아니야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원하는 너 나 오 오 오 오늘 널 널 사랑해 줄게 오늘밤 딱 걸렸어 귀여운 나의 여우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딱 딱 딱 딱 걸렸어 Hey hey 여우아씨 늑대를 기다리나 잘 만났네 바로 찾았어 오늘밤에 딱 걸렸어 빨갛게 밤을 태우며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낯설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장난은 아니야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원하는 너 나 오 오 오 오늘 널 널 사랑해 줄게 오늘밤 딱 걸렸어 귀여운 나의 여우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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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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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1집 - 해운대 연가 (2003)
내 사랑은 바람이랍니다 왔다가 사라지는
정만 주고 떠나가는 얄미운 바람입니다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내 사랑은 바람이랍니다 잡을 수 없는 바람 갈대 같은 슬픈 사랑 남기고 떠나 버렸죠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날 왜 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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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ive 팡팡 가요쇼 1, 2집 [remake, live] (2007)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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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딱 딱 딱 딱 걸렸어 hey hey 여우아씨 늑대를 기다리나 잘 만났네 바로 찾았어 오늘밤에 딱 걸렸어 빨갛게 밤을 태우며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낯설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장난은 아니야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원하는 너 나 오오오 오늘 널널 사랑해 줄께 오늘밤 딱 걸렸어 귀여운 나의 여우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딱 딱 딱 딱 걸렸어 hey hey 여우아씨 늑대를 기다리나 잘 만났네 바로 찾았어 오늘밤에 딱 걸렸어 빨갛게 밤을 태우며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낯설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장난은 아니야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원하는 너 나 오오오 오늘 널널 사랑해 줄께 오늘밤 딱 걸렸어 귀여운 나의 여우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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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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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내 사랑은 바람이랍니다 왔다가 사라지는 정만 주고 떠나가는 얄미운 바람입니다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 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내 사랑은 바람이랍니다 잡을 수 없는 바람 갈대 같은 슬픈 사랑 남기고 떠나 버렸죠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날 왜 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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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확 확 확 돌아서버려 지금 내마음 맘 맘 사랑을 안해 왜 왜 왜 내게 묻지마 다시는 널 널 널 보지 않으래 아무도 이유 없어 그냥 널 보내고 싶어 변해버린 사랑 붙잡고 있기가 싫어 오늘 너를 사랑한 내맘이 다 식어 버렸어 확 확 확 돌아서 버려 지금 내 맘 맘 맘 사랑을 안해 너 너 너 착각하지마 너 땜에 난 난 난 너무 지쳤어 확 확 확 돌아서버려 지금 내마음 맘 맘 사랑을 안해 왜 왜 왜 내게 묻지마 다시는 널 널 널 보지 않으래 아무도 이유 없어 그냥 널 보내고 싶어 변해버린 사랑 붙잡고 있기가 싫어 오늘 너를 사랑한 내맘이 다 식어 버렸어 확 확 확 돌아서 버려 지금 내 맘 맘 맘 사랑을 안해 너 너 너 착각하지마 너 땜에 난 난 난 너무 지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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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가는날 멈추게 한것은 너의 눈물이었어 너무많은 사연들을 가슴속에 묻고 기약없는 이별뒤에 다시 미련을 두고 안녕이란 그 말조차 할수 없는 너에게 가지마오 그말은 차마 못하고 추억에 그날들은 마음만 더 아파 가지마오 당신을 그리는 마음 하지만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기약없는 이별뒤에 다시 미련을 두고 안녕이란 그말조차 할수 없는 너에게 가지 가지 마오 마오 그말은 차마 못하고 추억에 그날들은 마음만 더 아파 가지 가지 마오 마오 당신을 그리는 마음 하지만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하지만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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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화야 나를 채워줄 그사람 어디있나 화야 이순간 사랑을 기다렸어 그대의 숨결 그의 입술 그대의 손길 나를 태우리 아- 타오르는 이밤에 아- 목이 마른 나를 아- 적셔줄 사람아 어서 내게와 아 나를 채워줄 사랑 내게로와 아 이순간까지 너를 기다렸어 화야 나를 채워줄 그사람 어디있나 화야 이순간 사랑을 기다렸어 그대의 숨결 그의 입술 그대의 손길 나를 태우리 아- 타오르는 이밤에 아- 목이 마른 나를 아- 적셔줄 사람아 어서 내게와 아 나를 채워줄 사랑 내게로와 아 이순간까지 너를 기다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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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말할걸 그랬어 사랑하고 있다고 이제와서 후회해도 너무 늦었잖아요 다시는 너에게 얘기할 수 없는말 너를 사랑했다고 정말 사랑했다고 하루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고나면 이미 가버린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아파해야해 하지만 너는 그냥 가면돼 이미 타인이 되어버린너 하루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가 가고나면 이미 가버린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아파해야해 하지만 너는 그냥 가면돼 이미 타인이 되어버린너 하지만 너는 그냥 가면돼 이미 타인이 되어버린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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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사랑못해 황야 홍야 빙빙빙 돌고도네 돈도 없고 빽도없어 매일 가슴만 태우네 때론 눈물도 흘리고 때론 좌절도 했지만 지금 이순간 우린 다시 태어 나는거야 흥겨운 리듬맞춰 춤을 춰봐 어지런 세상살이 모두잊고 오늘은 우리들의 시간이야 모두 즐겁게 춤을 춰봐 리듬에 맞춰서 흥겹게 노래해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수 있게 사랑못해 황야 홍야 빙빙빙 돌고도네 돈도 없고 빽도없어 매일 가슴만 태우네 때론 눈물도 흘리고 때론 좌절도 했지만 지금 이순간 우린 다시 태어 나는거야 흥겨운 리듬맞춰 춤을 춰봐 어지런 세상살이 모두잊고 오늘은 우리들의 시간이야 모두 즐겁게 춤을 춰봐 리듬에 맞춰서 흥겹게 노래해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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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가는 날 멈추게 한 것은 너의 눈물이었어
너무 많은 사연들을 가슴속에 묻고 기약 없는 이별 뒤에 다시 미련을 두고 안녕이란 그 말조차 할 수 없는 너에게 가지 마오 그 말은 차마 못하고 추억에 그 날들은 마음만 더 아파 가지 마오 당신을 그리는 마음 하지만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기약 없는 이별 뒤에 다시 미련을 두고 안녕이란 그 말조차 할 수 없는 너에게 가지 마오 그 말은 차마 못하고 추억에 그 날들은 마음만 더 아파 가지 마오 당신을 그리는 마음 하지만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하지만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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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딱 딱 딱 딱 걸렸어 Hey hey 여우아씨
늑대를 기다리나 잘 만났네 바로 찾았어 오늘밤에 딱 걸렸어 빨갛게 밤을 태우며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낯설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장난은 아니야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원하는 너 나 오 오 오 오늘 널 널 사랑해 줄게 오늘밤 딱 걸렸어 귀여운 나의 여우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딱 딱 딱 딱 걸렸어 Hey hey 여우아씨 늑대를 기다리나 잘 만났네 바로 찾았어 오늘밤에 딱 걸렸어 빨갛게 밤을 태우며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낯설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장난은 아니야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원하는 너 나 오 오 오 오늘 널 널 사랑해 줄게 오늘밤 딱 걸렸어 귀여운 나의 여우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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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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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딱 걸렸어 (2002)
내 사랑은 바람이랍니다 왔다가 사라지는
정만 주고 떠나가는 얄미운 바람입니다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내 사랑은 바람이랍니다 잡을 수 없는 바람 갈대 같은 슬픈 사랑 남기고 떠나 버렸죠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날 왜 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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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지난일은깨끗이 잊어버려 살다보면꿈도잃고 사랑도 잃을수 있어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야 살다보면돈도잃고 친구도 잃을수있어 자 이제다시 시작이야 흘러내린 눈물도 닦고 자 이제다시 뛰는 거야 앞만 보고 달려가는거야 툭툭털고 일어나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지난일은 깨끗이 잊어버려 살다보면 꿈도잃고 사랑도 잃을 수 있어 툭툭털고 다시 일어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야 살다보면 돈도잃고 친구도잃을 수 있어 자이제 다시 시작이야 흘러내린 눈물도 닦고 자 이제 다시 뛰는거야 앞만보고 달려 가는거야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일어나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일어나 툭툭털고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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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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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내 사랑은 바람이랍니다 왔다가 사라지는
정만 주고 떠나가는 얄미운 바람입니다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내 사랑은 바람이랍니다 잡을 수 없는 바람 갈대 같은 슬픈 사랑 남기고 떠나 버렸죠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을 남겨두고 말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랑한단 말이나 말지 추억일랑 만들지 말지 날 왜 울려 날 왜 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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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확 확 확 돌아서 버려
지금 내 마음 맘 맘 사랑을 안해 왜 왜 왜 내게 묻지마 다시는 널 널 널 보지 않을래 아무 이유 없어 그냥 널 보내고 싶어 변해 버린 사랑 붙잡고 있기가 싫어 오늘 너를 사랑한 내 맘이 다 식어 버렸어 확 확 확 돌아서 버려 지금 내 맘 맘 맘 사랑을 안해 너 너 너 착각하지마 너 땜에 난 난 난 너무 지쳤어 확 확 확 돌아서 버려 지금 내 마음 맘 맘 사랑을 안해 왜 왜 왜 내게 묻지마 다시는 널 널 널 보지 않을래 아무 이유 없어 그냥 널 보내고 싶어 변해 버린 사랑 붙잡고 있기가 싫어 오늘 너를 사랑한 내 맘이 다 식어 버렸어 확 확 확 돌아서 버려 지금 내 맘 맘 맘 사랑을 안해 너 너 너 착각하지마 너 땜에 난 난 난 너무 지쳤어 너 땜에 난 난 난 너무 지쳤어 너 땜에 난 난 난 너무 지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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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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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화야 나를 채워줄 그 사람 어디 있나
화야 이 순간 사랑을 기다렸어 그대의 숨결 그대의 입술 그대의 손길 나를 태우리 아 타오르는 이 밤에 아 목이 마른 나를 아 적셔줄 사람아 어서 내게와 아 나를 채워줄 사랑 내게로 와 아 이 순간까지 너를 기다렸어 화야 나를 채워줄 그 사람 어디 있나 화야 이 순간 사랑을 기다렸어 그대의 숨결 그대의 입술 그대의 손길 나를 태우리 아 타오르는 이 밤에 아 목이 마른 나를 아 적셔줄 사람아 어서 내게와 아 나를 채워줄 사랑 내게로 와 아 이 순간까지 너를 기다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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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말할 걸 그랬어 사랑하고 있다고
이제 와서 후회해도 너무 늦었잖아요 다시는 너에게 얘기할 수 없는 말 너를 사랑했다고 정말 사랑했다고 하루 하루 지나 가고 또 하루가 가고 나면 이미 가버린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아파 해야해 하지만 너는 그냥 가면 돼 이미 타인이 되어 버린 너 하루 하루 지나 가고 또 하루가 가고 나면 이미 가버린 너의 모습에 난 또 가슴 아파 해야해 하지만 너는 그냥 가면 돼 이미 타인이 되어 버린 너 하지만 너는 그냥 가면 돼 이미 타인이 되어 버린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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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사랑 못해 홍야 홍야 빙 빙 빙 돌고 도네
돈도 없고 빽도 없어 매일 가슴만 태우네 때론 눈물도 흘리고 때론 좌절도 했지만 지금 이 순간 우린 다시 태어나는 거야 흥겨운 리듬 맞춰 춤을 춰봐 어지런 세상살이 모두 잊고 오늘은 우리들의 시간이야 모두 즐겁게 춤을 춰봐 리듬에 맞춰서 흥겹게 노래해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 수 있게 사랑 못해 홍야 홍야 빙 빙 빙 돌고 도네 돈도 없고 빽도 없어 매일 가슴만 태우네 때론 눈물도 흘리고 때론 좌절도 했지만 지금 이 순간 우린 다시 태어나는 거야 흥겨운 리듬 맞춰 춤을 춰봐 어지런 세상살이 모두 잊고 오늘은 우리들의 시간이야 모두 즐겁게 춤을 춰봐 리듬에 맞춰서 흥겹게 노래해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 수 있게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 수 있게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 수 있게 꿈에 파랑새가 네게로 올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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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딱 딱 딱 딱 걸렸어 Hey hey 여우아씨
늑대를 기다리나 잘 만났네 바로 찾았어 오늘밤에 딱 걸렸어 빨갛게 밤을 태우며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낯설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장난은 아니야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원하는 너 나 오 오 오 오늘 널 널 사랑해 줄게 오늘밤 딱 걸렸어 귀여운 나의 여우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딱 딱 딱 딱 걸렸어 Hey hey 여우아씨 늑대를 기다리나 잘 만났네 바로 찾았어 오늘밤에 딱 걸렸어 빨갛게 밤을 태우며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낯설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의 장난은 아니야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을 원하는 너 나 오 오 오 오늘 널 널 사랑해 줄게 오늘밤 딱 걸렸어 귀여운 나의 여우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 오늘밤 그대 딱 걸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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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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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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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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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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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철 - 툭툭 털고 일어나/ 해운대 연가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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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Remix 2006 [digital single] (2006)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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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철 - Remix 2006 [digital single] (2006)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지난일은깨끗이 잊어버려 살다보면꿈도잃고 사랑도 잃을수 있어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야 살다보면돈도잃고 친구도 잃을수있어 자 이제다시 시작이야 흘러내린 눈물도 닦고 자 이제다시 뛰는 거야 앞만 보고 달려가는거야 툭툭털고 일어나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지난일은 깨끗이 잊어버려 살다보면 꿈도잃고 사랑도 잃을 수 있어 툭툭털고 다시 일어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야 살다보면 돈도잃고 친구도잃을 수 있어 자이제 다시 시작이야 흘러내린 눈물도 닦고 자 이제 다시 뛰는거야 앞만보고 달려 가는거야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일어나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일어나 툭툭털고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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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ive 팡팡 가요쇼 3,4집 [remake, live] (2008)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지난일은깨끗이 잊어버려 살다보면꿈도잃고 사랑도 잃을수 있어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야 살다보면돈도잃고 친구도 잃을수있어 자 이제다시 시작이야 흘러내린 눈물도 닦고 자 이제다시 뛰는 거야 앞만 보고 달려가는거야 툭툭털고 일어나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지난일은 깨끗이 잊어버려 살다보면 꿈도잃고 사랑도 잃을 수 있어 툭툭털고 다시 일어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야 살다보면 돈도잃고 친구도잃을 수 있어 자이제 다시 시작이야 흘러내린 눈물도 닦고 자 이제 다시 뛰는거야 앞만보고 달려 가는거야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일어나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일어나 툭툭털고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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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처리 - Dj 처리와 함께 아자아자 진품명작 7집 [remix] (2006)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지난일은깨끗이 잊어버려 살다보면꿈도잃고 사랑도 잃을수 있어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야 살다보면돈도잃고 친구도 잃을수있어 자 이제다시 시작이야 흘러내린 눈물도 닦고 자 이제다시 뛰는 거야 앞만 보고 달려가는거야 툭툭털고 일어나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다시일어나 지난일은 깨끗이 잊어버려 살다보면 꿈도잃고 사랑도 잃을 수 있어 툭툭털고 다시 일어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야 살다보면 돈도잃고 친구도잃을 수 있어 자이제 다시 시작이야 흘러내린 눈물도 닦고 자 이제 다시 뛰는거야 앞만보고 달려 가는거야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일어나 용기를 내 이사람아 툭툭털고 일어나 툭툭털고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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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원음 그대로 명작 베스트 3,4"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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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처리 - Mix Mac 2005 New Version [remix] (2005)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해운대 한 가운데 떠오르는 몇개의 보름달 아래 달구경하러 우리함께 손잡고 올라갔던 달맞이 고개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고백했던 수줍은 첫사랑 다시 돌아온단 그말조차 파도에 휩쓸려 사라져버렸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광한대교 지나 해운대를 거쳐 달맞이 고갤 넘어가고있어 깊은밤 널찾아 헤메이고있어 도대체 넌 어디있는거야 부산에 와서 해운대에 와서 이럴땐 정말 네 생각이나 아직도 난 그대로인데 추억속에 넌 어디있는거야 푸른 물결 춤을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해운대 한 가운데 가로지르는 광한대교 뒤로 저 멀리 보이는 동백섬에 모여든 겨울 갈메기때 보고픈 내 님 소식을 알까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너와 나 걷던 하얀 백사장에 추억을 품은 슬픈 파도만이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부산에 왔어 해운대에 왔어 이럴땐 정말 네 생각이나 아직도 난 그대로인데 추억속에 넌 어디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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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브 큰잔치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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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브 큰잔치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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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브 큰잔치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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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브 큰잔치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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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팡팡가요쇼 Vol. 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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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GBS TV 트롯 라이브 대잔치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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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GBS TV 트롯 라이브 대잔치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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