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내 주위에 있는 모습처럼 너도 변해 가겠지그런 모습이 난 아쉬워 세상많은 친구 좋다해도 나를 위로할 수 없는 거야 위로의 어떤 말도 어떤 행위도 아무 소용이 없는 걸 답답한 이 가슴안고 높은 하늘을 보았어 이런 내 마음에 보이는 건 내가 가야할 나라 세상살이에 기운을 일어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것은 저 하늘에 나의 소망이 있으니 다시 힘을 얻네 나의 생명이 다하는 그 날이 나에겐 어떤 기쁨보다 더 큰 것은 이젠 너에게 모두 말하고 싶어 난 소망이 있다고
세상 많은 친구 좋다해도 나를 위로할 수 없는 거야 위로의 어떤 말도 어떤 행위도 아무 소용이 없는 걸 답답한 이 가슴안고 높은 하늘을 보았어 이런 내 마음에 보이는 건 내가 가야할 나라 세상살이에 기운을 잃어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저 하늘에 나의 소망이 있으니 다시 힘을 얻네 나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이 나에겐 어떤 기쁜보다 더 큰 것은 이젠 너에게 모두 말하고 싶어 난 소망이있다고 세상살이에 기운을 잃어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저 하늘에 나의소망이 있으니 다시 힘을 얻네 나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이 나에겐 어떤 기쁨보다 더 큰 것은 이젠 너에게 모두 말하고 싶어 난 소망이 있다고
숨쉴 수 없는 긴장 속에 묻혀져 버린 숱한 얘기들 스쳐 지나는 우연 속에 또 다른 의미를 찾고 있는 나 아픔의 기억과 고통의 연속 여기서 멈추려나 잊혀진 한숨과 애달픈 웃음들 찾아 나선 내 앞길에 내 숨이 멈추는 그 날 후회 없는 삶이기를 끝이라 생각하지마 이제 시작이야
단 한순간도 잊지 못할 거짓에 숨은 많은 얼굴들 비바람 젖은 메아리가 나를 맴돌아 잠들지 못해 뼈마다 담겨진 서러운 눈물 목놓아 우는듯이 가슴 깊이 타오르는 분노의 칼 내 심장에 내리친다 내 숨이 멈추는 그 날 후회 없는 삶이기를 끝이라 생각하지마 이제 시작이야
내 숨이 멈추는 그 날 후회 없는 삶이기를 끝이라 생각하지마 이제 시작이야 내 숨이 멈추는 그 날 그대와 함께하기를 끝이라 생각하지마 이제 시작이야 이제 시작이야
나의 눈물과 지친 영혼을 숨기려 해도 감출 수가 없네 내 약한 곳을 어루만지는 그대 고운 두 손 고마워요 나를 사랑한 맘으로도 족한데 오래 아파한 가슴 그리워한 날들을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거절 할 수 없는 그 사랑이 감당 못 할 사랑이 내 가슴 깊이 채워지길 오늘도 기도하죠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아파하는 날 이미 알고 있는 나의 입술이 미소를 담네 그대의 사랑에 고마워요 나를 사랑한 맘으로도 족한데 오래 아파한 가슴 그리워한 날들을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거절 할 수 없는 그 사랑이 감당 못 할 사랑이 내 가슴 깊이 채워지길 오늘도 기도하죠
거절 할 수 없는 그 사랑이 감당 못 할 사랑이 내 가슴 깊이 채워지길 오늘도 기도하죠 나 오늘도 기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