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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85 전영록 전속기념 앨범 (1984)
조그만 한마리 휘파람새도
그대는 내게로 날아 들어와 고운 목소리로 노래부르네 하지만 지금은 어디 갔는가 작은새는 가 버렸네 하늘 끝은 멀기도 한데 서산에는 황혼 짙어 가니 조그만 한마리 휘파람새도 그대는 내게로 날아 들어와 고운 목소리로 노래 부르네 하지만 지금은 어디 갔는가 작은새는 가 버렸네 하늘 끝은 멀기도 한데 서산에는 황혼 짙어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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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 마음의 풍차 [ost] (1976)
젊은 날의 한가닥 휘파람 소리
허공에 흩어져 메아리 치면 *내마음의 작은새 내 마음의 휘파람 작은 풍차가 돌고 가네 흩어진 메아리친 휘파람 소리 다시 가슴속에 보석처럼 반짝이네 풍차는 세차게 돌고 돌아 찬란한 사랑을 만들었네 지금 나의 작은새는 어디에 날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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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매혹의 새노래 Vol.2 (1977)
젊은 날의 한가닥 휘파람 소리
허공에 흩어져 메아리 치면 *내마음의 작은새 내 마음의 휘파람 작은 풍차가 돌고 가네 흩어진 메아리친 휘파람 소리 다시 가슴속에 보석처럼 반짝이네 풍차는 세차게 돌고 돌아 찬란한 사랑을 만들었네 지금 나의 작은새는 어디에 날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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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새로운 모습 전영록의 노래모음 (1979)
젊은 날의 한가닥 휘파람 소리
허공에 흩어져 메아리 치면 *내마음의 작은새 내 마음의 휘파람 작은 풍차가 돌고 가네 흩어진 메아리친 휘파람 소리 다시 가슴속에 보석처럼 반짝이네 풍차는 세차게 돌고 돌아 찬란한 사랑을 만들었네 지금 나의 작은새는 어디에 날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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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젊은이의 벗 전영록의 신곡모음 (1980)
젊은 날의 한가닥 휘파람 소리
허공에 흩어져 메아리 치면 *내마음의 작은새 내 마음의 휘파람 작은 풍차가 돌고 가네 흩어진 메아리친 휘파람 소리 다시 가슴속에 보석처럼 반짝이네 풍차는 세차게 돌고 돌아 찬란한 사랑을 만들었네 지금 나의 작은새는 어디에 날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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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From Folk To Heavt Metal 1992 (1992)
그 님이 머물다 간 이 마음은 저 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에워싸도 내 님이 미소짓던 그 시간으로 나를 데려 간다면 그 님이 머물다 간 이 마음은 저 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눈물만이 흐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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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85 전영록 전속기념 앨범 (1984)
1. 그날이 어제였던가 지는해 바라보며 길고긴 한숨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그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몸 찾아가야지 2. 그날이 어제였던가 지는해 바라보며 길고긴 한숨지었지 지는해는 오늘도 떠나가니 쓸쓸한 모습만이 그날이 어느날일까 날불러 반겨주니 이내몸 찾아가야지 이내몸 찾아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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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0 전영록 (1990)
1. 그날이 어제였던가 지는해 바라보며 길고긴 한숨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그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몸 찾아가야지 2. 그날이 어제였던가 지는해 바라보며 길고긴 한숨지었지 지는해는 오늘도 떠나가니 쓸쓸한 모습만이 그날이 어느날일까 날불러 반겨주니 이내몸 찾아가야지 이내몸 찾아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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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1 전영록 (1992)
1. 그날이 어제였던가 지는해 바라보며 길고긴 한숨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그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몸 찾아가야지 2. 그날이 어제였던가 지는해 바라보며 길고긴 한숨지었지 지는해는 오늘도 떠나가니 쓸쓸한 모습만이 그날이 어느날일까 날불러 반겨주니 이내몸 찾아가야지 이내몸 찾아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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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부모님과 함께 (1992)
1. 그날이 어제였던가 지는해 바라보며 길고긴 한숨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그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몸 찾아가야지 2. 그날이 어제였던가 지는해 바라보며 길고긴 한숨지었지 지는해는 오늘도 떠나가니 쓸쓸한 모습만이 그날이 어느날일까 날불러 반겨주니 이내몸 찾아가야지 이내몸 찾아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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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전영록과 이밤을 Merry Xmas [carol]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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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전영록과 이밤을 Merry Xmas [carol]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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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17집 - Ballade For You (2008)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이대로 이별할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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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매혹의 새노래 (1975)
잔잔한 저 호수에 돌을 던지며 단둘이 속삭이던 그옛날 이자리에 지금은
떠나버린 그날을 생각하며 떠나간 그사람을 호수위에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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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1 전영록 (1992)
이 밤이 가기전에 오늘이 가기전에
그대 생일은 축하합니다. 사랑을 드릴께요 마음을 드릴께요 그대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대 생일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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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매혹의 새노래 Vol.2 (1977)
바람이 불어도 눈비가 내려도 저 넓은 길로 달려가야지 내눈에 어리던 철없는
그시절 이젠 모두 떨쳐버리고 행복을 찾아서 뛰어가야지 설레는 마음 달래려고 하루 이틀 사흘 지새우며 노래 부르리 노래 부르리 너의마음 너의마음 우리모두 한마음 되어 행복을 찾아서 뛰어가야지 설레는 마음 달래려고 하루 이틀 사흘 지새우며 노래 부르리 노래 부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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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First Beginning [remake] (2005)
비 쏟아지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비 쏟아지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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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87 전영록 (1987)
비 쏟아지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비 쏟아지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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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경민 - 불후의 명곡 [remake] (2011)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네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네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것이 날아가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떠나간 이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네 바람 세차게 불어 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것이 날아가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떠난 이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것이 날아가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떠난 이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감싸네 감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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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경민 - 불후의 명곡 [remak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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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전영록 (1981)
겨울오면 내집앞 문틈에 가득 눈이 덮혀와
throw the night, 잠들은 아이들 따스하게 해 겨울오면 새벽아침 손길 안개처럼 감싸와 in the morning, 잠든척 하는 꼬마아일 깨우려하네 이런 아름다운 풍경속을 거닐고파 때론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할꺼야 이런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리고파 지워지지 않는 겨울그림 겨울은 말없는 나에게 뭔가 속삭여주네 여름오면 날다시 찾아 눈꽃처럼 내게 올꺼냐고 winter is one when never your by my 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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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First Beginning [remake] (2005)
겨울오면 내집앞 문틈에 가득 눈이 덮혀와
throw the night, 잠들은 아이들 따스하게 해 겨울오면 새벽아침 손길 안개처럼 감싸와 in the morning, 잠든척 하는 꼬마아일 깨우려하네 이런 아름다운 풍경속을 거닐고파 때론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할꺼야 이런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리고파 지워지지 않는 겨울그림 겨울은 말없는 나에게 뭔가 속삭여주네 여름오면 날다시 찾아 눈꽃처럼 내게 올꺼냐고 winter is one when never your by my 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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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0 전영록 (1990)
당신의 엷은 눈썹과 짙은 속눈썹에 가리워진
그림자속에 감추어진 슬픈 눈동자가 떠오를때 그누구도 달래줄수없는 어둡고 깊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어느 까페에서 까만밤 그대의 기타소리에 입을 맞춰 불렀던 노래가 흘러나올때 그누구도 채워줄수 없는 어둡고 깊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제 하늘을 보겠어요 깊은 외로움으로 텅빈 마음을 깨끗한 푸른빛으로 채우기 위해 하늘을 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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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1 전영록 (1992)
당신의 엷은 눈썹과 짙은 속눈썹에 가리워진
그림자속에 감추어진 슬픈 눈동자가 떠오를때 그누구도 달래줄수없는 어둡고 깊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어느 까페에서 까만밤 그대의 기타소리에 입을 맞춰 불렀던 노래가 흘러나올때 그누구도 채워줄수 없는 어둡고 깊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제 하늘을 보겠어요 깊은 외로움으로 텅빈 마음을 깨끗한 푸른빛으로 채우기 위해 하늘을 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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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지나간 시절의 연가 / 종이학 (1982)
무엇을 바라고 있나요
무엇을 원하고 있나요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사랑은 언제나 포근해라 그 많은 세월을 단둘이 걸으며 우리가 나누던 미소 외로움 몰라요 슬픔도 몰라요 당신의 눈을 보면 이대로 끝없이 사랑해 키작은 한잎의 여인아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사랑은 언제나 포근해라 그 많은 세월을 단둘이 걸으며 우리가 나누던 미소 외로움 몰라요 슬픔도 몰라요 당신의 눈을 보면 이대로 끝없이 사랑해 키작은 한잎의 여인아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사랑은 언제나 포근해라 포근해라 포근해라 포근해라 포근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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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올드팝스 [remake] (2008)
눈물을 흘리지마라 카사블랑카 떠나는 네모습 정말 볼수없잖아
언젠가는 너와나 우연의 만남에서서 그옛날 못다이룬 사랑나누 리 안녕이란 말하지마 카사블랑카 돌아선 네모습 정말 볼수 없잖아 언젠가는 너와나 우연의 길목에서서 그옛날 못다이룬 사랑나누리 오사랑하는너 카사블랑카 오떠난다는말 하지를마 돌아서야지 카사블랑카 저멀어져가는널 잊어야지 눈물을 흘리지마라 카사블랑카 떠나는네모습 정말 볼수없어 언젠가는 너와나 우연의 만남에서서 그옛날 못다이룬 사랑나누리 오사랑하는너 카사블랑카 오떠난다는말 하지를마 돌아서야지 카사블랑카 저멀어져가는널 잊어야지 오사랑하는너 카사블랑카오떠난다는말 하지를마 돌아서야지 카사블랑카 저멀어져가는널잊어야지 저멀어져가는널 잊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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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983)
눈물을 흘리지마라 카사블랑카 떠나는 네모습 정말 볼수없잖아
언젠가는 너와나 우연의 만남에서서 그옛날 못다이룬 사랑나누 리 안녕이란 말하지마 카사블랑카 돌아선 네모습 정말 볼수 없잖아 언젠가는 너와나 우연의 길목에서서 그옛날 못다이룬 사랑나누리 오사랑하는너 카사블랑카 오떠난다는말 하지를마 돌아서야지 카사블랑카 저멀어져가는널 잊어야지 눈물을 흘리지마라 카사블랑카 떠나는네모습 정말 볼수없어 언젠가는 너와나 우연의 만남에서서 그옛날 못다이룬 사랑나누리 오사랑하는너 카사블랑카 오떠난다는말 하지를마 돌아서야지 카사블랑카 저멀어져가는널 잊어야지 오사랑하는너 카사블랑카오떠난다는말 하지를마 돌아서야지 카사블랑카 저멀어져가는널잊어야지 저멀어져가는널 잊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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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매혹의 새노래 Vol.2 (1977)
푸른 하늘과 산을 날아 다니는
푸른 숲과 들을 날아 다니는 새가 새가 사랑하는 너의 모든 임에게 들려주던 아름다운 노래르 새가 새가 새가 어쩌다 길을 잃어 버렸나 어쩌다 노래르 잃어 버렸나 철 몰랐던 너에게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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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젊은이의 벗 전영록의 신곡모음 (1980)
푸른 하늘과 산을 날아 다니는
푸른 숲과 들을 날아 다니는 새가 새가 사랑하는 너의 모든 임에게 들려주던 아름다운 노래르 새가 새가 새가 어쩌다 길을 잃어 버렸나 어쩌다 노래르 잃어 버렸나 철 몰랐던 너에게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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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인순이 8집 - 그 어느 거리로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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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88 전영록 (1988)
까만밤이 새기전에 사랑하는 님 멀리 떠나고 바람소리 내려앉아 허전한 맘 달래여보네 지나버린 이시간이 나를 찾아준다면 돌아서는 발걸음이 끝내 멈춰 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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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First Beginning [remake] (2005)
까만밤이 새기전에 사랑하는 님 멀리 떠나고 바람소리 내려앉아 허전한 맘 달래여보네 지나버린 이시간이 나를 찾아준다면 돌아서는 발걸음이 끝내 멈춰 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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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From Folk To Heavt Metal 1992 (1992)
말 안 해도 다 알아 첫사랑이 무언지
희미한 사진 같은 것 말 안 해도 다 알아 첫사랑이 무언지 슬픈 희곡 같은 것 오 잊으려고 눈감으면 꿈속에서 만나네 솜사탕 같은 거라네 가슴속에 저려오는 외상 술값 같은 것 슬픈 희곡 같은 것 오 첫사랑은 그런 거라네 오 첫사랑은 그런 거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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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게인 1988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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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게인 1988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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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 마음의 풍차 [ost] (1976)
철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 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 무적이 운다.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반주)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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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매혹의 새노래 Vol.2 (1977)
철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 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 무적이 운다.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반주)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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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새로운 모습 전영록의 노래모음 (1979)
철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 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 무적이 운다.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반주)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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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전영록 (1981)
철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 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 무적이 운다.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반주) 하~얀 꿈을 칮아 철새처럼 떠나 온 하~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사람 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 무적이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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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91 전영록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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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0 전영록 (1990)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니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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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20주년 음악세계와 친구들 [omnibus] (1992)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니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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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17집 - Ballade For You (2008)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 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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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전영록과 이밤을 Merry Xmas [carol]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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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정수라 - J & J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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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젊은이의 벗 전영록의 신곡모음 (1980)
1. 지난 세월은 다시 올수없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건 언제까지라도 잊을수 없었던 지우지 못한 지난날들에 추억 때문에 나 이제 멀리 떠날 시간이 왔네 그리움을 남기고 언제까지라도 잊을수 없었던 지우지 못한 지난날들에 미련때문에 2. 가슴아픈 추억 이젠 잊으리 사랑한다는 말도 잊으리 가슴아픈 추억 이젠 잊으리 너의 모습 모두 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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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17집 - Ballade For You (2008)
캄캄한 이 거리 나 여기 왜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불꽃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옛사랑 추억만이 재를 남기고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외로움을 남기고 간 너는 어디에 나는 또 다시 어디로 떠나나 캄캄한 이 거리 나 여기 왜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외로움을 남기고 간 너는 어디에 나는 또 다시 어디로 떠나나 불꽃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옛사랑 추억만이 재를 남기고 누굴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모든 것 다 버리고 모든 것 다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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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지나간 시절의 연가 / 종이학 (1982)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아련한 수많은 얘기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난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랑은 그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날을 그날을 내게 다시 돌려준다면 그대부르던 슬픈 노래는 없으리라 저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노래를 이젠가야지 발길 닿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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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친절한 선주씨 OST Part.16 by 전영록, Hyoni [single, ost]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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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친절한 선주씨 OST Part.16 by 전영록, Hyoni [single, ost]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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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친절한 선주씨 OST Part.16 by 전영록, Hyoni [single, ost]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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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친절한 선주씨 OST Part.16 by 전영록, Hyoni [single, ost]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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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전영록과 이밤을 Merry Xmas [carol] (199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뤄지리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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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지나간 시절의 연가 / 종이학 (1982)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면 울먹이던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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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그대 우나봐 / 난 늘 혼자였네 (1985)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영원토록 머물다 가겠다 하더니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던 날 눈물 한 번 보이더니 떠나는구려 사랑한단 그 말은 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우리는 알게 될거야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터질듯한 이 마음은 어찌할까나 헤어지긴 싫어 한 없이 바라보니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 뿐이리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영원토록 머물다 가겠다 하더니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던 날 눈물 한 번 보이더니 떠나는구려 사랑한단 그 말은 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우리는 알게 될거야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터질듯한 이 마음은 어찌할까나 헤어지긴 싫어 한 없이 바라보니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 뿐이리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 뿐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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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88 전영록 (1988)
이 어둠이 새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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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From Folk To Heavt Metal 1992 (1992)
이 어둠이 새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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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부모님과 함께 (1992)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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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20주년 음악세계와 친구들 [omnibus] (1992)
이 어둠이 새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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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전영록 20주년 기념 Live Album [live] (1992)
이 어둠이 새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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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First Beginning [remak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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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젊은이의 벗 전영록의 신곡모음 (1980)
저멀리 희미한 바람속에 그림자 누군가 나를 찾아오고
있지 않을까 저바람속에 뽀오얀 바람속에 외로운 내마음에 들려오는 그음성 누군가 나를오라 불러주는 소리가 저바람속에 뽀오얀 바람속에 나 차라리 바람따라 어디론지 떠나리 그 누군가 나를위해 기다리고 있겠지 저 바람속에 뽀오얀 바람속에 저 바람속에 뽀오얀 바람 오- 아- 저 바람속에 뽀오얀 바람 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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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새로운 모습 전영록의 노래모음 (1979)
또 하루가 지면
지쳐버린 모습 붉어진 햇살에 아래 가려진 꿈들 지난 날들의 모든 내 방황 들 속에 조금씩 다가오는 사랑을 위해 어둠에 가리운 시간 사이로 슬픈 기억은 모두 하늘에 떠도는 구름이 되어 바람에 날리우고 너의 수줍은 미소 마저 내게는 너무 소중했던 거야 항상 그렇게 변함없는 눈길로 나를 바라 본다면 하늘에 고운 무지개 별이 되어 날아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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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17집 - Ballade For You (2008)
그토록 오랜 시간을 우리는 헤어졌다네 이별이 만남이란 걸 그때는 정말 몰랐네 그대와 마주 앉아서 부르던 사랑 노래들 지금은 추억인 것을 그때는 정말 몰랐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소리없이 돌아서 간 너의 모습이 그토록 오랜 시간을 우리는 헤어졌다네 이별이 만남이란 걸 그때는 정말 몰랐네 그토록 오랜 시간을 우리는 헤어졌다네 이별이 만남이란 걸 그때는 정말 몰랐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소리없이 돌아서 간 너의 모습이 그토록 오랜 시간을 우리는 헤어졌다네 이별이 만남이란 걸 그때는 정말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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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매혹의 새노래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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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전영록 (1981)
별처럼 아름답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꽃처럼 피어나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하늘 높이 떠다니는 작은 풍선같아 설레는 마음 달랠 길 없네 허전한 마음 어쩌나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별처럼 아름답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꽃처럼 피어나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하늘 높이 떠다니는 작은 풍선같아 설레는 마음 달랠 길 없네 허전한 마음 어쩌나 나의 마음 나의 마음 하늘 높이 떠다니는 작은 풍선같아 설레는 마음 달랠 길 없네 허전한 마음 어쩌나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마음, 나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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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89 전영록 Rock Age (1989)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rn그대가 왠지 곁에있는것같아 이밤 난외롭지않아rn우리가 이제 멀리있다해도 슬퍼하지말아요 이제는 잊혀진이야기들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인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잊혀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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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매혹의 새노래 Vol.2 (1977)
나를 잊지말아요 내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말아요 다시 돌아올꺼야 날이갈수록
달이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나를 잊지말아요 다시 돌아올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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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89 전영록 Rock Age (1989)
아쉬움에 젖어 마를때까지
해가 때고 지고 세월이 가네 이내 작은 마음 다할때까지 꽃이 피고 지고 사랑도 가네 기다려야하나 떠나갔는데 헤매이지말자 간곳없는데 *사라져버린 발자욱처럼 꺼져가버린 불꽃들처럼 잊어야하네 잊어야하네 그리움에 지쳐 돌아설까봐 나는 이제 가네 세상끝까지 이 내 작은 마음 다할 때 까지 꽃이 피고 지고 사랑도 가네 기다려야 하나 떠나갔는데 헤매이지 말자 간 곳 없는데 사라져버린 발자욱처럼 꺼져가버린 불꽃들처럼 잊어야하네 잊어야하네 그리움에 지쳐 돌아설까봐 나는 이제 가네 세상끝까지 세상끝까지 세상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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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그대 우나봐 / 난 늘 혼자였네 (1985)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 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이 두 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 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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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91 전영록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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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수경 2집 - 양수경 2 (1989)
먼 옛날 그대가 떠날 때를 난 기억해요
그때는 가슴이 시리도록 아파왔어요 한동안 길가에 우뚝 서서 난 생각했지요 뭔가를 느끼고 말하고 싶었는데 진정 사랑이란 걸 우린 정말 몰랐을까 어렴풋이 잊혀져간 그대와의 만남이 진정 사랑이란 걸 우린 정말 몰랐을까 어렴풋이 잊혀져간 그대와의 만남이 어느 길목에서 우연히 우연히 마주쳤을 때 비로소 그것이 인연이란 걸 난 난 알았지요 언제까지나 우리는 돌아서지 않을테요 않을테요 지금은 지금은 마음이 마음이 행복하니까 진정 사랑이란 걸 우린 정말 몰랐을까 어렴풋이 잊혀져간 그대와의 만남이 진정 사랑이란 걸 우린 정말 몰랐을까 어렴풋이 잊혀져간 그대와의 만남이 어느 길목에서 우연히 우연히 마주쳤을 때 비로소 그것이 인연이란 걸 난 난 알았지요 언제까지나 우리는 돌아서지 않을테요 않을테요 지금은 지금은 마음이 마음이 행복하니까 지금은 지금은 마음이 마음이 행복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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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1 전영록 (1992)
사랑앓이도 해봤잖아 이별앓이도 해봤잖아
대차게 돌고 돌고 돌아가는 수레봐퀴야. 내게 말좀 해다오. 오가는 사람들 주고받는 말씀에 어허 가시가 돋쳐있구나. 그러면 아니 아니 안된다고 달래줄거나 에라 인것이 인생앓이 인걸. 사랑앓이도 해봤잖아 이별앓이도 해봤잖아 대차게 돌고 돌고 돌아가는 수레바퀴야. 내게 말좀 해다오 오가는 사람들 주름간 얼굴에 어허 사랑이 식어 있구나. 에라 이것이 인생앓이 인걸 아! 오가는 사람들 쳐다보는 눈속에 어허 미움이 꽉차있구나 그러면 아니 아니 안된다고 달래줄거나 에라 이것이 인생앓이 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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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20주년 음악세계와 친구들 [omnibus] (1992)
사랑앓이도 해봤잖아 이별앓이도 해봤잖아
대차게 돌고 돌고 돌아가는 수레봐퀴야. 내게 말좀 해다오. 오가는 사람들 주고받는 말씀에 어허 가시가 돋쳐있구나. 그러면 아니 아니 안된다고 달래줄거나 에라 인것이 인생앓이 인걸. 사랑앓이도 해봤잖아 이별앓이도 해봤잖아 대차게 돌고 돌고 돌아가는 수레바퀴야. 내게 말좀 해다오 오가는 사람들 주름간 얼굴에 어허 사랑이 식어 있구나. 에라 이것이 인생앓이 인걸 아! 오가는 사람들 쳐다보는 눈속에 어허 미움이 꽉차있구나 그러면 아니 아니 안된다고 달래줄거나 에라 이것이 인생앓이 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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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90 전영록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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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돌아이3 [single, ost] (1987)
이제 자야하나봐 그대 오지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이 없어 이제는 자야하니깐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누군가 다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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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순이 8집 - 그 어느 거리로 (1988)
1.이제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하지 말아요
이제 슬픈 눈길도 주지 말아요 주지 말아요 후...아아아후...아아아 이젠 가슴 아픈말 하지 말아요 하지 말아요 이젠 슬픈 눈길도 주지 말아요 주지 말아요 나를 애처로운듯 보덜 말아요 그대없이 웃으면서 보내야만 하는데 이젠 가슴아픈 노래는 부르지 말아요 이제 헤어지는 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2.그대사랑 노래만 불러주세요 불러주세요 그대 슬퍼 말아요 나를 보야 나를 보아요 후...아아아후...아아아 이젠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하지말아요 그대 슬퍼 말아요 나를 보아요 나를 보아요 나를 애처로운듯 보덜 말아요 그대없이 웃으면서 보내야만 하는데 이제 가슴 아픈 노래는 부르지 말아요 이제 헤어지느 ㄴ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이제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이제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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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정수라 - J & J (1990)
1.이제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하지 말아요
이제 슬픈 눈길도 주지 말아요 주지 말아요 후...아아아후...아아아 이젠 가슴 아픈말 하지 말아요 하지 말아요 이젠 슬픈 눈길도 주지 말아요 주지 말아요 나를 애처로운듯 보덜 말아요 그대없이 웃으면서 보내야만 하는데 이젠 가슴아픈 노래는 부르지 말아요 이제 헤어지는 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2.그대사랑 노래만 불러주세요 불러주세요 그대 슬퍼 말아요 나를 보야 나를 보아요 후...아아아후...아아아 이젠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하지말아요 그대 슬퍼 말아요 나를 보아요 나를 보아요 나를 애처로운듯 보덜 말아요 그대없이 웃으면서 보내야만 하는데 이제 가슴 아픈 노래는 부르지 말아요 이제 헤어지느 ㄴ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이제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이제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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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88 전영록 (1988)
1.이제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하지 말아요
이제 슬픈 눈길도 주지 말아요 주지 말아요 후...아아아후...아아아 이젠 가슴 아픈말 하지 말아요 하지 말아요 이젠 슬픈 눈길도 주지 말아요 주지 말아요 나를 애처로운듯 보덜 말아요 그대없이 웃으면서 보내야만 하는데 이젠 가슴아픈 노래는 부르지 말아요 이제 헤어지는 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2.그대사랑 노래만 불러주세요 불러주세요 그대 슬퍼 말아요 나를 보야 나를 보아요 후...아아아후...아아아 이젠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하지말아요 그대 슬퍼 말아요 나를 보아요 나를 보아요 나를 애처로운듯 보덜 말아요 그대없이 웃으면서 보내야만 하는데 이제 가슴 아픈 노래는 부르지 말아요 이제 헤어지느 ㄴ이야기도 하지 말아요 이제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이제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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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전영록 20주년 기념 Live Album [live]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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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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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87 전영록 (1987)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실히 나를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자는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하 ~다가와 하~ 또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 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어 이제는 자야 하니까 누군가 하~누군가 하~ 누군가 하~누군가 하~ 다가와 하~ 다가와~ 누군가 하~ 누군가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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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Love because you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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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Love because you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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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983)
이브 이브 이브 너 생각나니
지난세월 우리 만난날 바람결에 꽃잎은 울어 내 가슴에 집을 지었네 이브 이브 이브 떠나야하니 스쳐가는 바람결처럼 너와 둘이 깊었던 정이 눈물속에 아롱져오네 사랑한다 떠나지 말아 사랑한다 떠나지 말아 밤을 세워 별도 우는데 사랑한다 떠나지 말아 사랑한다 떠나지 말아 밤을 세워 나도 우는데 이브 이브 이브 외로워 지면 긴긴날을 어이보내나 우리 맺은말 사랑의 약속 바람속에 나를부르네 사랑한다 떠나지 말아 사랑한다 떠나지 말아 밤을 세워 별도 우는데 사랑한다 떠나지 말아 사랑한다 떠나지 말아 밤을 세워 나도 우는데 이브 이브 이브 떠나야하니 스쳐가는 바람결처럼 이브 오오오~ 이브 오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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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1 전영록 (1992)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돌고 도는 세월 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은 이제 돌이킬 순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멀어 그대 그대여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워~~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돌고 도는 세월 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은 이제 돌이킬 순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멀어 그대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지마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그대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지마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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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983)
내가 좋아한 빗소리따라 그대는 가고
쓸쓸히 남아있는 나는 가로수 아래 기대어 서서 그대 떠난 길 외로이 바라보내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같은 그대 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되어 흐르네 꺼져버린 당신의 마음속을 밝히려 별빛속에서 그대모습 그리네 가까이와요 웃는얼굴로 사랑한다는 이말을 하고 싶어요 <간주 중>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같은 그대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되어 흐르네 꺼져버린 당신의 마음속을 밝히려 별빛속에서 그대모습 그리네 가까이와요 웃는얼굴로 사랑한다는 이말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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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전영록 20주년 기념 Live Album [live] (1992)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 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 서 있는 넌 또 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해 달라고 애원 해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되야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내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왜 난 사랑하는지~~ --간주중--------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되야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 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왜 난 사랑하는지~~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너를 왜 난 사랑하는지~ 왜~ 난~ 사랑~ 하는지~~~ /)/) (=..)(끄덕끄덕) 감사함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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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1 전영록 (1992)
이렇게 외로운 이밤
당신이 그리운 것은 아마도 사랑인가봐아 어차피 떠나간다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아마도 미움인가봐아 애타게 애타게 소리쳐 불러보아도 대답없는 추억만이 울먹이며 나를 감싸주네. 이렇게 외로운 이밤 당신이 그리운 것은 아마도 사랑인가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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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지나간 시절의 연가 / 종이학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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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매혹의 새노래 Vol.2 (1977)
웃으며 삽시다 봄이 올때까지
웃으며 삽시다 봄이 올때까지 슬픔에 눈물일랑 모두 버리고 사랑에 기쁨을 노래 합시다 웃으며 삽시다 봄이 올때까지 웃으며 삽시다 봄이 올때까지 지난날 슬픔일랑 모두 잊고서 내일에 행복을 노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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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새로운 모습 전영록의 노래모음 (1979)
웃으며 삽시다 봄이 올때까지
웃으며 삽시다 봄이 올때까지 슬픔에 눈물일랑 모두 버리고 사랑에 기쁨을 노래 합시다 웃으며 삽시다 봄이 올때까지 웃으며 삽시다 봄이 올때까지 지난날 슬픔일랑 모두 잊고서 내일에 행복을 노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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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983)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비가 내려요 내 작은 마음속으로 비가 내려요* 아~~아~~~~~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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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First Beginning [remake] (2005)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비가 내려요 내 작은 마음속으로 비가 내려요* 아~~아~~~~~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마를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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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0 전영록 (1990)
비 쏟아지는 날
멀리서 그대 모습 보이네 지나버린 우리의 사랑이 쉬지 않고 내리네 저 만큼 그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비에 젖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려놓네 울리네 울리네 사랑이 내리네 그리고 간다네 온 비를 맞으며 그리고 떠나가네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이제 어떡하나요 떠나는 그댈 위해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저 만큼 그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비에 젖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려놓네 울리네 울리네 사랑이 내리네 그리고 간다네 온 비를 맞으며 그리고 떠나가네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이제 어떡하나요 떠나는 그댈 위해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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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91 전영록 (1992)
비 쏟아지는 날
멀리서 그대 모습 보이네 지나버린 우리의 사랑이 쉬지 않고 내리네 저 만큼 그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비에 젖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려놓네 울리네 울리네 사랑이 내리네 그리고 간다네 온 비를 맞으며 그리고 떠나가네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이제 어떡하나요 떠나는 그댈 위해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저 만큼 그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비에 젖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려놓네 울리네 울리네 사랑이 내리네 그리고 간다네 온 비를 맞으며 그리고 떠나가네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이제 어떡하나요 떠나는 그댈 위해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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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17집 - Ballade For You (2008)
비 쏟아지는 날 멀리서 그대 모습 보이네 지나버린 우리의 사랑이 쉬지 않고 내리네 저 만큼 그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비에 젖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려놓네 울리네 울리네 사랑이 내리네 그리고 간다네 온 비를 맞으며 그리고 떠나가네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이제 어떡하나요 떠나는 그댈 위해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저 만큼 그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비에 젖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려놓네 울리네 울리네 사랑이 내리네 그리고 간다네 온 비를 맞으며 그리고 떠나가네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이제 어떡하나요 떠나는 그댈 위해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우산을 받쳐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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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89 전영록 Rock Age (1989)
마치 모르는 사람들처럼
우린 지금 떠나갑니다 많았던 우리들의 안녕이란 말이 순간의 연습처럼 우린 어쩌면 이날을 기다리며 지냈을거야 그대 살며시 내게물었지 그대 눈에 담긴 진실을 차라리 우리를 세상 모두 장난이라 한다면 인형이 되어 그대곁에 항상 머물수 있겠지 지금 내눈에 비치는 그대모습 안타까워 말은 안해도 지금 알수 있잖아 우린 이제 가야하나 차라리 우리를 세상모두 장난이라 한다면 인형이 되어 그대곁에 항상 머물수 있겠지 지금 내눈에 비치는 그대모습 안타까워 말은 안해도 지금 알수 있잖아 우린 이제 가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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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85 전영록 전속기념 앨범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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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영록 & 정수라 - J & J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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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록 - 20주년 음악세계와 친구들 [omnibus] (1992)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그대가 만약 나를 잊는다해도 눈물 감출 수 있어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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