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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DG 2집 - Travel (2003)
콧구멍스 콧구멍스 콧구멍스 콧구멍스 콧구멍스 (콧구멍스~)
lodi dodi, mommy,mommy, We like the party! come, come on over here check this out, out yo. 콧구멍스 레벌레이션(?) Bizzy and YDG 여기 [**] like this yall! 동근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stand up, wake up, get up! first thing is 치키치키 닦고, go to school, I can't miss the bus~ 딩딩동 학교종이 댕딩동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 던지 말던지 I don't care 삡딥 빠비리 Don't stop 삐루비라바 He's my 선생님! 삡딥 빠리비 Don't stop 삐루비라바 She's my teather! 엄마아아아 엄마아아아 엉덩이가 뜨거워~~~~~~ Monkey has a [***] red,red 이꼴 apple.(사과!) Apple 은 Yammy, 맛있으면 biaaatch like banana. banana는 길어 like 마늘(?) 마늘 is like a 기차 기차는 빨러 빨르면 비행기 [***] to fly so high! [***] to fly so high, higher higher 백두산. 남남북녀 시비시비OK 통일 통일 통일~ 니가 먼저 꼴려서 구리구리 옆구리 팍팍 찔렀냐?(no) 내가 먼저 꼴려서 니 허벅지~ 박박 긁었냐?(no) 이거냐 저거다 말씀마시고 산에가야 범을잡고 물에가야 고길잡지 인천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뿌없으면 못마십니다. 산에 산에 산에 산에 산토끼야 방방뛰면서 어딜가느냐?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콧구멍~ Yeah.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얼시구시구 들어간다 절시구시구 들어간다 범죄신고112 간첩신고113 회재신고119 전화문의114 쎄쎄쎄 쎄쎄쎄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기러기 엽서한장 서가지고 두리 두리 두리 두리 가위바위보 또 미니미니마니뽀 가나다라마바사 우리우리우리는 첨벙첨벙 보재기~ 양, 박 수한무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 center~ 워리워리 세브리깡 부두셀라(?) 부두미(?) 허리 케인 담벼롹!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Hello Hello Mr. Monkey [**]쎼쎼쎼 merry merry christmas and happy happy new year! 이제는 콧구멍스 끝났다 끝났다 끝났다 끝났다 끝났다 peace! 속았지 속았지 속았지 속았지 속았지? 아이고 박사장 아이고 양사장 반갑구만nice to meet yo! 반갑구만!wassup dough! 이제는 콧구멍스 끝났다 끝났다 끝났다 끝났다 끝났다 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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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오늘 밤에 당신은 무슨 생각하나요
오늘 밤에 당신은 누굴 생각하나요 불어오는 바람이 당신의 숨소리 같아 오늘 이 밤 잠이 오질 않아요 오늘 밤에 당신은 무슨 생각하나요 오늘 밤에 당신은 누굴 생각하나요 반짝이는 별빛이 당신의 눈동자 같아 오늘 이 밤 잠이 오질 않아요 아아.. 이제는 당신을 느낄 수 있어요 내 맘속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아아.. 이제는 당신을 지울 수 없어요 내 맘속에 있는 당신의 모습들 오늘 밤에 당신은 누굴 생각하나요 오늘 밤에 당신도 나를 생각하나요 아아.. 이제는 당신을 느낄 수 있어요 내 맘속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아아.. 이제는 당신을 지울 수 없어요 내 맘속에 있는 당신의 모습들 오늘밤에 당신은 무슨 생각하나요 오늘밤에 당신은 누굴 생각하나요 은은한 달빛이 당신의 미소 같아 오늘 이 밤 잠이 오질 않아요 오늘 이 밤 잠이 오질 않아요 오늘 밤에 당신도 나를 생각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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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돌이킬 수 없네 어떻게 하나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 밖에 당신이 떠나신다면 난 정말 어쩔 수 없어 이대로 떠나신다는 그 말 어떻게 잊을 수 있나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 밖에 당신이 떠나신다면 난 정말 어쩔 수 없어 이대로 떠나신다는 그 말 어떻게 잊을 수 있나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 밖에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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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곳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아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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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수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이 흐린 눈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 수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 반복 * 한번 더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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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 만큼 잊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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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눈부신 햇살이 비춰준데도
제게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에 머리결 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에 눈빛 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 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에 눈빛 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 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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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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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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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떠나버려도 내겐 소중한 것을 가슴깊이 느끼네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기쁨을 주는데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떠나버려도 내겐 소중한 것을 가슴깊이 느끼네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기쁨을 주는데 내겐 기쁨을 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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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안녕 잘있어요 이젠 그대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마음대로 이루어지나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비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좋은 사람 만나요 좋은 사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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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나의 거리에 어둠이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별하나 그 길을따라 나홀로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불며 섰다가 불꺼져가는 창문을보니 쓸쓸한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물결 훑고 간 자리에는 별빛만 떨어지는데 텅빈 거리에 나 홀로 서니 외로운 마음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가슴에 허전함 맘 지우개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개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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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난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빛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맘에 없어요 추억도 내게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맘에 없어요 추억도 내게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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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집 - 오늘밤에 (2007)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달란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은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봤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 때 미련없이 가야지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 때 미련없이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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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1집 - 사랑한다 해도 (1990)
언제나 내곁에 있을줄만 알았던 그대여 정말 떠나나
그렇게 사랑했는데 이순간 남만 같아요 아직도 그말을 믿을수가 없어요 아니 믿기 싫어요 어떡해 덤덤하게 이별이라 말을 하나요 * 언젠가 내게준 사진속엔 여전히 웃고 있는데 한마디 위로의 말도 없이 눈물처럼 떠나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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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1집 - 사랑한다 해도 (1990)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돌이킬 수 없네 어떻게 하나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 밖에 당신이 떠나신다면 난 정말 어쩔 수 없어 이대로 떠나신다는 그 말 어떻게 잊을 수 있나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 밖에 당신이 떠나신다면 난 정말 어쩔 수 없어 이대로 떠나신다는 그 말 어떻게 잊을 수 있나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 밖에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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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1집 - 사랑한다 해도 (1990)
문득 펼쳐본 낡은 수첩에 너의 이름 보이고
그곁에 작은 글씨로 사랑해 이미 멀어진 이름 이기에 지우려고 했지만 초라한 미련 때문에 지울 수 없네 * 웃으며 보냈지만 믿고 싶지 않았어 너와의 달콤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의 이름만으로 잊혀질수 있을까 이대로 너의 이름만으로 지워질 수 있을까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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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두석 1집 - 사랑한다 해도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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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두석 1집 - 사랑한다 해도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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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1집 - 사랑한다 해도 (1990)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마음을
붙잡을수 없었던 자존심 때문에 눈물이 흘러서 너의 뒷모습 쳐다볼수 없었어 정말 답답했어 하지만 자꾸 생각이 나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생각 않겠어요 다시는 기억도 않겠어요 너를 잊으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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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1집 - 사랑한다 해도 (1990)
사랑이식어간 자리에 이렇게 추억만 남아서
떠나간 그대가 그리워 바람만 차갑게 느껴져 마음이 남았던 기억을 낙엽에 실어서 보내고 시들어 초라한 가을도 겨울을 남기며 가네요 * 애태워 가슴아픈 많은 기억들 이렇게 말을 해야 하는 건가요 쉽사리 잊을수도 없는 마음에 떠나는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해도 오질않는 그대는 나의 타인인가요 불러봐도 오질 않는 그대는 나의 타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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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두석 1집 - 사랑한다 해도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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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1집 - 사랑한다 해도 (1990)
헤어지자 헤어지자 마음속에 다짐해도
내눈으로 내입술로 흘러내린 사랑이여 젖어있는 거리 사랑했던 날들이 안개처럼 쌓여 먼곳으로 돌아서네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내 아픔이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속에 다짐해도 내눈으로 내입술로 흘러내린 눈물이여 젖어있는 거리 사랑했던 날들이 바람속에 묻혀 먼곳으로 사라지네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내 아픔이 내마음에 외로움만 남기고 바람속을 더나가네 말도 없이 서러움에 취해서 비틀 비틀 떠나가네 떠나가네 내사랑이 떠나가네 내아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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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1집 - 사랑한다 해도 (1990)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돌이킬 수 없네 어떻게 하나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 밖에 당신이 떠나신다면 난 정말 어쩔 수 없어 이대로 떠나신다는 그 말 어떻게 잊을 수 있나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 밖에 당신이 떠나신다면 난 정말 어쩔 수 없어 이대로 떠나신다는 그 말 어떻게 잊을 수 있나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잊을 수 밖에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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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커먼스 - 숭례문 火災 [digital single] (2008)
즐거운 설 연휴 푹 쉬고 난 뒤, 뉴스를 보는데 왠~ 날벼락!
국보 1호 숭례문이 홀라당 탔네 시커먼 숭례문보니 시커먼스야! 시커먼스 생각 나 다시 노래 해 오호 오호 오호통제라 ! 오호 오호 가슴이 아파! 숭례문 창건한 지 600년 넘어, 그런데 다 타는데는 고작 5시간 국보 1호인데도 경비원 없고, 저녁에는 노숙자에게 무료 숙박권 자기 집 "가보"라면 그렇게 했을까? 오호 오호 오호통제라 ! 오호 오호 가슴이 아파! 외국 그림 보험금은 몇 십억 넘어, 숭례문 보험금은 일 억도 안 돼 건물 방화시설은 엄격히 관리, 숭례문은 소화기만 달랑 8개! 오호 오호 오호통제라 ! 오호 오호 가슴 아퍼라! 시커먼 숭례문 잘 복원 돼서~ 까맣게 타버린 국민들 가슴 깨끗이 씻겨지길 간절히 바래! 오늘은 시커먼스 잘했니? 잘했지~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오늘은 시커먼스 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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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끼리 1집 - 우리끼리 (1983)
이렇게 비오는 날 창가에 나홀로 앉아 뿌옇게 빗물어린 유리에 낙서를 해본다
귓가엔 감미로운 노래가 들릴듯 멀고 빗물은 눈물처럼 그위를 흐른다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그얼굴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를 잊지 못하리라 아 얼룩진 유리창엔 못다한 이야기들 눈물은 빗물처럼 내 마음을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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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끼리 1집 - 우리끼리 (1983)
1.동물나라 온가족들 축구대회 열렸네 목이 긴 기린이 헤딩은 최고
발없는 뱀아저씨 심판을 보네 고슴도치 힘껏차다ㅏ축고공이 터졌네 호랑이 감독은 소리지르고 부엉이 아저씬 졸면서 뛰네 운동하는 날만은 아무도 싸우지 않고 모두다 한뜻으로 열심히 뛰네 생쥐와 고양이도 오늘만은 한팀이라오 상대편 팀 멸치가 강슛을 때렸네 토끼 수문장 낮잠자다 한골을 먹었네 2.동물나라 온가족들 축구대회 열렸네 발이 많은 문어는 개인기 최고 다리 짧은 펭귄은 바쁘게 뛰네 멍게 애인 해삼양이 신이나서 응원하네 심술궂은 상어는 반칙만 하고 후보선수 꼴뚜긴 아쉬운 표정 운동하는 날만은 아무도 싸우지 않고 모두다 한뜻으로 열심히 뛰네 새우와 고래도 오늘만은 한팀이라오 센타포드 개미가 강슛을 때렸네 하마 수문장 하품하다 축구공을 삼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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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끼리 1집 - 우리끼리 (1983)
우짖는 산새소리 길도없이 아득한데 향 사르고 정에드신 선승은 간곳없네
청정한 크신 법에 꽃바리 타는 향연 초옥뜰 우거진 잡풀 부처님만 앉아있네 *극락이 어디메뇨 갈길 멀고 어두운데 홍단풍에 덮힌 산속 뜬 눈으로 밝힌채로 삼계에 죄스런 꿈속 헤메도는 내 인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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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끼리 1집 - 우리끼리 (1983)
짙은 커피처럼 씁쓸한 이 마음 그저 까닭없이 걷고는 있지만
누구를 찾아가는 것일까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독한 술맛처럼 쓰라린 이 가슴 그저 까닭없이 울기도 했지만 바람ㄹ이 불어오는 저곳엔 또 다른 나의 길이 있겠지 지나간 사연일랑 털어버리고 다시한번 걸어보리라 다시한번 걸어보리라 물론 못견디게 그리워지겠지 때론 사무치게 눈물도 나겠지 그러나 웃으면서 가리라 한번 더 모든것을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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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커먼스 1집 - 시커먼스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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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커먼스 1집 - 시커먼스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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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커먼스 1집 - 시커먼스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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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커먼스 1집 - 시커먼스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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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커먼스 1집 - 시커먼스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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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커먼스 1집 - 시커먼스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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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커먼스 1집 - 시커먼스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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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커먼스 1집 - 시커먼스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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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커먼스 1집 - 시커먼스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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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5집 - Choice [ep] (2009)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된장찌개 먹을까 김치찌개 먹을까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비빔밥을 먹을까 볶음밥을 먹을까 하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내일 부터 내일 부터 도시락 싸와 볼까 rap)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만 하나 매일매일 먹어도 고민되는시간 Golden time 즐거운 lunchtime 이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던 나인가 물냉면 아니면 비빔냉면 내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해장국 하루에 한번 기회는 오직 한번 행복한 시간 바로 lunchtime 점심 시간 누구한테 얻어먹을까 Mr.파 아, 얻어먹었지 미숙이는 짠순이지 점심시간 누가 먼저 돈을 내나 Mr.최 구두끈 매네 이대리 이만 쑤시네 하 점심시간 아무도 돈을 안내네 내일부터 내일부터 도시락 싸와야지 rap) 바쁜하루 어떻게 지내야만 하나 힘든하루 어떻게 보내야만 하나 Golden time 즐거운 lunchtime 허기진 내 마음을 채워주는 lunchtime 김밥 & roll 내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컵라면 하루에 한 번 기회는 오직 한 번 행복한 시간 바로 lunchtime 하 점심시간 아무도 돈을 안내네 내일 부터 내일 부터 도시락 싸와야지 하 점심시간 (점심시간 행복의 lunchtime) 무엇을 먹어야하나 (즐거운 시간 바로 lunchtime) 내일 부터 (we ready let's go) 내일 부터 (come on) 도시락 싸와야지 (행복한 시간 바로 lunch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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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5집 - Choice [ep] (2009)
실례 실례 합니다 실례실례하세요~쏙쏙 들여다보는 부채도사댁이
맞나요/맞어!맞어 맞어 어떻게 알고왓쪄~ 소문듣고 왓져/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도사님 부채도사님 면접보면 떨어지고 벌써 여러번 저반기는 좋은직장 지금어디에 언제쯤 돈벌어 부자될까요?/ 일없는 인생은 지루한인생 돈이란 있다가도 없기도하지/ 이순간을 즐긴다면 그대는 부자 일또한 즐기면 돈도따르지/ 자! 부채신이시여~이 여자가 3개월안에 취직허것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회사에서 쑥쑥쑥 지내서 돈많이 벌어 부자됩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또하나 잇는데~^^ /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 도사님 부채도사님 막내고 헤어지고 벌써여러번/제 인생의 반려자는 지금어디에/언제쯤 만나서 결혼할까요?/ 결혼은 해도후회 안해도후회/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 후회할 선택일랑 하지를 말어 결혼의 필수조건 사~사랑이야~/자 부채신이시여~이여자가 내년에는 결혼하겟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남자와 자식낳고 평생토록 행복하게 잘~삽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인생이라는것은 판단하기있는것 모든것은 바람처럼 왓다가 사라져가지/맞어 맞어 맞~어/그래서 살만한거야~인생의 주인공은 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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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5집 - Choice [ep] (2009)
오랜만에 만난 그녀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
찾아간 곳은 찾아간 곳은 신당동 떡볶이집 떡볶이 일 인분에 라면, 쫄면 사리 하나 없는 돈에 시켜놨지만 그녀는 좋아하는 떡볶이는 제쳐두고 쳐다보는 곳 쳐다보는 곳 뮤직 박스 안에 디제이라네 무스에 앞가르마 빨간 마후라 떡볶이집 허리케인 박 아~ 아아아아아~ 그녀가 반한 떡볶이집 허리케인 박 떡볶이 일 인분에 라면, 쫄면 사리 하나 없는 돈에 시켜놨지만 그녀는 좋아하는 떡볶이는 제쳐두고 쳐다보는 곳 쳐다보는 곳 뮤직 박스 안에 디제이라네 8대 2 앞가르마 도끼 빗 뒤에 꽂은 떡볶이집 허리케인 박 아~ 아아아아아~ 그녀가 반한 떡볶이집 허리케인 박 멘트) 안녕하세요 '허리케인 박' 이예요 3번 테이블에서 7번 테이블로 사이다 한 병 보내셨습니다. 아~ 10번 테이블 쫄면 사리 하나 추가요 아~ 저에게도 쥬스 보내셨네요 땡큐~ 자~ 신청곡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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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5집 - Choice [ep] (2009)
씨~ 씨씨씨 커~ 커커커
시커먼 시커먼 시커먼 시커먼 시커먼스~ 둥근 해가 벌써 떴네 자리에서 Wake Up 제일 먼저 이를 닦고 다시 잡니다 자명종이 따르르릉 부셔 버려요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든지 말든지 빠빠빠롤라 그녀는 나의 선생님 빠빠빠롤라 She is my teacher 산에 산에 산에 사는 산토끼야 깡충 뛰면서 어딜~ 가느냐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엄마아~ 아아아 엉덩이가 뜨거워~ 와뚜와리와리 쏘가리 매운탕 와뚜와리와리 꽁치 통조림 시커먼스 이젠 나를 봐 주세요 나를 사랑한단 말은 거짓인가요 니가 먼저 살자고 옆구리 꼭꼭 찔렀지 내가 먼저 살자고 허벅지 박박 긁어냐 이거다 저거다 말씀 마시고 산에 가야 범을 잡고 물에 가야 고기 잡고 인천 앞바다 사이다가 떴어도 컵이 없으면 못 마셔요 청바지는 오천원 면바지는 사천원 반바지는 이천원 몸빼바지는 삼천원 아카라카칭 아카라카총, 아카라카칭칭 총총총 골라 골라 아무거나 골라, 싸다 싸~ 씨~ 씨씨씨 커~ 커커커 시커먼 시커먼 시커먼 시커먼 시커먼스~ 지글지글 숯불에 돼지갈비 구워서 소주 한 잔 걸치면 온 몸이 노곤노곤 세상 시름 모든 걱정 한방에 날아가 어깨춤이 들썩들썩 기분이 좋아좋아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누이 좋고 매부좋고 마당쓸고 돈도 줍고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네 I love you, You love me 헬로헬로 미스터 몽키, 펑키타운 쉑쉑쉑 와뚜와리와리 매기 매운탕 와뚜와리와리 참치 통조림 시커먼스 이제 그만 떠나주세요 다른 여자 만나든지 나는 몰라요 씨~ 씨씨씨 커~ 커커커 시커먼 시커먼 시커먼 시커먼 시커먼스~ 오늘도 시커먼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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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5집 - Choice [ep] (2009)
1.동물나라 온가족들 축구대회 열렸네 목이 긴 기린이 헤딩은 최고
발없는 뱀아저씨 심판을 보네 고슴도치 힘껏차다ㅏ축고공이 터졌네 호랑이 감독은 소리지르고 부엉이 아저씬 졸면서 뛰네 운동하는 날만은 아무도 싸우지 않고 모두다 한뜻으로 열심히 뛰네 생쥐와 고양이도 오늘만은 한팀이라오 상대편 팀 멸치가 강슛을 때렸네 토끼 수문장 낮잠자다 한골을 먹었네 2.동물나라 온가족들 축구대회 열렸네 발이 많은 문어는 개인기 최고 다리 짧은 펭귄은 바쁘게 뛰네 멍게 애인 해삼양이 신이나서 응원하네 심술궂은 상어는 반칙만 하고 후보선수 꼴뚜긴 아쉬운 표정 운동하는 날만은 아무도 싸우지 않고 모두다 한뜻으로 열심히 뛰네 새우와 고래도 오늘만은 한팀이라오 센타포드 개미가 강슛을 때렸네 하마 수문장 하품하다 축구공을 삼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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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5집 - Choice [ep] (2009)
Ha! ladys and gentlemen
Welcome to amazing party on! Everybody have some fun & joy come on x2 Tell u story listen hurry it just last night x2 Tell u story listen uh! uh! uh! uh! here we go 어젯 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 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나 혼자 가슴 아팠어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출 때마다 괴로워 하던 나의 모습은 왜 못보았니 어젯 밤 파티는 너무도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넌데 너는 그걸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우! 어젯 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 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쉴새없는 음악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혼자 우울했었지 어젯밤 나는 네가 너무 미워 졌어 난 어젯밤 나는 네가 너무 싫어 졌어 난 불빛만 바라보며 혼자 가슴 아파서 괴로워하며 홀로 맘속으로만 눈물 흘려 어젯밤 나는 네가 너무 미워 졌어 난 어젯밤 나는 네가 너무 싫어 졌어 난 친구들의 손을 잡고 춤추는 너를 보면서 끝이 없는 음악 소리 멈추기만 기다린 날 왜 몰라 Ladys and gentlemen and now Party's about to done Everybody got some fun ok! See you again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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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5집 - Choice [ep] (2009)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된장찌개 먹을까 김치찌개 먹을까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비빔밥을 먹을까 볶음밥을 먹을까 하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 하나 내일 부터 내일 부터 도시락 싸와 볼까 rap) 점심시간 무엇을 먹어야만 하나 매일매일 먹어도 고민되는시간 Golden time 즐거운 lunchtime 이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던 나인가 물냉면 아니면 비빔냉면 내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해장국 하루에 한번 기회는 오직 한번 행복한 시간 바로 lunchtime 점심 시간 누구한테 얻어먹을까 Mr.파 아, 얻어먹었지 미숙이는 짠순이지 점심시간 누가 먼저 돈을 내나 Mr.최 구두끈 매네 이대리 이만 쑤시네 하 점심시간 아무도 돈을 안내네 내일부터 내일부터 도시락 싸와야지 rap) 바쁜하루 어떻게 지내야만 하나 힘든하루 어떻게 보내야만 하나 Golden time 즐거운 lunchtime 허기진 내 마음을 채워주는 lunchtime 김밥 & roll 내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컵라면 하루에 한 번 기회는 오직 한 번 행복한 시간 바로 lunchtime 하 점심시간 아무도 돈을 안내네 내일 부터 내일 부터 도시락 싸와야지 하 점심시간 (점심시간 행복의 lunchtime) 무엇을 먹어야하나 (즐거운 시간 바로 lunchtime) 내일 부터 (we ready let's go) 내일 부터 (come on) 도시락 싸와야지 (행복한 시간 바로 lunch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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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2.5집 - Choice [ep] (2009)
오랜만에 만난 그녀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
찾아간 곳은 찾아간 곳은 신당동 떡볶이집 떡볶이 일 인분에 라면, 쫄면 사리 하나 없는 돈에 시켜놨지만 그녀는 좋아하는 떡볶이는 제쳐두고 쳐다보는 곳 쳐다보는 곳 뮤직 박스 안에 디제이라네 무스에 앞가르마 빨간 마후라 떡볶이집 허리케인 박 아~ 아아아아아~ 그녀가 반한 떡볶이집 허리케인 박 떡볶이 일 인분에 라면, 쫄면 사리 하나 없는 돈에 시켜놨지만 그녀는 좋아하는 떡볶이는 제쳐두고 쳐다보는 곳 쳐다보는 곳 뮤직 박스 안에 디제이라네 8대 2 앞가르마 도끼 빗 뒤에 꽂은 떡볶이집 허리케인 박 아~ 아아아아아~ 그녀가 반한 떡볶이집 허리케인 박 멘트) 안녕하세요 '허리케인 박' 이예요 3번 테이블에서 7번 테이블로 사이다 한 병 보내셨습니다. 아~ 10번 테이블 쫄면 사리 하나 추가요 아~ 저에게도 쥬스 보내셨네요 땡큐~ 자~ 신청곡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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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 부채도사 Club Ver [single] (2010)
실례 실례 합니다 실례실례하세요~쏙쏙 들여다보는 부채도사댁이
맞나요/맞어!맞어 맞어 어떻게 알고왓쪄~ 소문듣고 왓져/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도사님 부채도사님 면접보면 떨어지고 벌써 여러번 저반기는 좋은직장 지금어디에 언제쯤 돈벌어 부자될까요?/ 일없는 인생은 지루한인생 돈이란 있다가도 없기도하지/ 이순간을 즐긴다면 그대는 부자 일또한 즐기면 돈도따르지/ 자! 부채신이시여~이 여자가 3개월안에 취직허것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회사에서 쑥쑥쑥 지내서 돈많이 벌어 부자됩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또하나 잇는데~^^ /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 도사님 부채도사님 막내고 헤어지고 벌써여러번/제 인생의 반려자는 지금어디에/언제쯤 만나서 결혼할까요?/ 결혼은 해도후회 안해도후회/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 후회할 선택일랑 하지를 말어 결혼의 필수조건 사~사랑이야~/자 부채신이시여~이여자가 내년에는 결혼하겟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남자와 자식낳고 평생토록 행복하게 잘~삽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인생이라는것은 판단하기있는것 모든것은 바람처럼 왓다가 사라져가지/맞어 맞어 맞~어/그래서 살만한거야~인생의 주인공은 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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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 부채도사 Club Ver [single] (2010)
실례 실례 합니다 실례실례하세요~쏙쏙 들여다보는 부채도사댁이
맞나요/맞어!맞어 맞어 어떻게 알고왓쪄~ 소문듣고 왓져/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도사님 부채도사님 면접보면 떨어지고 벌써 여러번 저반기는 좋은직장 지금어디에 언제쯤 돈벌어 부자될까요?/ 일없는 인생은 지루한인생 돈이란 있다가도 없기도하지/ 이순간을 즐긴다면 그대는 부자 일또한 즐기면 돈도따르지/ 자! 부채신이시여~이 여자가 3개월안에 취직허것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회사에서 쑥쑥쑥 지내서 돈많이 벌어 부자됩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또하나 잇는데~^^ /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 도사님 부채도사님 막내고 헤어지고 벌써여러번/제 인생의 반려자는 지금어디에/언제쯤 만나서 결혼할까요?/ 결혼은 해도후회 안해도후회/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 후회할 선택일랑 하지를 말어 결혼의 필수조건 사~사랑이야~/자 부채신이시여~이여자가 내년에는 결혼하겟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남자와 자식낳고 평생토록 행복하게 잘~삽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인생이라는것은 판단하기있는것 모든것은 바람처럼 왓다가 사라져가지/맞어 맞어 맞~어/그래서 살만한거야~인생의 주인공은 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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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 부채도사 Club Ver [single] (2010)
실례 실례 합니다 실례실례하세요~쏙쏙 들여다보는 부채도사댁이
맞나요/맞어!맞어 맞어 어떻게 알고왓쪄~ 소문듣고 왓져/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도사님 부채도사님 면접보면 떨어지고 벌써 여러번 저반기는 좋은직장 지금어디에 언제쯤 돈벌어 부자될까요?/ 일없는 인생은 지루한인생 돈이란 있다가도 없기도하지/ 이순간을 즐긴다면 그대는 부자 일또한 즐기면 돈도따르지/ 자! 부채신이시여~이 여자가 3개월안에 취직허것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회사에서 쑥쑥쑥 지내서 돈많이 벌어 부자됩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또하나 잇는데~^^ /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 도사님 부채도사님 막내고 헤어지고 벌써여러번/제 인생의 반려자는 지금어디에/언제쯤 만나서 결혼할까요?/ 결혼은 해도후회 안해도후회/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 후회할 선택일랑 하지를 말어 결혼의 필수조건 사~사랑이야~/자 부채신이시여~이여자가 내년에는 결혼하겟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남자와 자식낳고 평생토록 행복하게 잘~삽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인생이라는것은 판단하기있는것 모든것은 바람처럼 왓다가 사라져가지/맞어 맞어 맞~어/그래서 살만한거야~인생의 주인공은 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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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 부채도사 Club Ver [single] (2010)
실례 실례 합니다 실례실례하세요~쏙쏙 들여다보는 부채도사댁이
맞나요/맞어!맞어 맞어 어떻게 알고왓쪄~ 소문듣고 왓져/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도사님 부채도사님 면접보면 떨어지고 벌써 여러번 저반기는 좋은직장 지금어디에 언제쯤 돈벌어 부자될까요?/ 일없는 인생은 지루한인생 돈이란 있다가도 없기도하지/ 이순간을 즐긴다면 그대는 부자 일또한 즐기면 돈도따르지/ 자! 부채신이시여~이 여자가 3개월안에 취직허것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회사에서 쑥쑥쑥 지내서 돈많이 벌어 부자됩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또하나 잇는데~^^ /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 도사님 부채도사님 막내고 헤어지고 벌써여러번/제 인생의 반려자는 지금어디에/언제쯤 만나서 결혼할까요?/ 결혼은 해도후회 안해도후회/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 후회할 선택일랑 하지를 말어 결혼의 필수조건 사~사랑이야~/자 부채신이시여~이여자가 내년에는 결혼하겟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남자와 자식낳고 평생토록 행복하게 잘~삽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인생이라는것은 판단하기있는것 모든것은 바람처럼 왓다가 사라져가지/맞어 맞어 맞~어/그래서 살만한거야~인생의 주인공은 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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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두석 - 부채도사 Club Ver [single] (2010)
실례 실례 합니다 실례실례하세요~쏙쏙 들여다보는 부채도사댁이
맞나요/맞어!맞어 맞어 어떻게 알고왓쪄~ 소문듣고 왓져/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도사님 부채도사님 면접보면 떨어지고 벌써 여러번 저반기는 좋은직장 지금어디에 언제쯤 돈벌어 부자될까요?/ 일없는 인생은 지루한인생 돈이란 있다가도 없기도하지/ 이순간을 즐긴다면 그대는 부자 일또한 즐기면 돈도따르지/ 자! 부채신이시여~이 여자가 3개월안에 취직허것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회사에서 쑥쑥쑥 지내서 돈많이 벌어 부자됩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또하나 잇는데~^^ /왓어왓어 잘왓어 /안다안다 다알어~^^/ 도사님 도사님 부채도사님 막내고 헤어지고 벌써여러번/제 인생의 반려자는 지금어디에/언제쯤 만나서 결혼할까요?/ 결혼은 해도후회 안해도후회/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 후회할 선택일랑 하지를 말어 결혼의 필수조건 사~사랑이야~/자 부채신이시여~이여자가 내년에는 결혼하겟습니까(그러아니 아니그러 그렇다)그럼 그남자와 자식낳고 평생토록 행복하게 잘~삽니까(아니그러 그러아니 그렇~다!다!다!) 좋~~다!! 인생이라는것은 판단하기있는것 모든것은 바람처럼 왓다가 사라져가지/맞어 맞어 맞~어/그래서 살만한거야~인생의 주인공은 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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