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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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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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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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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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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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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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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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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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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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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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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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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낙엽지는 풍경 / 태평성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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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 젊은날의 노래 3 (1993)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때로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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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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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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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끼들 - 장끼들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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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의 현대가요5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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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골든가요 베스트2 [omnibus] (20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