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우

남성솔로
이경우    Lee, Kyeong-Woo
ACTIVE:
1980s -
BIRTH:
1951년 10월 08일 / 대한민국
STYLE:
트로트
PROFILE: 해남아가씨(80.3)
부르스맨-솔리스트(90.3)
바이오맨-영화주제음악(90.3)
ARTIST'S ACTIVITIES
MANIADB:
KOMCA:

DISCOGRAPHY

[Disc 1 / Side A]
1. 블루스맨 / 2. 이별의 노래 / 3. 강변 랩소디 / 4. 신촌역에서 / 5. 블루스맨
[Disc 1 / Side B]
1. 유혹1 / 2. 연민의 정 / 3. 시계 / 4. 유혹 (경음악) / 5. 유혹2
[Disc 1 / Side A]
1. 블루스맨 / 2. 이별의 노래 / 3. 강변 랩소디 - 장해원 / 4. 신촌역 에서 / 5. 강변의 '오보에' (경음악) - O.S.T
[Disc 1 / Side B]
1. 유혹 - 조갑경 / 2. 유혹 (경음악) - O.S.T / 3. 시계 - 조갑경 / 4. 연민의 정 / 5. 유혹 [테마 Ii]
[Side XX]
1. 사랑과 이별의 발라드 / 2. 첫사랑을 남기고 / 3. 어두운 시간 아픈 이별 다시 가본 그자리 / 4. 종이 비행기 / 5. 목화밭 / 6. 사랑과 이별의 발라드 (연주곡) / 7. 오늘밤 / 8. 옆집아가씨 / 9. 청춘 부르스 / 10. 뭔지 모르지만 / 11. 해남 아가씨 / 12. 온국민이 함께 부르는 노래
[Disc 1 / Side A]
1. 어떤 이별이기에 / 2. 사랑은 지금도 / 3. 마음이 변한건 아니요 / 4. 연인들의 이야기 / 5. 어떤 이별이기에 / 6. 옛 시인의 노래
[Disc 1 / Side B]
1. 인생을 바람이라며 / 2. 외로운 밤의 부르스 / 3. 바람이 가는데로 / 4. 내곁에 있어주 / 5. 해남 아가씨 / 6. 아! 대한만국 / 7. 돌아와요 부산항에
[Side A]
1. 왔네 왔어 / 2. 잊어주오 / 3. 내맘 나그네 / 4. 정녕 당신은 / 5. 어젯밤 꿈
[Side B]
1. 내맘은 달빛 / 2. 이거리 저거리 / 3. 눈속에서 / 4. 잊을수가 없어 / 5. 울보인형
[Side A]
1. 해남 아가씨 / 2. 눈속에서 / 3. 그대와 둘이서 / 4. 기다리는 마음 / 5. 내마음 그대마음 / 6.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Side B]
1. 잊을수가 없어 / 2. 울보인형 / 3. 강길을 따라 / 4. 그 노래를 들려주오 / 5. 이야기꽃 / 6. 그대는 나의사랑
[Side A]
1. 목화밭 / 2. 돌아와요 부산항에 / 3. 이야기꽃 / 4. 기다려주오 / 5. 사랑한다고 / 6. 귀향
[Side B]
1. 처녀농군 / 2. 뱃노래 / 3. 봄날은 간다 / 4. 청춘고백 / 5. 닐니리맘보 / 6. 미사의 종
[Side A]
1. 그대와 둘이서 / 2. 겨울나그네 / 3. 그녀 / 4. 그애 / 5. 잊지못할 그노래 / 6. 돌아와요 부산항에 / 7. 사랑한다고 / 8. 귀향
[Side B]
1. 목화밭 / 2. 나를 그누가 / 3. 나의 기도 / 4. 겨울바다 / 5. 내맘은 무지개 / 6. 처녀농군 / 7. 뱃노래 / 8. 미사의 종
[Side A]
1. 그리움 / 2. 사실은 / 3. 그대가 없다면 / 4. 욕망의 블루스 - 펄 시스터즈 / 5. 영원한 사랑 - 박승용 / 6. 밤은 가고 - 이동원 / 7. 마음 - 윤연선
[Side B]
1. 기다리는 마음 / 2. 회상 / 3. 바닷가 모래위 - 윤연선 / 4. 밤의 멜러디 - 펄 시스터즈 / 5. 왜 - 박승용 / 6. 사랑의 꽃 - 이동원 / 7. 부모님 말씀 - 나훈아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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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Review :: 2003-10-22

Subject : [추억의 LP여행] 이경우(下)

지구레코드 상무의 권유를 받아 팀 이름을 '더벅버리'에서 '하사와 병장'으로 바꾸어 5곡을 수록한 데뷔음반 을 발표했다. 하지만 음반사의 무관심으로 대구에서 음반 발매 기념 '하사와 병장' 첫 리사이틀을 열었다. 게스트로 이정선과 해바라기 등 포크 가수들을 초청해 앨범 홍보에 나섰지만 반응은 그저 그랬다. 기대가 컸던 탓에 실망도 컸다. 이에 대구 기독교방송 김원상 PD는 달구벌 음악 학원을 운영했던 작곡가 진남성을 소개해주었다. 바로 '목화밭'의 작곡가다. 원래 '목화밭'은 단순하고 느릿한 컨트리 풍의 곡이었다. 자꾸 들어보니 멜로디만은 좋게 느껴져 스윙 풍으로 편곡했다. 라이브 무대에서 불러 보자 제법 반응이 좋아 청계천 오아시스로 재상경했다. 마장동 스튜디오에서 3시간 반 동안 14곡을 녹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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