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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천재 소녀 가수 (1976)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말방울을 울리면서 마차는 달려간다 희망의 노래싣고 종달새는 지지배배 하늘에는 뭉게구름 이랴 어서가자 저 언덕을 넘어서 행복의 꽃이피는 보금자리 찾아서 마차는 간다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꽃바람에 설레면서 마차는 달려간다 행복의 꿈을 싣고 송아지는 엄메엄메 방울새는 노래하고 이랴 어서가자 저 벌판을 넘어서 양떼가 뛰어노는 고향산천 찾아서 마차는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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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카페노래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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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1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1집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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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옛노래 Vol.1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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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지나가는비/그러는게 아닙니다 (1988)
차라리 돌아설때 잡지나 말걸 잡아놓고 보내야는 아픈 이마음 밤깊은 겅거장 희미한 가로등아래 밤비를 맞으며 밤비를 맞으며 보내야하 하는 보내야하는 후회하는 이마음 *영원히 갈거라면 보내지말걸 행여 다시 돌아오려나 기다렸는데 님떠난 정거장 희미한 가로등 아래 찬비를 맞으며 찬비를 맞으며 기다렸는데 기다렸는데 오지않는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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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3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3집 (1997)
1.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 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3.< 1절 반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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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1.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 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 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 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3.< 1절 반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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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트로트 (1993)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간 주 중~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이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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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1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1집 (1997)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간 주 중~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이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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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시절 옛노래 (2006)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간 주 중~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이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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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트로트 메들리 (1999)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배냐 어디로 가는배냐 황포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바람에 떠나가는 저사공 고향은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마음이 서럽다 아~~ 어디로 가는배냐 어디로 가는배냐 황포돛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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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옛노래 Vol.1 (2009)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간 주 중~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 마라 이 마음이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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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옛날노래 (2009)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랑의 꽃 아~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 남은 그리운 영랑의 꽃 아~ 아~ 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랑의 꽃 아~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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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트로트 (1993)
1.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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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시절 옛노래 (2006)
1.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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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진도, 오은주 - 쌍쌍카페 1집(오은주/박진도)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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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신곡 모음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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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옛날노래 (2009)
행주 치마 씻은 손에 받은 임 소식은
능선에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 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던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바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물방아간 받은 임 소식은 총성에 향기품고 그대의 향기 춤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옛추억도 돌아갔소 얼룩진 한자 두자 방앗간의 수레도 같이 울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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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카페노래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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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2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2집 (1997)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짓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네 모래위에 쓴 글자 애처러워요 파돗물이 스쳐가면 흔적도 없이 저 멀리 수평선에 고동이 운다 오늘도 아- 가신님은 소식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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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옛노래 Vol.2 (2009)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짓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네 모래위에 쓴 글자 애처러워요 파돗물이 스쳐가면 흔적도 없이 저 멀리 수평선에 고동이 운다 오늘도 아- 가신님은 소식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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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1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1집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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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트로트 메들리 (1999)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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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이별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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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옛노래 Vol.1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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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트로트 (1993)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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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시절 옛노래 (2006)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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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2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2집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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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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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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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옛노래 Vol.2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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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밤에 피는 꽃 (1993)
1.
원했던 원치않았던 너와 나는 만났다 돌이킬수없는 세월처럼 그렇게 맺어버렸다 미움도 깊이들면 정이라고 하는데 네가슴은 왜 네가슴은 왜 찬바람만 부는가 어쩌다 ?G은 인연 믿고싶지 않겠지만 물러서지 말아요 함께 갈 사람 2. 좋았던 좋치않았던 너와 나는 만났다 돌이킬수 없는 화살처럼 그렇게 맺어볐다 미움도 세월가면 정이든다 하는데 네가슴은 왜 네가슴은 왜 싸늘하게 식는가 어쩌다 나눈사랑 믿고싶지 않겠지만 물러서지 말아요 함께 갈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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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1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1집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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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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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옛노래 Vol.1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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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3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3집 (1997)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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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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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신곡 모음 (1978)
가다가 돌아서서 다시 한번 더 힘없이 바라보며 섰는 내마음
이제는 만나봐도 소용없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그사람이 살고 있는집 오가며 바라보는 하얀 사랑의 집 발길을 멈추면서 다시한번 더 그집을 바라보며 섰는 내마음 그사람 만나봐도 소용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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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시절 옛노래 (2006)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아~아~~~~하룻밤 풋사랑 ~간 주 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 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아~아~~~~하룻밤 풋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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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트로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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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트로트 메들리 (1999)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이밤도 지치어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사랑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그이름 헤매며 눈물로 벗을삼다 아~~~~~하룻밤 풋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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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이밤도 지치어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사랑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그이름 헤매며 눈물로 벗을삼다 아~~~~~하룻밤 풋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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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옛날노래 (2009)
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짤랑짤랑짤랑 날아서 간다 황홀한 꿈나로 님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여 짤랑짤랑짤랑짤랑 날라서 간다 황홀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 가자 황홀의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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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 사람이 왜/구천동 아가씨 (1980)
1. 아무리 서러운 슬픔은 많아도
가슴을 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꾸룩 꾸룩 꾸룩꾸룩꾸룩 사랑합니다 우리네 청춘도 다같이 춤추며 청춘의 푸른날개여 2. 날마다 괴로운 시름에 닥쳐도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합시다 산넘어 산이요 강건너 강이요 젊음의 푸른날개여 양떼가 고개넘어 가면은 음매 음매 음매 음매 노래를 합니다 대지의 꽃들이 생긋이 반기는 청춘의 푸른날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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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8090 파워뮤직 댄스댄스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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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밤에 피는 꽃 (1993)
1.
찾아가세 찾아가세 팔도강산 찾아가세 산길따라 찾아가세 강원도엔 설악산 전라도엔 유달산 경상도엔 팔공산 충청도엔 속리산 그이름도 각각인데 전설많은 마니산아 남해바다 제도도엔 우뚝 솟은 한라산아 2. 뱃길따라 찾아가세 강원도엔 소양강 전라도엔 영산강 경상도엔 낙동강 충청도엔 백마강 그이름도 각각인데 전설어린 달래강아 남해바다 제주도엔 우뚝솟은 한라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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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신칼라 메들리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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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찹쌀떡/눈치보지말고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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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콕 박힌 그대 (2006)
사랑이란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래 어쩔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여...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 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 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흐르네 자꾸만 설레는 나의 마음은 두근 두근 두근 거려여 계절따라 변하는 여자이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내안에 콕박힌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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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콕 박힌 그대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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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옛날노래 (2009)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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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시절 옛노래 (2006)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서) 카츄샤는 흘러간다 ,,,,,,,,,,2.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호오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잊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 한번 보고파라 카~~~다.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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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진도, 오은주 - 쌍쌍카페 1집(오은주/박진도)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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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트로트 (1993)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에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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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시절 옛노래 (2006)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에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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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옛날노래 (2009)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에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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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2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2집 (1997)
1.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 쳤네
안개 낀 부산항에 엿 추억만 새롭구나 몰아치는 바람결에 발길이 다로막혀 영도다리 난간잡고 나는 울었네 - 간 주 곡 - 2.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 쳤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갈달만 가우는데 누굴 찾아 헤매이나 어디고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잡고 나는 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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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옛노래 Vol.2 (2009)
1.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 쳤네
안개 낀 부산항에 엿 추억만 새롭구나 몰아치는 바람결에 발길이 다로막혀 영도다리 난간잡고 나는 울었네 - 간 주 곡 - 2.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 쳤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갈달만 가우는데 누굴 찾아 헤매이나 어디고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잡고 나는 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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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1.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밤도 너를찾는 이밤도 너를찾는 노래 부른다 2. 다시 못올 옛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 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3. 바람결에 너의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설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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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신칼라 메들리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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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옛날노래 (2009)
(1절)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방긋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봄봄 가슴이 울렁울렁 청춘의 봄이요 진달래꽃 개나리꽃 생긋웃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삐리리리~삐리리리~ 라라랄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2절) 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나라 언제나 명랑한 노래를 부릅시다 개나리가 방긋웃는 봄봄 청춘은 소근소근 속삭이는 봄봄봄봄봄봄 종달새 지지배배 희망의 봄 진달래꽃 개나리꽃 생긋웃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삐리리리~삐리리리~ 라라랄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라~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새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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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시절 옛노래 (2006)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 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간 주 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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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 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 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 간주중 ~ 좋다할때 부리치고 싫다할땐 달려 드는 모를건 이내 마음 봉우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 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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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옛날노래 (2009)
1.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혜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버니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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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3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3집 (1997)
1.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혜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버니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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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1.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 낙동강 강바람에 앞가슴을 혜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버니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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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찹쌀떡/눈치보지말고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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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신칼라 메들리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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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신칼라 메들리 (1997)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하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빗물 ,,,,,,,,,,,,,2.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밤~~~물 , 밤~~물. (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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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 8090 파워 뮤직 댄스 댄스 (2007)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하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빗물 ,,,,,,,,,,,,,2.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밤~~~물 , 밤~~물. (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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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8090 파워뮤직 댄스댄스 (2007)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하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빗물 ,,,,,,,,,,,,,2.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밤~~~물 , 밤~~물. (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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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신칼라 메들리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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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 8090 파워 뮤직 댄스 댄스 (2007)
1.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울리네 ,,,,,,,,,,,2. 차~~~을 때리네 너~~~네 , 달~~네.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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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3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3집 (1997)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2.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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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2.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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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3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3집 (1997)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 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 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 간 주 중 ~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 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보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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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 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 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 간 주 중 ~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 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보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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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옛날노래 (2009)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 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 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 간 주 중 ~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 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보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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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2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2집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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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옛노래 Vol.2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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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1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1집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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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옛노래 Vol.1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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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지나가는비/그러는게 아닙니다 (1988)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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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례(오은주) (2000)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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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2000 (2000)
지나가는비에 마음을 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떠나갔어요 내린비 보다 더많은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당신 비야 비야 나를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구름걷힌하늘에 마음을 다뺐기고 가슴타는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떠나간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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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콕 박힌 그대 (2006)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 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 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 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 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체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 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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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콕 박힌 그대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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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찹쌀떡/눈치보지말고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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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신웅 - 못잊을 옛노래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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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2/돌팔매 (1989)
1.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 좋아서 만났으면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싫다고 말아야지 한손엔 사랑들고 또 한손엔 이별들고 날울리지 말아요 생각처럼 쉬운사랑 이별이 아닙니다.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한번만 참아줘요 2.좋아좋아좋아좋아좋아 좋아도 걱정이고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싫어도 근심이네 한손엔 꿈을들고 또 한손엔 눈물들고 오고가지 말아요 마음대로 끊고 맺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당신이 참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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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트로트 메들리 (1999)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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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8090 파워뮤직 댄스댄스 (2007)
1. @강물은 흘러갑니다~아하~하아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 처럼 바람 처럼 물 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개이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 거예요~오호~~오호 (뚜)루룻드룻드 (우웃)하 (윗)강~~~을 바~하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2. 어~~~다 , 흘~~다 , 흘~~다.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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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시절 옛노래 (2006)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 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 뒤에 남는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번 다시 주지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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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주 신칼라 메들리 (1997)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 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 뒤에 남는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번 다시 주지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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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밤에 피는 꽃 (1993)
1. 그냥 내버려둬요 잡진 않을겁니다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무슨 미련있길래 약한여자 울려놓고 울려놓고 떠나가는 당신미워 정말미워 못 믿을건 남자의 마음 정을 주고 정에 우는 연악한 여자 2. 그냥 내버려둬요 잡진 않을겁니다 가고싶어 가는 사람 아무 미련없어요 약한여자 울려놓고 울려놓고 떠나가는 당신미워 정말미워 못 믿을건 남자의 마음 정을주고 정에우는 연악한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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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시절 옛노래 (2006)
내 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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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그시절 옛노래 (2006)
1. @정주고 떠난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정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2. 정~~~람 못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않을 거예요 그~~~을 가슴에 못이 되어 못이 되어 서러워 내 가슴을 치네요. (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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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오은주 옛노래 Vol.2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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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2집 - 오은주 노래의 꽃다발 2집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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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찹쌀떡/눈치보지말고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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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오은주 - 찹쌀떡/눈치보지말고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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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은주 - 오은례(오은주) (2000)
밤 밤을 떠도는 불나비더냐
거리의 천사더냐 오늘밤은 밤새도록 취하고 싶어 쟌자라쟌쟌자라쟌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야 마음을 위로해 봐도 가슴에 쌓인 외로운 상처 지울 길이 없어라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모든 걸 잊어버리자 빙빙 돌고 도는 네온 불이냐 거리의 천사더냐 오늘밤은 밤새도록 취하고 싶어 쟌자라쟌쟌자라쟌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야 마음을 위로해 봐도 가슴에 묻은 마음의 상처 지울 길이 없어라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쟌자라쟌쟌자라쟌 가슴에 쌓인 외로운 상처 지울 길이 없어라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그래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 쟌자라쟌쟌자라쟌 모든 걸 잊어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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