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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고개들어 나를~흐을 봐요 슬퍼하지 말아~아아~하요 무슨 말을 하려~`어어는지 난(나~하는) 벌써 알고 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날~하알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허언만 더 날~하알을 꼭 안아~아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아아는데 어차피 떠난(날~아알) 사람~아암을~으흐을 붙잡을 수~후우 있나 아~하아`아무런 말도 하`지 말~하아알아요 책임질 수 없~어허업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2. 아~~~~~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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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아픈 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에에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헤에에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하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히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하아무리 생각해봐도 그~흐때는` 내가 너무~우후 어렸어요~호 낯설은 아쉬움이~이이 남아 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2. 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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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아아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에헤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하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하아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아안은 올 줄(을) 모~오오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호오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호오 혼자인 날 느~흐낄~히일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 뿐인 오직 그`대` 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허어나면 @비틀거~허어릴 내`가 안길 곳은 어~허어디에 ,,,,,,,,,,,,,,2. 저~~~~~에 ,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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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내는(나)데 움츠린 당`신의 어~허어어깨에 눈물을 떨(쿠)구었지 @이렇~어게 헤어질 순 없어요 너무~우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하니셨나요 아~아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 수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하지 않으리 ,,,,,,,,,,,,,,,,2. 이렇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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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흔한`게 사랑이라~하아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아아는 좋아 변한건 세상` 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헤에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 마~하아주 앉아 우리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하알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헤엥복`해 ,,,,,,,,,,,,,,2. 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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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먼 옛날 어느별에서 내~헤에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어) 나~아아는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하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2.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헤에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랑)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많은 세월 흐~ㅎ으른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하나가 된 우~후우리는 영원한 저별로 돌아가`리라)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네 , 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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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낯~핫설은 이~히이 비가 내~헤에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허언술`집에서 생각하는 그~흐으대 모습 @길가에~헤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흐으 카페에~에헤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에헤에가 내 곁에`서 멀어~어어져 바람속에 묻힐~이일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허어 맞는 낯설은 비~히이와 외로움 내 마~하아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히이이 쌓이네 ,,,,,,,,,,,,,,,2. 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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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그대는 가고 나 혼자 여기 눈물을 짓고 있는가
깨어진 사랑 흩어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이렇게 괴로운 줄을 그대와 나는 만나지 못할 영원한 타인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고통의 연속인 것을 이루지 못할 애달픈 사랑 모두가 꿈이었네 사랑은 가고 외로운 마음 눈물로 달래보지만 깨어진 사랑 흩어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미워 그대는 미워 돌이킬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는 만나지 못할 영원한 타인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고통의 연속인 것을 이루지 못할 짧았던 사랑 모두가 꿈이었네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모두가 꿈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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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한잔 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히이 찾아 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허어리로 사랑을 찾`아 갑`니다 밉~히입다고 원망하면서 기~이이억을 지우려해도 가끔씩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으은 속이고 속는~으은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마~아저도 나를 버~허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2. 검은 눈물 젖은 담~함배를 멍하니~히이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하아라고 흔들리는 서러~어어운 미련 사랑~~~~~~서울이 미워 미워 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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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우리는 사~하랑했는데 서로 진정 사랑`했는데 그~흐으으무슨 잘못~오옷 있었(이~시이이)길래 돌아`서~어서 울어야 하나 그토록 사랑(행복)했는데 온 세상이 축복했`는데 어이해~에서 헤어져야 하나 (남남이 되어 아픈 가슴 달래야하나) 돼야 하나 @우린 서로가 미워진것~헛도 싫어진 것도 아닌데 우린 서로~오오가 잊으려해~에에도 잊을 수도 정녕 없는데 타버린 빈 가슴 속에 스쳐가~아는 슬픈` 그림자 아하아~아아 이젠 모두~후우(가~하아아버린) 끝나버린 아픈` 추억 옛이~이이야~하아아기 ,,,,,,,,,,,,,,2. 우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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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이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하앙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허언지 어디까지 말~아알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히이워버린 내 지난 사랑~아앙을 다시 생각하라~하아 하는 겁`니까~아하아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하아고 세상 누구에게나 말~아하알하는데 ,,,,,,,,,,,,,,,,,,2. 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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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힘이 들때면~어언 너를 생각~하악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헤에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호옴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아안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하앙해 기다~하아아~하려줘 네 앞`에~헤에 서~허어는 날까지 ,,,,,,,,,,,,,,,,2. 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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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아직도 모르겠어~허어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히이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오)는 그 길은 너~허어무나도 멀~헐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하아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오오직 그대 뿐인걸~허어얼 꿈 속에서도 눈을 떠봐~하아도 온통` 너의 모~호오습 그 뿐인~히인걸~허얼 ,,,,,,,,,,,,,,,,2. 널~~~~~걸~허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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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사랑해선 안~하안되나요 정이들면 안~하아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히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헤에에버`린 걸 알~하알아요 나~하도 알아요 맺~에엣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2.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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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이유를 묻지 말아요 눈물을 왜 흘리는지
어차피 우린 서로 이별의 노예이니까 세월이 속인다해도 돌아올 수 없는 당신 다시는 피지 못할 가엾는 백합도 이유를 묻지 말아요 내가 바보였어요 당신의 모든 것을 믿은 내가 바보였어요 ♬간주 중♪ 세월이 속인다해도 돌아올 수 없는 당신 다시는 피지 못할 가엾는 백합도 이유를 묻지 말아요 내가 바보였어요 당신의 모든 것을 믿은 내가 바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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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있어도 니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히이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하아려줘 @알수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허어 힘들게 하지~히이만 니가 있다는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 ,,,,,,,,,,,,,,,2. 저녁 늦게 나는 잠이 들었지 너를 생각할~아알 시간도 없이 너무나 피곤해서 쓰러져 잠이 들었지 난 왜 이렇게 사~하는거야 눈을 뜨면 또 하루가 가고 내 손엔 작~하악은 너의 사진뿐 너를 다시 만나면 꼭 안고 놓지 않으리 헤어져 있던 시간만큼 알 수 없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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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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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난~하안 바람`이라면 넌~허언 눈물인가봐 난~하안 이슬이라면 넌~허언 꽃`잎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제는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하랑을 난~하안 사`랑이라면 넌~허언 이별인가봐 난~하안 하`늘이라면 넌~어허어~`허어언 구름인가봐 ,,,,,,,,,,,,,,,,,,2. 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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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이 몸이 죽`어~어어 한줌의 흙이~히이 되어~어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 오~호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 주렴 무`궁화~아아 꽃이 피는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헤에일에(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라 위해 눈을 못감고 무`궁화 꽃으로 피었네 이 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없이 피지(진) 않는다 의~으으지다 하면` 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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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하주 잊을~으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하주 포기할래 오늘~으을도 기다리다 지~이이(쳤어요)쳐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하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호오기도 이~히이이제`는 지쳤~엇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흐은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허어업어요 나는 그냥 보통~호옹 여~허어어자예~에에요 ,,,,,,,,,,,,,,,,,,2. 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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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사랑하~아는 사람아(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아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헤에(게서)곁에서 등 돌`려~허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말`) 이~이이젠 잊으리~이이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허어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이~이잇혀진 내 이름 석`자 ,,,,,,,,,,,,,,,,,2.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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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우울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하아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호옷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하아의 눈짓들 세상이 온~호온통 그대~에헤 하나로 변~허언해 버`렸어 우리 사~하아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어엇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오올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허언제 또~호오오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이이 소망~하아앙 또 외면~어허언 할거~허어어요 ,,,,,,,,,,,2.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허엇네 나~하만을 사랑하면 안~한될까요 마음만 달아올라 오늘도 애타~아아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아하도는 해바라~아하기~이이처럼 사랑이란 작은 배~에헤 하나 이미 바다로 띄워졌~허엇네 생각하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오올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이(저사람) 사랑 다~아하시 또 눈물`이면 안돼요 하`늘이여 저 사람 영~허엉원히~이히히 사랑하~하아게 해~에헤~에에줘~호오요 하아~아아~아 사랑하게 해~에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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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우~~~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에에어 너를 바라~아하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허어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하아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하아기에 저~허어 하늘 끝~흣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해~에에주오 ,,,,,,,,,,,,,,,,2. 내가 아플때~에에보다 네(니)가 아파~하할때가 내 가슴~음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허어짓의 옷을 벗어 버~어어렸다 너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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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이제는 가고 없지만 너무나 사랑했던 너
짧았던 그 세월 사랑의 정이 강물되어 흘러갔네 잊으려는 이 마음 떠 오른 그 모습 갈등의 기로에 서서 마음이야 아파도 남기고 간 상처를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다시는 그리움에 울지 않아요 울지 않아요 ♬간주 중♪ 지금은 가고 없지만 내 남에 남아 있는 너 못 잊을 그 추억의 사랑의 꿈이 구름되어 흘러갔네 잊으려는 이 마음 떠 오른 그 모습 갈등의 기로에 서서 마음이야 아파도 남기고 간 상처를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다시는 그리움에 울지 않아요 울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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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돌아서 눈감~하암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아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1절아랫+2절=발길에) 부딪`~히이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학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하아쳐`서 당~하앙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오호 사랑이 무언지~이히이이 마음이 아프~흐으다`는 걸 (윗)돌아서~~~~~여 ,,,,,,,,,,,,,,,,,,,,2. 사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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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어디로 가야 하~아아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오호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오옴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헤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아아른 꿈을 꾸~후우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뚜)드리는 그대가 있어(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히이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할게 되고 산다~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아안거지 ,,,,,,,,,,,,,,,,2. 날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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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젖어 있는 두~후우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하아직도 가~하아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하아아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하앙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아하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어~어허어자 ,,,,,,,,,,,,,,,,2. 바~~~~~자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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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오~호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에에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아안 바~하아람에 아득히 밀려오~오오는 또렷한 그~흐으으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에엣날의 행복이 젖어~허어있네 외~헤로움에 지쳐`버린 내~헤 마~아아음을 어떻`게 말로~호오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2. 지난밤 꿈 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어어인 내~~~~~요 난 싫어요 돌아와~하아요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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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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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언제나 넌 내 창~아앙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하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어언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아앙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헤에 몸짓 때문에 @나~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이히이이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우운에 이렇게~헤에 눈물 흘리며 돌아~아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후우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윗)사~~~~~리 ,,,,,,,,,,,,,2. 사랑할~~~~~~에 사랑~아앙이~~~~~리~이히이이 나는~~~~리~이히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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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1.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하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순)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후`우심히 그대(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하랑했기에 말없~허업이 보고~오오 말았던 마~하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아아 이제`와 후~후우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후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하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2. 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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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뒷골목 카페 (1999)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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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5 - 트롯트편 (1995)
1. 이별도 서허어어러운데 비는 왜에에 오오오나 이별도 서허어러운데 바람은으은 부나 비를 맞하앗으며허어어 걷는 발길 (옛 추억억이이이 (2절앞을가아아려)서려있네)내 마음도 구슬퍼 정을 주고 정을 받하앗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 마음은 너무 쓰라아아려 추억속에 흐으으느으으끼며 떠허어나아아는 여허어어인 2. 이별도추억억이이이 (낙엽은 지나 낙엽 밟으며 걷는도 서러워) 가는 정도 오는 정도 서로 아하아쉬워 헤어지는 발길따라 (비는 왜에에 오나 미련속에)낙엽은 지나 아쉬움에 흐느인. 1.어두우우운 밤 하아아늘으을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호오 슬픈것이 여어어자의 꿈인가요 수후우많은 세월속호옥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하아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하아아요 2. 바아람이 불어어어대헤에면 (흩터지는으은)흘러버린 낙아악엽처럼 애처롭고호오 슬픈속에 사랑만을 (그린)노린 죄로에 그리움 만아안이 남요. 1.두번울기(긴) 싫어요 이제는 끝내요 한때는 당신을 사랑했지만 모두모두 싫어졌어요 내가 왜 모오오든걸 당신에게 주었는지 몰라 바보였나아아봐 상처가 아프지만 잊고살래요 관도요 돌아가세요 2. 미련두지 말아요 사랑은 끝난것 한때봐 잃은건 잃은대로 혼자 살래요 관요.금N 태N. 1.추녀 끝에 한자아아락 노을으을을 걸고 오늘도오오 가하아슴(을)에 (풀었구우우나)품었구나 수더분한 몸매로 담밑이잇에 앉아 투정없이 살아아아온 여염집 여어어인 세상살이 싱거우면 소금을 담아 말 없이 건네 주는 말 없이 건네 주후는 그대에에 옹기이이여 2. 목덜미도 다소호오오곳 눈웃우우음 짓고 오늘도오오 주인을 닮았구나 다시 봐도 은근한 얼굴을 하아아고 어디서나 만나는 정다아아운 여인 세상살이 무심하면 속으로 울고 말 없이 살아 가는 말 없이 살아 가아아는 그여. 1.가야 한대에에요 가야아아 한대헤에요 이 한잔 커어어피를으을 마시고오호 나하아면 처음으으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하악에 모르으으도록 모르으도록 만들어 놓고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오오 글쎄 남의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함기고 돌아가아야 한아안대에에요 2. 글쎄 간대에에요 글쎄에에 간대헤에요 이면 타인으으으로 돌아가야 한대에에요 자기쎄 텅 빈히인 커피잔에 눈물을 남함기고 글쎄 가야아아 한아안대에에요. 1.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오오내고 원점으으으로 돌아아아서는 이 마음 그대에에는 몰라 수 많아안은 사하아연들으을을 네온불에 묻어 놓오옷고 무후우작정 사랑을 사하랑을 넘어버린 나하는 나아는 정말 바하아보야 2.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에에문에 내 모든걸 외ㅎ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야. 1.미워어어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에에상 마음으음을 달래며 웃으으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하아이는 구름 머어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이이라 2. 미움우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에엣지 마하아음을 달래며 알뜰흐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이이라. 1.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이잇어어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히이련만은 진정허어엉 남아아아있오 너무나 아하아쉬웠던 사랑이이이기에 아하아아하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헤에에요 2. 말요. (그 날의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서 빌면서 기다려요.) 1.누구우우를 원망해 이 못난 내헤에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이이 발길 아아하아아아 야속오옥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후운다 잘 있거허어어라 나는 간아하아안다 부디 행복하아아여어어라 2. 쓰흐라아아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아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이이 눈우운물 아아하아아아 무정어엉타 누구우우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허를 찾지 않으흐으마 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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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5 - 트롯트편 (1995)
1.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아아요 @좋아~`아아하다 돌~호올아서면 누구를 원망하~아아나요 서로의 가슴속에 아픔은 마`찬가~`하진데 미워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후죄 무죄~헤~에에 무죄 사랑은 무죄이~`이이니까 ,,,,,,,,,2.사~~~~면 이별은 어떡하나~아아요 좋아~~~~서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님~이임이지만 미워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까. *****1.굴을~으을 따라 전복을 따랴 서산~아안갯마~아아을 처녀들 부푼가~아아슴 꿈도많~하안은데 @요놈~오옴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지 사공들의 눈물~우울이 @마를 날이 없구나 ,,,,,,,,,2. 눈이 오나 비가~하아 오나 서산갯마~아아을 쪼~호오름한 바닷바~아아람 한도~호오많~하안은데 요~~~~~지 아~하아낙네들 오지랍이 마~~~나. *****1.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하무 말도 하지 않`는 이내 맘 왜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하알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한돼요 안돼 그리는~으은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허이합~하암니까 ,,,,,,,,,2. 그리워도 보고~오파도 만날 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주~후우고 떠나시면 이 내 몸은 어이하나요 이렇다~~~~~까. *******1.사나이~이이가 사랑 @때문~우운에 울기는 왜~헤에 울~후울어 좋았다 싫어~어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하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어어져야~아아지 ,,,,,,,,,2. 사나이~이히가 미련 때~~~~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후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말없이 돌아~아아서야~아아지. ********1.꿈 많~아안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으은 왔는~으은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어어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하아~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이일을 돌립니다 ,,,,,,,,2.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으은데 꽃은 피는~으흐은데 (보고도~`오오)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아 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님 멀리 떠`나 가렵니~이히다. *******1. @지금은 어디에~에에서 살고` 있을~으흐을까 보고파~하아라 보고`파~아아라 나~아아의 동창~`아앙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히이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호오고파라 보고파라 나의~에에 동창~하앙생 ,,,,,,,2. 지~~~~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이잇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생. ********1.@사랑이 무엇이길래 오`늘도~`오오 나를 울리나 온다던 그 사람은 왜 아~아아니오고 궂은 비만 내리(나)며 이렇게 못올바엔 이렇게 못올바~아아엔 온`다`(는 말`도마시~이이지)던@(온다던) 그 말씀이 나를 나를 울~우울리네 사랑이 무엇이길`래 ,,,,,,,,2. 사~~~~나 지금도~오오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찬바람만 불어`오~`오오나~하아 그렇게 정을 주고 정들여 놓~오옷고 온다는 말`은 왜 했소 온다던~~~~래. ********1.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아압에 @정든 임이 울고~`오오있네 운다고 아~하아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호오오냐 (가야할 길이 라면 말없이 보내`리라)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어어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으으사람`아 ,,,,,,,2. 온다는 기약~아악없이 간다는 인~이인사없이 정~~~~네 가는맘 보~오오내는`맘 그 심정은 일반인~이인데 (어이해 이다 지도 서러운 이별`길에)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 야멸차게 떠나가`는 정없는 그~으으사람`아. *******1.삼각지 로~호오오타리에 궂은 비~이이는 오~오오는데 잃어버린~이인 그 사랑~아앙을 아쉬워하~아아며 비에~에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어)왔다 울고 가는 삼각~`아악지 ,,,,,,,,,2.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발(밤)길 떠나버린~이인 그 사랑을 그리워하~아아며 눈물~우울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어)왔다 돌아가는 삼각~하악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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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6 - 종합편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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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6 - 종합편 (1995)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간주중>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인생에 방관자면서 당신은 내 인생에 제삼자면서 무심한 돌팔매로 무심한 돌팔매로 상처를 주나 누구야 하소연 할 곳 없이 울리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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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 @왕십~히입리 밤 거~어리에 구슬프게 비가~하아아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으을 마신~힌다 정~엉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랜) 나홀~호올로 아하아아~ 깊어가~하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2. 왕~~~~~~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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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 @사랑해 사~하아랑해요 당신을 당~하아앙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우움 다~`하아 바쳐 내~헤에 진정` 당신만을 사랑~`아앙해 가지마오` 가지마~`아아오 나를 @두고~오오 가`지를 마~아아오 이대~에에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아아오 ,,,,,,,,,,,,,,,,2. 사~~~~~~~오 정을 두고~오오~~~~~요 정을 두고~~~~~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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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 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 역 ~간 주 중~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 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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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그렇게 사랑하고 믿어왔던 너 왜 나를 잊었니 사랑은 순간의 불장난인가 이별은 영원한 그리움인가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사랑 옥이야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나만을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 왜 나를 버렸니 사랑은 순간의 연극인가요 그래도 영원히 잊을 수 없어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사랑 옥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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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꽃 피~이이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어언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우우네 오륙도~오오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아아요 @부산`항에 그리운~우운 내 형제여 ,,,,,,,,,,,,,,,,,,2. 가고~호오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이이 거리는 그리워~어어서 헤매이던 긴 긴날의 꿈이~이이었지 언제`나~하아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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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 @떠난 남자~`아아 너는 모르~흐리 허무한 내 마음~으음을 웃으며~어허 보내놓~`오옷고 돌아~아아서서 흐느낀 내~에에 마음을 아무것도 아~하닌것(듯)이 아~하아무렇지 않~아안은듯이 돌아~하아 섰지~이이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하 남자 너는~으은 모르~으으리 ,,,,,,,,,,,,,,,,2. 떠~~~~~~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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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마음이 울적해서~허어어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하아아 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아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 봅니~이이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하아아~아~ 빙글 빙글~으으을 춤을 춥니다 ,,,,,,,,,,,,,,,,2.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어어고 발길따라 나섰네 한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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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아안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이임인데 꿈~훔속에서~허어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우우세요 말좀하~아아세요 무(뭐~어어)어라~아고 말하리까~`하 무(뭐)어라고 말하~아아리까 @먼~어언데서 오신손님 ,,,,,,,,,,,,,,,2. 오~~~~~다 그렇게 애~~~~~데 마음`속에~헤에 그린~~~~~고 이제와서 어이~~~~~~라고 부르리까~`하 무(뭐)어라고 부르~으으리까 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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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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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 @손`대면 톡~호오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하 부르~으으리 더 이상 참지(치)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우울들이고 수~우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어어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우우 없는 @봉선화~아아 연~어언정 ,,,,,,,,,,,,,,,,,2. 손~~~~~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에에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에에도 무~후우정한 너는 너는 알~할지 못~오옷하네 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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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바람이 불어와도~호오 생각이 나~아아고 구름(이)에 (쉬어)실려가~아아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없~어업이 소식도~오오 없이 떠나버(보)린 야속한 님아 @사랑~아앙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물던 자~하아아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허디가고 돌아올줄 모~오오르~으으나 ,,,,,,,,,,,,,,,,,2. 낙엽이 떨어져도~호오 생각이 나~아아고 강물이 흘러가~하아아도 생각이 난다 돌아온다~하아고 약속해 놓고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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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 @성은 김~히이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호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업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2. 성~~~~~~쯤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까봐~~~~~~요 내 모든 것을 사랑하고~호~~~~~~어요 지울 수도 없~~~~~~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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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압구정 강남거리 여기는 어디냐 순이는 어디가고 미쓰리만 있느냐 쇼윈도의 마네킹이 외제품에 춤을 추네 쌀이야 보리야 콩이야 팥이야 우리 몸엔 우리껀데 남의것을 왜 찾느냐 고추장에 된장 김치에 깍두기 잊지마라 잊지마 너와 나는 한국인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간 ~ 주 ~ 중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영등포 명동거리 여기는 어디냐 순이는 어디가고 미쓰김만 있느냐 진열장의 마네킹이 외제품에 춤을 추네 쌀이야 보리야 콩이야 팥이야 우리 몸엔 우리껀데 남의것을 왜 찾느냐 고추장에 된장 김치에 깍두기 잊지마라 잊지마 너와 나는 한국인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신토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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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 @오동나무 가~`하아아지에 바~하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 에이(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하아하아~ 그리워지~이이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아하할` 기약`도~`오오 없이 추~후우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헤에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이이 나~하를 부르~으으네 ,,,,,,,,,,,,,,,,,2. 오~~~~~~~사람 냉정히 떠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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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희미한 불빛아래 마~아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히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이잇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헤에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하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오개숙인 옥`경이 ,,,,,,,,,,,,,,,,,,2. 바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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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 @아하아`~아하`아아~ 잘있거~어어라 부산항~아앙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아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없(있)으랴 만은 기다~하아리는 순정만은 버리지 마라` 버리지 마라 아하아아아~ 또 다시 찾아(어) 오마 부산항~하항구야 ,,,,,,,,,,,,,,,2. 아~~~~~~(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소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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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내 가슴에 안~하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어어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에에여인아 사나이~이이가 울긴 왜 울~우울어 한잔 술에 왜~헤 왜 울어 그까짓것~허엇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엉에~헤에 약한` 남자 ,,,,,,,,,,,,,,,,2. 싸늘해~에에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이이마오 두고 두~우우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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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저래 몇 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 두기에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보면 가슴깊이 스미는 건 정뿐이더라 ~ 간 주 중 ~ 세상에 못 믿을 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저래 몇 년 속아 살아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 두기에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보면 가슴깊이 스미는 건 정뿐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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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1. @갈테면 가라 해놓~오옷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허서 @울어야 했던 이 마~하아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오수같은 내 가~아슴에 사랑의(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허어주마 @너 보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헝뻥 칠거~허어야 ,,,,,,,,,,,,,,,,,,2. 갈~~~~~고 온몸으로 울어~~~~~자는 사~아막같은 내 가~하아아슴에 이별의 낙타를 타고 마~~~~~너 웃어주마 너~~~~~야 , 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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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4 - 디스코 (1994)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간 주 중~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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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1. 안녕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작엽지는 가을엔 떠나 갈 사람 당신은 가을 남자 짧았떤 지난 시절 너무 행복했짐나 추억으로 남기고 떠나가세요 안녕 안녕 안녕
2. 안녀아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낙엽지는 가을엔 떠나 갈 사람 당신은 가을 남자 꽃피는 봄에 만나 너무 행복했지만 운명으로 돌리고 떠나가세요 안녕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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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1.네~에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어어리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서 @노래하는 강남멋장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어어다 두 눈길이 마주 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 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아앗는 강남멋장~하앙앙이 ,,,,,,,,,,,,,,,,2. 사랑이 꽃피는~~~~리 사랑 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어쩌다 스리살짝 미소만 주면 황홀한 기분 감출 수 없어 여보`세요 시~히이간` 좀 줄 수 있나요 하면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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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푸른 파도 넘실대는 거제도를 아시나요
배 만드는 옥포항엔 갈매기떼 춤추네 너무나 아름다운 해금강에는 오가는 유람선이 줄을 잇는데 언제나 가고 싶은 거제도는 내 사랑 등대불이 깜빡이는 거제도를 아시나요 배 만드는 옥포항엔 갈매기떼 춤추네 펼쳐진 기암절벽 해금강에는 오가는 사람들에 정을 주는듯 언제나 가고 싶은 거제도는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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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궂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밤에 창문을 때리네 내 마음 흔드네 외로워 잠못드는 밤 사랑하면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만 하는 그 사람 이룰 수 없는 그 사랑 찾을 수 없는 그 행
복 운명이라 생각하기엔 너무너무 서글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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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무나 사랑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그 어디로 갔나 나만 홀로 쓸쓸히 두고 세월만 가네 세월만 가네 영영 돌아올줄 모르네 꿈같은 사랑 행복한 시절 추억일랑 남겨두지 말고 모두모두 잊을 거예요 아아 못믿을 건 못믿을 건 남자라지만 당신만은 안 그래 당신만은 안 그래 당신만은 믿고 싶었어 그러나 당신은 그런 남자 ♬간주 중♪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그 어디로 갔나 나만 홀로 쓸쓸히 두고 세월만 가네 세월만 가네 영영 돌아올줄 모르네 꿈같은 사랑 행복한 시절 추억일랑 남겨두지 말고 모두모두 잊을 거예요 아아 못믿을 건 못믿을 건 남자라지만 당신만은 안 그래 당신만은 안 그래 당신만은 믿고 싶었어 그러나 당신은 그런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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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걸어보는 소공동 길 그사람도 나를 못잊어 여기를 찾아왔겠지 달콤한 첫사랑은 잊을 수 없어 너무나 괴로운 것 이제는 딴 사람과 사랑을 하며 그 옛
날을 잊으려 해도 내가 왜 이래 내가 왜 이래 비 맞으며 걷는 소공동 2.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걸어보는 소공동 길 그사람도 나를 못잊어 여기를 찾아왔겠지 달콤한 첫사랑은 잊을 수 없어 너무나 괴로운 것 이제는 딴 사람과 사랑을 하며 그 옛날을 잊으려해도 내가 왜 이래 내가 왜 이래 찾아오는 쓸쓸한 광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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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해선 안될 사람 잊어서도 안될 사람 왜 내가 사랑했나 왜내가 마음 줬나 나는 너무나도 바보야 이루지 못할 사랑해선 안될 사람 어이해 어이해 마음을 주었나 아- 물망초
처럼 그리며 살리라 2. 사랑해선 안될 사람 잊어서도 안될 사람 왜 내가 사랑했나 왜 내가 마음줬나 나는 너무나도 바보야 맺지도 못할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나는 왜 마음을 주었나 아- 물망초처 럼 그리며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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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아요 내가 왜 울어 당신이 떠난다해도 잊으면 되잖아요 울길 왜 울어 사랑이란 울고 웃는 것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마음이 변해 마음이 변해 날 두고 돌아서는 걸 아-
아- 모두 잊을거예요 괴로워도 참고 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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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는 페리호
나를 두고 떠나가네 바다 멀리 떠 가네 손수건 흔들며 보내는 마음 갈매기야 내 마음 아느냐 무엇 때문에 보내야 하나 무엇 때문에 보내야 하나 서로가 그리면서 살아야 합니까 ♬간주 중♪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는 페리호 나를 두고 떠나가네 바다 멀리 떠 가네 눈물을 감추며 보내는 마음 갈매기야 내 마음 아느냐 무엇 때문에 보내야 하나 무엇 때문에 보내야 하나 서로가 그리면서 살아야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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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부슬부슬 비가 오네 하염없이 내리네
쓸쓸해요 외로워요 밤이 싫어요 나 혼자는 싫어 혼자 두지 마 내 곁에만 있어줘 그 누가 당신을 유혹했나요 그 누가 당신의 길을 막나요 뿌리치고 돌아오세요 당신을 기다려 ♬간주 중♪ 부슬부슬 비가 오네 하염없이 내리네 쓸쓸해요 외로워요 밤이 싫어요 나 혼자는 싫어 혼자 두지 마 내 곁에만 있어줘 그 누가 당신을 유혹했나요 그 누가 당신의 길을 막나요 뿌리치고 돌아오세요 당신을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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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1. @여기`는~으은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어어리 사~하~`아아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어어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하아~아아~하아~ 여기~이이는 사`랑을 꽃피우~우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아앙의 거~허어어리 ,,,,,,,,,,,,,,,,,,,2. 여~~~~동 연~`어언인의 거~`어어리 사~하~`아아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하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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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1. 서울가면 호강하나요 돈을 많이 버나요 모두다 서울로 떠나니 텅빈 내고향 늙으신 부모님과 농사지으며 산새들 노래소리 들어가면서 고향에 살자 고향에 살자 서울이 좋다지만
돈보다 내고향이 나는 더 좋더라 2. 서울가면 호강하나요 돈을 많이 버나요 모두다 서울로 떠나니 노인들과 나뿐이네 늙으신 부모님과 농사지으며 앞마을 총각님과 사랑나누며 고향에 살자 고향에 살자 돈이면 다 이더냐 돈도 좋지만 내고향이 나는 더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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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1. @희~히~이이미한 불빛 사~`하아아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아안났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아아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하아아는데 아하아~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하아아봐 ,,,,,,,,,,,,,,,2. 희~~~~~로 오고 가는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 밤 그 자~아아리에 마음 설레~에에며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하아는데 아하아~아~ 내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사~하아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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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개 짙은 부둣가에는 갈매기떼 날아드는데 떠난 님을 기다리며 한숨짓는 부두의 아가씨 언제나 돌아 오시려나 빌고 빌며 애원해도 무정한 그 사람은 아니오고 안개만 자욱한
데 아- 파도만이 반기네 2. 안개 짙은 부둣가에는 갈매기떼 날아드는데 떠난 님을 기다리며 애태우는 부두의 아가씨 언제나 돌아 오시려나 별을 보고 애원해도 무정한 그 사람은 아니오고 안개만 자욱한 데 아- 파도만이 반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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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돌리고 안녕 안녕 ♬간주 중♪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 돌리고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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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1. 안녕이란 말을 남긴채 엔젤호에 몸을 싣고 무정하게 떠난 당신 때문에 눈물짓는 이 마음 잊지말아요 잊지말아요 어데를 가더라도 추억어린 태종대의 그 약속을 잊지말아요
2. 안녕이란 말만 남긴 채 엔젤호에 몸을 싣고 무정하게 떠난 당신 때문에 눈물짓는 이 마음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그 마음 돌리세요 추억어린 해운대의 그 약속을 잊지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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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여자이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나요 남자이기 때문에 그렇게도 무정한가요 아무리 보고파도 보지못하고 마음에 그리면서 살아야 하나요 아아 이제는 멀어진 당신은 제2의 남자
( 2절 : 아아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당신은 제2의 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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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1. 마음이 아프지만 울지는 않을거예요 내가 싫어서가는 무정한 당신 이미벌써 당신은 남의 남자 ※ 흰구름처럼 바람처럼 당신은 당신은 가야만 했나 마음을 돌려요 돌리세요 내
게로 돌아와요 과거는 서로 잊어요 2. 세월은 가고 청춘은 가느데 당신은 당신은 정말 잊었나 지금도 늦지는 않아요 내게로 돌아와요 과거는 잊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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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1. 네온이 반짝이는 명동거리 오가는 연인들의 웃음꽃피네 행복의 거리 꿈 속의 거리 낭만의 거리 호프집 생맥주에 술이 취해 추억을 만들면서 둘이 걸었지 아 그리워 그 때가 그
리워 다시는 못올 옛추억 그때 그 사람 다시 만날까 찾아온 명동거리 2. 네온이 반짝이는 신당동 거리 오가는 연인들의 웃음꽃피네 행복의 거리 꿈 속의 거리 낭만의 거리 호프집 생맥주에 술이 취해 추억을 만들면서 둘이 걸었지 아 그리워 그 때가 그리워 다시는 못올 옛추억 그 때 그 사람 다시 만날까 찾아온 신당동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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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1 - 폭스 트롯트 (1994)
나는 나는 사랑을 걸고 당신을 행복을 걸고
바라보던 노을도 가슴 태운 설레임도 젖은 옷 갈아입고 이제는 한줌의 꽃이 되어 떠나는 이별 앞에 속삭임 아프게 말아 아아아아 가슴이 가슴이 뜨겁구나 ♬간주 중♪ 나는 나는 사랑을 걸고 당신을 행복을 걸고 바라보던 노을도 가슴 태운 설레임도 젖은 옷 갈아입고 이제는 한줌의 재가 되어 떠나는 이별 앞에 속삭임 아프게 말아 아아아아 가슴이 가슴이 뜨겁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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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그대와 둘이서 찾아온 경포대
파도가 밀려오면 행복도 넘쳤네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미래를 약속하던 경포대의 밤 아아아아 나도 몰래 하고 싶은 그 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 말을 남기고 왔네 ♬간주 중♪ 그대와 둘이서 걸어보던 경포대 모래성을 쌓으면서 행복에 젖었네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미래를 약속하던 경포대의 밤 아아아아 나도 몰래 하고 싶은 그 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 말을 남기고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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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1.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돌리면서 남몰래 한없이 울었네 낙엽은 지는데 사랑하다 이별이란 꼭 와야하나 이렇게 괴로운줄 낙엽아 말해주지 너마져 몰랐더냐
2.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돌리면서 남몰래 한없이 울었네 낙엽을 밟으며 사랑이란 미련 때문에 잊을 수 없나 이렇게 괴로운줄 낙엽아 말해주지 너마져 몰랐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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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내 고향 거제도는 어머님 품 속같고
해금강 굽이굽이 푸른 물결 발길을 멈추게 하네 바다에는 어부들 노래 소리에 열아홉 아가씨들 마음 설레네 거제도는 내 고향 사랑이 넘쳐요 가고 싶은 거제도 ♬간주 중♪ 내 고향 거제도는 어머님 품 속같고 해금강 굽이굽이 푸른 물결 발길을 멈추게 하네 밤바다에 아가씨들 노래 소리에 장가갈 총각님들 마음 설레네 거제도는 내 고향 사랑이 넘쳐요 가고 싶은 거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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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1. 마음대로 왔다가 떠나긴가요 이렇게 혼자두고 떠나긴가요 당신이 하던 모든 그 말이 거짓이었나요 어리석은 여자의 마음 당신밖에 몰랐는데 내마음에 눈물주고 떠나긴가요 내 마음에 슬픔주고 가시긴가요 남자는 모두다 눈물도 없나요 당신도 역시 남자야
2. 마음대로 왔다가 떠나긴가요 이렇게 혼자두고 떠나긴가요 당신이 하던 모든 약속 거짓이었나요 마음 약한 여자라서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내마음에 눈물주고 떠나긴가요 내 마음에 슬픔주고 가시긴가요 남자는 모두다 눈물도 없나요 당신도 역시 남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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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떠나가는 당신 앞에 눈물이 강물 되어
가는 길을 막을 수만 있다면 마음껏 울겠어요 마음이 변해서 내가 싫어서 아무리 깊은 강도 건너가겠지 아아아아아 아쉬운 그 사람 나는 나는 나는 어쩌나 ♬간주 중♪ 떠나가는 당신 앞에 눈물이 강물 되어 가는 길을 막을 수만 있다면 마음껏 울겠어요 마음이 변해서 내가 싫어서 아무리 깊은 산도 넘어가겠지 아아아아아 아쉬운 그 사람 나는 나는 나는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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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1. @또 만났네 또~오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아`악속이나 한것처럼 또~`오오 만났~`아앗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아아음 언`제 볼까~`하아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하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흐으은 사랑을 고백 할꺼~허어어야 ,,,,,,,,,,,,,2. 또~~~~~~~게 그려만 봐`도 보고싶은 내 마음 며`칠 동안 안`보이더니 또 만났~`아앗네요 당신과 헤어져 헤어질 때면 자꾸만 아쉬워 아쉬워 지네 이게 바로 정 이란걸까 때가~~~~~~야 , 어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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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1.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흐으 사~아아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에에 마음 허~`어어전하~`아아네~에에요 생각하~`아아면 그 얼마나~`하아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으을 가`면 눈 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히이이 흘러 내리~이이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하는 @너~어어를 잡지 못했`네 ,,,,,,,,,,,,,,2. 마~~~~~~~마나~아아 행복했던가 나~~~~~~해서 가는 너~`어어를~~~~~~네 , (2절)생각~~~~~~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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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그렇게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이제 와 그 마음이 식어버렸나 못 믿을 건 남자 당신의 그 사랑을 먹고 사는 여잔데 괴로워 우는 나를 생각해 봤나요 아 눈물도 없는 약수같은 남자 무정한 남자 ♬간주 중♪ 그렇게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어이해 그 마음이 식어버렸나 못 믿을 건 남자 당신의 그 사랑을 먹고 사는 여잔데 못잊어 우는 나를 생각해 봤나요 아 눈물도 없는 목석같은 남자 무정한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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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역 기적소리 다시 울리는 날 단숨에 달려가리
백두산이 천리길 경원선 오백리길 원산항 명사십리 그림같은 해안선 함흥길주 돌고돌아 혜산을 찾아가자 심지연을 찾아가자 산자락 굽이굽이 옛전설 가득찬 백두산 가는 길 또 만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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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사랑이 무언지 말해주세요
웃음도 주고 눈물도 주고 때로는 괴로운 것 그러나 당신은 믿고 싶어요 그런 사람 아닐 거예요 부족한 내 마음 채워주세요 당신을 따르겠어요 사랑은 일직선 옆을 보지 마세요 사랑은 오직 한길이에요 두 길은 없어요 ♬간주 중♪ 사랑이 무언지 말해 주세요 웃음도 주고 눈물도 주고 때로는 괴로운 것 그러나 당신은 믿고 싶어요 그런 사람 아닐 거예요 허전한 내 마음 감싸주세요 당신을 하늘이에요 사랑은 일직선 옆을 보지 마세요 사랑은 오직 나 뿐이에요 두 길은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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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가도가도 험한 것이 사랑의 길인가요
피었다 시드는 장미꽃처럼 우리 사랑 시들어갔네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었기에 돌아서지 못하고 울어야만 하나요 아아아 아아아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세월 속에 묻어 버려요 가도가도 험한 것이 사랑의 길인가요 피었다 시드는 장미꽃처럼 우리 사랑 시들어갔네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었기에 돌아서지 못하고 그리워만 하나요 아아아 아아아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운명으로 돌려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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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1. @당신 아~`하아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아안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아아고 이렇`게~에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아아랑도 싫다 싫어~허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어어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오호오오 뉘우쳐도 모~호오두`가 지난 이~히이이야기 ,,,,,,,,,,,,,,2. 당신~~~~~하고 괴로~`오오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어 모~`오호든` 것이 세~헤에 가`닥 거(꺼)미줄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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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도 맡아주마 미련도 맡아주마
그 설움 하룻밤을 술취해 던지고 잔 속에 꿈을 실어 부르자 부르자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술잔을 몇굽이냐 ♬간주 중♪ 눈 감으면 고향산천 뜨면은 천리타향 뼈속에 젖어드는 고달픈 과거사 잔 속에 정을 쏟아 부르자 부르자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엔 눈물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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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1. 어머니 어머니 불러보고 싶어요 지금은 저하늘 어느곳에서 잠들고 계시온지 이자식 기르시며 고생하시던 하늘같은 그 은혜를 이제야 알겠어요 땅을 치고 후회해봐도 대답없는 어머니
2. 아버지 아버지 불러보고 싶어요 지금은 저하늘 어느곳에서잠들고 계시온지 이자식 기르시며 고생하시던 하늘같은 그 은혜를 이제야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불효자식 용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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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1.아~하아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후우우는 그 여자 이 세상~하앙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마음) 몰`라요 내~헤에에 진정 당신의 사랑~아앙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아아음을 아~하아아프`게도 하~아아지만 그~흐으으래도 오~오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어어자 ,,,,,,,,,,,,,2. 고~호오오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속에 지친` 그 여자 이 세상~하앙에 약한~~~~~~얼마나 소중한지 때로~~~~~ 마~아아음을 이해할 순 없~어업지만 그~흐으으래도 소~호오오중한 나만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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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초록포장 둘러치고 역마차는 달린다
짤랑대는 귀고리는 어이 우느냐 이 거리 저 거리 등불을 흘기면서 간다간다 간다간다 타향살이 유리창엔 그림자도 외롭다 ♬간주 중♪ 조각달을 바라보며 역마차는 달린다 고향 떠난 청노새는 어이 우느냐 오늘도 어제도 채쭉을 말아들고 간다간다 간다간다 혼자 우는 노새등은 버릴 곳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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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1. 떠나가는 배 돌아오는 배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서 행복하고 보내고 눈물짓는 사랑과 이별의 부두 저 바다새 파도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할 뿐 아 십팔번지 십팔번지 그대와 첫사랑 거리 오늘도 지쳐버린 항구의 아가씨
2. 밀려오는 배 밀려가는 배 파도는 오고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아무런 소식없고 무심히 저무는 바다 저갈매기 지쳤는지 하나둘씩 사라져 갈뿐 아- 십팔번지 십팔번지 그대와 첫사랑 거리 오늘도 지쳐버린 오늘도 지쳐버린 항구의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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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진달래 바람에 검치마 휘날리더라
저 고개 넘어간 파란 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아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맹세를 두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 개나리 바람에 댕기가 풀어지더라 저 고개 넘어간 초립동이 노새를 타고서 언제 오나 그 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을 걸어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아도 달이 뜨고 서도 달 뜨는 기약을 묻고 간 봄날의 길은 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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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코스모스 한들한들 바람에 춤을 추는데
다정히 두 손 잡고 한없이 걸었네 하늘에는 뭉게구름 어디로 가나 산들산들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아아 아아아아아 날아갈 듯 내 마음 행복한 이 마음 잊지 못할 이 순간 코스모스 사랑 코스모스 한들한들 바람에 춤을 추는데 다정히 두 손 잡고 한없이 걸었네 하늘에는 뭉게구름 어디로 가나 산들산들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아아 아아아아아 날아갈 듯 내 마음 행복한 이 마음 잊지 못할 이 순간 코스모스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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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2 - 폭스 트롯트 (1994)
바다 멀리 배를 타고 홍콩으로 엘에이로
그 사랑을 남겨 두고 떠나가는 뱃사람 갈매기 벗을 삼아 망망대해 건너갈 때 고향의 그 사람이 그리워지지만 항구의 술집에서 외로움 달래보는 항구의 엘레지 바다 멀리 배를 타고 홍콩으로 엘에이로 그 사랑을 남겨두고 떠나가는 뱃사람 갈매기 벗을 삼아 망망대해 건너갈 때 고향의 부모님이 그리워지지만 항구의 아가씨의 마음을 달래보는 항구의 엘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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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3 - 트롯트 (1994)
1.사나~아아이 우는` 마음~으음을 그 누가 아~아아랴 @바~아람에~에헤 흔`들리는 갈대~헤에의 순정 사랑에(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하아알어라 아아하아~아아~하아~ 갈대의 순~`훈정 ,,,,,,,,,,,,,,,,,,2. 말없~어업이 (가신)보낸 여인~이인이 눈물을 아~하아랴 바~~~~~~~~순정 눈물엔 약한~~~~~~~~~순정.(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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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3 - 트롯트 (1994)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늘 별 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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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3 - 트롯트 (1994)
1.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아~아하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아앗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에엑리 고향길을 찾아~아아왔다고 못~홋본체 마~`하아아라 못본체 마~아아라 @반~하안겨~허어어 주렴~`어엄아 ,,,,,,,,,,,,,,,,,,2.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아~아하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아아가 눈보라 치~히이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허언서 떠난길을 돌아~아아 왔다~하아고 못본체 하~아아아네 못본체 하~아아네 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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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경자 - 엥까가수 신경자 3 - 트롯트 (1994)
1. @미련에 울지 말고 웃~우웃으면서 가~`하아아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히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어는 너~허어대로 나는 나대~`에에로~오오호오오 갈길이 따로 있구~후나 ,,,,,,,,,,,,,,2. 미~~~~~~면서 가~하아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이이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음은 괴로워도 너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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