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

남성그룹
빛과소금    The Light And The Salt
ACTIVE:
1990s - 2000s
FORMED:
1990년 / 대한민국
DEBUT:
1990년 / 1집 앨범 '빛과 소금 Vol.1'
MEMBERS:
  • 박성식 - 보컬, 퍼커션, 피아노
  • 장기호 - 보컬, 기타, 베이스 기타, 신디사이져, 퍼커션
STYLE:
EX-MEMBERS
MEMBERS' ACTIVITIES
MANIADB:
MELON:

DISCOGRAPHY

[Disc 1]
1. Blue Sky (English Ver.) / 2. 오늘까지만  featuring 서출구, 최현우 / 3. 필라마네 (Hey! Children!) / 4. 우리 모두에게 / 5. 비오는 숲 / 6. 사랑의 묘약  featuring 장재환 / 7. Lost Days / 8. 우리 모두에게 with fans / 9. Blue Sky (Korean Ver.) / 10. Reminiscence
[Disc 1]
1. Who`S In The House / 2. 그리움에 대하여 / 3. 비처럼 음악처럼 / 4. 그 여름의 마지막 / 5. 다시 나를 / 6. 감출수 없는 진실 / 7.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 8. Soul Shadows / 9. 감사드려요 [Bonus Track] / 10. 진한 커피의 야상곡 / 11. Night Birds/Invitation / 12. 사랑했던 이유만으로 / 13. 전화 / 14. Beautiful [Bonus Track]
[Disc 1]
1. 천국으로 (Instrumental) / 2. 다시나를 / 3. 비가온 뒤에 (Instrumental) / 4. 감출 수 없는 진실 / 5. 두눈을 떠보니 / 6. 슬픈노래 (다섯 번째 달) / 7. 감사드려요 / 8. 날개짓 (Instrumental)
[Disc 1]
1. 오래된 친구 / 2. 그 여름의 마지막 / 3. 별에게 (Instrumental) / 4. 사랑했던 이유만으로 / 5. 아카시아 아가씨 / 6. 둘이서 / 7. Are You Crying? (Instrumental) / 8. 나의 고백 / 9. 그대와 단둘이서 / 10. 그 여름의 마지막 (Instrumental)
[Disc 1]
1. 여자의 방 Main Title (너를 생각하며) / 2. 희수 Theme / 3. 영진 Theme / 4. 상희 Theme / 5. Wedding Theme / 6. 여자의 방 Main Title / 7. C.F Theme #1 / 8. C.F Theme #2 (보석같은 사람) / 9. 샴푸의 요정 / 10. 연인들 / 11. Love Theme #1
[Disc 1]
1.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 2. 진한 커피의 야상곡 / 3. 전화 / 4. 주기도문 / 5. 슬픈 영화를 보고 나면 / 6. 조바심 / 7. 미안해. 용서해. 사랑해. / 8. 자장가와 기상곡 / 9. 아리랑
[Disc 1]
1.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 2. T.V Talent [샴푸의 요정 Ii] / 3. 모터 사이클 (Inst) / 4. 이제 우린 / 5. 꿈 / 6. 비오는 날 (Inst) / 7. 혼자만의 느낌 / 8. 귀한건 쉽게 얻어지지 않아
[Disc 1 / Side A]
1. 아침 (Instrumental) / 2. 슬픈인형 / 3. 샴푸의 요정 / 4. Beautiful / 5. 돌아와 줘
[Disc 1 / Side B]
1. 빛 1990 (Instrumental) / 2. 그대 떠난 뒤 / 3. 내겐 노래있어 / 4. 그녀를 위해 (Instrumenta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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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Review :: 2008-07-03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88위 빛과 소금 ‘빛과 소금 Vol.1’

참으로 유난스러웠던 시대의 파도 안에서, 한국의 대중음악은 아무리 둔한 사람의 눈에라도 명확히 보이는 ‘발전’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었다. 그 ‘발전’이라는 단어는 단순한 몸집 불리기가 아닌, 팝 음악만 듣던 대한민국 사람들의 귀를 한국대중음악으로 이끈 저력도 품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빛과 소금’이 있었다. 봄여름가을겨울이나 신촌 블루스 같은 ‘형님 포스’도 없고, ‘천재’라는 호칭을 공공연히 듣던 김현철과도 별다른 관련이 없는, 이름부터 소박하기 그지없는 ‘빛과 소금’이. 거창한 스케일을 자랑한다거나 연주자들의 현란한 개인기들이 빛나는 노래를 찾는다면 차라리 다른 뮤지션들의 앨범을 권한다. 이 앨범 안에는 다만 자기 몫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훌륭한 연주자들의 훌륭한 연주들이 담겨 있다.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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