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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파랑새 디스코 1 (0000)
1.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2.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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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진짜 진짜 디스코 메들리 (1987)
1.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2.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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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remake] (1987)
1. 모란봉에 지는 저달은 시름겨워 흐느끼는데
임을 잃은 사십년 세월 천추의 한이 될줄은 철새는 마음대로 오고가는데 강물도 바다에서 만나는데 어케서 그사람은 만날수 없는기야요 2. 대동강에 지는 노을이 물결따라 몸부림 칠때 짝을 잃은 동백새야 내레마음 울리지 말아요 끊어진 핏줄인듯 잊지못하랴 부서진 사랑인들 맺지못하랴 어드렇게 숱한 세월을 울어야만 하는거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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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잊지못할 그대라면 내가 왜 보냈나 이렇게도 가슴 아플줄은 난 정말 몰랐답니다 잊으려하면 할수록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보고싶어지네 또 그리워지네 때늦은 후회를하네 이제는 내마음
에미련을 버려야지 잊어야할 그사랑을 내가 왜 못잊나 이렇게도 가슴 아플줄은 예전엔 몰랐답니다 지우려 하면할수록 날이가면 갈수록 더보고싶어지네 또 그리워지네 때늦은 후회를하네 이제는 내 마음에 미련을 버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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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4 문희옥 골든히트 (1994)
맘 속에 그렸던 사람을
어젯밤 꿈속에서 보았네 잡히지 않는 그의 손길 멈출수 없는 그리움 소리없는 아쉬운 환상의 그림자 시간은 흘러만 가고 허무한 마음 뿐인걸 조금만 더 하던 허상속에 사랑은 현실인 것을 왜 몰랐나 맘 속에 그렸던 사람을 어젯밤 꿈속에서 보았네 잡히지 않는 그의 손길 멈출수 없는 그리움 소리없는 아쉬운 환상의 그림자 시간은 흘러만 가고 허무한 마음 뿐인걸 조금만 더 하던 허상속에 사랑은 현실인 것을 왜 몰랐나 맘 속에 그렸던 사람을 어젯밤 꿈속에서 보았네 잡히지 않는 그의 손길 멈출수 없는 그리움 소리없는 아쉬운 환상의 그림자 소리없는 아쉬운 환상의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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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4 문희옥 골든히트 (1994)
맘 속에 그렸던 사람을
어젯밤 꿈속에서 보았네 잡히지 않는 그의 손길 멈출수 없는 그리움 소리없는 아쉬운 환상의 그림자 시간은 흘러만 가고 허무한 마음 뿐인걸 조금만 더 하던 허상속에 사랑은 현실인 것을 왜 몰랐나 맘 속에 그렸던 사람을 어젯밤 꿈속에서 보았네 잡히지 않는 그의 손길 멈출수 없는 그리움 소리없는 아쉬운 환상의 그림자 시간은 흘러만 가고 허무한 마음 뿐인걸 조금만 더 하던 허상속에 사랑은 현실인 것을 왜 몰랐나 맘 속에 그렸던 사람을 어젯밤 꿈속에서 보았네 잡히지 않는 그의 손길 멈출수 없는 그리움 소리없는 아쉬운 환상의 그림자 소리없는 아쉬운 환상의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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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진짜 진짜 지루박 메들리 [remake]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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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파랑새 디스코 2 (0000)
사랑을팔고사는꽃바람속에너혼자지키려는순정의등불홍도야울지마라오빠가있다아내의나갈길은너는지켜라.구름에쌓인달을너는보았지세상은구름이요홍도는달빛하늘이믿으시는내사랑에는구름을거둬주는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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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문희옥 - 트로트 디바 주현미 & 문희옥 결산 베스트 [compilation] (2003)
1.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이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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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93 문희옥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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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3 문희옥 (1993)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간주>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만 여기 서울에 두고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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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4 문희옥 골든히트 (1994)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간주>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만 여기 서울에 두고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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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문희옥 16주년 기념음반 - 미스터 박 '사투리 디스코 주인공' (2007)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간주>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만 여기 서울에 두고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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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4 문희옥 골든히트 (1994)
너와 나를 마지막 사람으로
생각하며 살아온 지나간 세월 그것마저 뜻대로 되지않는 아픔이 내 가슴에서 상처로 남네 안개가 자욱하던 밤거리 우리 사랑은 식을 줄 모르고 찬비가 내려 두 마음을 적시던 가로등에 비친 우리들의 사랑도 행복도 기쁨도 이제는 가슴아픈 사랑으로 남아버렸네 이래서는 안되는 줄 알면서도 인연이 아닌걸 어떻게 해요 생각하면 아쉬운 지난 추억이지만 미련없이 지워버려요 안개가 자욱하던 밤거리 우리 사랑은 식을 줄 모르고 찬비가 내려 두 마음을 적시던 가로등에 비친 우리들의 사랑도 행복도 기쁨도 이제는 한조각 추억으로 남아버렸네 한조각 추억으로 남아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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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살을 에이는 찬바람이야
견딜 수도 있다지만 가고 싶은 내 고향에 향수만은 달랠 수 없네 뼈를 깍는 고통 보다도 더 아팠던 기나긴 세월 낯선 타국땅 떠도는 마음 고향만 바라 보았소 내 뜻과 달리 살아온 세월 너무나도 기막혀서 하고싶은 말도 많고 울고싶은 사연도 많네 누가 아나 어둠 보다도 더 아팠던 기나긴 세월 낯선 타국땅 떠도는 마음 고향만 바라 보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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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96 문희옥 카페뮤직(축배)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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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4 항구메들리 (1994)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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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4 문희옥 골든히트 (1994)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 아련이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깊은줄 모르고 함께 노래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 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추억을 그려보네 <간주>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 아련히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깊은줄 모르고 함께 노래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 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추억을 그려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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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8 문희옥 : 10주년 기념음반 愛 (1998)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 아련이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깊은줄 모르고 함께 노래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 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추억을 그려보네 <간주>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 아련히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깊은줄 모르고 함께 노래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 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추억을 그려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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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랑이 남아있을때 (2006)
1.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이히~이 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 아련히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깊은줄 모르고 (함께)어깨 노랠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추억을 그려보네 ,,,,,,,,,,2. 파~~~네. (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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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문희옥 16주년 기념음반 - 미스터 박 '사투리 디스코 주인공' (2007)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 아련이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깊은줄 모르고 함께 노래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 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추억을 그려보네 <간주> 파도가 치는 백사장에서 지난날 그 추억을 생각하니 바람이 불어 흩어진 곳에 아련히 떠오르는 발자취 사랑했었지 지금은 가고 없지만 밤깊은줄 모르고 함께 노래 불렀지 절대 변치 말자고 서로가 다짐을 했던 그 추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나 혼자 이 바다를 거닐며 옛추억을 그려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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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반달손톱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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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반달손톱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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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반달손톱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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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향의 노래 (경남편) (1998)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 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의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 간 주 중 ~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오세요 새하얀 갈매기 손짓하는 푸른 바닷가 동백꽃 아름답게 피어 나는 곳 세상사 근심 걱정 날려버리고 삼백리 한려수도 바라보며는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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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향의 노래(경남편) (1998)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 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의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 간 주 중 ~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오세요 새하얀 갈매기 손짓하는 푸른 바닷가 동백꽃 아름답게 피어 나는 곳 세상사 근심 걱정 날려버리고 삼백리 한려수도 바라보며는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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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문희옥 최신 명품스페셜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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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4 항구메들리 (1994)
배닿는항구항구마다떠나는항구항구마다이별의고동소리는안개속에울려퍼지네안녕다시돌아오세요몸조심하세요보내는사람도떠나가는사람도마음은하난데다시만날기약없는이별에그배는멀어져가네,배닿는~~~~~~멀어져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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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幸福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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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2집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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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진짜 진짜 디스코 메들리 (1987)
1. 밤 하늘에 별 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여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 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 간데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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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파랑새 디스코 1 (0000)
1.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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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빈손/북청 물장수 (1987)
1.조각베에 몸을싣고 비안개에 스치우며 가엾은 물길무길을 헤쳐 떠나가는 여인아
애가타는 저고리에 일편단심 수놓으며 느껴우는 설움속에 가락지처럼 야위는가 기다리다 지친마음 학이되어 노저어가네 2.댓속같이 허한마음 해걸음에 적시우고 임소식 기다리느라 매양 물끄러미 있는가 긴한숨에 묻어나는 꽃잎하나 빚어내려라 타오르는 옥비녀엔 눈물소름이 돋아나네 이대로 가는세월 학이되어 노저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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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브 한마당 [omnibus]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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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음 그대로 명작 베스트 3,4" (2006)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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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문희옥 16주년 기념음반 - 미스터 박 '사투리 디스코 주인공' (2007)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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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랑이 남아있을때 (2006)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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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반달손톱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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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반달손톱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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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반달손톱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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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하나야 하나야 나에겐 오직 하나야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너만을 진실로 사랑했었다 한마디 변명도 없이 가버린 너는 세월을 타고 넘는 그리움만 남긴채 그렇게 그렇게 가야만 했니 나에겐 오직 너 하나야 하나야 하나야 나에겐 오직 하나야 수많은 사람 중에 오직 너만을 진실로 사랑했었다 한마디 변명도 없이 가버린 너는 세월을 타고 넘는 그리움만 남긴채 그렇게 그렇게 가야만 했니 나에겐 오직 너 하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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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문희옥 최신 명품스페셜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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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First Single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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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First Single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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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문희옥 스페셜 미니앨범 [ep]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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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문희옥 최신 명품스페셜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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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2집 - 문희옥 2집 (1989)
안녕~ 반가워요 또만나서 기뻐요
팔도강산 어디를가도 구수한 사투리 서울양파 깍쟁이아줌마 ~ 대전한밭 설렁탕아줌마 전주라 삼횟집 해장국아줌마 만날때는 그언제나 주고받는 그인사 아아~~안녕 반가워요 또만나서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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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2집 - 문희옥 2집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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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2집 (1987)
1. 그늘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처럼
주어진 숙명이라면 슬픔이 너무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혼자서 견디기엔 이밤이 너무길어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봅니다 2. 오늘은 나혼자서 외로워 웁니다 정해진 운명이라면 슬픔이 너무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당신을 사랑하기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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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부질없이 울지마라
약한마음 보이지 마라 땅이 꺼지는 한숨이라도 눈물일랑 보이지 마라 타박타박 타박네야 설움 많은 타박네야 인생가는 길 괴롭더라도 울지마 타박네야 넋두리는 하지마라 여린마음 비치지 마라 터질 것 같은 슬픔이라도 눈물일랑 보이지 마라 타박타박 타박네야 설움 많은 타박네야 꽃처럼 피어 새처럼 높이 날아라 타박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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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96 문희옥 카페뮤직(축배)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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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진짜 진짜 지루박 메들리 [remake]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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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3 문희옥 (1993)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을수가 없네요
마음만 안타까울뿐 그리움은 더해가네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그럴바에야 추억은 추억대로 접어두고서 가슴을 태우는 그리움까지 그리움까지 이젠모두 사랑해야지 ~~~간 주~~~ 아무리 애를써봐도 잊혀지지 않네요 마음만 안타까울뿐 그리움은 더해가네요 차라리 그럴바에야 그럴바에야 추억은 추억대로 남겨두고서 못잊어 괴로운 그리움까지 그리움까지 이젠내가 사랑해야지 차라리 그럴바에야 그럴바에야 추억은 추억대로 접어두고서 가슴을 태우는 그리움까지 그리움까지 이젠모두 사랑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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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幸福 (1996)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남몰래 기대선 내 맘이 아파요 그러나 행복해요 멀리서 당신을 바라만봐도 이걸로 족해요 참아야겠죠 소중했던 우리 사랑은 결코 짐 되선 안돼요 나와 한 당신 모습 내 속에 간직해도 지금의 당신을 이제는 잊어야죠 당신과 함께 한 사랑의 약속은 깨어진 물거품인데 그리운 추억은 아직도 남아서 당신처럼 살라하네요 그러나 행복해요 멀리서 당신을 바라만봐도 이걸로 족해요 참아야겠죠 소중했던 우리 사랑은 결코 짐 되선 안돼요 나와 한 당신 모습 내 속에 간직해도 지금의 당신을 이제는 잊어야죠 당신과 함께 한 사랑의 약속은 깨어진 물거품인데 그리운 추억은 아직도 남아서 당신처럼 살라하네요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 아아 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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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빈손/북청 물장수 (1987)
1.가로등 불빛아래서 사랑을 약속한 사람 지금은 그어느곳에 행복에 취해있을까
어둠에 밀려가는 수많은 사연들을 스쳐버린 꿈이라고 내마음 달래봐도 자꾸만 눈물속에 떠오르는 아~ 잊을 수 없는 여인 2.초로의 눈물처럼 지킬수 없는것이 사랑의 약속이라고 그누가 말을했나요 바람에 흩어지는 수많은 사연들을 스쳐버린 꿈이라고 내마음 달래봐도 창가에 아롱지는 별빛처럼 아~ 잊을 수 없는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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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remake] (1987)
1. 다못한 사랑을 남기고 이대로 돌아서면 안돼야
시방은 임자 나를 싫어하지만 한때는 사랑했잖이여 강나루 해걸음에 물살이지면 남폿볼 밝혀놓고 비단 금침 초당의 꿈을 기약하던 그날을 아- 아- 잊었나 뵈여- 2. 이한몸 진토가 될지라도 긴세월 일편단심으로 당신을 이만치 사랑했는데 어째서 헤어져야 한디야- 안산마루 해걸음에 두견새울면 남폿볼 밝혀놓고 비단금침 초당의 꿈을 언약하던 그밤을 아- 아- 잊었나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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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문희옥 - 트로트 디바 주현미 & 문희옥 결산 베스트 [compilation] (2003)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 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말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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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진짜 진짜 지루박 메들리 [remake]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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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파랑새 디스코 2 (0000)
헤어지면그리웁고만나보면~언시들하고몹쓸것이내심사믿는다믿어라변치말자누가먼저말했던가아아~생각하면생각사로죄많은내청춘,좋다할땐뿌리치고싫다할땐~엔달려드는몹쓸것이내마음봉우리꺽어서올려놓고본채만채왜했던가아아~생각하면생각사로죄많은내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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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파랑새 디스코 2 (0000)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하~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내청춘 ,,,,,,,,,,,2. 좋다` 할(땐)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려)겨드는 (몹쓸것)모를것 이 내 마음 봉(우)오리 꺽어서 울(올)려놓고 본체 만~안체 왜 했던(가)고 아~~~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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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문희옥 - 트로트 디바 주현미 & 문희옥 결산 베스트 [compilation] (2003)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하~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내청춘 ,,,,,,,,,,,2. 좋다` 할(땐)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려)겨드는 (몹쓸것)모를것 이 내 마음 봉(우)오리 꺽어서 울(올)려놓고 본체 만~안체 왜 했던(가)고 아~~~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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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문희옥 - 트로트 디바 주현미 & 문희옥 결산 베스트 [compilation] (2003)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려드는 모를 것 이내마음 봉오리 꺾어서 돌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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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1집 - 가는 님 가는 정 (1988)
마지막 한 잔 술에 미련까지 마셔버리고
그리워서 애태우는 그 사람 잊어버리자 내 사랑 뿌리치고 무정히 떠난 사람 생각하면 괴로워 이밤이 새기 전에 그 사람 모든 것을 냉정히 잊어버리자 마지막 담배 연기에 지난 날을 태우며 못잊어서 애태우는 추억을 잊어버리자 과거는 흘러가고 지금은 혼자인데 생각하면 무얼해 이밤이 새기 전에 꿈 같은 지난 날을 영원히 잊어버리자 이 밤이 새기 전에 꿈같은 지난날을 영원히 잊어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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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remake] (1987)
1.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 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2.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외로운 맘을 달래지 못하고 나 홀로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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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2집 (1987)
1. 총탄이 부서지는 비바람에 녹슨채로
그날의 악몽속에 시달려온 긴긴세월 꿈에서도 잊지못할 핏줄이 그리워서 백두산 천지까지 압록강 만포까지 철마는 달리고 싶다 2. 가슴을 파고드는 죽음보다 더괴로운 그날의 악몽속에 시달려온 긴긴세월 통일로에 문을열어 꽃다발 목에걸고 백두산 천지까지 압록강 만포까지 철마는 달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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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문희옥 16주년 기념음반 - 미스터 박 '사투리 디스코 주인공' (2007)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지요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할래요 <간주>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지요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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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remake] (1987)
1.워째 그라요 아-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현다고 뭣땀시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워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해야 쓰것오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나가말이요 당신때문에 기다려온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헤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현다고 뭣땀시 그랬당가요 2.워째 그라요 아-워째 그라요 시방도 기다리는디 돌아온다는 기약도없이 뭣땀시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워째 그라요 싸게싸게 오시지 않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해야 쓰것오 솔갈비 거미줄에 줄을타듯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나가말이요 당신때문에 기다려온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헤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현다고 뭣땀시 그랬당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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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랑이 남아있을때 (2006)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 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 땀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 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여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 땀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시방도 기다리는데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이 뭐 땀새 그랬당가요 워째 그라요 아 워째 그라요 싸게 싸게 오시지 않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솔발기 거미줄에 줄타 듯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여 당신 때문에 기다려온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 땀새 그랬당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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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문희옥 16주년 기념음반 - 미스터 박 '사투리 디스코 주인공' (2007)
어째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 날 울려놓고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째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내 맴을 울려놓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통발에 미꾸라지 빠지듯이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지샌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간주> 어째 그라요 어 어째 그라요 시방도 기다리는데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이 뭐땀시 그랬당가요 어째 그라요 아 어째 그라요 싸게 싸게 오시지 않고 싫어졌다고 미워졌다고 요로콤 해야 쓰겄소 솔발기 거미줄에 줄을타듯 요리조리 요리조리 천방지축 아 나가말이요 당신 때문에 기다려온 겁난 세월을 아신당가요 모르신당가요 참말로 야속 하구만요 떠나갈바엔 사랑한다고 뭐땀시 그랬당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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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반달손톱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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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반달손톱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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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반달손톱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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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96 문희옥 카페뮤직(축배)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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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2집 - 문희옥 2집 (1989)
달리는 차도 뜸해 밤늦은 뒷길
찬바람 야멸치게 불어닥치네 기다리고 있어다오 듣고 싶은 그 한 마디 끝끝내 없이 가버린 사람 야속한 사람 그래도 잊지 못하고 자리를 빠져나와 맞는 찬바람 지나니 꿈만 같은 사랑의 시절 그 마음 내게 있던 4년 5개월 잘 있는지 못 있는지 소식이나 전해 주지 무심한 사람 가슴 태운들 무슨 소용이 식어서 돌아선 것을 혼자서 혀를 차며 맞는 찬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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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지루박 모음집 (1996)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 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 졌어요 알으켜 드릴까요 열 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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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문희옥 - 트로트 디바 주현미 & 문희옥 결산 베스트 [compilation] (2003)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아직 몰라 난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사랑인가봐 해질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아직 몰라 난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샌가 거울앞에 있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아직 몰라 난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샌가 거울앞에 있어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대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별이 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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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히트가요모음 [remake] (1989)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 날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러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 날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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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진짜 진짜 지루박 메들리 [remake] (0000)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는 걸음을 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는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사연 잊을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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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파랑새 디스코 2 (0000)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울면길을 가던 나그네는 걸음을 멈추는데구비마다 돌아가는 사연을 두고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아~~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구비구비 얽힌사연 잊을수 있으련만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아~~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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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현미, 문희옥 - 트로트 디바 주현미 & 문희옥 결산 베스트 [compilation] (2003)
1.♬--,
진부령고갯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는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2.♬--, 청계수 맑은 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 사연 잊을 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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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2집 (1987)
1. 하룻밤 정을두고 떠나버린 그사람을
오늘도 잊지못해 기다리는 진도아짐씨 그리움은 하늘가에 노을처럼 쌓이는데 님곁에 갈수없는 슬픈사연에 옷고름만 적시네 2.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버린 그사람을 오늘도 애태우며 기다리는 진도아짐씨 그리움은 바닷가에 물결처럼 밀리는데 뭍으로 갈수없는 슬픈운명에 치마폭만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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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문희옥 최신 명품스페셜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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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2집 (1987)
1. 울기는 내가왜 내가왜 우능교 떠나갈 당신앞에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이 몰아쳐도 내사마 참을수 있어예 행복했떤 그세월이 한숨되어 사무칠때면 때로는 별을보고 남몰래 울지라도 지금은 울지않아예 2. 울기는 내가왜 내가왜우능교 얄미운 당신앞에 찬서리 밟아가는 아픔이 몰아쳐도 내사마 참을수 있어예 꿈만같은 그세월이 하나둘씩 되살아나면 때로는 하늘보며 남몰래 울지라도 지금은 울지않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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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4 항구메들리 (1994)
바람이 불면 항구에
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요 마음에 정든 내순정 그 바람속에 신도 엿듣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말할 수 없는 비밀이야 휘파람소리 바람소리 이 몸을 휘감으면 아아아아 방울차는 달려가네 종착역항구 갈매기 울면 항구에 갈매기 울면 생각이 나요 가슴에 숨긴 내 사랑 구름속에 고개를 들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아롱진 사연 흔적이여 뱃고동소리 파도소리 마음에 젖어들면 아아아아 이 밤을 지새워가는 종착역 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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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문희옥 16주년 기념음반 - 미스터 박 '사투리 디스코 주인공' (2007)
종이꽃 한 송이가 벌을 사랑하나봐
향기 없는 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 지나길 바라나 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빌 사랑하나 봐 기운 없는 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 가주길 바라나 봐 잠드나 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 들여 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들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 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천년을 사랑한들 무슨 소용 있겠어 너를 만나면 하루라도 괜찮아 <간주> 종이꽃 한 송이가 비를 기다리나 봐 울고 싶은 마음으로 검은 구름이 머물러 주길 바라나 봐 종이꽃 한 송이가 나를 기다리나 봐 해가 지길 바라면서 젖은 꽃잎이 말라버리면 안되나 봐 잠드나 봐 이제 그만 숙명처럼 이별을 받아 들여 봐 꿀도 없는 꽃을 향해 어떤 나비가 찾아 들까 백년이 지난 후에 길 잃은 벌이 찾아와 사랑한다고 말하면 행복할까 천년을 사랑한들 무슨 소용 있겠어 너를 만나면 하루라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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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파랑새 디스코 1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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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진짜 진짜 디스코 메들리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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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3집 - 강남 멋장이 (1990)
(1) 떠나는 그마음이 가랑비라면
보내는 이마음은 이슬인가요 그마음다시한번 그마음다시한번 돌아설수없나요 가지마오 그대여 날두고 사랑해요 내진정그대를 이슬맺힌 눈망울이 말을 하고있잖아요 (2) 떠나는 그마음이 가을이라면 보내는 이마음은 봄날인가요 그마음다시한번 그마음다시한번 돌아올수없나요 가지마오 그대여 날두고 사랑해요 내진정 그대를 이슬맺힌 눈망울이 말을 하고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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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First Single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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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First Single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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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정읍사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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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정읍사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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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문희옥 16주년 기념음반 - 미스터 박 '사투리 디스코 주인공' (2007)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정말 좋았네 <간주>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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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3집 - 강남 멋장이 (1990)
차라리 차라리
생각 말자고 발길돌려 먼길 돌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감추고 또 감추어 마시는 술잔속에 그 얼굴 지우려고 마시고 또 마시고 지워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다시는 또 다시는 생각말자고 고개돌려 멀리 돌려 두눈가에 맺히는 이슬 감추고 또 감추어 비속에 밤비속에 그 얼굴 잊으려고 밤새워 걸어도 잊어혀지지 않는 얼굴 아~~ 정때문에 미련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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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8 문희옥 : 10주년 기념음반 愛 (1998)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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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8 문희옥 : 10주년 기념음반 愛 (1998)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아아아 정때문에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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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2집 (1987)
1. 안녕이란 그말보다 눈물이 먼저나네요
잘가라는 그말보다 눈물이 앞을서네요 애인이란 이름으로 잡아주던 그대손길 그러나 지금은 떠나가네 정든사람아 안녕히 2. 나만을 위해주던 그사람은 떠나버렸네 잘있으란 그한마디 눈물이 앞을 서네요 타인이란 이름으로 돌아서는 그대밭길 그러나 눈물을 감추었네 정든사람아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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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94 항구메들리 (1994)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드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님이 야속하드라 첫사랑도 그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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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희옥 - 진짜 진짜 지루박 메들리 [remake]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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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4집 - 91' 문희옥 外出 (1991)
정~ 든님 떠 나가네 한마디 말도못하고 붇잡지도 못하고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 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어떻게 얄미운님 무정하오 정말정말 무정하오
2절 고~ 운님 떠나가네 아쉬운 정을남기고 당신은 떠나가네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얄미운님 무정하오 정말정말 무정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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