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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PAS (파스)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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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춘석 - 박춘석 힛트 輕音樂特集 (196?)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놓고 발길을 묶어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나린다 <간주중>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을 묶이고 사랑을 맡겼어도 백조는 목이메어 울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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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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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춘석 - 박춘석 힛트 輕音樂特集 (196?)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부드런 정열에 화사한이 한번 마음주면 변함이 없어 님따라 임따라 가겠노라고 내품에 안기어서 맹세를 하던 이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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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춘석 - 박춘석 힛트 輕音樂特集 (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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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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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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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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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카페 [remake] (1997)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맘 깊은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지나갈 사랑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지나갈 사랑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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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스테레오 일대작 제3집 (1975)
가방들고 멀리서 나를 찾아 왔다네
떨리는 그 입술로 무슨말을 할런지 가슴조여 가면 둥근 눈만 보았네 흔들리는 이마음 어찌할 바 몰랐네 이제 남은건 용서만 빌뿐 지난 잘못은 변명하지 않아요 가방들고 떠나네 눈물글썽 이면서 안녕이라 한마디 그것뿐이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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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카페 [remake] (1997)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당신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버린 한조각의 꿈인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버린 한조각의 꿈인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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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아마다 미야 / 남의 속도 모르고 (1989)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 - -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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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메들리 40 [remake] (1992)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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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생각하지 말아요 / 낮과 밤 (1975)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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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히트 2집 (1978)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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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가시려나 / 그때 그자리 (1978)
우리의 눈빛 속에 사랑은 가득하지만
우는 날의 꽃피우던 내 사랑도 이제는 철새와 함께 가야만 하나 허전한 가슴엔 외로움만 남겨 놓고 어디로 어디로 당신은 가시려나 우리의 눈빛 속에 사랑은 가득했는데 하염없이 사무치던 내 사랑 이제는 내가 없으니 나도 가야지 꽃처럼 곱던 정 찬 서리에 묻어 놓고 어디로 어디로 당신은 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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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20 (1980)
1 우리의 눈빛속에 사랑은 가득하지만 푸른날에 꽃피우던 내사랑도 이제는 철새와 함께 가야만 하나 허전한 가슴에 외로움만 남겨놓고 어디로 어디로 당신은 가시려나
2 우리의 눈빛속에 사랑은 가득했는데 하염없이 사무치던 내사랑은 이제는 네가 없으니 나도 가야지 꽃처럼 곱던정 찬서리에 묻어놓고 어디로 어디로 당신은 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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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문주란 - 문주란 골든 앨범 (1989)
우리의 눈빛 속에 사랑은 가득하지만
우는 날의 꽃피우던 내 사랑도 이제는 철새와 함께 가야만 하나 허전한 가슴엔 외로움만 남겨 놓고 어디로 어디로 당신은 가시려나 우리의 눈빛 속에 사랑은 가득했는데 하염없이 사무치던 내 사랑 이제는 내가 없으니 나도 가야지 꽃처럼 곱던 정 찬 서리에 묻어 놓고 어디로 어디로 당신은 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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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스테레오 일대작 제4집 (1977)
1.지난 여름 능금이 익어갈 때
우리는 꿈꾸었지 가을에 올 행복을 그러나 철없는 여인의 허무한 꿈 능금이 빨갛게 익기도 전에 사랑은 끝났는가 풍성한 꿈의 계절 가을이 오기 전에 2.지난 여름 능금이 익어갈 때 부풀은 가슴으로 가을을 기다렸지 그러나 가엾은 여인의 서러운 꿈 눈물만 얼룩진 추억을 두고 사랑은 떠났는가 행복한 꿈의 계절 가을이 오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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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스테레오제6집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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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스테레오 일대작 제4집 (1977)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날두고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당신없이 살수없는 나를두고서 이대로 언제까지 변치말자고 당신만을 믿고 믿고 살아가련다 그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 그 누가 뭐라해도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봄 여름 부지런히 논밭을 갈아 가을엔 풍년되어 웃음꽃피며 한세상 오손도손 살아가련다 당신만 영원토록 곁에있으면 아~ 가지를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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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히트 8집 (1980)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떠난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아아 갈대의 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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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메들리 40 [remake] (1992)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러라 아~ 아아 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러라 아~아아 아~아 갈대의 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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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 베스트 (2009)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러라 아~ 아아 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러라 아~아아 아~아 갈대의 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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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스테레오 일대작 제4집 (1977)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니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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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from 정진성 작사,작곡 40주년 기념앨범 No.2" (2007)
1.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기에
그토록 미워했다 머나먼 길 나그네되어 나는 이순간까지 사랑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되는 아~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2.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 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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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스테레오제6집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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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카페 [remake]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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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타인들/남과 북/검은 상처의 부르-스 - 박춘석 작곡집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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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메들리 40 [remake] (1992)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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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타인들/남과 북/검은 상처의 부르-스 - 박춘석 작곡집 (1967)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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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Best Hit 전곡 제2집 (백치아다다/그사람) (1990)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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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문주란 - 문주란(文珠蘭)의 애창곡(愛唱曲) (1994)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상처의 아픔도 내마음속 깊이 슬픔만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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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박춘석작곡집(나 혼자 못잊어서) (1967)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임에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살아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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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문주란 - 문주란 앵콜 히트송집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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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문주란 - 아마다 미야 / 남의 속도 모르고 (1989)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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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 (0000)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정열의 장밋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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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문주란 - 골든 베스트 (2009)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임에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살아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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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생각하지 말아요 / 낮과 밤 (1975)
1.겉으로만 그래요 속마음은 달라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건 누구 사랑하는 가슴에
파문이 번지니 아~임의 곁에만 가고싶은 내마음 속마음은 달라요 겉으로만 그랬어요 강가에 노을은 지고 임은 안오시고 2.겉으로만 그래요 속마음은 달라요 모른척 한것은 당신이 좋기때문 내가먼저 사랑을 고백할수 없어서 아~ 임을 보고도 하지못한 한마디 속마음은 달라요 겉으로만 그랬어요 언덕에 나홀로 앉아 처음 울어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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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히트 2집 (1978)
1.겉으로만 그래요 속마음은 달라요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건 누구 사랑하는 가슴에
파문이 번지니 아~임의 곁에만 가고싶은 내마음 속마음은 달라요 겉으로만 그랬어요 강가에 노을은 지고 임은 안오시고 2.겉으로만 그래요 속마음은 달라요 모른척 한것은 당신이 좋기때문 내가먼저 사랑을 고백할수 없어서 아~ 임을 보고도 하지못한 한마디 속마음은 달라요 겉으로만 그랬어요 언덕에 나홀로 앉아 처음 울어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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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호작곡집(추억의행경산)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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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송남 - 부두에 왔오 / 고백 (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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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나화랑 작곡집(애상)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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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from 문주란 - 스테레오 일대작 제3집 (1975)
1.고향의 푸른억덕에 꿈같은 옛날이야기 그때가 어제께 처럼 생각난다
*푸루루~아름다운 나의고향 그리운 고향언니 보고파 보고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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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준호 - 부디 안녕을 / 아쉬움은 마찬가지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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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옛노래 40 [remake]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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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창곡(FAVORITE SONG) 6 (0000)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 든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 든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어부들 노랫소리 멎은 지 오래 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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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메들리 40 [remake] (1992)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 든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 든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어부들 노랫소리 멎은 지 오래 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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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文珠蘭)의 애창곡(愛唱曲) (1994)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노래소-리 멎은지- 오래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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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옛노래 40 [remake] (2000)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 든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 든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어부들 노랫소리 멎은 지 오래 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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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상원 작곡집 - 그 사람 [omnibus]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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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임호작곡집(종로아가씨)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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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문주란 - 문주란 골든히트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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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히트 4집 (1978)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마음은 미쳐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나네 또 다시 생각이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둘이 걸어가 보는 가슴에 접어둔 고향의 사람 다시 그리워지네 또 다시 그리워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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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나화랑 작곡집(애상)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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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메들리 40 [remake] (1992)
1.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아픈 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대합실 2.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대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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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 베스트 (2009)
1.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아픈 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에 마음부푼 사람도 먼 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대합실 2.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 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대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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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힛트앨범/공항대합실/공항의 이별 (1976)
보내는 아쉬움에 가슴아픈 사람도 만나는 설레임의 마음부푼 사람도 먼하늘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보내고 돌아서는 쓸쓸한 사람도 만나자 손을잡고 기뻐하는 사람도 사연은 다르지만 그기쁨과 슬픔은 같겠지 인생의 뒤안길 같은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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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히트 곡집 (1974)
1) 지나간 꿈 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 온 공항은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님 마중 오는데 나 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드냐 아-아- 오늘도 혼자 찾아 온 공항은 바람만 부네 2)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 온 공항은 바람이 부네 남 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 에게는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드냐 아-아- 오늘도 혼자 찾아 온 공항은 바람만 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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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스테레오 일대작 제2집 (1974)
1) 지나간 꿈 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 온 공항은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님 마중 오는데 나 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드냐 아-아- 오늘도 혼자 찾아 온 공항은 바람만 부네 2)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 온 공항은 바람이 부네 남 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 에게는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드냐 아-아- 오늘도 혼자 찾아 온 공항은 바람만 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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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스테레오 일대작 제3집 (1975)
1) 지나간 꿈 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 온 공항은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님 마중 오는데 나 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드냐 아-아- 오늘도 혼자 찾아 온 공항은 바람만 부네 2)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 온 공항은 바람이 부네 남 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 에게는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드냐 아-아- 오늘도 혼자 찾아 온 공항은 바람만 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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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리사이틀 제1탄 [live] (1976)
1) 지나간 꿈 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 온 공항은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님 마중 오는데 나 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드냐 아-아- 오늘도 혼자 찾아 온 공항은 바람만 부네 2)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 온 공항은 바람이 부네 남 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 에게는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드냐 아-아- 오늘도 혼자 찾아 온 공항은 바람만 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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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힛트앨범/공항대합실/공항의 이별 (1976)
1) 지나간 꿈 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 온 공항은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님 마중 오는데 나 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드냐 아-아- 오늘도 혼자 찾아 온 공항은 바람만 부네 2) 지금은 타국 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 온 공항은 바람이 부네 남 들은 기약하고 떠나가는데 나 에게는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드냐 아-아- 오늘도 혼자 찾아 온 공항은 바람만 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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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메들리 40 [remake] (1992)
지나긴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님마중 오는데 나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지금은 타국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 가는데 나에게는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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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 베스트 (2009)
지나긴 꿈이라고 생각을 말자해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행복하게 님마중 오는데 나에게는 마중할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지금은 타국천리에 떠나간 사람을 못잊어 다시 찾아온 공항엔 바람이 부네 남들은 기약하고 떠나 가는데 나에게는 기다릴 사람 아무도 없다더냐 아 오늘도 혼자 찾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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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히트 8집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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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메들리 40 [remake]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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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앵콜히트곡집 (1972)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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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스테레오 일대작 제2집 (1974)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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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스테레오 일대작 제3집 (1975)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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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리사이틀 제1탄 [live] (1976)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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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힛트앨범/공항대합실/공항의 이별 (1976)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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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메들리 40 [remake] (1992)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잊을 길 없어 나는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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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tto Ackermann, Lovro Von Matacic - Four Last Songs Etc (2004)
정두수/사, 박춘석/곡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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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골든 베스트 (2009)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잊을 길 없어 나는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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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한민국 가요계의 거목 박춘석 선생님 작품집 [omnibus] (2010)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잊을 길 없어 나는 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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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앵콜 히트 곡집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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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옛노래 40 [remake] (2000)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고 설음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은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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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슈퍼스타 가요무대 (2007)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고 설음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은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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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
from 문주란 - 골든 베스트 (2009)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고 설음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은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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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文珠蘭)의 애창곡(愛唱曲) (1994)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 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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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히트 곡집 (1974)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기슭따라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 사연 목이 메인다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따라 밤마다 베겟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옆 귀하신 님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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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창곡(FAVORITE SONG) 7 (0000)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메인다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엽 크신님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메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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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문주란 - 문주란 앵콜 히트송집 (1972)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기슭따라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 사연 목이 메인다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따라 밤마다 베겟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옆 귀하신 님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 메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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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메들리 40 [remake] (1992)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메인다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엽 크신님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메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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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문주란 - 골든 베스트 (2009)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메인다 해가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 밤마다 벼갯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소 금지옥엽 크신님이 산천속에 묻혔으니 아~~~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사연 목이메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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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97-春 내가슴 벌집 됐네 (1996)
새로운 만남 위해 건배 새로운 꿈을 위해 술잔을
새로운 사랑 위해 건배 Good bye 나의 홍콩 Good bye 나의 사랑 그대는 추억의 연인 Good bye 홍콩 네온의 꽃이 지네 그대와 행복했던 사랑도 연인의 다정했던 추억도 Good night 키스를 보내며 안녕 홍콩 두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이별을 술잔에 담고 안녕 새로운 만남 위해 건배 새로운 꿈을 위해 술잔을 새로운 사랑 위해 건배 Good bye 나의 홍콩 Good bye 나의 사랑 그대는 화려한 연인 Good bye 홍콩 우리 또 다시 만나요 밤하늘 수놓았던 별처럼 빛나던 거리에 불빛은 하나둘 꺼져도 사랑해 나의 홍콩 잊지는 않아요 정렬의 그 밤을 마음에 담고 안녕 새로운 만남 위해 건배 새로운 꿈을 위해 술잔을 새로운 사랑 위해 건배 Good bye 나의 홍콩 새로운 만남 위해 건배 새로운 꿈을 위해 술잔을 새로운 사랑 위해 건배 Good bye 나의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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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문주란 - 내가슴속의 타인 / 주홍글씨 (1989)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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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문주란 - 97-春 내가슴 벌집 됐네 (1996)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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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눈엔듯 가슴엔듯 / 그리움이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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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문주란 히트 제 5집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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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상원 작곡집 - 그 사람 [omnibus]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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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
from 문주란 - 골든 베스트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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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상원 작곡집 - 그 사람 [omnibus]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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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from 배호 문주란 세계 가곡집(이별의 강)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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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주란 - 스테레오일대작 제1집 (1976)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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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문주란 - 시절인연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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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문주란 - 시절인연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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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박시춘작곡집(이렇게될줄알았으면) (1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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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정의 세월 / 진실 [omnibus] (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