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남성그룹
DJ D.O.C    디제이 디오씨 / 본명:Dream Of Children
HOMEPAGE:
ACTIVE:
1990s -
FORMED:
1994년 / 대한민국
DEBUT:
1994년 / 1집 앨범 '슈퍼맨의 비애'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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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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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GRAPH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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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07-31 13:52:43

Subject : 지금의 디제이 디오씨(DJ DOC)를 만든 명반 [DJ DOC 4th Album]

DJ DOC의 5집 타이틀곡 'Run To You'는 명실상부한 2000년 최고의 히트곡이었다. 연예인, 일반인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이 앉은 상태에서 양팔을 모아 머리 위로 뻗는 노래의 춤동작을 따라 했다. 후렴 가사 중 "Bounce with me!"는 "왕십리~ 답십리~"라는 몬드그린(Mondegreen: 외국어가 듣는 이의 모국어처럼 들리는 현상)으로 재탄생하며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옷가게, 술집…...

Trackback from :: S O U L O U N G E :: 2010-08-05 13:01:26

Subject : 디제이 디오씨(DJ D.O.C) <풍류>

댄스 그룹이 아닌 힙합 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열었던 4집, 태도의 앨범이란 무엇인지 악다구니로 환산해 보인 5집, 트렌드와 팝 감성을 배합해 경량화를 꾀한 지난 여섯 번째 앨범까지 디제이 디오시(DJ DOC)는 늘 멋진 모습을 선보여 왔다. 걸음은 비록 더뎠을지라도 음악에 대한 의욕은 충만했으며 아주 큰 편차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변화에 대한 욕심이 매번 서려 있었다. 팬들은 장수(長壽)를 향한 억척스러운 행보에 감탄하기보다는 조금씩 뭔가를 이뤄......

Trackback from :: young-phil.tistory.com :: 2010-08-02 23:06:58

Subject : 디오씨 7집에 대한 이야기

정말 오랜만에 나온 디오씨의 새 앨범이 너무나 반갑다. 얼마만인가? 디오씨가 아이 워너를 외치던 그 시절이 2004년이었으니, 벌써 6년이 지난 셈이다. 1년에도 앨범을 몇 개씩 내는 가수들이 넘쳐나는 요즘에(그리고 4년이면 수명이 다한다는 아이돌 가수들이 판치는 요즘은 더더욱) 6년만에 만나는 디오씨의 앨범은 그야말로 단비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단순히 6년만의 신보라고 해서 아무 가수나 다 기대를 하고 듣게 되는건 아니다. 내가 디오씨의 신.....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5-04 19:39:17

Subject : DJ DOC - 기다리고 있어

이 음반 정말 걸작 아닌가. 디오씨를 사랑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이 음반은 걸작 중의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들 색깔을 살리면서 대중을 외면하지도 않은 음악들하며 속시원한 '배설'에 가까운 가사들. 아. 정말 완전 소중하다. 얌전한 방짝이 이 음반 틀어놓고 박자 맞춰가면서 욕도 다 따라하고 그런 모습 보고 충격받았었는데~ㅋㅋ 뭐랄까, 이...

경향신문 Review :: 2008-04-17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65위 DJ DOC ‘The Life... DOC Blues’

처음 이들이 ‘슈퍼맨의 비애’를 부르며 등장했을 때 훗날 이런 걸작을 만들어내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들은 나이트클럽 DJ 출신들이 만든, TV용 랩 댄스 그룹이었을 뿐이다. 이건 ‘머피의 법칙’을 부를 때도, ‘여름이야기’를 부를 때도 마찬가지였다. 뮤지션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따라붙기 시작한 건 ‘삐걱삐걱’이라는 노래가 들어있는 4집 때부터였다. 그전까지 주류 댄스 작곡가 박근태와 윤일상 등의 곡을 받아 노래를 부르던 이들은 이 앨범부터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DOC와 춤을’은 기존의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삐걱삐걱’은 이들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힙합 비트에 사회 비판적인 가사를 담은 이 노래는 일찌감치 다음 앨범 방향을 제시했다. ...

스타뉴스 News :: 2007-03-16

Subject : DJ. DOC "원래 이름은 '삼총사'"

가요계의 악동 DJ.DOC의 원래 이름이 '삼총사'였다는 비화가 공개됐다. DJ. DOC의 멤버 김창렬은 19일 방영되는 KBS 2TV '그랑프리쇼 여러분'의 코너 '불량아빠클럽'에서 "DJ. DOC가 원래는 삼총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동안 삼총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아무래도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멤버들이 고심해 DJ. DOC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창렬은 데뷔전 R.EF의 멤버가 될 뻔 했다는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R.EF 멤버 오디션에 여자친구를 데려왔다는 이유로 하차됐다. 그러다 나중에 DJ.DOC 멤버가 됐다"고 뒷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19일 방영분에는 테이가 노래방에서 찍은 UCC가 계기가 돼 가수가 된 사연과 한 때 옷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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