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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마섬 1집 - 꼬마섬 (1993)
1. 무심코 흰종이를 받아든 순간 무엇인가 쓸것이 많았어요 그대의 미소를 떠올리면서 이리저리 그 기억을 찾아 봤어요 둘이서 아쉽게 자리를 떠날때 촛불마저 서운한듯 꺼져갔어요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 모습은 흘러버린 시간속에 이렇게 낙서처럼 가버렸어요 (ment) 그래 우린 언제나 많은 것을 원했어 하지만 이젠 아닐꺼야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들이잖아 난 지난 추억을 후회하고 싶진 않아 또다른 이별은 이젠 없을테니까 2. 외로운 시간속에 그대의 눈빛 이제는 볼 수 없는 사람아 흩어진 별들에 고독처럼 홀로앉은 나의 슬픈 그 모습처럼 그대가 그리워 눈물짓는데 별들마저 서운한듯 사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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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마섬 1집 - 꼬마섬 (1993)
바람이라 느끼는 가을 이젠 이별이라 말해야 하나 너무 어색한 모습 보이긴 싫어 그댄 내게 말을 하진 않았지 그리움에 지내온 날들 이젠 사랑이라 말해야 할까 바라볼수록 멀어져 가는 그대를 보내고 싶진 않았지만 1. 다시 돌아보면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바람이라고 생각되는 건 사랑이란 말을 하진 못해도 아름다운 기억뿐인걸 2. 이미 지나버린 일이라고 후회하진 않아 모두가 내겐 아쉬움인걸 이별이란 이제 다시 없겠지 아름다운 추억뿐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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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마섬 1집 - 꼬마섬 (1993)
표정 없는 하루 내겐 너무 외로워 어디인지 모르고 한참 헤매이다가 밀려오는 잠에 마치 어린애처럼 햇빛 가득 머금고 눈을 감아버리면 잊혀진 너의 향기가 생각나 아련한 나의 기억을 따라가네 표정 없는 하루 표정 없는 하루 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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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마섬 1집 - 꼬마섬 (1993)
언제부터 이 길을 걷고 있는지 나도 친구도 알 수는 없었네 그렇게 느껴오는 우리들의 시간은 수많은 꿈으로 채워져서 이렇게 어디론지 떠나왔네 어느덧 홀로된 길에는 너무나 두려웠어 우리가 내딛는 발자욱만이 힘이였어 이렇게 펼쳐진 거친 광야가 우리에겐 무슨 의미인지 알 순 없지만 처음이란 이유가 우리에겐 의미였을 거야 처음이란 느낌이 우리에겐 소중했던 거야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몸부림은 먼 훗날 다가올 비상의 나래 그러나 우리들의 자유로운 마음 그러나 흐터진 상처위에 가득 담긴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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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마섬 1집 - 꼬마섬 (1993)
잡으려고 하진 않았어 느끼려고 했을뿐 언제까지 너를 기다려 잊을 수 도 없다는걸 난 알고있어 날 얼마만큼 기억할지도 아픈 마음 달래며 날 생각해줄까 내 미소 뒤 슬픔까지도 너를 다시 만나게 될거라 생각해 너의 맘을 느끼고 싶어 소중한 사랑을 네 곁에 남아 그대 영원한 꿈으로 너를 생각해 너는 나의 전부라는 걸 따뜻한 마음을 모든것이 지나가버려도 잊진마 너를 다시 만나게 될거야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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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마섬 1집 - 꼬마섬 (1993)
사랑보다 더 큰 더 넓은 의미를 지난 말은 없을까 없을까 이별보다 더 큰 더 깊은 의미를 지난 말은 없을까 없을까 사랑보다 더 이별보다 더 아름답고 예쁜 말들을 찾을 순 없지만 사랑할거야 많은 날들과 시간을 1. 사랑하는 그대 내겐 정말 아름다운 사람 말을 하진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 2. 언제라도 그대 내겐 정말 아름다운 사랑 바라보진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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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마섬 1집 - 꼬마섬 (1993)
아무말 없이 떠나가 버린 너 그 약속도 없이 가버린 너의 뒷모습 사랑이란 이렇게 어색한 이야길까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건 그리움 떠나는 네게 말하고 싶은건 지나간 추억이야 하지만 나는 너만을 사랑해 놓치고 싶진 않아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줄까 음악소리 멀리 들리는 나의 작은 밤 사랑이란 나에게 아직 멀고 먼 꿈길 이 어둠속에 남아 있는건 그리움 돌아보지마 이제는 모든것이 달라졌어 하지만 나는 너만을 사랑해 놓치고 싶진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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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마섬 1집 - 꼬마섬 (1993)
가을에 태어난 아름다운 그대 지금 어디에 있나 아침 햇살에 눈을 비비며 그대 이름 불러보지만 다시 돌아보면 아름다운 추억 그대 날 기억할까 저녁노을에 눈물흘리며 그대모습 그려보지만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나) 나의 사랑 그대 또 한 사람 나의 사랑 그대는 내가 너를 사랑한 건 너의 마음 때문이야 내가 너를 좋아한 것도 너의 마음 때문이야 하지만 너는 왜 내 곁을 떠나가버렸니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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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마섬 1집 - 꼬마섬 (1993)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여행길 혼자인데도 웬지 설레는 마음 바람은 불어와 향기로 말하네 마음은 벌써 그곳으로 간다고 차창으로 비치는 낯익은 모습 웬지 자꾸 쓸쓸해 보여 예전처럼 비어있는 간이역뜰엔 그 민들레가 웃음짓고 있을까 1. 햇살가득한 철길따라 밀려오는 오~ 많은 기억들 하나둘씩 나를 반기네 2. 지나간 날에 희미해진 기억위로 오~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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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마섬 1집 - 꼬마섬 (1993)
1. 상쾌한 아침햇살 너무나 눈이 부셔 유난히 들뜨는 마음 하루를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눈을 부빈다 등교길의 클락션 소리에 꼬마놈들 놀래고 바삐 바삐 뛰는 출근길엔 아침에 나랠편다 내 콧노래 휘파람 소리는 들려줄 이 없지만 그 속엔 내 개똥 철학이 언제나 담겨 있단다 2. 창밖을 바라보는 나른한 하품소리 두눈이 무거운 시간 하루가 저만치간 허전한 내 마음엔 단잠이 찾아오누나 꾸벅꾸벅 지나간 하루에 다시 후회하지만 아이처럼 꿈꾸는 마음은 아직도 나에게 있네 내 꿈들에 숨겨논 세계를 알아줄 이 없지만 그 속엔 내 개똥 철학이 언제나 담겨 있단다 3. 빨갛게 타오르는 저녁놀 물결들이 내 마음 수놓을 시간 하루를 마감하는 끝없는 노근함이 내일을 재촉하누나 젖은 땀과 복잡한 일상이 아쉬움이 남지만 먼 훗날에 안락한 생활이 미래에 나랠편다 지금 내 손에 토큰 한닢 보여줄건 없지만 그 속에 내 개똥 철학이 언제나 담겨 있단다 언제나 담겨 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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