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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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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우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우우 생각나네 우우우 돌아선 그 사람 우우우 생각나네 마음은 열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 였어 모두 지나가 버린 빛 바랜 오래된 진한 추억 의지를 누르고 역류를 하는 모든 그런 기억 일상을 이겨 내는 알 수 없는 힘에 일말의 저항도 불가한가 왜 내 살결에 와 닿는 바람은 더욱 차갑나 따스한 온기의 사랑은 모두 식었나 과거의 붉은 따스했던 좋은 시간 남은 건 푸르스름한 내 추억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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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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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1.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2.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거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일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나홀로 되어 남으리 3. 야윈 어깨너머로 무슨소리 들려 돌아다보니 아무것 없고 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밤이슬 두눈 적시네 나혼자 눈 감는건 두렵지 않나봐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며는 금방 울어 버리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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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5집 - 산울림 제5집 (1979)
1. 형제는 새마을로 향토의 역군 용사는 전선으로 나라의 기둥
사랑하는 나의 전우 조국을 위해 오늘도 한뜻으로 총을 잡는다 아 우리힘 우리 슬기 하나로 뭉쳐 용사여 전선으로 앞장서 가자 2. 번영된 내강토를 지키는 우리 땅에서 바다에서 하늘위에서 사랑하는 부모형제 님을 위하여 오늘도 단잠깨어 총을 잡는다 3. 건설의 더운땀을 흘리는 보람 이젊음 모두 바쳐 이루는 충성 사랑하는 나의 조국 겨레를 위해 오늘도 적을 노려 총을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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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2집 - 산울림 제2집 (1978)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위해 노래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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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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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내 별은 어느걸까 저 꼬마별이겠지
내가 잠이 들면은 저 별도 잠을 잘까 아침에 일어나면 또 사라져 있겠지 그래도 밤이 오면은 날 찾아올꺼야 내 이름을 알려줄까 벼게맡에 써 놓겠어 네이름을 알려다오 눈 내릴 때 보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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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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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1. 언제나 예쁜 내사랑은 이밤도 내곁에 있어요
별처럼 꽃처럼 아름다운 내꿈이 피어나요 2. 사랑의 노래불러주세요 나비들은 춤을 추고요 언제나 귀여운 그대모습 우린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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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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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몇 밤 자면 나도 어른이 되냐고
자꾸 물어보지만 이런말을 할까 저런 대답 할까 가르쳐 줄 수 없네 어른이면서도 모르는게 있네 하하하하 거짓말 그네위에 앉은 새이름도 모두 알고 있잖아요 *너에게 모든걸 가르쳐주고 싶지만 이세상은 너의 것이야 남기고 싶은것이 있다면 우리가 같이 앉아있던날 가까이 마주친 눈빛은 별빛과도 같은거 무슨뜻이지는 모르겠지만은 아빠의 그 숨결이 자장가와 같이 저를 감싸주는 하늘나라 같아요 이세상에 가장 위대한것 있네 저 태양이란다 너의 맑은 눈과 귀여운 그맘이 아빠의 태양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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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엄마야 누나야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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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이름이 우습구나야
개골거린다 하면 개구리 냇가에 개골 논둑에 개골 개구리 울고 있네 이름이 귀엽구나야 꾀꼴거린다 하면 꾀꼬리 이산에 꾀꼴 저 산에 꾀꼴 꾀꼴 꾀꼴 꾀꼴 꾀꼴 우린 친구 개골 개골 개골 개골 정다워라 꾀꼴 꾀꼴 꾀꼴 꾀꼴 비밀이 하나 있어요 이름을 가르쳐 드릴까요 여기서 하하 저기서 호호 우리는 귀염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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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내가 어렸을때 엄마 품안에서
꿈을꾸었었지 밖에는 눈이 내려 하얀눈 마당에는 겨울이 피었었지 봄이 찾아오면은 난 나비 따라다녀야지 엄마 품을 내려와 나혼자 걸어다녀야지 나비랑 꽃이랑 놀다가 지치면 엄마품에 찾아들테야 비가내리는 날 따뜻한 엄마품에 안겨있었었지 빗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고 천둥도 울렸었지 비가 개이면 난 밖에나가 놀아야지 엄마품을 내려와 나 혼자 걸어다녀야지 나비랑 꽃이랑 놀다가 지치면 엄마품에 찾아들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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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웃음소리 방글방글 기쁨이 실려오네
하하호호 웃음소리 슬픔이 밀려가네 고운 마음 생글생글 희망이 피어나리 하하호호 웃음소리 사랑이 빛나리 평화가 온누리에 방울 방울 라라라 사랑이 온누리에 송알 송알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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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2집 (1981)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구름모자 벗겨오지 이놈하고 물벼락 내리시네 천둥처럼 고함을 치시네 너무 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 웃으시네 웃음소리에 고개들어보니 구름모자 어디로 갔나요 바람결에 날려갔나요 뒷춤에 감추셨나요 산 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공연히 혼줄만 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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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2집 (1981)
저 앞에 봉우리가 보인다
저 아래 흰구름이 보인다 야호 소리 지르자 날개를 한번 달아보자 물을 떠 불에 올려 놓자 밥을 해 맛있게 먹자 기타소리 맞춰 노래해 우리 다 춤을 추며 놀자 새침떼기 우리는 싫어 우리 다 어울려서 놀아 세상이 우리 밑에 있네 즐거웁게 크게 노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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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2집 (1981)
집앞에 그 큰 나무 너무나 커서
그 위에 올라서면 멀리까지 보이네 높이 올라가며는 하늘이 가까워 내 정든 큰 구름나무 큰나무 집앞에 그 큰 나무 너무나 커서 그 밑에 서서보면 하늘이 다 가리네 나무 밑에 누우면 잠이 들지요 내 정든 큰 구름나무 큰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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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2집 (1981)
우리 모두 가세 행복의 나라로
저 아름다운 꽃길 꿈은 마냥 컸네 구름처럼 컸네 저 푸른 하늘위로 가보세 저기 나라 행복의 나라 고운 노래 부르며 가세 행복에 찬 마음을 열어보세 온갖 새 지져겨 즐거운 오솔길 함께 걸어가보세 행복의 산책길을 새소리 들으며 휘파람 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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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2집 (1981)
너무 예뻤어요 하얀 백합꽃이
나비 날아와서 어루만져 주네요 너무 깨끗해요 하얀 백합꽃이 먼지 묻으니까 비가 닦아 주네요 너무 향기로워요 하얀 백합꽃이 바람 샘이나서 흔들어 놓고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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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2집 (1981)
꽃밭에는 꽃들이 활짝 웃으며 피었네
아침 이슬 꽃잎에 방울 져 달려있네 밤이 오면 별밭에 이슬처럼 피어나는 예쁜 별 풍선 타고 마음은 까만 하늘 날아서 별나라로 꽃밭에는 꽃들이 별밭에는 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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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2집 (1981)
포플러 나무 위에선 매미가 우네
맑은 시냇물 속엔 고기가 노네 싱그러운 여름 시골길을 걷네 저하얀 저길을 휘파람 불며 가네 시원한 바람 불어오니 상쾌하구나 흙내나는 시골길은 포근한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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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2집 (1981)
딩동딩동 종이 울린다 나비처럼 날아온다
저기 저 해도 저기 나무도 저기 아이들도 즐거워 종소리 울려라 멀리 멀리 종소리 울려라 햇살처럼 딩동딩동 종이 울린다 꽃잎처럼 하늘거려 저 산새들도 저 송아지도 저기 아이들도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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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2집 (1981)
저 높은 산 넘어서 날아가는 작은 새는
예쁜 꼬리를 달고서 옛 친구 만나러 가네 숲 속에는 친구 있다네 숲 속에는 노래 있다네 숲 속에는 모두 만나서 숲 속에는 잔치 벌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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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3집 (1982)
엉겅퀴 숲 지나 산딸기 찾아서
어서 가자 어서 가 가시나무 지나 방울새 찾아서 어서 가자 어서 가 길은 험하고 하루 해 짧으니 샘물에 목 축이고 또 가자 얼마나 왔을까 뒤돌아다 보니 지붕이 조가비 만하네 보리밭 지나서 깜부기 찾아서 어서 가자 어서 가 떡갈나무 지나 칡넝쿨 찾아서 어서 가자 어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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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3집 (1982)
1.거울속은 하얀나라
조용한 꿈속의 나라 거울속에 내가 있네 나를 보고 있어요 거울속 저끝에는 무엇이있을까 산 너머 강 너머서 갈 수 있을까 2.거울속은 조용하네 바람소리도 없어요 거울속에 내가 있네 나를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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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3집 (1982)
1.내가 어렸을 때 엄마품 안에서 꿈을 꾸었었지
밖엔 눈이 내려 하얀마당에는 겨울이 피었었지 봄이 찾아 오며는 난 나비따라 다녀야지 *엄마품을 내려와 나혼자 걸어다녀야지 나비랑 꽃이랑 놀다가 지치면 엄마품에 찾아들테야 2.비가 내리는 날 따뜻한 엄마품에 안겨있었었지 빗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오고 천둥소리도 울렸었지 비가 개이며는 난 밖에 나가 놀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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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3집 (1982)
1.옛날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소년이 살았네 소년은 예쁜꽃을 찾아서 날마다 들판을 헤맸네 2.어느 맑게갠 여름날 예쁜꽃을 찾았다네 소년은 그곳에 집을 짓고서 날마다 꽃을 돌봐줬네 3.즐겁던 날은 지나고 꽃은 날마다 야위었네 소년은 매일 기도를 했지만 그 꽃은 소년을 떠났네 4.바람 쓸쓸한 가을날 눈물 글썽인 소년은 가슴에 예쁜 꽃을 새기고 정들었던 곳을 떠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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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3집 (1982)
1.길가에 핀 작은 민들레야
혹시 네가 길을 알면은 내게 가르켜 주려므나 구름은 너무 높고 강물은 너무 깊어 내가 온곳이 어드메냐 2.길가에 귀여운 민들레야 누굴보고 웃었니 내게 알려 주려므나 새들은 날아가고 나무는 무뚝뚝해 누굴보고 웃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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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어린이에게 보내는 산울림의 동요선물 제3집 (1982)
1.개구리 펄쩍 버드나무밑에
올챙이 퐁당 재미나네 새봄이 왔네 개울가에 산너머 왔네 아지랑이 *우리누나 하얀 옷소매를 적셔볼까 보슬비 살금살금 내려오네 2.새싹이 파릇 논둑길 구경왔네 한겨울 내내 어디 있었니 새봄이 왔네 들판위에 강너머 왔네 봄바람이 *고양이 수염 몰래 간지르고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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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산울림 스페이스 사운드 디스코 [single] (1986)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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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산울림 스페이스 사운드 디스코 [single] (1986)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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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산울림 스페이스 사운드 디스코 [single] (1986)
꼭 그렇지 않았지만 구름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오얀 우유빛 숲속은 꿈꾸는듯 아련했어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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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귀여운 소녀의 디스코 [single] (1986)
내가 고백을 하면 아마 놀랄거야 깜짝 놀랄거야
내가 고백을 하면 눈이 커질거야 동그래질거야 사랑이란 이런걸까 이런 마음일까 믿어야 할까 내 마음을 누가 눈치채지 않을까 헤어지자고 하면 아마 놀랄거야 깜짝 놀랄거야 헤어지자고 하면 울어버릴거야 슬피 울을 거야 이별이란 이런걸까 이런 마음일까 알수가 없네 내 마음을 누구에게 전해야 하나 내가 고백을 하면 아마 놀랄거야 깜짝 놀랄거야 내가 고백을 하면 눈이 커질거야 동그래질거야 사랑이란 이런걸까 이런 마음일까 믿어야 할까 내 마음을 누가 눈치채지 않을까 헤어지자고 하면 아마 놀랄거야 깜짝 놀랄거야 헤어지자고 하면 울어버릴거야 슬피 울을거야 이별이란 이런걸까 이런 마음일까 알수가 없네 내 마음을 누구에게 전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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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귀여운 소녀의 디스코 [single] (1986)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찢어진 헝겊쪼가릴 꿰매고 부서진 예쁜 화병을 줍고 웃고 찍은 사진을 보고 고작 그런일 일까요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쓸쓸히 혼자 거리를 걷고 잘가던 다방에 들러보고 전활 걸려다 그냥 놓고 안절부절 할꺼예요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찢어진 헝겊쪼가릴 꿰매고 부서진 예쁜 화병을 줍고 웃고 찍은 사진을 보고 고작 그런일 일까요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쓸쓸히 혼자 거리를 걷고 잘가던 다방에 들러보고 전활 걸려다 그냥 놓고 안절부절 할꺼예요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가지마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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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귀여운 소녀의 디스코 [single] (1986)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돌아선 길은 밤으로 긴데 어둠은 짙고 갈길은 없어 귀여운 소녀 흐느끼며 걷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천천히 걷네 밤으로 걷네 어둠이 걷힐까 잊을수 있을까 귀여운 소녀 흐느끼며 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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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귀여운 소녀의 디스코 [single] (1986)
네가 먼저 내게 말했잖아
묻지도 않았는데 날 사랑한다고 떨어진 저 잎새처럼 바람에 날리네 이 맘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가지 말라 말했지 돌아서라 말했지 비는 슬피 우는데 쫓기는 사람처럼 안절부절했었지 몸은 떨리고 또 떨리고 옷 젖는 건 괜찮아 날이 개면 마르니 마음 젖으면 혼자서 걸을 테야 비오는 이 길은 비 젖은 새 한 마리 갈 길을 모르겠어 시들은 꽃잎파리 바람에 날리고 날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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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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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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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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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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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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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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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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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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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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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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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훈 1집 - 김창훈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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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대학가요제 - 제2회 '78 MBC 대학가요제 2집 [omnibus, live] (1978)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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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1집 - 임지훈 (1987)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는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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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임지훈 - 임지훈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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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 임지훈 (1989)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는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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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2집 - Kim Wan Sun (1987)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국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했네 그대 다시 올 수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그대 다시 올 수 없나 뜰앞을 서성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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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2집 - Kim Wan Sun (1987)
그대여 다시 오세요 두손 모아 빌어요
오늘밤도 달이떠요 그대 보고파요 그대여 다시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요 보고파서 울어요 오늘밤도 별이져요 아스라이 새벽하늘로 아름다운 날을 그리워하며 살아갈순있지 힘겨웁지만 지나일을 생각하면 마음아파 눈물짓네 그대여 다시 오세요 언제까지나 기다려 그대여 다시 오세요 다시 돌아오세요 그대여 다시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요 보고파서 울어요 지나일을 생각하면 가슴 저며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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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2집 - Kim Wan Sun (1987)
그대에게 드릴 선물을 사러갔다
그곳에서 너무나 우연히 밝은 불빛 아래 환히 웃음 짓는 혼자 아닌 그댈 보았네 옆에 서있는 여자는 무슨 일로 그대 옆에 있나 아무 사이도 아닌데 팔짱은 왜 끼고 있나 알 수 없지만은 궁금하네 모르는 척 할 수 없네 말을해요 누구인지 소리질러서 묻고 싶네 물으려니 무서워지네 아무말도 할 수 없네 아무도 아니야 그대에게 그말 듣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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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2집 - Kim Wan Sun (1987)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흰눈이 내리던날 눈사람을 만들자던 너 지금은 어디 있나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보고프면 어떻게 말을 못하고 창밖을 바라만 보네 잊기로 했네 다짐했건만 자꾸만 떠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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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2집 - Kim Wan Sun (1987)
어차피 우린 헤어질사이 안녕합시다
두눈에 가득 눈물이 고여 앞을 가려도 가는길 가다 후회해도 그냥 갑시다 지나온길 뒤돌아 봐야 소용 없어요 헤어지는 아픔일랑 길가에 버려두고 아무일도 아닌 양 걸어야 해 어차피 우린 헤어질 사이 슬퍼 맙시다 두눈에 가득 고인 눈물 씻어 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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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2집 - Kim Wan Sun (1987)
뒤돌아 가는모습 너무나 아쉬웠었네
황혼이 아름다운데 슬픈얼굴 보이긴 싫어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었네 지는해 바라보며 슬픈얼굴 보이긴 싫어 잘된일이지 헤어져야 할거라면 정더깊이 들기전에 안녕 가랑비가 내리네 두빰에 흐르네 아무렇지 않아 음 가슴깊이 적시네 뜨거운 빗물이 슬픈 눈물이 어쩔 수 없지 않니 지는해 막을순 없지 눈물이 앞을가려도 슬픈얼굴 보이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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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2집 - Kim Wan Sun (1987)
흐르는 강물 속에서 그대 얼굴을 보았네
바람이 불어 흔들려 흩어져 버렸네 뒹구는 꽃잎 사이로 그대 모습을 보았네 바람이 불어 사라져 버렸네 둘이서 앉았던 노란 벤치 위에는 낙엽이 수북히 쌓여져 있어요 스치는 바람 속에서 그대 목소리 들었네 새소리 구슬피 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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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2집 - Kim Wan Sun (1987)
비오는 강변길을 지나며
지나간 옛일을 생각해보네 조용한 음악소리 들으면 떠나간 사람 그리워하네 옆에 있었었네 아주 가까운 곳에 다정하게 웃음 지어 보이며 잘못 느꼈나봐 나혼자 생각이었나 쓸쓸한 빗방울소리 들리네 강물위에 피는 빨간 꽃불들은 아침이 돌아오면 사라지겠지 내리는 저 빗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 우~ 빨간불 파란불 어지러워 온몸이 무거워 어지러워 차창에 기대어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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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2집 - Kim Wan Sun (1987)
그대 나에게 사랑한다 말안해도
눈빛 바라보면 느낄수 있어요 그때 그랬지 혼자 남아 생각하네 별님 바라보며 텅빈마음 달래 그건 내게 충격이었어 정말 가슴아픈 충격 그건 내게 충격이었어 정말-- 거리엔 가로수 쓸쓸히 강물은 덧없이 흐르는 바람불어 날리는 머릿결 잊을수 없어 지난 일들은 서둘러 잊으려 해도 어느 곳에서나 그대 숨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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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꾸러기들 1집 - 꾸러기들의 굴뚝여행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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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꾸러기들 2집 -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 (1986)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 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나 홀로 되어 남으리 야윈 어깨 너머로 무슨 소리 들려 돌아다보니 아무것 없고 차가운 바람만 얼굴을 부딪고 밤이슬 두 눈 적시네 나 혼자 눈감는 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쓸쓸한 비라도 내리게 되면은 금방 울어 버리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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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별아, 사랑노래 그득한 네 눈망울
별아, 초록빛 눈물방울만 흘리네 별아, 하얀다리 저건너 네 사랑은 별아, 오늘밤도 너 오기만 기다려 우 - 우 - 우 - 별아, 언제나 영롱한 네 눈망울 별아, 가슴속엔 동화나라 꿈얘기 별아, 들창가에 앉아서 얘기하렴 별아, 심심한 겨울밤에 내친구 우 - 우 - 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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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동심의 노래 (1984)
하얀 울타리 조그만 뜨락
따뜻한 내 맘에 그댄 어여쁜 한송이 장미로 피어나 바람불어 이 맘을 상하게 해 비뿌려 또 날 슬프게해 이제 시들어 나의 눈물을 차가운 뜨락에 뿌리게 해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는 얼마나 좋을까 그대 한마리 새되어 멀리도 날아라 나 그대를 위해 창문을 열고져 나 그대의 넓은 하늘이 되고져 해도 나도 모르게 닫힌 마음은 열려지지를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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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영애 1집 - 여울목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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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10집 - 산울림 제10집 (1984)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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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10집 - 산울림 제10집 (1984)
어서 나를 두고 떠나려므나
뒤― 돌아보지 말고 비 더없이 구슬피 내리네 가슴속을 적시네 맑게 개인 하늘 따사로운 햇살 옛날 속에 사라지고 예쁜 꽃 시들어 바람결에 날려 보이지 않는 곳으로 누구에게 말할까 어딜 바라볼까요 애써 웃음 지어 보(이)니 눈이 붉어지네요 어느 누가 그댈 사랑할까 지금 나보다 어느 누가 가슴 아플까 지금 나보다 해저물고 집은 멀지 않은 곳에 하지만 마음 갈길 모르네 뒤돌아서 마음 풀릴 때까지 빗 속을 걸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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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산울림 빨간풍선 [omnibus]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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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빨간풍선 [omnibus] (1978)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 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 가물 붉은 돛대 쓰러지는 지평선 섬 아가씨 얽어 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갈매기 떼 너울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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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가지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날인가 무슨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 오늘 지금 이순간 가슴 깊이 흐르는 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우리사랑 곱게 나누었지 어느날인가 무슨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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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저하늘 둥근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별 속삭임도 부질 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꿈만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저 이제 나 홀로 되어 남아있네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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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그리워 하는 맘 어쩔수 없네 나 그대 좋아해 장미빛 이 마음 숨길수 없네 나 그대 사랑해 밤하늘 별처럼 수많은 날들이 작은 이 가슴속에 아롱져가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보네 어지러워 멈춰야겠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세어보네 셀수없이 너무 많아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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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그리워 하면서도 왜 말못해 부끄러워하기 때문인가 가까이하면서도 왜 말못해 수줍어하기 때문인가 날아가는 새들 지저기며 그대 흉을 보는 거야 기다리다 지쳐 가버리면 후회하게 될꺼야 그대여 말을해요 말을해요 그대여 말을해요 말을해요 웃음띤 얼굴을 보여줘요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머리가 무거워 보여 보여 닫혀진 마음을 활짝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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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나즈막히 흐느끼며 참으려고 애써봐도 소용이 없네 울고있는 이내마음 달래려고 달래려고 여기저기 다녔네 거울보고 나를 보고 슬픔보여 눈물보여 견딜 수 없네 다 헤어진 이내 마음 잡으려고 잡으려고 없던걸로 해 안돼지 안돼지 안돼 잊을 수는 없는거야 지울수는 없는거야 이렇게 쉽게 그렇게 어렵게 맺어진 안돼 우리사이 깨어진 저 화병처럼 안돼 우리사이 뒹그는 저 낙엽처럼 안돼 우리사이 부서지는 파도처럼 안돼 우리사이 이렇게 쉽사리 안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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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실바람타고 오네 정다운 우리님 개나리꽃이 진달래 꽃이 어울려 함께 있네 정다운 우리님 파란하늘에 하얀그름이 떠가네 그대처럼 내맘에 흐르네 산너머 아지랑이 곱게 피어나네 바위틈새로 마음사이로 어울려 함께 있네 정다운 우리님 한송이 꽃이 한 마리새가 되었네 나비처럼 내 맘에 나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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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찬바람 불어오면 돌아온대더니 왜 아니오나 왜 아니오나 함박는이 세상 온통 뒤덮어도 왜 아니오나 왜 아니오나 생각을 말자 다짐해도 또 다시 떠오르는 그대모습 잊을수 없어 잊으려해도 다정했던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그리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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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꽃잎이 떨어지듯이 낙엽이 뒹굴 듯이 우리사랑 머물곳이 없다면 이런 웃음 이런 모습 무엇해 창밖을 바라보며 앙상한 나뭇가지 우리사랑 여위어만 간다면 이런 기쁨 이런 슬픔 무엇해 할일없이 우두커니 앉아 지난일들을 생각해보네 먼 하늘을 바라만 보네 다시오지 못할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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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가로등 불빛사이로 어른거리는 그대모습 주룩주룩 비가내리고 이내마음 갈곳 모르네 마음깊이 새겨진 그 사람을 못잊어 마음대로 떠나 버린 그사람이 미워요 가로등 불빛사이로 어른거리는 그대모습 주룩주룩 비가내리고 이내마음 갈곳 모르네 그대떠난 이 자리옌 빗방울만 고이고 하염없이 내리는 빗물 이내 마음 적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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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안녕이란 그한마디 나를 울리네 이별이란 그한마디 나 슬프게해 미워하지 않는 다면서 헤어지자 하는건 아직 사랑한다 하면서 헤어지자는 그 까닥을 몰라 하~ 안녕이란 그한마디 나를 울리네 이별이란 그한마디 나 슬프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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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이 떠가네 흐르네 초록빛 들판 빨간집들이 어울려 있네 노랑 나비가 머리를 스치고 보라빛 꽃들이 발 끝에 피어있네 황금빛 햇살 웃음을 띠고 온누리 비치네 시냇물가에 까만소들이 한가히 풀뜯네 향그런 꽃내음 가슴에 와닿고 정다운 새소리 귓가에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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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1집 - 김완선 1집 (1986)
평화로운 세계 내려주시니 나도 주님 따라가리 너와 나는 약한 양떼 주님안에 함께 있네 슬픈일에도 울지 않으리 마음속 믿음 크기에 주님함께하는 밝은 세상 바로 눈앞에 있네 죽음뒤에 영생있네 주님의 뜻 새겨보세 세상등질 때 주님밖에 없네 마음열고 찬양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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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소라의 프로포즈 2집 [omnibus, live] (1999)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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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은하 -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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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하 -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1984)
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뚤이 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 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에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없고 지나간 시절은 물 따라가고 홀로 남아 발길 돌릴 수 없구나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없고 지나간 시절은 물 따라가고 홀로 남아 발길 돌릴 수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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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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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하 -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1984)
그 얼굴 그 모습 그 웃음 그 눈동자 그리워 못잊어 울먹이는 나
하늘이 푸르러도 예쁜꽃이 피어도 밤같이 어두운 나의 마음 그얼굴 그모습 그 웃음 그 눈동자 그리워 못잊어 울먹이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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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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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은하 -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1984)
1. 휘파람을 불지마 이건 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건 싫어
너와 난 빨간 풍선 하늘높이 날아 가슴 깊이 묻어둬 너의 슬픔인랑 2. 휘파람을 불지마 이 조용한 밤에는 촛불을 끄지마 님모습 떠올라 조용히 숲속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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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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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은하 -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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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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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은하 -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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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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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땅위에 사랑을 [omnibus] (1993)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x2) 나 어떡해(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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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X-Mas Carol [omnibus, carol] (1978)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른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울려 우리썰매 빨리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울려 우리썰매 빨리 달려 빨리 달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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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X-Mas Carol [omnibus, carol] (1978)
1.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2.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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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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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인희 1집 - 다이너마이트 소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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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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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인희 1집 - 다이너마이트 소녀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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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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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8집 - S & Remake (2002)
현대 음률 속에서 순간속에 보이는
너의 새로운춤에 마음을 뺐긴다오 아름다우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않는 매력에 마음을 뺐긴다오 리듬을 춰줘요.리듬을 춰줘요. 멋이 넘쳐 흘러요 멈추지 말아줘요. 리듬속에 그춤을 ... 현대 음률 속에서 순간속에 보이는 너의 새로운춤에 마음을 뺐긴다오 아름다우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않는 매력에 마음을 뺐긴다오 리듬을 춰줘요.리듬을 춰줘요. 멋이 넘쳐 흘러요 멈추지 말아줘요. 리듬속에 그춤을 ... 리듬을 춰줘요.리듬을 춰줘요. 멋이 넘쳐 흘러요 멈추지 말아줘요. 리듬속에 그춤을 ... 그춤을... 현대 음률 속에서 순간속에 보이는 너의 새로운춤에 마음을 뺐긴다오 아름다우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않는 매력에 마음을 뺐긴다오 리듬을 춰줘요.리듬을 춰줘요. 멋이 넘쳐 흘러요 멈추지 말아줘요. 리듬속에 그춤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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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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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산울림 제2집 [single] (1978)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간주중*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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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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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산울림 제2집 [single] (1978)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이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고이 잠든 별들을 깨우지 말아요 둥근 달빛 아래서 노래 불러요 오 오 오 신나게 불러요 조금만 더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슬픈 마음 모두다 잊어버려요 아름다운 이 강산에 꽃이 피면은 마음속엔 노래가락 피어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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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산울림 - 산울림 제2집 [single]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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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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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산울림 제2집 [single] (1978)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안돼 정말안돼 가지말아 누구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_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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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은하 -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198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