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철

남성솔로
김의철    Kim, Eui-Cheol
(c) photograph by matia
(c) photograph by matia
ACTIVE:
1970s -
BIRTH:
1953년 / 대한민국,서울
DEBUT:
1974년 / 김의철 노래모음
STYLE:
포크
기독교 음악
PROFILE:
EDUCATION
보성고등학교
MANIADB:
KOMCA:

DISCOGRAPHY

[Disc 1]
1. 나그대를 사랑하기에 - 양경숙 / 2. 촛불을 밝혀요 - 양경숙 / 3. 님의 노래 - 양경숙 / 4. 아름다운 얘기 - 양경숙 / 5. 이별의 노래 - 양경숙 / 6. 님 생각 - 양경숙 / 7. 사랑이 싹트는 순간 - 양경숙 / 8. 감사합니다 - 양경숙 / 9. 봄사월(가을) - 양경숙 / 10. 회상 [연주]
[Disc 1]
1. 파랑새 / 2. 마음의 산책 / 3. 강매 (江梅) / 4. 송곡 / 5. 하늘끝까지 따르리라 / 6. 혼가 / 7. 그 산하 / 8. 내나이 일흔에 / 9. 이땅의 축복위하여 / 10. 감사합니다
[Disc 1]
1. 마지막 교정 / 2. 연인들의 자장가 / 3. 섬아이 - 박찬응 / 4. 눈길 / 5. 잘 가오(친구에게) / 6. 저 하늘의 구름따라(불행아) / 7. 친구(친우) / 8. 평화로운 강물 - 박찬응 / 9. 연인 (연주곡) / 10. 우리의 꽃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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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ermusic Review :: 2002-12-22

Subject : 고독한 방랑자의 염세적 노래들

1973년 경 '포크' 진영이 양극화되었다는 점은 여러 번 지적된 바 있다. 일부는 대중매체를 통해 새로운 대중연예(이 말은 결코 '나쁜' 뜻이 아니다!)로 정착해 가고 있었고, 다른 일부는 '언더그라운드'를 고집하고 있었다. '언더그라운드'라는 말이 당시에 사용되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TV 쇼나 생음악 살롱 등 주류 음악인들의 무대를 거부하는 지향을 가진 '아웃사이더'형의 인물들이 존재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명동의 무대를 예로 들어보면 오비스 캐빈과 쉘부르 등이 이미 스타가 된 포크 가수들의 무대였다면 내쉬빌과 디쉐네 등은 이들 '언더그라운드 포크'의 무대였다. 이런 현상은 단지 음악인들의 '마음'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연주하는 사운드에서도 드러난다. 대중매체를 통해 자주 등장한 포크가 '일렉트...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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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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