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빠리야 / 인생은 즐겁게 (2017) | |||||
|
- |
|
|||
| from 김영임 - 저고리 [single] (2016) | |||||
|
- |
|
|||
| from 김영임 - 저고리 [single] (2016) | |||||
|
- |
|
|||
| from 크리스피 크런치, 제시 (Jessi) - 쾌지나 칭칭나네 [digital single] (2016) | |||||
|
- |
|
|||
| from 크리스피 크런치, 제시 (Jessi) - 쾌지나 칭칭나네 [digital single] (2016) | |||||
|
- |
|
|||
| from 크리스피 크런치, 제시 (Jessi) - 쾌지나 칭칭나네 [digital single] (2016) | |||||
|
- |
|
|||
| from 크리스피 크런치, 제시 (Jessi) - 쾌지나 칭칭나네 [digital single] (2016) | |||||
|
- |
|
|||
| from 크리스피 크런치, 제시 (Jessi) - 쾌지나 칭칭나네 [digital single] (2016) | |||||
|
- |
|
|||
| from 아리랑, 마음을 이어주는 세계인의 노래 [omnibus] (2014) | |||||
|
4:46 |
|
|||
| from 아리랑 [omnibus] (2014)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1) 관서천리 두메산골 장사차로 떠난 - 님
이 가을 낙엽져도 소식이 감감해 산 넘고 구름 건너 물과 산이 겹치고 떠난 님 옛 낭자만 눈앞에 아롱 아롱 2) 관서천리 낙랑에다 지나가는 차 소리에 목화밭 죽덩에도 처녀의 한-숨 한양이 어디메냐 물과 산이 겹치고 떠난 님 옛 소리만 귀에 쟁 - 쟁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궁초댕기 풀어지고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백년 궁합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비녀 노각이 났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궁초댕기 단장하고 신고산에 뵈올 때는 한아름 꽃을 안고 웃으며 오리라.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꽃사시오 꽃을사시오 꽃을 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훌러매고 꽃팔러 나왔소 붉은꽃 파란꽃 노리고도 하얀꽃 남색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꽃 아롱다롱의 봉오리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얼봉얼 맺은꽃 숭얼숭얼 달린꽃 벙실벙실 웃는꽃 활짝 피었네 다핀꽃 벌모아 노래한꽃 나비앉아 춤춘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꽃사시오 꽃을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훌러매고 꽃팔러 나왔소 붉은꽃 파란꽃 노리고도 하얀꽃 남색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꽃 아롱다롱의 봉오리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얼봉얼 맺은꽃 숭얼숭얼 달린꽃 벙실벙실 웃는꽃 활짝 피었네 다핀꽃 벌모아 노래한꽃 나비앉아 춤춘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이송이 저송이 갖꽃송이 향기가 풍겨나온다 이꽃저꽃 저꽃이꽃 해당화 모란화 난초지초 왠갖화초 자경 목단의 장미화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1) 천안도 삼거리 능수나 버들 흥-
제 멋에 겨워서 음 - - 척 늘어 졌구나 아 - - 적박한 빈방에 외로이 홀로 음- - 그늘을 잡고서 음 - - 하소나 할 까 아 - - 2) 바람아 광풍아 불지를 말어라 음 - - 능수나 버들이 음- - 꺽어나 진다 아 - - 능수나 버들이 꺽어나 지면 음 - - 이 몸도 서러워 음 - - 울고나 가리라 2) 산수나 갑산길 멀고나 멀어도 허- - 자고나 보면은 음 - - 별이나 졌니 날 두고 가는 님 - - 야속은 해도 - - 다시나 올때면 음 - - 유정도 하더라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장산곳 마루에~북소리나더니~
금일도 상봉에~임만나보겠네~ 에에효에에효 에헤라 임만나보겠네 갈길은멀구요~행선을더디니~ 늦바람불라고~선황님조른다 에헤요에에효에헤라 성황님조른다. 파랑새 소타루~꽃달진말구요~ 몽금이아까서 노달다가지요~에헤요에헤요에해야 호산나가지요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낙양성 십리호에 높고 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며 우리네 인생 한 번 가면 저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 기는 저포수야 저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비둘기 나와 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찾아 헤맸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낙양성 십리호에 높고 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며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에헤이여-
1.동원도리 편시춘하니 일톤의 광음이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여- 2.도화유수 흐르는 물에 두둥실 배띄우고 떠돌아볼까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 동녘에 달 솟아온다. 에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못놓겠네 에헤이여- 3.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여- 4.무심한 저달이 구름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한다. 아서라 말어라 네가 르니마라 사람의 괄시를 네 그리마라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에헤이에 양산도 봄바람에 봄나비 날고
진달래 가지에는 실비가 온다 양산도 양산도 길두나 멀어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아니 못 놓겠네 이 봄이 다 가도 나는 못 놓아요 에헤이에 양산도 아주바이 언제나 오나 실버들 가지에는 달빛이 잔다 양산도 양산도 길두나 멀어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 놓아요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에헤야 여산홍록의 봄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 새 울음도 처량쿠나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섯는 노송 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가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려 준다면 좋은 선물 한 아름 안고 온대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새제는 웬 고갠가~ 구부야아~ 구부구부야아~ 눈물이난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약산 동대 진달래 꽃은 한 송이만 피어도 모두 따라 핀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간다~ 간다~~~~ 내 돌아간다 정든 님 따라서 내가 돌아간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 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넘어 무등산을지나나주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 방울리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 나간다후여~~ 후여~~ 충청도라 계롱산으로 꿩사냥으로 나간다 계룡산을 넘어 속리산을지나 경상 가야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하니 매 방울이 떨렁 후여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나간다후여~~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 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넘어 무등산을지나나주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 방울리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 나간다후여~~ 후여~~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2집 (2008)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
|
1:35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어얼싸 봄바람 분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너는 총각, 처녀 얼싸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생률밤이로구나 ♥ ♬♬ |
|||||
|
2:08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궁초댕기 풀어지고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백년 궁합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비녀 노각이 났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궁초댕기 단장하고 신고산에 뵈올 때는 한아름 꽃을 안고 웃으며 오리라.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
|||||
|
2:22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후여 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1.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무등산을 지나 나주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하니 매방울이 떨렁 떨렁 후여 후여 어히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2.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계룡산을 넘어 속리산을 지나 경상가야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하니 매방울이 떨렁떨렁 후여 후여 이허 까투리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
|||||
|
2:51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꽃사시오 꽃을사시오 꽃을 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훌러매고 꽃팔러 나왔소 붉은꽃 파란꽃 노리고도 하얀꽃 남색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꽃 아롱다롱의 봉오리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얼봉얼 맺은꽃 숭얼숭얼 달린꽃 벙실벙실 웃는꽃 활짝 피었네 다핀꽃 벌모아 노래한꽃 나비앉아 춤춘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꽃사시오 꽃을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훌러매고 꽃팔러 나왔소 붉은꽃 파란꽃 노리고도 하얀꽃 남색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꽃 아롱다롱의 봉오리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얼봉얼 맺은꽃 숭얼숭얼 달린꽃 벙실벙실 웃는꽃 활짝 피었네 다핀꽃 벌모아 노래한꽃 나비앉아 춤춘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이송이 저송이 갖꽃송이 향기가 풍겨나온다 이꽃저꽃 저꽃이꽃 해당화 모란화 난초지초 왠갖화초 자경 목단의 장미화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
|||||
|
2:15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노들강변에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동여 매여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니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실고서 가노라 |
|||||
|
1:53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노 세 젊어서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며는 기우는데 인생은 일장춘몽에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꿈아 무정한꿈아 왔던님을 왜 보내나 왔던님 보내지말고 잠든나를 깨우려무나 일후에 님이오시면 님을 잡고서 날깨워주오 |
|||||
|
3:14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1) 천안도 삼거리 능수나 버들 흥-
제 멋에 겨워서 음 - - 척 늘어 졌구나 아 - - 적박한 빈방에 외로이 홀로 음- - 그늘을 잡고서 음 - - 하소나 할 까 아 - - 2) 바람아 광풍아 불지를 말어라 음 - - 능수나 버들이 음- - 꺽어나 진다 아 - - 능수나 버들이 꺽어나 지면 음 - - 이 몸도 서러워 음 - - 울고나 가리라 2) 산수나 갑산길 멀고나 멀어도 허- - 자고나 보면은 음 - - 별이나 졌니 날 두고 가는 님 - - 야속은 해도 - - 다시나 올때면 음 - - 유정도 하더라 |
|||||
|
1:28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닐니리야
1.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늴리리야. 2.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 볼까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물은 잔잔 백곡이라 4. 서산일락 지는 해는 뉘 힘으로 잡아매나 5. 창해유수 흐르는 물 다시 오기 어려워라 6. 어제 청춘 오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 하리 7. 왜 왔던고 왜 왔던고 울리고 갈 길을 왜 왔던고 8. 오동추야 달 밝은데 님 그리워 어이 하리 9. 설부화용 자랑 마라 세월이 흐르면 허사로다 10. 오동복판 거문고에 새 줄 얹어 타볼가나 11. 황봉백접 넘나들며 춘광춘흥을 자랑한다. 12. 추야공산 저문 날에 기러기는 왜 우느냐 13. 주야장천 그린 밈께 만단정회를 풀어볼까 14. 알뜰살뜰 그리던 님 얼마나 보며는 싫도록 보나 15. 탐화봉접아 즐거워 마라 낙화지며는 허라소 16. 지척에 둔 님을 그리워 말고 차라리 잊어나 볼까. |
|||||
|
2:55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1절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신 삼천에 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헤요 어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2절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선액씨두 멋들어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헤요 어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에헤요 에헤요 에헤헤요 어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
|||||
|
2:33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 이별 만사 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 새김에 놘자 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 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가고 무삼 염치로 삼승 버선에 볼받아 달랍나.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나 돌아갑네 나 돌아갑네 떨떨 거리고 나 돌아 가노라.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 두견이 울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해 설 |
|||||
|
1:58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도 상봉에~ 임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임 만나 보겠네 갈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성황님 조른다 바람새 좋다구~ 돛달지 말구요~ 몽금이 포구에~ 들렸다 가소래 에헤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들렀다 가소래 |
|||||
|
3:30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1.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비인 내가슴속에 사랑만 가득 고여있네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것이 그 무엇이냐 알다가도 모르겠네 얼씨구나 절씨구나 내 사랑이지 사랑 사랑아 참 사랑아 2.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추강월색 달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몸이 어두침침 빈방안에 외로이도 홀로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뜬눈으로 낮이 밝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 못하리라 |
|||||
|
2:45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부딪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야디야(어야디야) 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에헤~에헤 에헤에에헤 야~~~`~~`~~` 에헤 에헤 에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 달은밝고 명랑한데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야디야) 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에헤~에헤 에헤에헤야~~~`~~`~~` 에헤 에헤 에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 어기야디어차(어기야디어차)어기야 어기야 어기야 |
|||||
|
2:14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석탄백탄 타는데 연기도 펄펄 나구요
이내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안나네 에헤요 디어라 어여-라난다ㅡ 디여ㅡ라ㅡㅡ/ 허송ㅡ세월을 말어ㅡ라ㅡㅡ 낙동강 칠백리 퍼 - 덕새 울고요 이강산 삼천리 무 - 궁화 피누나 에헤요 디어라 어여-라난다ㅡ 디여ㅡ라ㅡㅡ/ 허송ㅡ세월을 말어ㅡ라ㅡㅡ 열두주름 치마폭 갈피갈피 맺힌 설움이 초생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 눈물이라 에헤요 디어라 어여-라난다ㅡ 디여ㅡ라ㅡㅡ/ 허송ㅡ세월을 말어ㅡ라ㅡㅡ |
|||||
|
2:49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숙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산으로 가면 숙국 숙국 저산으로 가면 숙숙국 숙국 아하 아히 이히 이히 이히이히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간주중)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운다 어디로 가나 이쁜새 어디로 가나 귀여운 새 왠갖 소리를 모른다 하여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꾀꼴 꾀꼴 저 산으로 가면 꾀꾀꼴 꾀꼴 아하 아히 이히 이히 이히이히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
|||||
|
2:58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낙양성 십리호에 높고 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며 우리네 인생 한 번 가면 저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 기는 저포수야 저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비둘기 나와 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찾아 헤맸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낙양성 십리호에 높고 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며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
|||||
|
1:42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신고산이 우루루루 화물차 가는 소리에
구공산 큰애기 반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데야 내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는 냐 어렁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고요 강신의 어린 달빛 쓸쓸히 빛춰있네 어렁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상갯골 큰애기 정든님 오기만 기다리고 삼천만 우리동포 통일되기만 기다린다 어렁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
|||||
|
2:38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에헤이여-
1.동원도리 편시춘하니 일톤의 광음이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여- 2.도화유수 흐르는 물에 두둥실 배띄우고 떠돌아볼까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 동녘에 달 솟아온다. 에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못놓겠네 에헤이여- 3.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여- 4.무심한 저달이 구름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한다. 아서라 말어라 네가 르니마라 사람의 괄시를 네 그리마라 |
|||||
|
2:27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제일 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는 새울음도 처량쿠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
|||||
|
2:33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비인 내가슴속엔 사랑만 가득 고여있네 사랑~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것이 그 무어인고 알다가도 모르겠네 얼씨구나 절씨구나 내 사랑이지 사랑 사랑 참사랑아 아니 아니 안오진 못하리라 추강월산 달밝은 밤에 덧없는 이내몸이 어둠침침 빈방안에 외로히도 홀로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못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뜬눈으로 날이 밝어어 꼬꾜 닭은 울었구나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진 못하리라 |
|||||
|
2:36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
|
2:37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
|
2:42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
|
18:21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 |||||
|
18:53 |
|
|||
| from 김영임 - 민요.회심곡 (2007)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1) 관서천리 두메산골 장사차로 떠난 - 님
이 가을 낙엽져도 소식이 감감해 산 넘고 구름 건너 물과 산이 겹치고 떠난 님 옛 낭자만 눈앞에 아롱 아롱 2) 관서천리 낙랑에다 지나가는 차 소리에 목화밭 죽덩에도 처녀의 한-숨 한양이 어디메냐 물과 산이 겹치고 떠난 님 옛 소리만 귀에 쟁 - 쟁 |
|||||
|
1:37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어얼싸 봄바람 분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너는 총각, 처녀 얼싸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생률밤이로구나 ♥ ♬♬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궁초댕기 풀어지고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백년 궁합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비녀 노각이 났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궁초댕기 단장하고 신고산에 뵈올 때는 한아름 꽃을 안고 웃으며 오리라.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님아 신고산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
|||||
|
6:14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청천 하늘에 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에 수심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청천 하늘에 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에 희망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우리네 마을에 풍년이 온다네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꽃사시오 꽃을사시오 꽃을 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훌러매고 꽃팔러 나왔소 붉은꽃 파란꽃 노리고도 하얀꽃 남색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꽃 아롱다롱의 봉오리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얼봉얼 맺은꽃 숭얼숭얼 달린꽃 벙실벙실 웃는꽃 활짝 피었네 다핀꽃 벌모아 노래한꽃 나비앉아 춤춘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꽃사시오 꽃을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훌러매고 꽃팔러 나왔소 붉은꽃 파란꽃 노리고도 하얀꽃 남색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꽃 아롱다롱의 봉오리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얼봉얼 맺은꽃 숭얼숭얼 달린꽃 벙실벙실 웃는꽃 활짝 피었네 다핀꽃 벌모아 노래한꽃 나비앉아 춤춘꽃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이송이 저송이 갖꽃송이 향기가 풍겨나온다 이꽃저꽃 저꽃이꽃 해당화 모란화 난초지초 왠갖화초 자경 목단의 장미화 꽃사시오 꽃사 꽃을 사시오 꽃을사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의 꽃이로구나 |
|||||
|
2:17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노들강변에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동여 매여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니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실고서 가노라 |
|||||
|
1:54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노 세 젊어서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며는 기우는데 인생은 일장춘몽에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꿈아 무정한꿈아 왔던님을 왜 보내나 왔던님 보내지말고 잠든나를 깨우려무나 일후에 님이오시면 님을 잡고서 날깨워주오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1) 천안도 삼거리 능수나 버들 흥-
제 멋에 겨워서 음 - - 척 늘어 졌구나 아 - - 적박한 빈방에 외로이 홀로 음- - 그늘을 잡고서 음 - - 하소나 할 까 아 - - 2) 바람아 광풍아 불지를 말어라 음 - - 능수나 버들이 음- - 꺽어나 진다 아 - - 능수나 버들이 꺽어나 지면 음 - - 이 몸도 서러워 음 - - 울고나 가리라 2) 산수나 갑산길 멀고나 멀어도 허- - 자고나 보면은 음 - - 별이나 졌니 날 두고 가는 님 - - 야속은 해도 - - 다시나 올때면 음 - - 유정도 하더라 |
|||||
|
1:30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굿거리]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그님이 다시돌아온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돌아간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산은첩첩 천봉이요, 물은 잔잔 백곡이라.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돌아간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
|||||
|
2:58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1절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신 삼천에 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헤요 어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2절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선액씨두 멋들어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헤요 어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에헤요 에헤요 에헤헤요 어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
|||||
|
2:35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 이별 만사 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 새김에 놘자 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 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가고 무삼 염치로 삼승 버선에 볼받아 달랍나.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나 돌아갑네 나 돌아갑네 떨떨 거리고 나 돌아 가노라.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 두견이 울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해 설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장산곳 마루에~북소리나더니~
금일도 상봉에~임만나보겠네~ 에에효에에효 에헤라 임만나보겠네 갈길은멀구요~행선을더디니~ 늦바람불라고~선황님조른다 에헤요에에효에헤라 성황님조른다. 파랑새 소타루~꽃달진말구요~ 몽금이아까서 노달다가지요~에헤요에헤요에해야 호산나가지요 |
|||||
|
3:33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1.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비인 내가슴속에 사랑만 가득 고여있네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것이 그 무엇이냐 알다가도 모르겠네 얼씨구나 절씨구나 내 사랑이지 사랑 사랑아 참 사랑아 2.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추강월색 달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몸이 어두침침 빈방안에 외로이도 홀로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뜬눈으로 낮이 밝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 못하리라 |
|||||
|
2:47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부딪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야디야(어야디야) 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에헤~에헤 에헤에에헤 야~~~`~~`~~` 에헤 에헤 에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 달은밝고 명랑한데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야디야) 어기야디야(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에헤~에헤 에헤에헤야~~~`~~`~~` 에헤 에헤 에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 어기야디어차(어기야디어차)어기야 어기야 어기야 |
|||||
|
2:16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석탄백탄 타는데 연기도 펄펄 나구요
이내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안나네 에헤요 디어라 어여-라난다ㅡ 디여ㅡ라ㅡㅡ/ 허송ㅡ세월을 말어ㅡ라ㅡㅡ 낙동강 칠백리 퍼 - 덕새 울고요 이강산 삼천리 무 - 궁화 피누나 에헤요 디어라 어여-라난다ㅡ 디여ㅡ라ㅡㅡ/ 허송ㅡ세월을 말어ㅡ라ㅡㅡ 열두주름 치마폭 갈피갈피 맺힌 설움이 초생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 눈물이라 에헤요 디어라 어여-라난다ㅡ 디여ㅡ라ㅡㅡ/ 허송ㅡ세월을 말어ㅡ라ㅡㅡ |
|||||
|
2:51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숙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산으로 가면 숙국 숙국 저산으로 가면 숙숙국 숙국 아하 아히 이히 이히 이히이히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간주중)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운다 어디로 가나 이쁜새 어디로 가나 귀여운 새 왠갖 소리를 모른다 하여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면 꾀꼴 꾀꼴 저 산으로 가면 꾀꾀꼴 꾀꼴 아하 아히 이히 이히 이히이히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낙양성 십리호에 높고 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며 우리네 인생 한 번 가면 저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저건너 잔솔밭에 솔솔 기는 저포수야 저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비둘기 나와 같이 임을 잃고 밤새도록 임을 찾아 헤맸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낙양성 십리호에 높고 낮은 저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가인이 그누구며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여 |
|||||
|
1:44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신고산이 우루루루 화물차 가는 소리에
구공산 큰애기 반봇짐만 싼다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데야 내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는 냐 어렁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공산야월 두견이는 피나게 슬피 울고요 강신의 어린 달빛 쓸쓸히 빛춰있네 어렁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상갯골 큰애기 정든님 오기만 기다리고 삼천만 우리동포 통일되기만 기다린다 어렁어랑 어허야 어야 데헤야 내사랑아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에헤이여-
1.동원도리 편시춘하니 일톤의 광음이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여- 2.도화유수 흐르는 물에 두둥실 배띄우고 떠돌아볼까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 동녘에 달 솟아온다. 에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못놓겠네 에헤이여- 3.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여- 4.무심한 저달이 구름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한다. 아서라 말어라 네가 르니마라 사람의 괄시를 네 그리마라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에헤이에 양산도 봄바람에 봄나비 날고
진달래 가지에는 실비가 온다 양산도 양산도 길두나 멀어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아니 못 놓겠네 이 봄이 다 가도 나는 못 놓아요 에헤이에 양산도 아주바이 언제나 오나 실버들 가지에는 달빛이 잔다 양산도 양산도 길두나 멀어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 놓아요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1.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2.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엔 새울음도 처량타. 3. 오봉산 꼭대기 채색구름 뭉게뭉게 만학의 연무는 에루화 아롱아롱 4.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남근 광풍을 못 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잣 얹어서 전복쌈일세 에 헤 에 야 ~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 보소 임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헤 에 야 ~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울산의 큰애기 심정을 보소 가신 님 기다려 애타는 마음 이마에 성황당 아가씨 서서 언제나 오시나 그리운 님아 에 헤 에 야 ~ 울산의 큰애기 처절한 모습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새제는 웬 고갠가~ 구부야아~ 구부구부야아~ 눈물이난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약산 동대 진달래 꽃은 한 송이만 피어도 모두 따라 핀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간다~ 간다~~~~ 내 돌아간다 정든 님 따라서 내가 돌아간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
|
2:35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비인 내가슴속엔 사랑만 가득 고여있네 사랑~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것이 그 무어인고 알다가도 모르겠네 얼씨구나 절씨구나 내 사랑이지 사랑 사랑 참사랑아 아니 아니 안오진 못하리라 추강월산 달밝은 밤에 덧없는 이내몸이 어둠침침 빈방안에 외로히도 홀로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못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뜬눈으로 날이 밝어어 꼬꾜 닭은 울었구나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진 못하리라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 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넘어 무등산을지나나주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 방울리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 나간다후여~~ 후여~~ 충청도라 계롱산으로 꿩사냥으로 나간다 계룡산을 넘어 속리산을지나 경상 가야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하니 매 방울이 떨렁 후여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나간다후여~~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까투리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전라 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넘어 무등산을지나나주금성산에 당도하니 까투리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 방울리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사냥을 나간다후여~~ 후여~~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짓말 잘하면 소용있나 진정을 다한들 쓸데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버들 사이로 왕래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
|
-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풍년이 왔네~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춘삼월에 화류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연~년이 풍년이로 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냐 명년 하사월에 당류놀이 가자 |
|||||
|
2:43 |
|
|||
|
from 김영임 - 김영임 민요 1집 (2006)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 한을 보오 남은탄생은 어느곳에다 두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다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
|||||
|
- |
|
|||
|
from 김영임 - 박범훈의 음악세계 / 민요를 위한 소리 / 김영임의 아리랑 (2005)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1.아주까리 동백아 열지마라 누구를 괴자는 머리에 기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2. 산중에 귀물은 머루나 다래 인간의 귀물은 나 하나라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2.흙물의 연꽃은 곱기만 하다 세상이 흐려도 나 살탓이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 간다 |
|||||
|
- |
|
|||
|
from 김영임 - 박범훈의 음악세계 / 민요를 위한 소리 / 김영임의 아리랑 (2005)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풍녀이온다네 풍년이 와요 이강산산천에 풍년이와요 이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
|||||
|
- |
|
|||
|
from 김영임 - 박범훈의 음악세계 / 민요를 위한 소리 / 김영임의 아리랑 (2005)
후렴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로구료 / 아리랑 아리얼쑤 아라리로구료 1. 만경창파 거기 둥둥 뜬 배 / 게 잠깐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2.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 짓고 / 정든 임 오시기만 고대 고대한다. 3. 우연한 저 달이 구름밖에 나더니 / 공연한 심회를 산란케 한다. 4. 강상에 둥둥 뜬 배야 / 한 많은 이 몸을 싣고나 가렴아 5. 추야공산 다 저문 날에 / 모란 황국이 다 붉었구나 6. 푸른 물결에 두둥실 뜬 백구 / 한많은 이 심정 네 어이 알소냐 7. 춘하추동 사시절에 / 님 그리워 나 어이 하나 8. 낙낙장송을 더덤썩 잡고 / 외로운 심회를 하소연 할가 9. 산 적적 월 황혼에님 이별한 이 심정 달렐 길 없네 10. 무정한 기차는 날 실어다 놓고 / 환고향 시킬줄 왜 모르나 |
|||||
|
- |
|
|||
|
from 김영임 - 박범훈의 음악세계 / 민요를 위한 소리 / 김영임의 아리랑 (2005)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정든 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 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노총각 날좀보소~날좀보소~ 날~좀 보~소~!! 동지 섣달 꽃본듯이 날 좀 보소~ |
|||||
|
- |
|
|||
|
from 김영임 - 박범훈의 음악세계 / 민요를 위한 소리 / 김영임의 아리랑 (2005)
아리랑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라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가자가자가자가자 백두산 바위위에 이제 올라간다. |
|||||
|
- |
|
|||
| from 김영임 - 박범훈의 음악세계 / 민요를 위한 소리 / 김영임의 아리랑 (2005) | |||||
|
- |
|
|||
|
from 김영임 - 박범훈의 음악세계 / 민요를 위한 소리 / 김영임의 아리랑 (2005)
강원도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법당뒤에
칠성단도두모고 팔자에없는 아들딸나달라고 석달열흘 노구뫼에 정성을말고~~~ 타관객리 외로이 난사람 괄세를마라. 세파에시달린몸 만사에뜻이없어 홀연히다떨치고 청녀를의지하여 지향없이가노라니 풍광은예와달라 만물이소연한데 해저무는저녁노을 무심히바라보며 옛일을추억하고 시름없이 있노라니 ~~~ 눈앞에 왼갖것이 모두 시름뿐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태산준령험한고개 칡넝쿨얼크러진 가시덤불헤치고 시냇물굽이치는 골짜기휘돌아서 불원천리허덕지덕 허위단심 그대를~~~ 찾어왔건만 보고도본채만채 돈단무심 (구음) 아~~~아~~~아~~~ !! 강원도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법당뒤에 촛불을 밝혀놓고 아들딸 나달라고 두손을모아 비는구나. |
|||||
|
- |
|
|||
|
from 김영임 - 박범훈의 음악세계 / 민요를 위한 소리 / 김영임의 아리랑 (2005)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새제는 웬 고갠가~ 구부야아~ 구부구부야아~ 눈물이난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약산 동대 진달래 꽃은 한 송이만 피어도 모두 따라 핀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간다~ 간다~~~~ 내 돌아간다 정든 님 따라서 내가 돌아간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
|
- |
|
|||
|
from 김영임 - 박범훈의 음악세계 / 민요를 위한 소리 / 김영임의 아리랑 (2005)
*아리 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 가세
1.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넘어올 적 눈물이 난다. 2.저기 가는 저 아가씨 눈매를 보소 곁눈을 감고서 속눈만 떳네. 3.뒷동산 진달래 만발하고 솥적다 새 소리 풍년이라네 4.시집갈 큰애기 홀로 앉아 여러가지 궁리에 마음만 타네 5.알들살뜰 오손도손 약속을 하고 녹두나물 변하듯 싹 토라졌네 6.아가씨 댕기에 달린 석웅황 총각의 염랑에 제격일세 7.호박 풍잠 산호 동곳 귀영자 갓끈감 호사한 남자의 치레로다. 8.비취 보라 반 보라 송화색 옷감 건너마을 큰애기 선사나 할까. |
|||||
|
- |
|
|||
|
from 김영임 - 경기 12잡가 (2005)
네가나를 볼양이면 심양강 건너와서
연화분에 심었던 화초 삼색도화 피였 드라 이신구 저신구 잠자리 내신구 일조낭군이 네가 내건곤이지 아무리 하여도 네가 내건곤이지 정월이라 십오일에 망월하는 소년들아 망월도하려니와 부모봉양 생각세라 이신구 저신구 잠자리 내신구 일조낭군이네가 내건곤이지 이월이라 한식날에 천추절이 적막이로다 면산에봄이드니 불탄풀 속잎이 난다 이신구 저신구 잠자리 내신구 일조낭군이 네가 내건곤이지 삼월이라 삼진 날에 강남서 나온 제비 왔노라 헌신한다 이신구 저신구 잠자리 내신구 일조낭군이 네가 내건곤이지 적수단신 이내몸이 나래 돋친학이나 되면 훨훨 수루루룩 가련마는 나 아하에 지루에 에도 산이로구나 안올림벙거지에 진사 상모를 덤벅달고 만석당혜를 좌르르르르 끌며춘향아 부르는 소리 사람의 간장이 다 녹는다 나아하에 지루에 에도산이로구나 경상도 태백산은 상주낙동강이 둘러있고 전라도 지리산은 뒤치강이 둘러있고 충청도 계룡산은 공주 금강이 다 둘렀다 나아하에 지루에 에도 산이로구나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 야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 안방 건너방 가루다지 국화새김에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저께 밤에도 나가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가고 무삼염치로 삼승버선에 볼받어 달람나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나무로 치며는 행자목 돌로처도 장군석 음양을 좇아 마주섰고 좌청룡 우백호 한가운데는 신동이 거북의 잔등이 한 나비로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더야 어러야 에- 디여라... 나돌아갑네 나돌아갑네 떨떨거리고 나돌아가노라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더야어허야 에 - 두견이 울어라 사랑도매화로다 |
|||||
|
- |
|
|||
|
from 김영임 - 경기 12잡가 (2005)
서방님 정때고 정 이별한대도 날버리고 못가리라
금일송군 님 가는데 백년소첩 나도가오 날다려 날다려 날다려가오 한양낭군님 날다려가오 나는죽네 나는죽네 임자로하여 나는죽네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소원을 다일러라 제일명당 터를닦어 고대광실 높은집에 내외분합물림퇴며 고불도리선자추녀를 헝덩그렇게 지어나주랴네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소원을 다일러라 연지분주랴 면경석경주랴옥지환 금봉차 화관주 딴머리 칠보족두리 하여나 주랴 네 무엇을 달라고하느냐 세소원을 다일러라 세간 치례를 하여나주랴 용장봉장 귓도리 책상이며 자개함농 반다지 삼층 각게수리 이층 들미장에 원앙금침잣베게 샛별같은 쌍요강 발치 발치 던저나주랴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일러라 의복치례를 하여나주랴 보라 항릉속 저고리 도피리수 겉저고리 남문대단 잔솔치마 백방수화주 고장바지 물면주 단속곳에 고양나이 속버선에 몽고삼승 겉버선에 자지상직 수당혜를 명례궁안에 맞추어주랴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일러라 노리개치례를 하여나 주랴 은조로롱 금조로롱 산호가지 밀화불수밀화장도 곁칼이며 삼천주 바둑실을 남산더미만큼 하여나주랴 나는 싫소 아무것도 나는 싫소 고대광실도 나는 싫소 금의옥식도 나는 싫소 원앙충충 걷는말에 마부담하여 날 다려가오 |
|||||
|
- |
|
|||
|
from 김영임 - 경기 12잡가 (2005)
가세 가세 자네 가세 가세 가세 놀러가세
배를타고 놀러를 가세 지두덩기여라 둥게 둥덩 덩실로 놀러가세 앞집이며 뒷집이라 각위각집 처자들로 장부간장 다녹인다 동삼월 게삼월 회양도 봉봉 돌아를 오소 아나 월선이 돈받소 가던님은 잊었는지 꿈에 한번 아니보인다 내 아니 잊었거든 젠들 설마 잊을소냐 가세 가세 자네 가세 가세 가세 놀러가세 배를 타고 놀러가세 지두덩기어라 둥게둥덩 덩실로놀러가세 이별이야 이별이야 이별두자 내인사람 날과백년 원수로다 동삼월 개삼월 회양로 봉봉 돌아를 오소 아나 월선이 돈받소 살아생전생이별은 생 초목에 불이나니 불꺼주리 뉘 있읍나 가세 가세 자네 가세 가세 가세 노러가세 배를타고 놀러를가세 지두덩기어라 둥게둥덩 덩실로 놀러가세 나는죽네 나는죽네 임자하여 나는죽네 나죽는줄 알양이면 불원천리 하련마는 동삼월 계삼월 회양로 봉봉 돌아를 오소 아나 월선이 돈받소 박랑사중 쓰고 남은 철퇴 천하장사항우를 주어 깨치리라 깨치리라 이별두자 깨치리라 가세 가세 자네가세 가세 가세 놀러가세 배를타고 놀러를 가세 지두덩기어라 둥게덩둥덩 덩실로 놀러가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