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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네곁을 담담히 지나치긴 했지만 너의 맘 모두 알수 있었어
아무말 없이 혼자 떠나야했던 나를 미워하는 걸 누구도 그땔 이해할수 없겠지 가장 가까웠던 너 까지도 작기만 했던 지난 날 나는 널 잃을것만 같았어 얘길 들었지 얼마전 네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다시 돌아오면 예전처럼 네곁에서 너를 지키려했는데 마지막 한 번 더 널보고 싶어 아직 못전한 한마디 축복은 어느곳에서든 행복해야해 먼곳에서 지켜볼 나를 기억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 너를 두번 다시는 만날수 없는 걸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흘러 추억으로 남게 될 나를 기억해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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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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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아름다운 달빛속에 춤을추는 너의 실루엣 천사들이 그런 춤을 춘다면 너와
같았을까 모든 시간의 전부를 너와 보내고 싶지만 너를 부를수도 없는 마음 을 너는 모를꺼야 연미복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입은 네 모습 장미꽃에 맺힌 이슬보다 더 투명한 것 같아 세상모든 꽃 따다가 너의 방안에 놓고 싶지만 너를 만질수도 없는 마음을 너는 모를꺼야 너를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 같은 하늘 같은 공간에서도 눈을 감고 손 내밀어 너를 느낄수가 없기에 슬 픈거야 너를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 같은 하늘 같은 공간에서도 눈을 감 고 손 내밀어 너를 느낄수가 없기에 슬픈거야 시베리아 바람은 차갑겠지 아 프리카 열풍에는 숨막히겠지 하지만 너의 숨결이 아쉬운 밤이오면 더 이상은 아무것도 느낄수 없어 너를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 같은 하늘 같은 공간 에서도 눈을 감고 손 내밀어 너를 느낄수가 없기에 슬픈거야 이밤이 우주속 에 잠겨서 캄캄해도 너의 모든 것을 느끼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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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저 창밖으로 들려오는 슬픈바다 소리
커튼사이로 갈라진 세상이 싫어서 이제 이곳에서 영원히 잠들수만 있다면 깨지 않는 꿈속에서 그대를 다시 만날때 난 꿈을 꿀꺼야 너없는 곳에 아름다운 너 날 보며 웃고있는 널 느껴~~ 사랑해 잊으려 했던 시간만큼 내게로 다가서는 너에게 길들여진 내게 돌아와 그대여 또다시 널~~~ 난 꿈을 꿀꺼야 너없는 곳에 아름다운 너 날 보며 웃고있는 널 느껴~~ 사랑해 잊으려 했던 시간만큼 내게로 다가서는 너에게 길들여진 내게 돌아와 그대여 또다시 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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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짜증이나 화가나 하지만 세상일이다 그런거지 오늘은 왠지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야 어제 꿈은 돼지꿈 일상에 지친 나의 하루는 의미가 없어 재미도 없어 늘 똑같은 생 활 이젠 벗어나고파 오늘 하루만은 만나는 사람 모두가 즐거워 무슨일이 생긴것도 아닌데 오 왠지 지금까지 느낄수없던 모든일 다르게보여 하루가 오늘 같았으면 아무일도 없다해도 난 괜 찮아 세상살이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 TV를 봐도 신문을 봐도 똑같은 일과 똑같은 얼굴 오늘만 은 왠지 다르기를 바라지 살아가다보면 가끔은 웃고 가끔은 울겠지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오 왠지 지금까지 느낄수없던 모든일 다르게보여 하루가 오늘 같았으면 아무일도 없다해도 난 괜 찮아 세상살이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 오늘 하루만은 왠지 나에게 이상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야 아무일이 없다해도 난 괜찮아 세상살이가다 그런거 아니겠어 지금까지 느낄수없던 모든일 다르게 보여 하루가 오늘 같았으면 아무일이 없다해도 난 괜찮아 세상살이가 다 그런거 아니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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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나의 꿈들은 널위해있고 너 또한 그럴테지 *아무일이 없어도 힘이 들어 오늘하루도 끝났어 거
리를 가득메운 사람들 비틀거리지 이리저리 채이고 밝혀도 그냥 살다가지 길지않은 인생 내 뜻 대로 난 살겠어 힘이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도 가끔 있지만 더 이상 안돼 멈출수 없어 나를 믿 어준 널위해 다시한번 Give me your hand Search for paradise 나를 구속하지마 저 넓은 대지를 향해 달려야해 뒤돌아보지마 앞만보고 가는거야 나만의 바다를 향해 *반복 Give me your hand Search for paradise 나를 구속하지마 저 넓은 대지를 향해 달려야해 뒤돌아보지마 앞만보고 가는거야 나만의 바다를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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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지울순 없겠지요 사랑했던 그 순
간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음을 이미 서로 우린 알고 있는데 눈 물이 흐르네요 돌아서는 거리엔 모두다 그대 흔적들이 살아있는 데 우린 이렇게 마지막 만남을 처음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린 시간들 나 아닌 다른 사람 에게 애써 진실을 찾으려했지 돌 아보면 내 잘못이야 네겐 정말 너무 미안해 제발 행복하기를 바 랄게 오늘도 불꺼진 네 집앞에 나는 서있을테니 처음으로 돌아 가기엔 너무 늦어버린 시간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애써 진실 을 찾으려했지 돌아보면 내 잘못 이야 네겐 정말 너무 미안해 제 발 행복하기를 바랄게 오늘도 불 꺼진 네 집앞에 나는 서있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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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에 난 정말 몰랐었지 널 만나기전 사랑하게 되면
이런 것일까 지금 이순간에 나는 행복해 누가 내게 말했지 사랑은 이런거야 함 께 있을때면 모든것이 행복해 세상이 매것 같아 그렇지만 이별은 가슴아픈 일 이라고 영원한 만남은 있을수가 없다고 사랑한후 이별이래 하지만 나는 아니야 이별이란 있을수 없어 저기 저기 파란 하늘봐 그대가 내곁에 있는데 세상이 이 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에 난 정말 몰랐었지 널 만나기전 널 사랑하나봐 정말 행 복해 나를 기다리는 그대가 보여 하지만 나는 아니야 이별이란 있을수 없어 저 기 저기 파란 하늘봐 그대가 내곁에 있는데 세상이 이러헥 아름다운줄 예전에 난 정말 몰랐었지 널 만나기전 사랑하게 되면 이런 것일까 지금 이순간이 나는 행복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에 난 정말 몰랐었지 널 만나기전 널 사 랑하나봐 정말 행복해 나를 기다리는 그대가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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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약속해 영원히 이별않기로 니가 없다는 그 사실이이렇게 힘이들줄 몰랐어 날마
다 길게 늘어선 후회들 우리 돌아선 그날부터 슬픔속에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 *약속도 없이 그곳에서 종일 널 기다렸지 우연히 들은 너의 이야기 그리움 더 는 감당할 수 없었어 긴 외로움의 끝 그 곳에 니가 있었지 다시는 보낼수 없다고 다짐하는건 난 알게 된거야 혼자설수 없다는 사실과 니곁에서 비로서 행복한 나 를 *반복 긴 외로움의 끝 그곳에 니가 있었지 다시는 보낼수 없다고 다짐하는 건 난 알게된거야 혼자설수 없다는 사실과 니곁에서 비로서 행복한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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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오늘 차가운 그 모습을 기억하겠어 너를 사랑했단 후회와
함게 항상 나에게 기다림만 주던 너 한순간도 미안한 맘 느 낀적도 없어 지금껏 내자신을 잊은채 그렇게 살아온거야 오 랜 친구보다 소중한 널 위해서 어느틈엔가 내 자존심 찾아 볼 수 없었어 참을 수 없는건 아무의미없는 내 모습 작은 설 레임도 주지않는 너를 사랑한 나 더는 기다릴수 없는 얼음 같은 너 결국 그렇게 사랑했던 날 돌아서게 만드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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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그대가 떠나간다고 했어 이렇게 비
가 내리는 밤에 메마른 입술로 네 게 아무말 말아요 이제 내게 그대 사랑이 필요없어요 새하얀 그대 볼위에 문득 흐르는 외로움 빛이 바랜 사진처럼 느낌없는걸 계절이 몇번 바뀌고 시간이 흘러가면 저 들리는 랩소디 처럼 슬퍼도 지겠지 비내리는 날에 슬픈 랩소디여 하 지만 후회는 없을꺼야 나를 사랑하 지는 않는 그대지만 혼자 만이라도 가슴 태우며 그렇게 진정 사랑했으 니 계절이 몇번 바뀌고 시간이 흘 러가면 저 들리는 랩소디 처럼 슬 퍼도 지겠지 비내리는 날에 슬픈 랩소디여 계절이 몇번 바뀌고 시간 이 흘러가면 저 들리는 랩솔디 처 럼 슬퍼도 지겠지 비내리는 날에 슬픈 랩소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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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그렇게라도 너를 보고 싶었어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았어
네온 등불이 내 몸을 비추지 않게 널 몰래 기다렸었지 몇 시간이 지난 후에야 네 모습을 볼 수 있었었지만 무너져 내렸지 너와 함께 있던 나 아닌 다른 사람 믿었던 너마저 날 떠난 후에 함께 한 소중한 기억 가슴속 깊숙이 묻고 서러운 내 눈물이 멈추는 그날까지 너 행복하다면 다시는 찾지 않을께 혼자 남겨진 슬픔을 내 안에 가진 채 오랫동안 참아야 했어 슬픈 미련이 남아 있었지만 다시 태어나도 너를 사랑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이대로 영원히 널 떠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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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난 모르겠어..나의 갈 길을..어디로 가야만 해..
한 낮의 쏟아 붓는 태양은..나의 슬픔 살킬것 같아.. 또 다시 널 찾아 나설까..이세상 어디도 없는.. 너에게 이미 나는..죽은 의민걸..모르는 사람이 되버린걸.. 얼마나 헤매이며..아파할런지 몰라.. 널 ..내가 잊게 될런지.. 언제나 너에게 가는 길만 보인 ..나를 어떻게.. good bye..너는 나의 삶이었어.. .. 또 다시 너를 찾아나설까 ..이세상 어디도 없는.. 너에게 이미 나는..죽은 의민걸.. 모르는 사람이 되버린 걸.. 얼마나 헤매이며 아파할런지 몰라.. 널..내가 잊게 될런지.. 언제나 너에게 가는 길만 보인..나를 어떻게.. good bye..너는 나의 삶이었어.. .. 이 세상 그 무엇도 네가 되는 건..나 잊는 슬픈 추억인것을.. 이 세상 떠나도..남은 영혼처럼 남아 있지만 .. good bye..그래도 널 잊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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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제발 한번만 네 모습을 볼 수 있게 내 방 창가에 들려주겠니?
이른아침 눈을 떠보지만 더 이상은 빛이 없다는걸 습관처럼 널찾아서 헤메이는 눈물 때문이라는 걸 알아 지난 시간 힘든 나의 삶에 조심스레 다가와 주었지 내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 건 바로 너 하나 때문이야 네가 주었던 모든 것 만큼 나의 사랑 보여주려 했어 너무 투명한 모습이 너였기에 내 모든 상처까지 기댄거야 제발 용서 하지마 저 하늘 너머에 너 하나 홀로 남겨둔 나인걸 원망하고 미워해 아파했던 만큼 살아있는 날 위해 (조금만 날 기다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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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너를 버린 그슬픔에 외로운 밤 보낼 뿐이야 너를 웃으며 보내고 나 돌아서서 울었지 같은 세상에 함께 할 시간이 얼마 없어 그때 슬퍼 할 네게 미안해 난 웃으며 널 보냈어 하지만 그대만이 내 모든 것이었는데 널 보낸 후에 흐르는 눈물로 내 모든 것을 적시네 나 그대 곁에 함께 했던날 그리며 하얀 구름비 되어 그리운 너에게 내리고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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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YOU! 저빛속에 숨겨진 환상을 믿고 있나요 회려한 모습에 전설을 아는 저 OH YOU! 난 느낄수 있어요 언제나 믿고 있었던 그대와 나의세상을 Let's go our palace! Leave from your life! 어떤 욕심도 저 환상 속에 우우우 담겨있는 우리들의 지친 바램이겠죠 You! 저꿈속에 지켜온 소원을 기억하나요 지금의모습 에 당신이 맞는지 oh you! 난 찾을수 있어요 언제나 바래왔었던 그대와 나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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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늘 잠에서 깨어나면 그댈 먼저 떠올리죠 어제 꿈속에서 그대 역시 나를 만났길 바라며 햇살 내린 탁자 위에 놓여있는 그대사진 지금 그대로 내 사진을 보며 웃고 있을까요 내가 없는 하룰 보낸다는게 혹시 그대도 힘이 드나요 눈 감으면 행복했던 기억에 아픈마음 으로 울어본 적 있다면 난 믿어요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 줄거란걸 나그때까지 잠시라도 기억에 묻어둔 그대의 추억있으니 아픔 없이 행복하기를 다시 만날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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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아직은 기다려봐 이순간이 지나면 괜찮을꺼야..
가만히 눈 감아봐 하늘이 모든걸 알테니까 어깨에 놓인 시련이 눈물앞에서 힘들다해도 견뎌낼꺼야 두려워마 함께 있으니 *가슴이 안에 시린 눈물을 버려 이제다시 시작하는거야 니가 행복하도록 내가 힘이 되줄께 나를 믿어줘 항상 니곁에 있으니 그대 힘이 들어도 여린마음이 시들지 않게 이겨낼꺼야 우리함께 영원할테니 **널만난건 내겐 행운이라 생각해.. 우리에겐 믿음있잖아.. 내곁에서 영원히 나를 꼭잡아줘 너를 사랑해 항상 내곁에 있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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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어쩌면 꿈속일지 몰라
내가 찾던 그댈 여기서 만났어 이제 어떻게 해야지 나 어쩔줄을 몰라 괜히 가슴만 떨려 눈빛만 마주쳐도 고개 숙여 버리고 오늘따라 웬지 나의 모습이 아닌거야 용기내여 말을 한번 걸어 볼까 혹시 그대도 나에게 맘있을지몰라 한번도 이런느낌 가진적 없어 어쩌면 이런것이 사랑일지도 모르는거야 아름다운 그댈 보면 온세상이 내것같아 내게로 와요 눈빛만 마주쳐도 고개숙여 버리고 오늘 따라 웬지 나의 모습이 아닌 거야 용기내어 말을 한번 걸어볼까 혹시 그대도 나에게 맘있을지 몰라 한번도 이런느낌 가진적없어 어쩌면 이런것이 사랑일지도 모르는거야 아름다운 그댈 보면 온세상이 내것같아 내게로 와요~~ 한순간 모든것이 무너진거야 그대없는 받았을 사랑 내앞에서 웃고있는 그대가 보여 이젠 끝난거야 우후후~ 잠못 깬 어느 저녁 비가내리고 첫눈에 반해버린 그사랑 이제 떠나려고 하잖아 그댈 따라나서 볼까 혹시 친구일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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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습관처럼 하늘을 봐 그곳엔 언제나 환하게 웃는 그대가 있어 아픔으로 느꼈던 시간 그대를 떠올려 이별까지 잊을 수 있어 햇살처럼 포근히 나의품에 안기어 항상 이대로 머물겠다던 예전 그대의 약속 지킬수 없나여 다시 또 누군갈 만나 사랑할 순 없어 그대를 끝으로 영원히 아직도 나의 가슴속에는 그대만의 향기로 가득한걸 언제나 같은 자리에 나 기다릴꺼야 그대 내게 쉽게 돌아오게 먼 훗날 못다했던 우리의 남은 사랑(다시)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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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1집 - Kimseyoung Vol.1 (1997)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을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쳐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시간이 당신을 이곳으로 모시고 와 그때까지 날 기억해 또 한번 우신다면 그때는 어디로 내가 가 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 괜잖아요.. 늘 그랫듯이~~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쳐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시간이 당신을 이곳으로 모시고 와~~ 그때까지 날 기억해.. 또 한번 우신다면 그때는 어디로 내가 가 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 괜잖아요.. 늘 그랬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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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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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2집 - 黑 + 天使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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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해외동포 아리랑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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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 지나간.. [single] (2009)
세상의 저편엔 슬픔은 없겠지
허무한 그 사랑도 외로움도 거긴 없겠지 넌 지금 어디서 날 기다리는지 떠나야만 했었던 내 마음을 용서하는지 나 가고 싶어 온 길 따라 다시 널 보고 싶어 넌 넌 오늘도 내 가슴에 머문다 *지나간 내 사랑이었다는 하지만 내겐 상처로 남았다는 진정으로 사랑했지만 넌 끝내 이런 날 모른 채 나 가고 싶어 온 길 따라 다시 나 찾고 싶어 날 날 이렇게 내 가슴도 버린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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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 지나간.. [single] (2009)
돌아서면 끝이라는 말 그건 거짓말이야
시간 지나서 다 잊을 때도 됐는데 아직까지 니가 떠올라 내게 미안해서 눈물만 흘리던 널 나 잊지 못했어 차라리 차갑게 냉정하게 떠나지 그랬어 나 아픈 만큼 미워하고 널 지울 수 있게 *너를 잊어도 되는데 못 잊어 웃어도 되는데 난 울어 주지 못한 내 사랑이 아직도 많이 남았나 봐 한 번만 내게 다시 와서 그만 잊으라 말해줘 나 다시는 널 생각 못하게 영원히 널 미워한단 말 그건 거짓말이야 하루도 못 가 널 그리워만 했는데 처음 해 본 이별이라서 너무 서툰가 봐 지워야만 할 텐데 난 그게 잘 안 돼 차라리 새로운 사람 찾아 널 잊고 싶어도 내 가슴속엔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해 (*) 모진 말도 못한 채로 그냥 너를 보냈던 내가 정말 바보야 (*) 단 한 번 볼 수만 있다면 이 말은 꼭 해주고 싶어 니 옆에서 행복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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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 지나간.. [single] (2009)
설레임에 잠 못 이루는 그대 모습 떠오르네요
나도 몰래 시작되었던 우리 사랑에 두근거리죠 그대 무얼 생각하나요 날 바라보아요 나에겐 그대 하나뿐인걸요 *그댈 안아 봐도 될까요 사랑한다고 말할까요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제발 울지 말고 나를 믿어주세요 걱정하진 마요 내게 소중한 그대뿐이라고 약속할게요 때론 힘들 때도 있겠죠 아파해야 할 때도 많겠죠 내 사랑이 그댈 잡으려고 놓지 말라고 말을 하네요 항상 곁에 있어줄게요 두려워 말아요 나에겐 그대 하나뿐인걸요 (*) (사랑할게요)지켜줄게요 그대만 영원히 사랑할게요 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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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 지나간.. [single] (2009)
(narration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 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시간이 당신을 이곳으로 모시고와 그때까지 날 기억해 또 한번 우신다면 그때는 어디로 내가 가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 괜찮아요 늘 그랬듯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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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세영 - 지나간.. [single] (2009)
세상의 저편엔 슬픔은 없겠지
허무한 그 사랑도 외로움도 거긴 없겠지 넌 지금 어디서 날 기다리는지 떠나야만 했었던 내 마음을 용서하는지 나 가고 싶어 온 길 따라 다시 널 보고 싶어 넌 넌 오늘도 내 가슴에 머문다 *지나간 내 사랑이었다는 하지만 내겐 상처로 남았다는 진정으로 사랑했지만 넌 끝내 이런 날 모른 채 나 가고 싶어 온 길 따라 다시 나 찾고 싶어 날 날 이렇게 내 가슴도 버린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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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TV 주말드라마 : 2009 외인구단 by 임하영 [ost] (2009)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주어도 바꿀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주어도 바꿀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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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이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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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파랑새 창작동요 16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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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Permanent Fish - Crossing (크로싱)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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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3집 - Jazz Spiri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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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3집 - Jazz Spiri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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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3집 - Jazz Spiri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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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3집 - Jazz Spiri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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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3집 - Jazz Spiri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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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3집 - Jazz Spiri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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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3집 - Jazz Spiri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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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3집 - Jazz Spiri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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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세영 3집 - Jazz Spiri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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