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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5집 - Dream Comes True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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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5집 - Dream Comes True (1996)
사랑하기에 참고 용서하며 인내 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기쁨으로 아픔까지 감수 할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무너뜨릴 그 어떤것도 이 세상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하기에 화를 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이가 축복 받을때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쉴수가 없습니다 참아야만 용서 할수 있고 잊을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주고 주고 또 주고 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열매는 언젠가 어디서든 그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사랑의 고통을 안고 있지만 난 다시 일어서서 사랑으로 그대를 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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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5집 - Dream Comes True (1996)
아직도 난 너와 다투었던 그때
그 밤들을 이렇게 생각하는데 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라 하기엔 다시 한번 기회를 줘 그대 내가 입던 나의 코트에는 아직 너의 체온이 느껴지는데 그러던 나를 여기 혼자 남겨두고 지금 어디서 무얼하나 그때 일은 내가 널 오해했어 이제 나는 진실을 알았어 성급했던 내가 초라해져 보여 너는 이런 마음을 알잖아 이젠 나는 분명하게 내게 말할꺼야 너를 사랑하는 것만큼 돌아와줘 내게 내게 다시 돌아와 내게 말한 것도 내게 보인 행동 모든 것이 나의 진심은 아니었었지 너두 알고 있지 우리들의 사이 이렇게 쉽게 끝나지는 않을 거라는 걸 어려웠던 만큼 행복해질 꺼야 이렇게 이제는 너의 의미를 알잖아 사랑해 너만을 내게 돌아와 내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어 내게 그때 일은 내가 널 오해했어 이제 나는 진실을 알았어 성급했던 내가 초라해져 보여 너는 이런 마음을 알잖아 이젠 나는 분명하게 내게 말할꺼야 너를 사랑하는 것만큼 돌아와줘 내게 내게 다시 돌아와 내게 말한 것도 내게 보인 행동 모든 것이 나의 진심은 아니었었지 너두 알고 있지 우리들의 사이 이렇게 쉽게 끝나지는 않을 거라는 걸 어려웠던 만큼 행복해질 꺼야 이렇게 이제는 너의 의미를 알잖아 사랑해 너만을 내게 돌아와 내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어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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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5집 - Dream Comes True (1996)
잠든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때 문득 떠올랐던 기억에 나는 슬퍼지네 함께 했던 날들을 내겐 중요했다는 그런 사실만을 남겨둔 채 이젠 떠나가야 하나 My babe My babe 어쩔 수 없는 이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지만 My babe My babe 나는 이미 우리들의 이별을 알고 있었던 것 같아 My babe My babe 어쩔 수 없는 이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지만 My babe My babe 나는 이미 우리들의 이별을 알고 있었던 것 같아 My babe My babe 어쩔 수 없는 이별이라고 My babe My babe 나는 이미 우리들의 이별을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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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5집 - Dream Comes True (1996)
2년 전 만났었던 그녀를 보았었지
우연히 자주 가던 club에 들렸을 때 맨 처음 그녀모습 봤을 땐 몰랐었지 그만큼 몰라보게 모습이 변해있던 그때의 순수했던 모습 생각할 수 없어 취해서 휘청 이는 그녀의 그 모습 속엔 그녀가 나를 보고 짧은 미소 주었을 땐 아마도 아직 나를 모를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잠시 후에 내게로 다가와서 나에게 그동안 안부를 물어왔어 난 그저 말못하고 그녀를 바라봤지 그렇게 대담해진 그녀모습 바라보며 우 우 가끔씩은 생각났지 우 우 깊게 생각하진 않아 우 우 지난 일은 잊어버려 우 우 She's just girl I used to know 2년 전 만났었던 그 모습은 달랐었지 내 앞에 앉아있는 지금의 모습과는 하지만 그녀에겐 변했다고 말안했어 나 또한 그녀만큼 변했을지도 몰라 2년 전 기억들이 이제 다시 생각나 아무런 이유 없이 나와 헤어진 뒤로도 그 오랜 시간들을 혼자서만 보냈었지 이유를 그녀에게 물어보려 했었지만 그럴 필요 없었지 지나간 시간은 한동안 과거 속에 남기는 게 났었겠지 지금의 그녀도 그것을 원할걸 아름다운 기억 속에 모든 것을 남겨주길 우 우 가끔씩은 생각났지 우 우 깊게 생각하진 않아 우 우 지난 것은 잊어버려 우 우 She's just girl I used to know 사람들의 만남 뒤에 헤어짐이 있다하지 나도 가끔 생각하지 내가 너무 변했다고 하지만 이런 것에 내 책임도 조금 있어 헤어짐에 집착하면 내 자신이 아프니까 Yeh 우 우 가끔씩은 생각났지 우 우 깊게 생각하진 않아 우 우 지난 것은 잊어버려 우 우 She's just girl I used to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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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5집 - Dream Comes True (1996)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나는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안했나 지금도 난 알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요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무정한 사람아 이밤도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철없던 사람아 오늘밤도 내일밤도 그리고 그 다음밤도 영원히 난 기다립니다 오늘밤도 내일밤도 그리고 그 다음밤도 영원히 난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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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5집 - Dream Comes True (1996)
사랑하기에 참고 용서하며 인내 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기쁨으로 아픔까지 감수 할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무너뜨릴 그 어떤것도 이 세상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하기에 화를 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이가 축복 받을때까지 사랑하는 마음을 쉴수가 없습니다 참아야만 용서 할수 있고 잊을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주고 주고 또 주고 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열매는 언젠가 어디서든 그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사랑의 고통을 안고 있지만 난 다시 일어서서 사랑으로 그대를 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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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5집 - Dream Comes True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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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힘없는 그대의 눈동자에
표정없는 그대 얼굴 미운 마음 돌아서서 외면 못하고 내미는 너의 하얀손 아팠어요 마음이 슬펐어요 사랑이 창밖에 내리는 빗물처럼 적시네 눈물이 다가선 그대의 그림자에 떨어지는 슬픈 얼굴 미운 마음 돌아서서 외면 못하고 내미는 너의 하얀손 아팠어요 마음이 슬펐어요 사랑이 창밖에 내리는 빗물처럼 적시네 눈물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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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 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 널 지켜낼 용기없는 날 사랑해 주겠니 난 익숙해져 버렸어 너의 하얀 웃음이 아침을 깨우는 나의 삶이 되었어 난 기대하고 있었어 너의 하루에도 내가 있기를 더 바라게 됐어 가끔 너의 눈빛 속에서 나 아닌 누군가를 볼 때면 벼랑 끝에선 듯 절망이 날 깨웠어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 내가 줄 수 있는 마음만으로 널 지켜낼 용기없는 날 사랑해 주겠니 사랑 믿어본 적 없어서 사랑해본 적도 없어서 텅 빈 가슴으로 살아가던 날 가득히 넌 채우고 있어 너의 사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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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1.긴 머리 뾰족 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 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 속에 있으니까! 긴머리 뾰족 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2.새하얀 운동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고개 숙여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 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 속에 있으니까! 새하얀 운동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고개 숙여 울고 말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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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긴 머리 뾰족 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 머리 뾰족 코에 꼬마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새하얀 운동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고개숙여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새하얀 운동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고개숙여 울고 말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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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k
1.사랑이란 이렇게도 힘든 것일까 이다지도 내마음이 아파오는 긴 그대와 나 만날대가 어제같은데 이제는 벌써 남남이라 부르네 항상 내게 그댄 이렇게 물었지 얼마만큼 나를 이해하냐고 나는 그댈 항상 이해하고 싶었어. 하지만 그대 그냥 떠나가버렸어. 2.사랑이란 이렇게도 힘든 것일까. 이다지도 내마음이 아파오는 긴 그대와 나 만날때가 어제 같은데 이제는 벌써 남남이라 부르네. 항상 내게 그댄 이렇게 물었지. 얼마만큼 나를 사랑하냐고 나는 그댈 항상 사랑하고 있었어. 하지만 그대 그냥 떠나가버렸어 *내마음을 이렇게도 모르는 그대 이제 그대 떠나보내고 어떻게 하나 내마음을 이렇게도 모르는 그대 자꾸만 그모습 떠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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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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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나에게 너무 소중한 그대였기에
이렇게 아무 말 없이 그댈 보내고 살며시 내게 다가온 지난 일들에 이렇게 후회스러운 모습 느끼네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말하던 그대 잊지 못할 그 순간이 내 맘속에 남아 있네 영원히 영원히 살며시 내게 다가온 지난 일들에 이렇게 후회스러운 모습 느끼네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말하던 그대 잊지 못할 그 순간이 내 맘속에 남아 있네 영원히 영원히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말하던 그대 잊지 못할 그 순간이 내 맘속에 남아 있네 영원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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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사랑한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하얀우수가 젖어있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면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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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어제꿈에 보았던 그대 힘에 겨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던 그때 서로
모든것을 잊은채 다만 지난 시간이라 생각하라고 했지. * 잊는다고 잊는다고 흘린 눈물이 아직까지 내마음에 슬픔으로 남아 안녕이란 그말밖엔 할말이 없어 그때의 내 자신이 미웠던 까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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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아~ 아~ 아~ 아아~
* 별처럼 아름다운 새까만 눈동자 눈처럼 하얗게 웃음진 그대미소 흐르는 음악처럼 잔잔한 호수처럼 살며시 윙크하여 내게로 다가왔죠 ** 내 사랑 엔젤리나 내 사랑 엔젤리나~~ 내 사랑 엔젤리나 내사랑 엔젤리나~~~ 엔젤리나 숲속의 요정처럼 두눈만 깜박이며 상큼한 사랑으로 내게로 다가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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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바람부는 날이였어요 나혼자서 길을 걸으면 남겨지는 박자욱 마다
새겨지는 사랑의 아픔 퇴색해진 일기장속에 미소짖던 너의 사진이 잊으려는 그날 그밤이 내 마음에 수를 놓았어 * 우.... 우.... 우... 우.... 사랑은 아름다워라 이별은 슬퍼라 그대여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와 사랑하니까 (대사)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나혼자서 바라볼때면 그때 즐거웠던 일들이 하나 둘씩 생각나곤하지 이젠 지나버린 시간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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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3집 - 김상아 3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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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1집 - 김상아 (1990)
김상아 거리를 거닐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 지우려 애를 쓰면 다가오는 너의 모습 믿을 수 있었기에 더욱더 아픈데.. 왜 이렇게 나에겐 그리움만 주나 사랑했어요 너의 모든걸 내마음 어두운곳을 밝혀주던너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그냥 이대로 잊혀지기에 너무나 사랑했어요 믿을 수 있었기에 더욱더 아픈데.. 왜 이렇게 나에겐 그리움만 주나 사랑했어요 너의 모든걸 내마음 어두운 곳을 밝혀주던 너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그냥 이대로 잊혀지기에 너무나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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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1집 - 김상아 (1990)
1.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긴긴밤을 지새운것도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바보처럼 울어버린 것도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긴긴밤을 지새운것도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바보처럼 울어버린 것도 지우려도 지우려고 두 눈을 감아도 그래도 떠오르는 너의 그 모습 이것이 사랑일까 사랑일까요 2.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긴긴밤을 지새운것도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바보처럼 울어버린 것도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긴긴밤을 지새운것도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바보처럼 울어버린 것도 잊으려고 잊으려고 밤길을 걸어봐도 어둠속에 밀려오는 너의 그 모습 이것이 사랑일까 사랑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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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1집 - 김상아 (1990)
1. 당신은 사랑할 수 없는 천사였느냐
아니면 미워할 수 없는 천사였더냐 사랑을 잘못하면 눈물이 되고 이별을 잘못하면 무엇이 남을까 아 - 마음이 변한다고 정마저 변할거냐 2. 당신은 사랑할 수 없는 천사였느냐 아니면 미워할 수 없는 천사였더냐 사랑을 나눌때는 하나가 되고 이별을 나누면은 무엇이 남을까 아 - 당신을 보낸다고 정마저 잊을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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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1집 - 김상아 (1990)
1. 만날수가 없어서 답답했는데
소식도 몰라서 궁금했는데 어느날 너의 친구 우연히 만나 너의 소식 전해 들었네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아직도 나를 못잊어 한다고 그말 듣는 순간 나 울어버렸네 나 울어버렸네 2. 잊을수가 없어서 쓸쓸했는데 시간을 자꾸 흘러 답답했는데 어느날 너의 동창 우연히 만나 너의 마음 전해 들었네 아직도 나를 그리워 한다고 아직도 나를 만나고 싶다고 그말 듣는 순간 나 울어버렸네 나 울어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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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1집 - 김상아 (1990)
1. 고독한 그대 침실에 인형을 바꾸더니
외로운 그대 창가에 커텐을 내리셨나요 쓸쓸한 그대 침실에 인형을 바꾸더니 외로운 그대 창가에 커텐을 내리셨나요 이젠 나를 외면하고 떠나간 얄미운 그대 사랑받던 고운 눈매 미소를 잃은 나 누구의 품속에서 꿈꾸듯 태어나겠지 2. 창백한 그대 얼굴에 표정을 바꾸더니 불꺼진 그대 창가에 별빛만 속삭이네요 쓸쓸한 그대 창가에 인형을 바꾸더니 외로운 그대 침실에 사랑은 꿈이었나요 그대 나를 외면하고 스쳐간 마지막 순간 슬픈사랑 피어나고 입술을 깨문 나 눈물로 지워질 수 있다면 잊혀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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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1집 - 김상아 (1990)
1. 안개꽃처럼 피어났다가 사라진 보라빛 사랑
너는 내게서 나의 모든 것 빼앗아 갔지만 미워할 수 없어요 없어요 사랑했기 때문에 때문에 텅빈 이마음을 어느 누가 누가 채워줄까 너 너 너 뿐이야 2. 안개 빗속을 둘이 걷다가 사라진 보라빛 사랑 너는 어디서 나의 추억들 지우고 있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없어요 사랑했기 때문에 때문에 텅빈 이 가슴에 피는 꽃을 누가 꺾어줄까 너 너 너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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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1집 - 김상아 (1990)
*
불타는 너의 눈동자로 외로운 내마음 태워놓고 사랑에 지쳐버린 집시처럼 내곁을 말없이 가버린 너 그래도 그리운데 그래도 생각나 우리들의 선택은 잘못인가봐 우리들의 만남은 잘못인가봐 내가 왜 울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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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1집 - 김상아 (1990)
1. 한번 더 그 얼굴이 생각이 난다
웃음띤 너의 얼굴이 그리워진다. 그렇게도 사랑한다던 너의 그말은 나는 나는 믿었었다. 기다려 보았다. 그러나 거짓말 너는 나는 울렸다 2. 불꺼진 창가에 앉아 너를 생각해 웃음진 너의 얼굴이 그리워진다. 영원토록 사랑한다던 너의 그말은 나는 나는 믿었었다. 기다려 보았다. 그러나 거짓말 너는 나는 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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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별처럼 아름다운 새까만 눈동자
눈처럼 하얗게 웃음진 그대 미소 흐르는 음악처럼 잔잔한 호수처럼 살며시 윙크하며 내게로 다가왔죠 숲속의 요정처럼 두눈만 깜빡이며 상큼한 사랑으로 내게로 다가왔죠 내사랑 엔젤리나 내사랑 엔젤리나 내사랑 엔젤리나 내사랑 엔젤리나 엔젤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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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쓸쓸한 이거리에 어둠은 내려앉고
어디서 들려오는 희미한 그 목소리 지나간 얘기처럼 말없이 돌아서며 이제는 멀어진 내마음의 소녀야 영아야 사랑했던 영아야 내마음이 한줄기 흐르는 눈물로 남아 있네 영아야 영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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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나에게 너무 소중한 그대였기에
이렇게 아무 말 없이 그댈 보내고 살며시 내게 다가온 지난 일들에 이렇게 후회스러운 모습 느끼네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말하던 그대 잊지 못할 그 순간이 내 맘속에 남아 있네 영원히 영원히 살며시 내게 다가온 지난 일들에 이렇게 후회스러운 모습 느끼네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말하던 그대 잊지 못할 그 순간이 내 맘속에 남아 있네 영원히 영원히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말하던 그대 잊지 못할 그 순간이 내 맘속에 남아 있네 영원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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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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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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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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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긴머리 넓적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데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제나 내 맘속에 있었지만 긴머리 뾰족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내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내 새하얀 운동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내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몰라 고개숙여 울고 말았내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내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 미소가 언재나 내맘 속에 울고 있었지만 새하얀 운동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내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고개 숙여 울고 말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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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사랑한
그대 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하얀 우수가 젖어 있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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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오늘밤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요
내마음 속에있는 내하얀 마음을 그대를 바라보며 나 혼자 생각해요 혹시나 그대가 내마음 모를까봐 이세상 어느것도 바꿀순 없어요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마음은 이세상 어느것도 예쁠순 없어요 그대의 마음보다 그대의 미소보다 오늘밤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요 내마음 속에있는 내하얀 마음을 그대를 바라보며 나 혼자 생각해요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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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너와 마주친 순간에 말없이 미소만
띄우며 걸었지 나도모르게 뒤돌아 바라보는 너의 모습 잊혀질까 두려웠어 어느새 난 너를 기다리고 있었지 안그런 척 했지만 일기장에 써 있는 너의 이름 이제야 알았어 이것이 사랑 사랑이야 너와 마주친 순간에 말없이 미소만 띄우며 걸었지 나도 뒤돌아 바라보는 너의 모습 지워질까 두려웠어 용기가 없어서 달려갈수 없었지 안 그런척 했지만 일기장에 써 있는 너의 이름 이제야 알았어 이것이 사랑 사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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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비바람 몹시 불던 어느 가을날
난 그소녀의 이상한 글을 보았네 수줍어 말못하며 돌아서버린 소녀의 그 모습을 난 아직 잊지못해요 뒤돌아 떠나가며 건네준 사랑인데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떠나가지 말아요 소녀야 소녀야 내마음의 향기여 소녀야 소녀야 나의 하얀 소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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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2집 - 김상아 2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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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지난날 아름답던 시간들
아직도 내 곁에서 남아 있는데 초라한 그대 나의 모습 지우려 아직도 내 곁에서 머물러 있네 한동안 내겐 소중했던 그대가 너무나 허무하게 잊혀져 갈 때 초라한 나의 안타까운 모습은 아직도 그대 곁에 머물러 있네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모른 척 해도 스쳐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봐도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건 그저 현실일 뿐 한동안 내겐 소중했던 그대가 너무나 허무하게 잊혀져 갈 때 초라한 나의 안타까운 모습은 아직도 그대 곁에 머물러 있네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모른 척 해도 스쳐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봐도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건 그저 현실일 뿐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모른 척 해도 스쳐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봐도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건 그저 현실일 뿐 지나가는 우 우 우 우 우 스쳐가는 우 우 우 우 우 이젠 다시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지나가는 우 우 우 우 우 스쳐가는 우 우 우 우 우 이젠 다시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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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잠든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때 문득 떠올랐던 기억에 나는 슬퍼지네 함께 했던 날들을 내겐 중요했다는 그런 사실만을 남겨둔 채 이젠 떠나가야 하나 My babe My babe 어쩔 수 없는 이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지만 My babe My babe 나는 이미 우리들의 이별을 알고 있었던 것 같아 My babe My babe 어쩔 수 없는 이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지만 My babe My babe 나는 이미 우리들의 이별을 알고 있었던 것 같아 My babe My babe 어쩔 수 없는 이별이라고 My babe My babe 나는 이미 우리들의 이별을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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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무대 위로 보이는 너의
화려한 그 모습 보고 있었지 너의 모든 그 미소가 이젠 거짓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 화려한 그 모습으로 네게로 다가 와서는 나에게 미소를 주네 이제는 그대 내 곁에 무대 위로 환상처럼 내게 다가 왔던 그대 그 모습은 생각지도 않았었던 너의 그 시선이 나를 사로잡았네 화려한 그 모습으로 네게로 다가 와서는 나에게 미소를 주네 이제는 그대 내 곁에 화려한 그 모습으로 네게로 다가 와서는 나에게 미소를 주네 이제는 그대 내 곁에 화려한 그 모습으로 네게로 다가 와서는 나에게 미소를 주네 이제는 그대 내 곁에 너의 그 모습은 나를 슬프게 해 하지만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거야 너의 그 모습은 나를 슬프게 해 하지만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거야 너의 그 모습은 나를 슬프게 해 하지만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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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안녕하고 눈감으며 돌아서는
아쉬운 너의 마지막 뒷모습은 뜨겁게 흔들리는 내 눈가에 비추며 보내야 했지만 나는 아직도 이 밤을 너와 나의 사랑스럽던 추억으로 밝히네 처음부터 알았지만 잊을 수 없는 걸 난 이제 어떡해야 하나 난 기억해요 나의 사랑이여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여 내 마음속에 나의 사랑이여 잊을 수 없는 그대여 난 기억해요 나의 사랑이여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여 내 마음속에 나의 사랑이여 잊을 수 없는 그대여 이제는 잊을 때도 됐으니까 우리 세상은 이제 끝났으니까 찬바람이 불어오는 외로운 이 길을 쓸쓸히 웃으며 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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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Narration
미안해 너무 늦었지 화났어 이젠 끝이야 무슨 말이야 더 이상 묻지마 나도 이러긴 싫어 그래 그럼 할 수 없지 뭐 검은 선글라스 안에 보인 너의 눈동자에 내 마음을 비춘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검은 선글라스 안에 보인 너의 눈동자로 마치 나를 비웃는 듯 그런 눈동자가 싫어 나 이대로 널 떠날 순 없어 나 이대로 널 버릴 순 없어 그대여 날 떠나도 내 마음의 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가 미웠어 그대여 날 떠나도 내 마음의 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가 미웠어 그대여 아무런 말도 없이 고개 숙인 너의 모습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나를 바라보질 않아 아무런 말도 없이 고개 숙인 너의 모습 항상 그랬던 것처럼 가느다란 웃음 짓네 나 이대로 널 떠날 순 없어 나 이대로 널 버릴 순 없어 그대여 날 떠나도 내 마음의 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가 미웠어 그대여 날 떠나도 내 마음의 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가 미웠어 그대여 날 떠나도 내 마음의 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가 미웠어 그대여 날 떠나도 내 마음의 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가 미웠어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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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과정은 없고 결론만 있어
맞는지 틀리는지 잘은 몰라도 세상 모든 일 다 그런 것 같아 갑자기 내 자신이 소외된 것 같아 Yes or No 말만 하지 말고 Yes or No 그런 말은 싫어 Yes or No 그런 말보다는 왜 그렇게 되는 건지 더욱 궁금해 세상에 너무 모르는 게 많아 무엇이 대답인지 잘은 몰라도 세상 모든 일 다 그런 것 같아 갑자기 내 자신이 소외된 것 같아 Yes or No 말만 하지 말고 Yes or No 그런 말은 싫어 Yes or No 그런 말보다는 왜 그렇게 되는 건지 더욱 궁금해 Yes or No 말만 하지 말고 Yes or No 그런 말은 싫어 Yes or No 그런 말보다는 왜 그렇게 되는 건지 더욱 궁금해 Yes or No 말만 하지 말고 Yes or No (하하 하하) Yes or No 그런 말보다는 왜 그렇게 되는 건지 더욱 궁금해 과정은 없고 결론만 있어 Yes or No 무엇이 대답인지 잘은 몰라도 Yes or No 세상에 너무 모르는 게 많아 Yes or No 세상 모든 일 다 그런 것 같아 Yes or No Yes or No Yes or No Yes Yes Yes Yes Yes Yes Yes Yes Yes Yes or No (Yes or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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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이렇게) 함께 있는 것) 많은 사람들 중에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항상 내가 말하듯 멀리 있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이상하죠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지금 곁에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 때로는 그런 사랑 때문에 이별이라는 것도 우린 알게 되지만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이렇게)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때로는 그런 사랑 때문에 이별이라는 것도 우린 알게 되지만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오 예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이렇게)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예 예 예 예 예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예 예 예 예 예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사랑은 함께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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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빛이 아른거려도
움직이지 않는 너의 모습 이상하리만치 내게 말이 없던 걸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한참 후에 그대가 나의 눈을 바라 볼 때에 나는 이미 내게 원했던 것을 알았기에 고갤 돌렸지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너의 그 모습을 난 바라다 보며 돌이킬 수 없는 그 아픔들을 내게 간직하게 해 준 그 사람 한참 후에 그대가 나의 눈을 바라볼 때에 나는 이미 내게 원했던 것을 알았기에 고갤 돌렸지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너의 그 모습을 난 바라다 보며 돌이킬 수 없는 그 아픔들을 내게 간직하게 해 준 그 사람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너의 그 모습을 난 바라다 보며 돌이킬 수 없는 그 아픔들을 내게 간직하게 해 준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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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1. 이 세상은 새하얗게 빛나고 오늘밤도 그대 생각뿐인걸
바닥에 흩어진 사진들속에서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 *그대와의 Christmas 지새우던 밤에 그대. 내게 들려 주던 그대 숨결. 그대와의 Christmas 지새우는 밤에 오늘 밤은 내곁에는 없는 그대. ~그대여. 2. 바닥에 흩어진 사진들속에서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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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4집 - 김상아 1992 (1992)
나에게 너무 소중한 그대였기에
이렇게 아무 말 없이 그댈 보내고 살며시 내게 다가온 지난 일들에 이렇게 후회스러운 모습 느끼네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말하던 그대 잊지 못할 그 순간이 내 맘속에 남아 있네 영원히 영원히 살며시 내게 다가온 지난 일들에 이렇게 후회스러운 모습 느끼네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말하던 그대 잊지 못할 그 순간이 내 맘속에 남아 있네 영원히 영원히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말하던 그대 잊지 못할 그 순간이 내 맘속에 남아 있네 영원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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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 Single Album 01 [single] (2005)
김상아 한번더 시작해-보자 부딪혀보자 세상사 울-고웃는것 그안에 있다 뛰어가자 뛰어보자 웃-는 그날까-지 무엇을 망설이는가 두려워 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돌고도는 인생아 한번더 시작해-보자 부딪혀 보자 세상사 울-고웃는것 그안에 있다 뛰어가자 뛰어보자 웃는 그날까-지 더이상 갈곳이 없다 두려워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돌고도는 인생아 뛰어가자 뛰어보자 웃-는 그날까-지 무엇을 망설이는가 두려워 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돌고도는 인생아 돌고도는인생아 멋진나의인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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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 Single Album 01 [single] (2005)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
외로움을 몰랐고 당신이 내 겨을 떠나 멀리 갔을 때 그리움만 남았어요 당신이 내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몰랐고 당신이 내 곁을 떠나 멀리 갔을 때 후회만이 나맜어요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인데 왜 내가 잡지 못햇나 그때는 몰랐어요 몰랐어요 당신이 소중한 것을 당신이 소중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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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 룰루랄라 [single] (2006)
한 번 더 시작해보자 부딪혀보자
세상사 울고 웃는 것 그 안에 있다 뛰어가자 뛰어보자 성공의 그 날까지 더 이상 실패는 없다 태양은 뜬다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룰루랄라 인생아 두 주먹 불끈 쥐고서 도전해보자 세상사 돌고 도는 것 그 안에 있다 뛰어가자 뛰어보자 축배의 그 날까지 더 이상 실패는 없다 태양은 뜬다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룰루랄라 인생아 뛰어가자 뛰어보자 축배의 그 날까지 더 이상 실패는 없다 태양은 뜬다 다시 한 번 일어서자 룰루랄라 인생아 룰루랄라 인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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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 룰루랄라 [single] (2006)
정을 주고 웃어서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가득처럼 감춘 눈물 눈물이~ 남자의 마음이라고 붉은 입술 물들이고 돌아선 여자 사랑이 이미 늦어서 잊자 잊자 잊어 버리자 내가 먼저 잊어 버리자 간 ~ 주 ~ 중 정을 주고 웃어서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가득처럼 감춘 눈물 눈물이~ 남자의 마음이라고 붉은 입술 물들이고 돌아선 여자 사랑이 이미 늦어서 잊자 잊자 잊어 버리자 붉은 입술 물들이고 돌아선 녀자 사랑이 이미 늦어서 잊자 잊자 잊어 버리자 내가 먼저 잊어 버리자 내가 먼저 잊어 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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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룰루랄라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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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룰루랄라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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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 같은 공간에서 (1994)
기쁜 마음으로 떠나보내자 내가 사랑한단
사실만으론 구속할 수 없기에 접혀지는 내 인생이 지금은 너무 슬퍼보여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를 위해 미소 띄우며 하늘을 쳐다보네 고갤떨구어 그댈보내네 먼 훗날에 나를 위하여 또 다시 만날 날을 위해 새로운 날을 위하여 이대로 기다릴거야 같은 공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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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 같은 공간에서 (1994)
1.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과 자동차들
흔하게 볼 수 있는 네온싸인 모습들 그 속에 묻혀있는 크고 작은 빌딩들은 모든게 어색하게 어울리고 있네 *- 워 - 워 - - 워 - 워 - 왜 그리 모든 것들이 빨리만 변해갈까 수 많은 변화속에 나조차 시간의 흐름속에 많은 걸 잊어버리네 자꾸만 슬퍼지는 내 모습 *- 워 - 워 2.아무런 감정없이 만난 많은 여인들과 서로가 서로에게 무관심한 친구들 얻은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가 서로들 이것만을 따지려고만 하지 *후렴* 3.대답없는 문제들과 실속없는 행동들 그 속에 느껴지는 허무함과 절망들 그것을 이기려고 이것저것 해보지만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 같아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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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 같은 공간에서 (1994)
항상 내게 머무를 줄 알았었던 나의 작은 바램
모든 것을 이해할 줄 믿었었던 나의 작은 기대 처음에 보여준 그런 나의 모든 모습들은 내게는 너무도 희미한 대답이였을 뿐 지금 생각해보면 너를 이해할 수 있겠지 내게 걸은 기대만큼 나는 네게 못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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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 같은 공간에서 (1994)
1.쉽게 만나서 너무 쉽게 끝나버렸지만
짧은 시간속에도 너무 깊은 우리였었지만 하지만 후회하진 않았어 그만큼 너를 생각했었어 모든게 끝나버린 지금에 내 자신조차 알 수 없는데 *더 이상 얘기해도 소용없잖아 아무런 미련없이 나를 떠날 때 순간에 만남으로 기억하면서 마지막 미소 띄우네 2.너를 위한 시간이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만큼 서로를 위했었다고 생각하기에 너무 짧은 순간들 이제와 생각하면 누구를 위했었는지 나도 알 수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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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아 - 같은 공간에서 (1994)
1.현실을 피할 수 없는 나이었기에 어쩔 수 없었어
내 뒤로 나를 안으며 흘린 눈물을 느끼고 있었어 언제나 너의 기억속에 나는 항상 힘겨운 그런 존재로 남아 *후렴* EVERY DAY 어린 기억 속에 그 모습 워 - EVERY NIGHT 지친 나는 몸을 감싸고 워 - EVERY DAY 걷잡을 수 없는 슬픔에 워 - EVERY NIGHT 그댈 기억하고 있는데 시간끝에서 2.더 여윈 너의 모습에 나의 한숨은 위로가 될 순 없겠지 그저 너를 멀리서 바라 볼 뿐이야 어쩔 수 없는 나 언제나 너의 기억속에 나는 항상 힘겨운 그런 존재로 남아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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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같은 공간에서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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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천사(天使) [singl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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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천사(天使) [singl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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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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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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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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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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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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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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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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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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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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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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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상아 - 슬픈사랑 / 후회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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