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2.조용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행복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사랑을 주고간 사람 보고픈 내 마음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1.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2.조용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행복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사랑을 주고간 사람 보고픈 내 마음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뺨위에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찬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 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싶은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은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 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할 그 때 그 사람 이제는 잊어야할 그 때 그 사람 이제는 잊어야할 그 때 그 사람
1.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 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 번 다시 주지 않으리 2.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1.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 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2.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잡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