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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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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델리스파이스 - Demo [demo]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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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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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델리스파이스 - Demo [demo]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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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델리스파이스 - Demo [demo]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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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델리스파이스 - Demo [demo]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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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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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델리스파이스 - Demo [demo]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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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델리스파이스 - Demo [demo]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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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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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델리스파이스 - Demo [demo]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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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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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Rewind [omnibu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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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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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ub Sampler - Sub Sampler 9807 vol.7 [omnibu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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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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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2집 - Welcome To The Delihouse (1999)
찾기 어려울거야 네가 숨을곳을
지금까진 그저 운이 좋았을뿐 그럴수도 있겠지 가끔은 멋진일도 하지만 아무도 없어 널 기다릴거란 생각은 마 뭔가 다른걸 원한다면 일어나 자릴 털고 갖기 어려울거야 네가 바라는 걸 지금까진 그저 운이 좋았을 뿐 그럴수도 있겠지 가끔은 멋진일도 하지만 아무도 없어 널 기다릴거란 생각은 마 뭔가 다른걸 원한다면 일어나 자릴 털고 뭔가 다른걸 원한다면 일어나 자릴 털고 뭔가 다른걸 원한다면 일어나 자릴 털고 뭔가 다른걸 원한다면 일어나 자릴 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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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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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우우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우우 생각나네 우우우 돌아선 그 사람 우우우 생각나네 마음은 열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 였어 모두 지나가 버린 빛 바랜 오래된 진한 추억 의지를 누르고 역류를 하는 모든 그런 기억 일상을 이겨 내는 알 수 없는 힘에 일말의 저항도 불가한가 왜 내 살결에 와 닿는 바람은 더욱 차갑나 따스한 온기의 사랑은 모두 식었나 과거의 붉은 따스했던 좋은 시간 남은 건 푸르스름한 내 추억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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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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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위트피 - 달에서의 9년 [singl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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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위트피 - 달에서의 9년 [singl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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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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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위트피 - 달에서의 9년 [singl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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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위트피 - 달에서의 9년 [singl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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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위트피 - 달에서의 9년 [singl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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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위트피 - 달에서의 9년 [singl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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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나 떠나며 당신을 저주할 수 있다면
아마 넌 조금은 덜 고통스러울 것만 같아서 말야 눈물을 흘리며 날 끝없이 바라봤어 그래 날 증오해 날 죽이고 싶어 그렇게 인생은 아름답지 않은걸 알아 난 이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너무 늦었어 되돌릴 순 없을 거야 깊은 한숨을 쉬며 강가에 나가보았어 그래 난 어디에 난 보이지 않아 이젠 내 이름을 부르지 말아 주었으면 해(주길바래) 난 이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너무 늦었어 되돌릴 순 없을 거야 난 이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어쩔 수 없어 되돌릴 수는 없는 걸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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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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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아무도 내게 묻지 않았어 어디에서 왔는지 조차도
누구도 귀기울이지 않았어 목이 터져 버릴 것만 같은데 누구도 울지 않을거야 설령 내가 없어져 버린데도 아무도 오지 않을 거야 조그맣고 초라한 내 무덤엔 겁탈하듯 엄습하는 공포를 들으며 막힌 상자 속 안에서 거룩한 그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려 난 오늘도 기다려 저 30번이 달리는 커다란 다리 밑엔 누군가가 쓰러져 있는 사람은 왠지 어디서 꼭 본것만 같아 겁탈하듯 엄습하는 공포를 들으며 막힌 상자 속 안에서 거룩한 그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려 난 오늘도 기다려 뚜뚜 뚜뜨뜨 뚜∼뚜∼ 뚜뚜 뚜뜨뜨 뚜∼뚜두∼ 두뚜뚜드뚜∼뚜∼ 두뚜뚜드뚜∼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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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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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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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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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나 한참동안 네가 보고 싶어도
네 등 뒤만 서성거렸지 너 오랫동안 잠에 빠져 있었으니 이젠 나를 모른척 말아줘 착한(?)사람은 내 곁에 있고 사랑하는 이는 자유를 찾지만 왜 지난 날들로 아파해야 하니 또 내일로 미뤄야하니 네 마음이 내게서 사라진다면 우리들의 푸르름도... 착한(?)사람은 내 곁에 있고 사랑하는 이는 자유를 찾지만 먼지 바람속에서도 난 눈을 뜨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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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길을 걷던 한 소년은 물었지 "엄마 저건 꼭 토끼
같아"라고 심드렁한 엄마는 대답했지 "얘야 저건 썩은 고양이 시체일 뿐이란다." 오! 뒤틀린 발목 너덜너덜 해진 날개를 푸드덕거려도 보지만 날 수 없는 작은 새 한 마리를 누가 쳐다나 보겠어? 길을 떠나던 한 소녀는 물었지 "아빠 저건 꼭 토끼 같아"라고 무표정한 아빠는 대답했지 "얘야 저건 썩은 고양이 시체일 뿐이란다" 오! 뒤틀린 발목 너덜너덜 해진 날개를 푸드덕거려도 보지만 날 수 없는 작은 새 한 마리를 누가 쳐다나 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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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길을 걷던 한 소년은 물었지 "엄마 저건 꼭 토끼
같아"라고 심드렁한 엄마는 대답했지 "얘야 저건 썩은 고양이 시체일 뿐이란다." 오! 뒤틀린 발목 너덜너덜 해진 날개를 푸드덕거려도 보지만 날 수 없는 작은 새 한 마리를 누가 쳐다나 보겠어? 길을 떠나던 한 소녀는 물었지 "아빠 저건 꼭 토끼 같아"라고 무표정한 아빠는 대답했지 "얘야 저건 썩은 고양이 시체일 뿐이란다" 오! 뒤틀린 발목 너덜너덜 해진 날개를 푸드덕거려도 보지만 날 수 없는 작은 새 한 마리를 누가 쳐다나 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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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vietato fumare
vietato fumare 울창한 나뭇잎 새로 스며드는 아침햇살은 눈송이처럼 사뿐하게 땅위로 내려앉아 아른아른거리며 떠다니고 있네 귓가에 스치는 시원한 바람 찰랑이는 향긋한 머릿결 새까만 아스팔트 위에 그어진 하얀 횡단보도가 깔끔해보여 여보세요, 나랑 산책할래요?(기분이) 여보세요, 나랑 산책할래요?(상쾌해) 여보세요, 나랑 산책할래요?(망설이지) 여보세요, 나랑 산책할래요?(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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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울새를 죽였나? 잠시 떠나 있었던 사이 모든 건 달라져 버렸고 남은 건 바람뿐...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무덤을 파주나? 누가 기도를 해주나? 누가 종을 울려주나? 잠시 떠나 있었던 사이 모든건 달라져 있고 남은 것 눈물뿐... 내 작은 손으로 널 물어줄게 널 물어줄게 내 작은 깃털이 널 그렇게 만들 줄 몰랐어 내 작은 일기를 읽어줄게 읽어줄게 내가 그 종을 울려줄게 누가 울새를 죽였나? 누가 무덤을 파주나? 누가 기도를 해주나? 누가 종을 울려주나? 잠시 떠나 있었던 사이 모든건 달라져 버렸고 남은 건 바람뿐... 내 작은 깃털이 널 그렇게 널 그렇게 내 작은 손으로 널 물어줄게 걱정은 하지마 내 작은 일기를 읽어줄게 읽어줄게 내가 그 종을 울려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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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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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거칠 것이 없었던 지나온 날들이
이젠 모두 부질없고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이젠 널 쏠 수밖에 쓰러뜨릴 수밖에 그럴 수밖에 없는 나를 이 상황을 잘 봐두길 바래 어쩔 수 없어 널 쏠 수밖에 널 쏠 수밖에 정의의 이름으로 모두란 이름으로 따라만 갔던 절벽 위엔 뛰어내려야만 할 사람들이 시간이 다 됐어 도태될 낙오자들 수색대들의 한 손에 총이 다른 한 손에 칼이 이젠 모두가 도망쳐야만해 뛰어내릴 수밖에 떨어질 수밖에 이젠 모두가 널 쏠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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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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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3집 - 슬프지만 진실... (2000)
오 샤이니데이, 오늘도 길을 나섰어
언제나 그렇듯 귀엔 이어폰 머릴 때리는 풀업볼륨 잇츠 레이니 데이, 역시 마찬가지야 거리엔 스쳐지나는 사람들 마치 영활 보는 듯한 기분이야 이어폰 세상 속으로 날 데려가줘 그렇게 그렇게 어울려 살아갈 순 없어 이어폰 세상 속으로 날 데려가줘 모든게 있고 아무것도 없는 그곳으로 세상 모르고 떠드는 동네 아이들 어디를 그리 급하게 가는지 밀치고 지나가는 아줌마 짙은 화장에 철 모르는 아가씨 부끄러움도 모르는 얼굴로 큰 소리쳐 떠드는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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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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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1집 - Never Ending Stories (2000)
Amid this hot green glowing gloom
A word falls with a raindrop's boom... Like baskets of ripe fruit in air The bird-songs seem, suspended where Those goldfinches- the ripe warm lights Peck slyly at them- take quick flights. My feet are feathered like a bird Among the shadows scarcely heard; I bring you branches green with dew And fruits that you may crown anew Your whirring waspish-gilded hair Amid this cornucopia- Until your warm lips bear the stains And bird-blood leap within your ve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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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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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weetpea 1집 - Never Ending Storie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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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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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1집 - Never Ending Stories (2000)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 몰랐어
누가 내게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아마 당신은 지금 날 위해 따뜻한 아침을 준비할 수 있겠지 돌이켜 보면 후회가 더 많은 날들 어쩔줄 몰라 정말 난 바보처럼 그치지 않던 슬픈 눈물들 세상이 미워지던 순간도 있었지 하루가 가고 또 몇년이 지나면 우린 여기 다시 모이지 않겠지 당신의 꿈도 나의 아픔도 지금 부르고 있는 노래도 그렇게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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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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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1집 - Never Ending Stories (2000)
아주 먼 옛날 이 땅위에 살고 있었던
공룡들이 6천 5백 만년 전 갑자기 모두다 사라지고 쌓여만 가는 바벨탑과 시간들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지켜낼 수 있을지? 당신이 대기로 숨쉬고 있는 곳을 알 수는 없는지? 언제 다시 나도 갈 수 있는지? 이젠 또 다시 지나간 일들의 반복들 여기 나홀로 할 수 있는 일들이라곤 그저 조용히 누워 지구로 향하는 유성들을 바라볼 뿐 내게 시간은 더디 오고 지켜낼 수 있을지? 당신이 대기로 숨쉬고 있는 곳을 알 수는 없는지? 언제 다시 나도 갈 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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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1집 - Never Ending Stories (2000)
부풀어진 드레스에 감춰진 당신 얼마나 이 시간을 기다렸는지
난 알 수 있어요 내 손을 잡아요 내가 말 한대로 따라 몸을 맡기고 모두가 기다리는 홀로 나가서 두 눈을 감아요 내 품에 안기어 이 멋진 음악에 화려한 조명에 모두가 당신을 위해서 준비 된 것 자정이 되면 모두가 하나둘씩 밤의 저편으로 돌아 가야하겠죠 이제는 당신도 떠나야 하나요 당신의 두 눈을 보며 난 물었죠 "우리 언제 다시 또 볼 수 있나요?"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한 채 미소만 남기고 떠나 버렸죠 저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갔죠 파티가 끝나 쓸쓸함이 감도는 발코니에 앉아 난 달을 보았죠 아마도 당신을 생각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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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1집 - Never Ending Stories (2000)
오늘은 어딜 가는 거니?
왜 바쁘게 걷는 거니? 사실 어디 갈 데도 없자나? 왜 혼자 울고 앉아 있니? 뭐가 그리도 슬픈 거니? 사실 그렇게 대단한 이유도 없자나? 내가 잘못 안걸까? 왜 그렇게 떠들고 있니? 할말이 그리 많은 거니? 사실 별 특별한 의미는 없자나? 왜 그렇게 누워있니? 어디 아픈데 라도 있니? 어제 그제도 하루종일 집에 있었잖니? 언제나 울먹이며 당신을 또 나 자신을 증오하는 것도 더 이상 이젠 너무 지겨워 이젠 너무 지쳤어 사실 그렇게 대단한 이유도 없자나? 언제나 울먹이며 세상을 또 당신을 저주하는 것도 더 이상 이젠 너무 지겨워 이젠 너무 지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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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1집 - Never Ending Stories (2000)
머리 위엔 다른 태양이 나를 비추고 있었던 거야
정지해버린 시간 안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거야 나는 아무 것도 나는 어떤 것도 알 수가 할 수가 없는걸 지나치는 저 불빛들이 나를 비웃고 있었던 거야 멈춰버린 시간속으로 나를 가두려 했었던 거야 나는 아무 것도 나는 어떤 것도 알 수가 할 수가 없는걸 떨칠 수 없는 망령들이 서로 손을 잡기 시작한 거야 슬픔이란 이름의 강을 나는 혼자 건넜던 거야 나는 아무 것도 알 수가 할 수가 없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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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1집 - Never Ending Stories (2000)
유혹 위에 흐르는 도도하게 흐르는
저 강물을 따라서 한없이 흘러가면 반드시 만나야할 커다란 범고래도 없어 우린 모두 부유하는 해파리들일 뿐인걸 모두가 슬픈 깊은 밤 너의 더러운 꿈들 그의 허탈한 웃음으론 지워질 수 없는 날 일주일은 아니 보름은 족히 지났을 전원이 나간 냉장고에 있었을 법한 우유냄새가 혼자 버려진 이 밤 너의 화려한 꽃길 그의 초라한 눈물로도 어쩔 수 없는 세상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을 지나서 배웅해 주었던 전설의 거인들이여 이젠 안녕 이젠 안녕 이젠 안녕 이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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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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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1집 - Never Ending Stories (2000)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 몰랐어
누가 내게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아마 당신은 지금 날 위해 따뜻한 아침을 준비할 수 있겠지 돌이켜 보면 후회가 더 많은 날들 어쩔줄 몰라 정말 난 바보처럼 그치지 않던 슬픈 눈물들 세상이 미워지던 순간도 있었지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면 우린 여기 다시 모이지 않겠지 당신의 꿈도 나의 아픔도 지금 부르고 있는 노래도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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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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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omas Cook 1집 - Time Table (2000)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그 바닷가
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이게 해 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 바닷가 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 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첨을 기억해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그 바닷가 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이게 해 너에게 말은 안 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첨을 기억해 너에게 말은 안 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첨을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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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I'm gonna believe in your eyes So please don't say "love is blind"
I wanna be reading your mind In secret communication Do you like toffee and lemonade? It tends to taste so good hand-made where are the smiles of yesterday? Our childhood conversation? Please kiss kiss Will anybody kiss me please I'm gonna become sunshine And kiss everything in sight You could be a star in the night Just use your imagination I'm only holding back the rain So many raindrops and so many pains I wanna find my train someday As seasons go past the station Please kiss kiss Will anybody kiss me please? Please please kiss kiss like a strawberry coloured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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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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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We're not gonna take it
No, we ain't gonna take it We're not gonna take it anymore We've got the right to choose and there ain't no way we'll lose it This is our life, this is our song We'll fight the powers that be just Don't pick our destiny 'cause You don't know us, you don't belong We're not gonna take it No, we ain't gonna take it We're not gonna take it anymore Oh you're so condescending Your gall is never ending We don't want nothin', not a thing from you Your life is trite and jaded Boring and confiscated If that's your best, your best won't do Oh.....Oh.... We're right We're free We'll fight You'll see "We're not gonna take it No, we ain't gonna take it We're not gonna take it anymore *Repr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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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As I was going over the Cork and Kerry mountains
I saw Captain Farrell and his money he was counting I first produced my pistol and then produced my rapier I said stand and deliver or the devil he may take you I took all of his money and it was a pretty penny I took all of his money, yeah, and I brought it home to Molly She swore that she love me, no, never would she leave me But the devil take that woman, yeah, for you know she tricked me easy Musha rain dum-a-do-dum-a-da. Whack for my daddy-o Whack for my daddy-o There's whiskey in the jar-o Being drunk and weary I went to Molly's chamber Taking Molly with me, but I never knew the danger For about six or maybe seven, yeah, in walked Captain Farrell I jumped up, fired my pistols and I shot him with both barrels, yeah Musha rain dum-a-do-dum-a-da, yeah-yeah Whack for my daddy-o Whack for my daddy-o There's whiskey in the jar-o Now some men like the fishing and some men like the fowling And some men like to hear, to hear the cannonball a-roaring Me I like sleeping, especially in my Molly's chamber But here I am in prison, here I am with a ball and chain ye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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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기억하니 우리 함께했던 그때 그 바닷가 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이게 해 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했던 그 바닷가 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게해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 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첨을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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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지나버린 걸 왜 자꾸 되돌리려 해?
이젠... 빛의 도끼로 그림자의 목을 내리쳐 내리쳐 떠나버린 걸 왜 자꾸 돌이키려 해? 이젠... 표범을 피해서 저 구름 너머 푸르름 그 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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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난 납 메아리 늘 부딪혀도 쉴 곳 없어
늘 헤매다 사라지는 난 어디로 가는 건지 난 납 메아리 한참을 날아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이미 전부 다 정해져 버린 것을 하늘은 푸르고 난 바람을 타고서 날아가고 싶지만 난 납 메아리 늘 부딪혀도 쉴 곳 없이 늘 헤매다 사라지는 난 어디로 가는 건지 이름 모를 커다란 나무들 기억에 없는 작은 벌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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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를 걸어보네
하얗게 남겨진 채 누군가를 기다리네 우연히 만난 친구의 "꼭 연락해" 하며 건넸던 명함을 받아들고 멍해져만 가는 나는 짙게 깔린 어둠 위로 어디론가 달려가는 저 불빛은 대체 누굴 찾아가고 있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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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당신을 증오했던 시간들 자학해왔던 어린 시절들
그건 당신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그랬던 듯싶어 알아 당신도 아버지처럼 당신의 가족들을 위해서 그저 강해 보이려 했단 걸 이젠 모두 용서하려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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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깊은 바다와 같은 어둠이 계속되는 길에 나 홀로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그저 그곳에 의지할 뿐 기약 없는 이 지루한 기다림은 점점 더욱 깊어 가는걸 진실한 마음을 눈치 못 챈 척 외면하려 한 나이기에 다신 기억을 못한다 해도 없었던 일로 돌릴 수는 없어 돌이킬 수 없는 하루가 지나도 어제 같은 내일뿐인걸 황량한 사막의 모래알들처럼 빠져나간 날들만이 내 빰을 스쳐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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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왜 참아야만 하는지
왜 웃어야만 하는지 어차피 또 내게서 멀어져갈 사람들 내 마음을 보이긴 싫어 슬픔따윈 내겐 없어 널 위한 눈물도 없지 아무렇지도 않게 내던져진 말들에 맘 아파할 필요는 없어 어차피 또 내게서 멀어져갈 사람들 내 마음을 주기는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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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난 그저 당신을 영원한 나의 아내로 맞이하길 간절히 바랄 뿐
매일 밤 당신의 가늘고 긴 하얀 목에서 샘솟는 혈조를 마시며 바람소리에 섞인 꿈속을 떠도는 악마의 신음소리 어두운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녹색의 눈을 크게 계속 번득이며 잔인한 세상 공포로 세상이 버린 넌 나의 포로 짙은 어둠과 혼기에 묶여 있었던 당신의 비참한 굴욕감을 씻어줄게 증오와 복수심으로 당신의 적을 물리칠 수 있도록 나의 입술이 목 줄기에 닿는 순간에 냉기가 당신의 몸을 질주하며 경직되고 이내 힘없이 쓰러지고 말걸 잔인한 세상 공포로 세상이 버린 넌 나의 포로 하얗게 부셔지는 달빛을 한 몸에 받으며 이 황폐한 언덕의 꼭대기에 올라 피를 통해 나를 당신 심장까지 전할 수만 있다면 잔인한 세상 공포로 세상이 버린 넌 나의 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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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당신이 공주님으로 섬겼었던 그 누군가가
거짓말쟁이에다가 변덕쟁이란 걸 알게 된 순간, 소년에서 아저씨로 소년에서 아저씨로 소년에서 아저씨로 당신이 왕자님으로 모셨었던 그 누군가가 정신병자인데다가 사기꾼임을 알게 된 순간, 소녀에서 아줌마로 소녀에서 아줌마로 소녀에서 아줌마로 당신이 꿈꾸어 왔던 그런 사람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지 몰라 나를 그렇게 보진 말아줘 소년에서 아저씨로 소녀에서 아줌마로 소년에서 아저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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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널 다시 만났었던 그때 옆엔 다른 사람이
난 얼굴ㅇ르 붉힐 수 밖에 가벼운 악수도 없이 넌 지금 어디에 세월의 흔적에 묻혀버린 거야 나만의 상상은 깨져버린 거야 오오 10년이 지나고 그 후로 더 3년이 더 지난 후에 널 만나려 했었던 4월 작고 어린 스위트피 같은 넌 지금 어디에 세월의 흔적에 묻혀버린거야 나만의 상상은 깨져버린거야 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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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 사랑이라 말하며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돌아서던 우리 차가운 눈길 속에 홀로 서는 것을 배우며 마지막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갔었지 숨 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빛바랜 사진만 남아 이제는 소식마저 알 수 없는 타인이 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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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바람결에 실려 나직이 들리는 종소리
찬바람이 불어 유난히 추웠던 그 겨울 떠나보낼 수밖에 없던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날들 하늘이 한 순간 검은 구름으로 뒤덮혀 그 빛은 잠시 흔들린 후에야 사라져 달마저 져버린 세상에 이렇게 텅 빈 채로 나 홀로 남아 무거운 침묵 속으로 빠져들어 꿈에서 깨어나도 그대로인걸 슬픔에 잠긴 채 끊임없는 고통에 전율 견딜 수 없었던 참을 수 없었던 그리움 떠나보낼 수밖에 없던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나는 한참을 울다 지쳐 잠이 들었어 지독한 악몽일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꼭 기억하고 있을게요 내게 남겨진 당신의 그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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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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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weetpea 2집 - 하늘에 피는 꽃 (2001)
난 깊은 절망을 뼛속이 시릴 만큼
간절히 원했던 거야 불안에 잠식된 영혼인 채로 늘 흐린 하늘만 난 또 다른 바람을 원해 가슴이 터질 만큼 온몸을 휘감아오는 새벽공기에 날 묶어왔던 이 슬픔은 토해버리고 싶어 무표정한 하늘만 또 날 괴롭게 했던 네 이름도 지워버리고 싶어 내가 원해왔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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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Tribute To 들국화 [tribute] (2001)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넓은 세상 볼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어 내일 일은 잘 모르고 오늘 만을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내 마음이 맑을 때나 얼핏 꿈에 볼수있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미운 사람 손을 잡고 사랑 노래 불러주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볼수 없지 빈 주머니 걱정되도 사랑으 로 채워주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없지 내가 찾는 아이 가끔 볼수 있지 인록이형,준호삼촌, 꽃미남의 승기와 앤디도 워워 볼수 있지 예예 볼수 있지 워워 모두 다지 예예 모두 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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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ro 愛 Rock [omnibus] (2001)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안돼냐고 웃는 너의 맘 슬픈 영혼 한길아 너는 불속에서 왜냐고 묻는 너의 맘 아픈 영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찬란하게 빛나던 햇빛 검은 먹구름 속에 가리워 그 밝은 빛은 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나만의 길을 택한 소년 거친 사람들 틈에 부딪혀 사람들 맘 물론 알까 알려진 진실들 다 알까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한길아 너는 물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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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Her hair is Harlow gold Her lips a sweet surprise
Her hands are never cold She's got Bette Davis eyes She'll turn her music on you You won't have to think twice She's pure as New York snow She's got Bette Davis eyes And she'll tease you She'll unease you All the better just to please you She's precocious and she knows just What it takes to make a problush She's got Greta Garbo stand off sighs She's got Bette Davis eyes She'll let you take her home It whets her appetite She'll lay you on her throne She's got Bette Davis eyes She'll take a tumble on you Roll you like you were dice Until you come up blue She's got Bette Davis eyes She'll expose you when she snows you Off your feet with the crumbs That she throws you She's ferocious and she know just what it takes to make a problush All the boys think she's a spy She's got Bette Davis e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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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모처럼 아무도 없는 텅빈 공간에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아침에 허접한 이유 같은 것 따윈 알고 싶지 않아 언제나 이맘때면 어김없이 되풀이되는 걸 얼음장보다 차가운 미소에 익숙해져 태엽이 감긴 장난감 마냥 움직이는 나 마지막 일격을 기다리는 권투선수처럼 가드를 내리고 로프에 기댄 채 그렇게 서서히 당신 자신말고 다른 사람의 상처는 어떨지 얼마나 오래갈지는 생각해 본 적이나 있는지 우리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마지막 일격을 기다리는 권투선수처럼 가드를 내리고 로프에 기댄 채 그렇게 서서히 당신 자신말고 다른 사람의 상처는 어떨지 얼마나 오래갈지는 생각해 본 적이나 있는지 아무렇지 않게 뒤돌아 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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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Dark as the world of man, black as our loss
Blind as 1940 nails upon the cross With a sound like pulse of the heart that is changed to the hammer-beat In the potter's field, and the sound at the impious feet in the tomb still falls the rain Then sounds the voice of one who like the heart of man was once a child who among beasts has lain "Still do I love, still shed my innocent light. my blood, for t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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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그리움에서 두려움까지 난 많은 길 둘러왔었고
두려움에서 그리움으로 난 더 이상 자신이 없어 또 내 자신도 날리려 했던 많은 시간과 가루같은 상념을 모아 변명이라도 할 수 있다면 없어져도 슬프지 않을 그 정도로만 순수함을 외친 적 없어 사랑이란 말이 다 뭐야 하루하루 살았을 뿐 그 안에 내가 있었겠니 가슴이 아프고 멍들어 터져 버릴 날이 와도 이젠 그 누구도 없는데 놓쳐버리고 비워버리고 다시 외로워지고 싶은 이게 마지막 전염병이야 이유따윈 몰라도 그저 무기력의 변.. 다 사라지기를 바랬어 내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 널 만나고 뒤늦은 내 후회는 돌이킬 수 없니 하지만 잊지는 않겠지 술 취한 내 목소리도 오늘을 얘기하던 그 밤도 상상해줄래 살아있다고 싱그런 어둠도 달파란 새벽도 순수함을 외 친적 없어 사랑이란 말이 다 뭐야.. 하루하루 살았을 뿐 그 안에 내가 있었겠니. 하지만 잊지는 않겠지 술 취한 내 목소리도 오늘을 얘기하던 그 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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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몇 시쯤일까 창문사이로 무심한 햇살
눈을 떠보면 항상 똑같은 내 방이지만 믿을 수 없어 이건 꿈이 아냐 텅 빈 그 자리 이렇게 또다시 하루를 살아야 나의 죄가 오오오 너무도 낯선 아침 보내지도 못한 편지처럼 너무도 낯선 아침 깨져버릴 그 얘기처럼 그저 몰랐다고 믿고 싶을 뿐야 맨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어 아니길 바랬어 이 나쁜 예감 지울 수 없어 두 눈에 드리운 짙은 그림자 뜨거운 무엇이 얼굴을 흘러야 나의 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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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언제까지나 내 곁에 함께 있어줄 것만 같았던 나의 친구
우리는 서로가 같은 병을 앓아서 함께 아픔 나눌거라 믿었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을거라 굳게 믿었던 그 친구 하루는 이렇게 말했지 이젠 그 병이 다 나았노라고 밤새워 얘기하고 음악도 나눠 듣고 때로는 맘에 안드는 모든 것들 비웃어 줬는데 삶에 지쳐 덧없이 죽어간 연어들 처럼 그것은 한 순간의 빛, 그것은 젊은 날의 빛 험한 세상 파도에 피지도 못하고 진 dream 그것은 한 순간의 빛, 그것은 어린 날의 꽃 언제까지나 내 곁에 함께 있어줄 것만 같았던 나의 친구 이제는 그렇게 어른이 된거니 세상 속으로 나가는 거니 밤새워 얘기하고 음악도 나눠듣고 때로는 맘에 안드는 모든 것들 비웃어줬는데 삶에 지쳐 덧없이 죽어간 연어들처럼 그것은 한 순간의 빛, 그것은 젊은 날의 빛 험한 세상 파도에 피지도 못하고 진 dream 그것은 한 순간의 빛, 그것은 어린 날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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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만약에 당신이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묻는다면
난 아마도 머리카락에 껌이 붙어 있는 그런 이상한 기분이야 저 기차가 떠나면 우리의 기억도 함께 싣고 가 버릴 것만 같아 뚜빠뚜빠띠 내게서 멀어진 뚜빠뚜빠띠 찾으려 해 힘들겠지만.. 뚜빠뚜빠띠 만날수 있겠지? 뚜빠뚜빠띠 언젠가는 아주 멀리멀리 흩뿌려 지고 말겠지 오! 내 청춘의 환영들이 누구라도 뿌리치겠지 반쪽뿐인 하얀 작은 손도 돌이킬수 없었던 저 다리를 건너서 각자의 길로 가야한다면 뚜빠뚜빠띠 잡을 수 없었던 내 젊은 날들의 시간들이 뚜빠뚜빠띠 닿을 수 없었던 저기 하늘 위의 구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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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꿈속에 보았던 당신의 이름은
언젠가 만났던 그 어디선가 난 그저 파멸한 나라의 병사 둘러싼 세상은 부서질대로 부서져 당신의 두 눈엔 보이지가 않는지 영혼이 내게서 떠나려 하는걸 설령 내가 죽는다고 해도 당신에겐 모든 걸 변명할 책임은 없을거야 난 이 영원한 감옥과 같은 삶을 살수는 없을 것만 같아 오! 사랑 적어도 그건 당신같은 이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닌 것 같은걸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자유지만 필요한 것과 좋아하는 건 같은게 아닌데 무수한 낮과 끝없는 밤을 이젠 더 이상 참기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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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아지랭이처럼
아련했던 교정이여 안녕 정든 친구들 선생님 모두 안녕 슬프도록 싱그러웠던 5월의 햇살이여 안녕 모두모두 안녕 내가 아끼던 빈티지 501에 낡은 닥터마틴 안녕 안녕 하교길에 기웃거리던 우리 동네 작은 레코드샵 모두모두 안녕 오후만 있던 일요일의 홍대앞 안녕 보고픈 회원들 모두 안녕 시리도록 늘 새로웠던 그날의 음악이여 안녕 모두 잘 지내요 내가 아끼던 빈티지 501에 낡은 닥터마틴 안녕 안녕 하교길에 기웃거리던 우리 동네 작은 레코드샵 모두모두 안녕 이제 난 떠나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끔은 생각나겠죠 가고파도 갈수 없는 비밀의 계곡 그 곳에서 떠나요 내가 아끼던 빈티지 501에 낡은 닥터마틴 안녕 안녕 하교길에 기웃거리던 우리 동네 작은 레코드샵 모두모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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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이제 막 태어난 알에서 깨어난
저 태양이 두려워 이 공기가 낯설어 이 둥지를 떠나서 저 둥지로 옮겨져 이건 겨우 시작일 뿐 네 앞길에 축복을 끝없이 흐르는 눈물론 채울 수 없는 세상 작은 두 날개로는 가릴 수 없는 세상 나는 법을 알기도 전에 둥지에서 떨어져 힘을 내 작은 새야 뛰어올라 하늘위로 제발 어서 싸늘하게 식어버린 날개를 접어버린 너무도 가여운 이름조차도 없이 내 손을 잡아 줘 어서 날 구해줘 힘이 들어 더 이상은 고이 잠들거라 이제 편히 쉬어라 걱정 근심도 없는 구름마차 타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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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안돼냐고 웃는 너의 맘 슬픈 영혼
한길아 너는 불속에서 왜냐고 묻는 너의 맘 아픈 영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찬란하게 빛나던 햇빛 검은 먹구름 속에 가리워 그 밝은 빛은 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나만의 길을 택한 소년 거친 사람들 틈에 부딪혀 사람들 맘 물론 알까 알려진 진실들 다 알까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한길아 너는 물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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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휴일을 앞둔 밤에 아무도 없는 새벽 도로를 질주해서 바닷가에 아직은 어두운 하늘 천평궁은 빛났고 차 안으로 스며드는 찬공기들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너와 만난 시간보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 바닷가에 다시 또 찾아와 만약 그때가 온다면 항상 듣던 스미스를 들으며 저 멀리로 떠나자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기에 서 있겠지 아마 엔진을 켜둔 채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기에 서 있겠지 아마 엔진을 켜둔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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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델리스파이스 4집 - Drrrr!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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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재밌는 영화 (Fun Movie) by 손무현 [ost] (2002)
음악이 시작되고 조명은 어두워져요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뭘 해도 아름답고 웃는 그 모습까지도 Cause you're my one & only hero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나만이 가진 행운 널 놓치진 않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넌 너무 특별한거야 살며시 보인 속옷도 내 눈엔 숨긴 날개인걸 단 한번이라도 그 자리에 그 환상이 깨기 전에 니가 되고 싶어 음악이 끝나가고 새벽이 밝아져와요 잘 지낼 자신 있나요 삼류 코메딜 하고 가끔은 눈물 보여도 Cause you're my one & only hero 시간이 흘러 모두가 널 원할땐 나의 이 자린 점점 사라질테지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넌 너무 특별한거야 세상이 내 것이라 하지만 그건 너의 이야긴 걸 단 한번이라도 그 자리에 그 환상이 깨기 전에 니가 되고 싶어 니가 되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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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후아유 (Who Are U?) by 방준석 [ost] (2002)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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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비극이 할퀴고 지나 버린 밤 일어설 기력도 잃은 채
누구도 위로해 주지는 않아 외형만 남은 껍데기처럼 최후의 눈물은 당신의 마음속으로 고통도 기쁨도 당신의 기억도 사라져 시간의 강을 건너 따를 수 있다면 슬픈 기분이 날 잠식해 들어와 한없이 멍한 표정인 채 초라한 회전의자에 앉아 지나간 기억의 파편을 찾고 최후의 눈물은 당신의 마음속으로 고통도 기쁨도 당신의 기억도 사라져 시간의 강을 건너 따를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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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모두가 즐거운 한 때에도 나는 늘 그 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걸까 나쁘진 않았었지만 친구인 채였다면 오히려 즐거웠을 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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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사랑한다는 말을 던져 이게 마지막일지 몰라
추락해버린 내 모습은 아픈만큼 초라하지만 날 믿는다면 그의 가슴을 겨냥해 황금으로 된 화살 하나로 기회는 단 한번이야 나를 믿어줘 너를 도울 수 있게 꺼져달라는 말을 던져 이게 마지막일지 몰라 검은 물밑에 손을 놓쳐 서서히 들어가고 싶니 날 믿는다면 그의 가슴을 겨냥해 납으로 된 화살 하나로 기회는 단 한번이야 후회 따위는 절대 모르길 바래 그의 가슴을 겨냥해 황금으로 된 화살 하나로 기회는 단 한번이야 후회 따위는 절대 모르길 내게도 이젠 힘이 돼줘 언제든 다시 큐피트가 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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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권총을 찬 색안경 야망의 청년장교 그땐 구국의 결단 하지만 이젠 탐욕
타다 남은 나무토막 꼴로 있기는 싫었어 서쪽 하늘을 전부 벌겋게 물들여 지혜는 없는 아집 사라져가는 총기 물론 이번이 마지막 추한 욕심의 백발 타다 남은 나무들이 때론 더 아름답기도 해 국가와 이 민족을 위해 바쳤던 한평생 멋진 퇴장 저 노인들을 보라 끝이 없는 싸움에 당신 없을 태평성대 노인구국결사대 저 노인들을 보라 끝이 없는 싸움에 당신 없을 태평성대 노인구국결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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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그곳은 한여름 동경 키치죠지의 작은 골목
좁아터진 건물 7층 간판은 민속악기점 코를 찌르는 야릇한 향내와 이름도 모를 악기들로 둘러싸인 그 방 한구석에서 그래 너를 만난 거야 약간 마른 몸매 길게 기른 손톱 어딘가 슬픈 검은 눈동자 붉은 카펫트와 인도산 인센스 칭칭 휘감기는 시타 연주 이런! 나를 할퀴고 갔어 피할 틈도 주지 않고서 그저 손을 내민 것뿐인데 그저 내 맘을 전한 것뿐인데 빨갛게 패어진 상처 쓰린 듯 부어오른 느낌 당황스레 아차하던 그 찰나 그래 너를 만진 거야 약간 마른 몸매 길게 기른 손톱 어딘가 슬픈 검은 눈동자 붉은 카펫트와 인도산 인센스 칭칭 휘감기는 시타 연주 이런! 나를 할퀴고 갔어 앙칼지게 쏘아붙였어 그저 인사를 한 것뿐인데 그저 꺼내주려 한 것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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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무얼 하며 살았나 가만히 앉아 있어도 흘러가는 시간
그렇게 받아들이긴 정말 싫지만 혼자의 힘은 보잘것 없어 어쩜 우리 할 일은 따로 있는 게 아닐까 각자 원하는 건 모두 다르지만 찾는 건 하나 소중한 것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는 누구 숨겨진 보석처럼 외로울 땐 불안해 아무도 다가와 주지 않으면 어쩌나 혹시 다운되는 날 가끔 찾아오면 그땐 내 맘 둘 곳을 몰라 걱정 마 우리에겐 리셋버튼이란 게 있잖아 원하는 건 모두 다르지만 찾는 건 하나 학교 앞의 편의점에서도 살 수가 없는 걸 우리의 내일처럼 미래를 꿈꾸는 자 너일수도 있잖아 관념을 벗어나 운명에 맞서라 전설로 남겨진 소중한 것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는 누구 숨겨진 보석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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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나의 이 가시들로 그댈 아프게 했던 걸 용서해
내가 가진 것이라곤 이게 전부였다는걸 알잖아 차디찬 말들로 나 그댈 다치게 했던 걸 용서해 그대 다시 돌아와도 시든 내 모습을 보여주긴 너무 두려웠어 너무 두려웠었던거야 날아가 두번 다시 돌아오지마 나를 지키겠다던 그 말 나를 길들였던 미소 따위는 모두 잊어 모두 지워버린 채 너무 두려웠어 너무 두려웠어 너무 두려웠어 너무 두려웠었던거야 날아가 두번 다시 돌아오지마 나를 지키겠다던 그 말 나를 길들였던 미소 따위는 모두 잊어 모두 지워버린 채 해질 무렵 문득 바람이 나를 데려간다고 해도 그대없는 모든 고통들은 이미 모두 나의 것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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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커다란 사명을 안고선 내 뜻관 전혀 상관없이 사람들은 내게 기대를 하지
저 하늘을 날아서 저 우주를 날아서 인류의 진보를 위해 내 젊음을 바쳐야만해 숨쉴 공기도 없는 사방이 꽉 막힌 움직일 수도 없는 우주로 보내진 강아지 결코 돌아올 수 없는 비행 어디로 향해 가는 건지 거부할 수 없었던 나의 운명 아주 끔찍하게도 아주 잔인하게도 끝없이 컴컴한 하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네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날의 기억들 뱃속이 텅빌 때까지 우주를 떠돌던 강아지 점점 희미해지는 지난날의 기억들 뱃속이 텅빌 때까지 우주를 떠돌던 강아지 숨쉴 공기도 없는 사방이 꽉 막힌 움직일 수도 없는 우주로 보내진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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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내가 어렸을 적에 엄마 칭찬이 좋아서 말 잘 듣는 아이인 척했던 시간이 많았더랬죠
이젠 세월이 흘러 저도 어른이거든요 하지만 어릴 적 그 모습을 버리진 못했나 봐요 아아 변명하려 했지만 착한 사람 착한 사람이 무슨 소용 있나요 내 감정조차 속여 온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일 뿐인 걸요 그래요 그런 거죠 상처받기 싫어서 보험 드는 기분으로 그저 상냥하게 대한다면 알아줄 거라 믿었죠 돌려받기 위해서 베푸는 나의 친절은 오히려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그땐 몰랐어요 아아 무얼 잘못한 거죠 착한 사람 착한 사람이 무슨 소용 있나요 내 감정조차 속여 온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일 뿐인 걸요 이제는 난 몰라요 잘하려고 잘해 보려고 딴엔 노력한 건데 어쩌다 한번 불평으로 그랬구나 그게 너의 본 모습이었구나 이런 말은 너무해요 세상은 불공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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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어딘가에 두고 온 우산땜에 오늘은 통 잠을 이룰수가 없어
빗소리에 못 들은 척하고 달려오느라 난 온통 까맸지 믿기 싫은 끝을 보고 만후에 나조차도 입을 열순 없었지만 세상은 왜 그리도 낯선지 나도 그렇게 어딘가에 있을 내던져진 우산에 지나지 않아 비속에도 버려진 검은 우산처럼 오히려 하늘을 보기에 추억만 담고 있잖아 누군가 손을 내민대도 내리는 이 비를 막을 자신은 없어 너에겐 미안한 일일지 몰라 돌아선지 몇 시간도 채 안되서 어떤 기억도 희미해진 채 내 속엔 온통 어딘가에 있을 내던져진 우산에 지나지 않아 비속에도 버려진 검은 우산처럼 오히려 하늘을 보기에 추억만 담고 있잖아 누군가 손을 내민대도 내리는 이 비를 막을 자신은 없어 아직은 내일을 몰라 비속에도 버려진 검은 우산처럼 오히려 하늘을 보기에 추억만 담고 있잖아 누군가 손을 내민대도 내리는 이 비를 막을 자신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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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그곳은 한여름 동경 키치죠지의 작은 골목
좁아터진 건물 7층 간판은 민속악기점 코를 찌르는 야릇한 향내와 이름도 모를 악기들로 둘러싸인 그 방 한구석에서 그래 너를 만난 거야 약간 마른 몸매 길게 기른 손톱 어딘가 슬픈 검은 눈동자 붉은 카펫트와 인도산 인센스 칭칭 휘감기는 시타 연주 이런! 나를 할퀴고 갔어 피할 틈도 주지 않고서 그저 손을 내민 것뿐인데 그저 내 맘을 전한 것뿐인데 빨갛게 패어진 상처 쓰린 듯 부어오른 느낌 당황스레 아차하던 그 찰나 그래 너를 만진 거야 약간 마른 몸매 길게 기른 손톱 어딘가 슬픈 검은 눈동자 붉은 카펫트와 인도산 인센스 칭칭 휘감기는 시타 연주 이런! 나를 할퀴고 갔어 앙칼지게 쏘아붙였어 그저 인사를 한 것뿐인데 그저 꺼내주려 한 것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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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5집 - Espresso (2003)
음악이 시작되고 조명은 어두워져요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뭘 해도 아름답고 웃는 그 모습까지도 Cause you're my one & only hero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나만이 가진 행운 널 놓치진 않아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넌 너무 특별한거야 살며시 보인 속옷도 내 눈엔 숨긴 날개인걸 단 한번이라도 그 자리에 그 환상이 깨기전에 니가 되고 싶어 음악이 끝나가고 새벽이 밝아져와도 잘 지낼 자신있나요 삼류 코메딜하고 가끔은 눈물 보여도 Cause you're my one & only hero 시간이 흘러 모두가 널 원할땐 나의 이 자린 점점 사라질테지만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넌 너무 특별한거야 세상이 내것이라 하지만 그건 너의 이야긴걸 단 한번이라도 그 자리에 그 환상이 깨기전에 니가 되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넌 너무 특별한거야 세상이 내것이라 하지만 그건 너의 이야긴걸 단 한번이라도 그 자리에 그 환상이 깨기전에 니가 되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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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r. Kim 1집 - Mr. Kim (2004)
오래 나는 아팠네 가슴 깊게 새겨진 이름
거친 파도가 와도 놓칠 수 없는 나의 꿈 우~남들과 다른 길로만 지도에 없는 그 곳을 찾아 잘가고 있는 걸까 아직 헤매는 걸까 내 꿈은 뜨거운가 이봐 지치면 안돼 우~우~ 바람이 불어오는가 낮은 휘파람 불면서 갈까 아프고 거친 세월 뜨겁게 이겨내자 언젠가 그리움도 눈부신 빛이 되지 아프고 거친 세월 뜨겁게 이겨내자 이것이 운명이면 다시 그 길을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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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바 know your wardrobe know it well you’ve got to make it last dead pants worn out shoes you’ve got to mix and match go to market in your finest you’ve only got five bucks fill your wardrobe fill it well you got to wear it closing time for your ego it’s just a step away fixing holes older than Methusaleh ten years in every stitch dead pants corduroys waiting for the end to come swirling mirror invites you in to its pleasured void know your limits know them well you’ve got to let them slide dead illusions laid out to dry in the northern sun hesitation for things to come fresh air in a broken glass what to do? Kathmandu you’ve got to make it
바 옷장을 알아봐 잘 알아봐 오래 쓰게 만들어야지 시들어버린 바지 닳아 빠진 신발 잘 섞어 어울리게 만들어야지 멋지게 차려 입고 시장에 가봐 5 달러밖에 없지 옷장을 채워봐 잘 채워봐 입어야 해 네 자아의 문을 닫을 시간 딱 한 걸음 바깥이야 므두셀라보다 늙었어 십년에 한 땀씩 구멍을 때우며 시들어버린 바지 골덴 바지 종말이 오기를 기다리며 소용돌이 거울이 너를 초대해 쾌락의 허공 속으로 네 한계를 알아야지 잘 알아야지 미끄러지게 해야 돼 북반구의 햇빛 속에 말리려고 널어놓은 시든 환상들 앞일에 대한 망설임 깨진 유리잔 속 신선한 공기 뭘 해? 카트만두 넌 해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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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building an empire with gold stolen from Bathsheba
sinking traitors with stones from the city walls happiness cast in ballots your horse lives another day traders offer their souls in return for their gifts to unfold delirium delirium delirium delirium caught up in crossfire hearing voices from down below throwing rocks at the prophets spitting back their bitter words happiness claimed by a few your horse falls on broken ground sinners offer their souls in return for their gifts to unfold delirium delirium delirium delirium noone believes in you no more you only come to us after we fall and as the sky reflects our burning walls you’ll only sing our praises after we fall delirium delirium delirium delirium you only come to us after we fall and as the sky reflects our burning walls and as the sky reflects our burning walls you’ll only sing our praises after we fall delirium delirium delirium delir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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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got no time for your grand illusions mixed-up confusion next revolution mess ups got no time for your grandest illusions got no time for that now me I’m waiting for the mothership to roll in got no time for that now got no time for your latest edition daily ablutions everything’s fine for your product
시간이 없어 너의 광대한 환상 뒤죽박죽 혼돈 다음 혁명 엉망진창을 위한 시간이 없어 너의 광대무변 환상을 위한 지금 그럴 시간이 없어 지금 나 기어들어갈 모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야 지금 그럴 시간이 없어 너의 최신판 매일 목욕재계를 위한 시간이 없어 네 제품을 위해서 만사형통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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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many green leaves a beautiful breeze only standing room left by the ocean a wondrous scene white caps on the ocean staring through barbed wire and space many green leaves an uncertain commotion scatterings of night time and day feel out of place in this deafening silence surrounded by the light of the moon you never know what’s just behind in chains you never know what you will find finding words in broken rhyme many green leaves a voluptuous breeze only standing room left by the ocean perched on the edge of a distant ravine binding curses and white rags with string sending dead leaves way downstream
엄청 많은 푸른 잎새들 오로지 바다가 남겨놓은 허공을 세우는 아름다운 산들바람 놀라운 풍경 철조망과 공간을 응시하는 바다 위의 하얀 모자들 엄청 많은 푸른 잎새들 밤 시간과 낮을 흩뿌리는 불확실한 소동 달빛에 둘러싸여 이 먹먹한 침묵 속에서 공간 이탈을 느껴봐 사슬에 묶여 너는 바로 뒤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모른다 너는 무엇을 찾게 될 지 전혀 모른다 사슬에 묶여 너는 바로 뒤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모른다 부패하여 너는 무엇을 찾게 될 지 전혀 모른다 엉터리 운율 속에서 단어를 찾고 엄청 많은 푸른 잎새들 오로지 바다가 남겨놓은 허공을 세우는 관능적인 산들바람 먼 산골짜기 가장자리 횃대에 앉아 저주와 흰 넝마를 줄로 묶으며 죽은 잎새들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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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people stopped me in the street to suggest to me this Jeonbuk treat they say it to everyone who’s new you gotta to visit the Jeonju Jew it took a while to penetrate the accent but I got it straight a few hours later then I knew they meant not Jew but Jeonju Zoo an elephant without a trunk a balding obese chimpanzee two tigers sulking in a funk nothing much to see a wolf lacking a lower jaw a quadraplegic polar bear one featherless schitzoid macaw you’re better off not going there ringlets, black hat hasidic shouts of Oy Torah in hand in this unpromised land cages row on row persisting in my overflow no matter what you make me do don’t take me to the Jeonju Zoo I’d rather go to Gyeongijeon when I’ve got nought to do and wander through the crowds down there searching for the Jeonju Jew
거리에서 사람들이 나를 멈추어 세우더니 전북의 명소를 추천했어 신참에게는 누구에게나 그렇게 말하지 전주 유태인을 방문해야 한다고 발음을 해독하는데 한참 걸렸지만 결국 알아 냈어 몇 시간 뒤에 난 알았지 유대인(쥬)가 아니라 전주 동물원(쥬)라는 뜻이었어 코 없는 코끼리 대머리 뚱보 침팬지 겁 먹고 샐쭉한 호랑이 두 마리 별 볼일 없더라구 아래턱 빠진 늑대 상체불구 북극곰 깃털 빠진 정신병자 머코앵무새 안가는 게 훨씬 나아 곱슬머리 검정 모자 하시디파가 외치는 소리 어이 여기 약속의 땅도 아닌 곳에서 한 손에 율법서 우리 줄지어 우리 충만하여 계속 넘치나이다 무슨 짓을 해도 좋아 전주 동물원엔 데려가지 마 할일 없으면 난 차라리 경기전에 갈 거야 거기 사람들 속에서 어슬렁거리며 전주 유태인이라도 찾아볼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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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I just want to be hated
by a straight lace like you there's nothing here to be debated I'm a miscreant like you I just want to be loved by a mademoiselle like you peering through darkened corridors let me tell you what I want to do to you where did you go this time I want to tell you about a friend of mine looking up at the bodies hanging down from the ceiling I just want to be free from your black suits and cheap perfumery exposed by your non allegations I'm just a little too tall for this room where did you go this time I want to tell you about a friend of mine looking up at the bodies hanging down from the ceiling I just want to be loved by a straight lace like you you ask me if I'm a believer would you tell me if I told you where did you go this time I want to tell you about a friend of mine looking up at the bodies hanging down from the cei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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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I lost my funky dog to the world tasty treat funky and neat she’s a girl put her through quarantine for a while she did her time she came out fine with a smile I lost my innocent dog to the world open gate didn’t hesitate at all drove round in my girlfriend’s van to look around my oh my I’m gonna cry for my girl for my girl what did you find in her hair all sorts of creatures living there running round with the forest mutts and bears did you eat those red berry treats oh yeah did you find your mind are you still feeling lonely make up your mind do me a favour
끝내주는 애완견을 영영 잃어버렸어 끝내주게 깔끔한 고상한 종자야 암컷이야 잠시 격리시켰어 기간을 채웠어 미소를 지으며 건강하게 나왔어 내 순결한 개를 영영 잃어버렸어 열린 문은 망설이지 않았어 여자친구의 밴을 타고 내 오 내 ... 찾아 헤맸어 내 애완견 내 애완견 때문에 눈물이 나와 털 속에서 무얼 찾았어? 온갖 생물들 거기 살아 숲 속 똥개들과 곰들 함께 뛰놀지 빨간 열매들 한 판 먹어봤어? 오 예 네 마음을 찾았니 아직도 외로와? 결심을 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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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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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sea shanty caught up in a good dream sand in my hair walking thoughts and digging ditches the sun tastes the air caught up in a whirlwind sand in my hair laid down surrounded by sound the sun tastes the air tastes the air sun to stare run aground sand through my fingers sand through my hair drawn to the circle my mother put me there
바다의 오두막 좋은 꿈에 휩싸여 내 머리칼엔 모래 생각 위를 걸으며 도랑을 파며 햇빛에서는 공기의 맛이 난다 소용돌이에 휩싸여 내 머리칼엔 모래 소리에 둘러싸여 누워서 햇빛에서는 공기의 맛이 난다 공기의 맛이 난다 노려보는 태양 좌초하라 동그라미로 떨어진 내 손가락 사이 모래 내 머리카락 사이 모래 내 어머니가 나를 거기 집어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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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she married a whale she sailed the seas skimming the profits of the canneries one day she discovered that her life at sea had uncovered the bruises set in her skin all left alone noone left beside her all skin and bone nothing left inside her she went to land she ran aground drove to all the places that had let her down then she gave birth to a set of twins who grew up to make enemies all left alone with no sight of land riding white horses ‘til she comes to land
그녀는 고래와 결혼했어요 통조림 공장의 이익을 걷어내며 바다를 항해하죠 바다에서 살다 보니 피부에 생긴 멍이 노출되었음을 어느날 그녀는 발견했어요 모두 홀로 버려졌어요 그녀 곁에 뉘도 없어요 모두 피부와 뼈 그녀 안에 아무 것도 없어요 그녀는 육지로 갔어요 그래요 좌초한 거예요 그녀를 내려가게 만들었던 모든 지점으로 돌진했죠 그리고 자라서 서로 원수가 되어버린 쌍둥이 한 쌍을 낳았어요 그녀가 육지로 올 때까지 백마를 타며 모두 홀로 버려졌어요 육지는 흔적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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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taxi blues nothing I say or do will ever get through to you driving through the night just for a glimpse of you 어디 가세요? 나도 몰라 sleeping on the carpet just for that fuzzy feeling picking up on night fares just for a closer view
택시 블루스 난 아무 말 안 해 아무 짓 안 해 그냥 네 모습 한 번 보기 위해서 온 밤 차 몰고 가서 꼭 너에게 다가갈 거야 "어디 가세요?" "나도 몰라" 그냥 보풀 선 느낌 때문에 카펫 위에서 자며 그냥 더 가까이 보기 위해서 푼돈을 주어 모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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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방밴드 2집 - Product (2004)
one day got the notion in the ocean
one day thought that he would learn to swim that day must admit he was a fool that day went straight to the swimming pool signed up took a class down at the YMCA with families children and their mothers fathers reclining in the hot tubs and the saunas there he was among them a pink unicorn day one shocked to see him everybody day two they all see him screw it up day three gangster in class tattooed ass day four they go out and drink it up but day five he looks up and he sees the lifeguard dive her movements smooth like spilling milk in lane five she makes her way from one end to the other he wants to talk to her but then just does not dare in lane five he looks again to see the lifeguard dive her movements smooth like rolling clouds in lane five she makes her way from one end to the other he wants to talk to her but just then does not dare he wants to talk to her but just then does not dare the deep end the deep end the deep end the deep end the deep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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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델리스파이스 6집 - Bom Bom (2006)
슬픈 기억 속에 남겨진채로 날 두고 떠난 사람
이젠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단 걸 알아버린걸 됐어 내버려 둬 그런 변명들에 난 지칠뿐인걸 뒤를 꼭 돌아볼 필요는 없어 불편한 웃음도 september night 또 내게 이런 시간은 오겠지 september night 어딘가로 날 데려갈 바람들도 불어오겠지 날 실어줄.. 죽기전에 너를 떠나기전 너를 9월이 가면 널 잊을 수 있겠지 슬픈 기억 속에 남겨진채로 날 두고 간 사람 뒤를 꼭 돌아볼 필요는 없어 불편한 웃음도 september night 또 내게 이런 시간은 오겠지 september night 어딘가로 날 데려갈 바람들도 불어오겠지 날 실어줄.. 죽기전에 너를 떠나기전 너를 9월이 가면 널 잊을 수 있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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