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장구(Jang-Gu)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어떤 소리와 융합되는 것인가?
무한하고 영원한 과제에 도전하는 제1탄이다.
오랜 역사 속을 살아 남아, 많은 연주자에 의해 전수 발전해 온 장구.
이 악기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세계적인 사운드 크리에이터
Ishikawa Tomohisa와 함께 신세계를 추구해 보았다.
01. Logic of XXⅣ
종류, 기법 그리고 독특한 질서까지, 이 다양하고 복잡한 장구.
그러나 이러한 리듬들을 물길이 거침없이 흐르는 듯 싹 다 연결시키는 로직이 있었다면?
이 ‘Logic of XXIV’가 그 기법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The first legend’가 될 것이다.
02. Revolution of Ⅵ
비가 오는데도 양면성이 있다. 인간은 양면을 동시에 볼 수 없다.
단, 다각적으로 생각하고 양자를 존경할 때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 -to the unknown world.
03. da capo Ⅴ
희로애락이란, 사람들 사이에서 긴장과 균형이 유지된 상태에서 존재할 수 있다.
꾸준한 단련과 단련의 반복만이 더 나은 우리를 존재하게 한다. ‘da capo V’ is repeated battle!
04. Chaos Ⅰ
세계정세의 불안, 내 마음의 불안, 크고 작은 블안을 우리는 결국 피할 수 없다. 불안의 해결책에는
불안에 맞서는 과정이 필사적이다. 불안이 카오스가 아니라 이 과정이 카오스일 것이다.
05. Never Silent Ⅳ
나는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을 고무해 살아갈 것이다. 결코 침묵하지 않는 IV의 삶, 그 반복이 나의 삶일 것이다.
크레딧
작곡/편곡 - 민영치(石川智久)Tomohisa ISHIKAWA
장구 - 민영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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