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열대지방 바닷가의 휴양지, 카페 앵커리지에 모인 여러 인간 군상의 단편적 이야기들을 통해 보는 세상사를 담아낸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 앵커리지'의 새로운 OST '하나부터 열까지'가 발매되었다.
이번 곡 '하나부터 열까지'는 매혹적인 음색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안예슬이 가창을 맡게 되어 따스한 감성을 전하게 됐다.
'i love your everything
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
이유는 없어
i love your everything
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
네가 묻어 있는걸'
하나부터 열까지, 삶의 작은 순간까지 오롯이 묻어 있는 사랑의 마음을 유려한 가사로 담아낸 곡 ‘하나부터 열까지’는, 안예슬의 담백한 톤과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이 어우러지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설레게 하는 고백송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이번 곡 '하나부터 열까지'는 국내외 수많은 앨범 및 드라마 OST를 만들어 온 고병식(메이져리거)과 이형성, 버저비터, 박성준의 합작품으로, 안예슬과 환상의 케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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