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On Air'의 싱글. 헤어짐이나 이별의 징조라는 것들이 아주 조그마한 것들의 변화에서 느껴질 때가 있다. 상처를 받는다는 일 또는 준다는 일 둘 다 사실은 참 힘든 일이지만 겁이 먼저 앞서 나도 모르게 그만 튀어나오는 모진 말들이나 상처 주는 말들을 내뱉을 때가 있다. 사실은 겁이 많은 남자의 겁쟁이 같은 노래, "I`m sorry". 그저 미안하다는 말밖에는 할 수 없는 그런 상황과 그런 모자람이 참 안쓰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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