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맡 자장가는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잠들지 못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밤을 선사하는 자장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로 싱어송라이터 ‘이들(Edle)’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발매됐다. 디테일한 감성을 위해 보컬 디렉터로는 슈퍼스타K에서 외길 인생이라는 타이틀로 감성 깊은 목소리로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렸던 ‘이세연’이 참여했다. 작곡가 겸 엔지니어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재성 (modo)‘이 본 싱글을 기획, 제작했고 편곡과 연주, 보컬로도 참여했다. 이렇게 완성된 머리맡 자장가는 세 곡으로 이루어진 자장가 프로젝트의 첫 싱글로 나머지 두 곡도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그 걱정은 잠시 내게 맡기고, 살포시 눈을 감아 볼래요”
머리맡 자장가는 싱어송라이터 ‘이들(Edle)’의 곡이다.
머리맡 자장가는 수많은 걱정과 고민으로 쉬이 잠들지 못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장가이다. 이 노래가 당신의 걱정을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이 깊은 밤 동안 잠시 맡아 둘 테니 당신은 걱정 없이 잠들기를 바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