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펑크록 밴드
「THE SOUND (더 사운드)」
대망의 첫 싱글 앨범!
‘Got The Time?’
2021년 4월 14일 (수) 전격 발매!
2017년 스쿨밴드로 시작한 ‘더 사운드’는
한림예고 선후배로
캐나다 출신의 Julian Earl (메인 보컬&기타), 홍재형(리드 기타&서브 보컬),
최예온(베이스), 주요한(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펑크록 밴드이다.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주 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국내 록씬을 이끌어 갈 차세대 선두주자’로 급부상 중이다.
멤버 평균 나이 만 22세, 실제 활동하는 밴드 중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모든 멤버들이 작사, 작곡, 편곡 등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을 담은
이번에 발매되는 첫 싱글 앨범 [Got The Time?]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게 멈춰 버린 지금
위로와 희망을 담은 ‘응원가’ 같은 앨범이다.
중독성있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시작, 경쾌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
흥겨운 리듬에 저절로 춤추게 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5 O’ Clock」
누구나 최상의 것을 갖고 싶은 마음,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거야!
거친 기타 리프, 포효하는 듯한 보컬의 샤우팅이 매력적인 곡 「The best one」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아련한 멜로디와 화음이 어우러진
“우리는 헤쳐나갈 수 있어! 모두 힘내자!” 라는 메시지를 담은
「We're gonna make it」 총 3곡이 수록.
각기 다른 스타일의 곡으로 구성되어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앨범을 탄생시켰다.
정식 발매 전임에도 세계에서 큰 음악 시장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
자신들의 밴드명인 ‘THE SOUND’를 공연 타이틀로 걸고
총 9회의 일본 투어를 통해 현지 록매니아 들과 공연 관계자들을
매료시키는데 성공 시켰으며
‘KBS 올댓뮤직’에 출연, 국내 유명 음악 감독과 함께 영화 음악 OST에 참여,
넷플렉스 드라마 배경음악 작업 등 침체된 현 록씬에
세계적으로 K-ROCK 붐을 일으킬 예정이다.
‘옛날과 현재의 사운드가 만나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드는’
THE SOUND
[Got The Time?] 발매를 기념하여 오는
5월1일(토)에는 홍대 벤더에서 발매 쇼케이스가 열릴 예정이다.
LOVE CHIPS INTERNATIONAL In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