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 ‘아무말’로 강렬하게 돌아온다!
SNS서 ‘음색 요정’으로 불리며 2019년 기대되는 여성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주목 받고 있는 ‘윤립(Yoon Lip)’!
풋풋하지만 강렬한 ‘스무 살’ 싱어송라이터 ‘윤립(Yoon Lip)’이 신곡 ‘아무말’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아무말’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무기력한 시기에 나올 수 있는 행동과 말들을 이해해달라는 솔직
하고 당당한 ‘스무 살’의 감성이 담긴 개성 있는 곡이다.
2018년도 말 [창작의 신:국민 작곡가의 탄생]을 통해 선보였던 자작곡 ‘아무말’!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휘성, 윤일상, 라이머, 라이언 전, 신현희로부터 “멜로디가 매우 트렌디하다.”, “지금 바로 편곡해서 발표하면 히트한다. 이거 빨리 저작권을 보호해야 한다. 내가 편곡해드리겠다” 등의 극찬을 받은 노래!
‘아무말’은 일명 ‘신스팝’으로 다양한 악기를 트렌디한 일렉 팝사운드로 편곡한 곡으로, 강력한 전자음은 아니지만 유니크한 멜로디에 ‘윤립’의 상큼하고 청량한 음색이 더해져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중독성 있는 ‘Hook’과 ‘Retro’한 라디오 톤을 이용해 ‘뉴트로(New-tro)’ 감성을 풍성하게 표현했다.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숨겨진 모든 매력을 모두 다 쏟아 부어 만들어 낸 완성도 높은 곡 ‘아무말’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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