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뉴 웨이브 인디 팝 밴드 “Fickle Friends(피클 프렌즈)”
통통 튀는 세련된 감각의 뉴 싱글 앨범 [Amateurs] 전격 공개
80년대를 대표하는 뉴-웨이브 사운드 기반의 아날로그 색감의 레트로 사운드에 현 트렌드의 대중적인 팝 사운드를 더하여 매 트랙 마다 이들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재 정의하는데 성공 해 보인 영국의 4인조 뉴 웨이브 인디 팝 밴드 “Fickle Friends(피클 프렌즈)”가 UK 앨범 Top차트 10순위 안에 오르는 대 성공을 기록한 데뷔 앨범 [You Are Someone Else] 이후, 두 번째 앨범에서 따온 ‘Amateurs’라는 제목을 다시 활용하여 화려하게 등장한 새 싱글 앨범 [Amateurs]로 돌아왔다. 2013년 첫 결성, 메인 보컬리스트 겸 키보디스트 “Natassja Shiner (나타샤 샤이너)”, 베이시스트 겸 세컨 보컬리스트 “Harry Herrington (해리 헤링턴)”, 드러머 “Sam Morris (샘 모리스)”, 키보디스트 “Jack Wilson (잭 윌슨)”으로 구성된 밴드 멤버는 각자가 보유한 탄탄한 음악성을 자랑하며 현재까지 성장 해 왔으며 이들 인기는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명불허전하다.
역시나 뉴-웨이브 사운드를 기반하여 탄탄한 팝 사운드와 힙 사운드로 여겨지는 퓨처 사운드를 조화시켜 이들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된 이번 앨범 [Amateurs]는 대중성은 물론 이들 팀의 색감을 그대로 담아내어 기분 좋은 싱크로율을 흠뻑 느낄 수 있으며, 이번에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앨범을 내 놓게 되는데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통통 튀는 리듬 라인과 보컬 멜로디 라인이 매력 포인트로 꼽히며, 몇 번 플레이 하지 않아도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도입부터 둠칫 거리게 만드는 신나는 댄스 플로어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지점을 오가며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무르익어 식을 줄 모른다.
""우리는 지난 몇 달 동안 새 레코드를 위해 작곡을 했는데, 그게 다일 때는 같은 곡을 계속해서 작곡하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아마추어는 우리가 ‘피클 프렌즈’ 밖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이 노래는 여러분이 분명하다고 느끼는 관계에 있는 것에 대한 것이고,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불충분함의 표시로 보는 사회에서 ‘독신 적인’ 것이 되지 않기 위해 그것을 내밀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 Fickle Friend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