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됐습니다
꾸준히 할수있을꺼라 생각을 못했는데
벌써 7번째 싱글이 나왔어요 가장 사랑많이 받은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해요" 여자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글을 잘쓰는 사람은 아닌데
제가 느낀 경험 을 토대로 쓴 가사입니다
내가 왜 좋아,? 라고 물어봤을때 너무 좋은데
남들처럼 이뻐서, 그냥, 이런말로는 표현 하기싫었습니다
한참 동안 생각해봤습니다. 왜 좋을까,?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건 자연스러운 당연한 일인거같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해 이상의 표현이 있다면
해주고 싶다는 생각과 감정을 담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