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어떤 것에 몰두한 적이 있다면, 남들과는 다르고, 남들보단 뛰어나고 싶어 할 것이다. 이 앨범은 그런 고민에서부터 탄생한 것과 동시에, 음악 스타일에 대한 방황을 끝내고 다듬은 후 첫 걸음이다. 또한 주변의 여러 가지 많은 주제들 중, 가장 다루기 쉬우면서 어려운 `인생`에 대해 그렸다. `성찰-다짐`이라는 어쩌면 진부한 스토리 구성이지만, 그만의 문체와 감성을 거친다면, 같은 색이라도 명암이 달라진다. 첫 앨범이자 누구보다 공들여 이뤄낸 도전인 만큼,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해 보자.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다`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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