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아파트가 사라지고,
보이던 산이 보이지 않고,
모퉁이 감나무집이 허물어졌어요.
오래된 동네가 새 동네로 바뀌고 있습니다.
사라지고 바뀌어가는 마을의 풍경,
흩어지고 옅어져가는 추억…
'나의 살던 고향'을 기억해봅니다.
안녕? 안녕! 안녕...
일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
입체낭독극 "안녕? 안녕! 안녕…"은
잊고 있던 내 기억 속 그 어딘가를
잃어버렸던 지난 날 나의 어떤 것을
다시 불러내는 작은 노래와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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