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12일 소정沼井탄금彈琴악회가 창단 되었습니다. 거문고로 처음 인연을 맺어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할 제자들과 우리음악,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거문고 음악을 만들며 끊임없이 연구하는 악회로 계속 발전해 나가는 초석의 음악으로 "신악회와 함께하는 현금(玄琴)자랑"에
신악회 회원 중 백병동(정취). 전인평(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양미지(검은 눈물). 강은영(곡곡). 강 향숙(한줄기 빛을 바라). 고은영(다시 길 위에). 전지연(비상) .심진섭(뿌리깊은 나무) 총 8곡 의 초연곡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