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앨범 슬픈 발라드 곡 "아닌걸 알면서도" 에 이어 들려드릴 저의 두 번째 곡 "좋겠어" 는 화창한 여름날 사랑하는 연인과 시원한 초록 풍경을 보며 한적하게 거닐고 싶을 때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
"좋겠어" 라는 곡이 더욱 빛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프로듀서 '전기현', '박에녹', '원써겐', '이재준', 기타리스트 '권한얼') 과 이 곡을 더욱 예쁘게 담을 수 있게 애써주신 쇼핑몰 설덕 '설승원' 대표님과 '김상혁' 이사님, 캘리그래퍼 '정민규'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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