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모니+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로 ‘장애인의 날’ 의미 더했다!
강타와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의 보컬리스트 이아름이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When I Close My Eyes’가 공개됐다.
이번 신곡은 강타와 이아름의 따뜻한 하모니가 인상적인 발라드로,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만든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곡인 만큼, 서로를 사랑으로 보듬어주며 함께 한 발씩 나아가자는 내용의 가사로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이번 뮤직비디오는 두 사람의 마음이 연결되어 세상에 더 밝은 빛을 가득 채워가는 이야기로, 곡에 담긴 연대의 메시지가 아름다운 동화로 펼쳐져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SM ‘STATION’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라이브 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의 콘텐츠도 선보이며 독자적인 ‘SM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01 When I Close My Eyes
Korean Lyrics by 민연재
Composed & Arranged by Matthew Tishler
내가 알지 못했던 세상, 내가 열지 못했던 문. 그 너머를 보게 해 준 당신.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 준 당신의 손을 잡고 오늘 한 걸음 더 나아가본다. 그림자마저 빛날 우리의 발걸음이 또 다른 어두움을 밝혀줄 거야.
02 When I Close My Eyes (Inst.)
Composed & Arranged by Matthew Tishler
‘When I Close My Eyes’의 Instrumental 버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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