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스미스 III와 매튜 스티븐스를 중심으로 한 유닛 in Common!
현시대 재즈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낸 이들의 두번째 여정!
월터 스미스 III, 매튜 스티븐스 [인 커먼 2]
Walter Smith III, Matthew Stevens [In Common 2]
에스페란자 스폴딩의 조력자이자 탁월한 테크닉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매튜 스티븐스와 암브로즈 아키무지레 퀸텟과 에릭 할란드 보야저의 일원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젊은 색소폰 연주자 월터 스미스 III를 중심으로 결성한 유닛 IN COMMON의 두번째 앨범. 첫 앨범을 함께 했던 뮤지션들 대신에 피아니스트 마이카 토마스와 베이스 연주자 린다 메이 한 오, 그리고 드러머 네이트 스미스가 참여하여 더욱 참신하고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들려준다. 현장감 넘치는 자유로운 사운드가 현 시대 재즈의 즐거움을 그대로 담아 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Walter Smith III (tenor saxophone)
Matthew Stevens (guitar)
Micah Thomas (piano)
Linda May Han Oh (bass)
Nate Smith (dru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