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림책들을 맑은 노래로 만들어 전하고자 합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부르며 세대와 세대, 계층과 계층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여 평화에 이르는 새로운 예술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
듀오 솔솔의 싱글 앨범 [강물과 나는]은 나태주 시인의 동명의 시에 선율을 붙여 만든 솔솔 김여진의 자작곡 입니다. 한 아이가 자연을 만나 소유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연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물고기와 흰 구름과 새소리. 그리고 강물과 친구가 되는 마음. 그 순정한 마음만큼이나 투명한 선율과 맑은 목소리를 듣다 보면, 어느덧 맑은 날 강가에 나가 흐르는 물에 발을 적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를 솔솔이 노래로 만들고, 솔솔의 노래를 문도연이 그림책으로 만듭니다. 시가 노래가 되고, 노래가 그림책이 되는 아름다운 이어짐. 시인과 음악가와 그림책 작가 모두가 같은 마음일 때 가능한 일이겠지요. 자연과 친구가 되는 아름다운 여정을 솔솔의 노래와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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