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주제는 ‘예배(Worship)’ 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어 선곡했습니다.
어릴적부터 할머니가 옆에서 늘 찬송가를 부르시고 성경을 읽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지금은 우리 집에서 항상 흘러나오던 할머니의 찬송가 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그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이번 피아노 앨범은 가장 찬송가 다운 찬송가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4성부가 가장 아름다운 찬송이라고 생각하여, 가장 익숙한 교회반주 스타일로 특별한 편곡이나 변주 없이 4성부 음율을 담아 보았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고요한 시간에, 또는 마음의 평안을 느끼고 싶을 때, 삶의 배경음악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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