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단’ 입니다. ‘그대의 눈에 별이 쏟아져요’ 란 노래를 발표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는
오랜만에 새로운 곡으로 인사드립니다.
저의 어린 시절은 쏟아지는 별을 보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 별을 사랑하는 사람과 바라보면서 같은 꿈을 꾸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우주’ 라는 그 어떤 예술작품보다 한없이 아름다운 공간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면
저에게는 시간의 멈춤이 유일한 소원이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 사랑하는 사람은
곧 ‘우주’ 이니까요.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지요? ^^
그렇다면 여러분은 저처럼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표정으로 이 곡을 듣는 분들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2022년 11월 ‘정단’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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