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한방이 라는 의미를 지닌 '크리티컬 펀치' 는 그 동안 'Parana Duo(파라나 듀오)', '블랙크라운' 등 의 앨범에서 어시스트 엔지니어로 참여하며 음악적 경험치를 쌓아왔다. 특히나 힙합의 대명사로 일컫는 MPC를 일렉트로닉 음악에 활용하여 남들과는 다른 작업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힘들었던 음악 후반작업에서 'DJ.JAD' 조언이 큰 힘이 됐다며 특별히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과연 그의 소망대로 음악 팬들에게 제대로 된 음악적 재미를 지닌 한방을 선사해줄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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